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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22년 상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행사 신청 접수

LG유플러스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2년 상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행사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첨행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전화번호의 유형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같은 ABCD-ABCD 등 특정 의미를 갖는 번호로 총 5000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6년부터 특정한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워 다수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전화번호를 매년 2차례 추첨을 통해 제공해왔다. 지난 해 11월 진행한 하반기 추첨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BCD-ABCD였으며, 경쟁률도 586.8:1로 인기를 끌었다. 선호번호 추첨에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거나,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내 혜택 메뉴 '이벤트 - 선호번호 신청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뿐 아니라 타 통신사 고객도 응모할 수 있으며,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해당 사업자의 안내에 따라 1인 최대 3개 번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 여부는 6월 17일에 발표되며, 6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당첨자에게 번호가 배포된다. 당첨자는 해당 선호번호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배포 후 1년간 진행될 선호번호 추첨행사에 지원할 수 없다.

2022-05-13 11:29: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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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1분기 영업이익 2612억원...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

LG유플러스는 유·무선과 신사업 등 전체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2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2조 7742억원의 서비스수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 증가한 금액이다. 무선사업 부문에서는 가입자 증가와 해지율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서비스수익 성장을 이끌었다. IPTV·초고속 인터넷 등 스마트홈 사업과 신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영업수익은 신규 플래그십 단말 출시 지연에 따른 단말수익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2% 감소한 3조 4100억원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단말 마진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5.2% 줄어든 2612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CAPEX는 5G 네트워크 및 신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 등으로 3616억원을 집행했다. ◆무선 가입자 전년 대비 8.8% 증가, 해지율 역대 최저 수치 기록 1분기 무선 사업은 가입자 순증과 해지율 개선 등 질적 성장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조 5182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총 무선 가입자는 작년 1분기와 비교해 8.8% 늘어난 1847만 3000명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 무선 순증 가입자는 48만 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7% 늘었다. 5G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한 503만 4000명이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은 44.0%를 차지했다. 특히 MNO 해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2% 포인트 개선되며 역대 최저 수치인 1.18%를 달성,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해지율이 가장 낮은 통신사'라는 목표 아래 요금제, 멤버십, 결합 상품 등 고객 경험 혁신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LG유플러스 연평균 해지율은 ▲2019년 1.46% ▲2020년 1.44% ▲2021년 1.36% 등으로 지속 감소 중이다. MVNO 가입자도 전년 1분기 대비 42.8% 늘어난 307만 7000명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U+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전용 단말, 오프라인 판매 촉진 등 중소기업 상생 정책과 MVNO 컨설팅 전문 매장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이 가입자 증가를 견인했다. ◆스마트홈 사업 9.7%↑·기업인프라 사업 6.7%↑ 견조한 성장세 지속 스마트홈 부문은 작년 1분기와 비교해 9.7% 증가한 5816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성장을 지속했다. IPTV와 초고속 인터넷의 꾸준한 가입자 증가와 고가치 고객 유입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IPTV 사업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어난 3327억원이다. 영유아 전용 서비스 'U+아이들나라'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고객 중심의 UI·UX 개편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 IPTV 가입자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6.6% 증가한 541만 명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수익은 2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가입자는 482만 2000명으로 같은 기간 5.0% 성장했다. 기업 대상 신사업과 IDC, 회선 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 수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3624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업 회선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지속함과 동시에 B2B 신사업의 고성장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솔루션 사업 및 IDC 사업 수익은 각각 1113억원, 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13.7% 늘어나며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등 B2B 신사업이 고공 성장을 이어가며 솔루션 사업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 ◆고객 경험 혁신 통한 '질적 성장' 목표, 신사업 역량 지속 강화 및 다변화 집중 LG유플러스는 올해에도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등 기존 신사업 경쟁력을 지속 고도화하고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콘텐츠, 플랫폼 등 신규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통신 사업에서는 유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데이터 품질 향상 및 최적화를 통한 이용자 편익을 향상하는 한편 ▲결합 상품 ▲멤버십 ▲콘텐츠 제휴 등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찐팬' 고객 확보 및 해지율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올해 1분기에는 유튜브 프리미엄과 CGV 티켓을 제공하는 '구독콕' 서비스 출시 및 온라인 전용 요금제 혜택 강화 등 실용성 중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이 중 온라인 전용 요금제는 MZ세대 의견을 반영해 OTT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한 후 일 평균 가입자가 10배 이상 증가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스마트모빌리티·AI콜센터 등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신사업 분야에서는 신규 사업 수주를 통해 지속적으로 레퍼런스를 쌓고 미래 기술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모빌리티 분야에서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수요 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자율주행 차량 이상 여부 진단 기술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의 구체화 및 안정적 사업 안착에도 집중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데이터, 콘텐츠 분야 집중 육성을 위해 전문 역량을 겸비한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최고콘텐츠책임자(CCO)를 영입했다.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플랫폼 및 구독형 사업을 고도화하고 신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도모, 신성장 동력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올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서비스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환경 지원에 주력해 업계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한 이 서비스는 금융기관, 공공기관, 연구소 등 핵심 보안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혁주 부사장은 "올해 1분기 고객 경험 혁신을 중점에 둔 경영 활동으로 유무선 및 신사업 등 전체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 전체 사업 영역의 질적 성장을 지속해 경영 목표와 주주 가치 제고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3 11:22: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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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겨냥…"불체포특권 남용법 추진"

국민의힘이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남용을 막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것을 두고 대장동 특혜 의혹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피하기 위한 '방탄용 출마'라고 연일 공세를 펴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최근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남용하기 위해 방탄 출마를 강행하는 행위가 국민 관심사로 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불체포특권은 분명 헌법상 권리지만, 그 취지는 권력자의 의회에 대한 부당한 탄압 막는 것이 목적이 있지 본인의 직무상 비리를 방어하기 위해 활용돼선 안 되는 권리"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내지도부에서는 불체포특권이 2016년 20대 국회 정치발전특위에서 만든 개정안보다 더 국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는지 연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우선적으로 계양을에서 윤형선 후보가 당선돼 이재명 불체포특권 활용이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 1차 저지선"이라며 "만에 하나 1차 저지에 실패하더라도 대장동 수사와 소고기, 초밥 수사가 좌절되는 일 없도록 불체포특권에 대한 개정을 연구하고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개정안에 대해 당대표가 말했다"며 "그제부터 연구를 시작해서 이번 일요일 오전에 제 페이스북을 통해서 우리당의 개정 방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예고했다.

2022-05-13 11:18:2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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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처·청장 및 차관 21명 인선…국세청장에 김창기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세청장에 김창기(55)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지명하고, 국가보훈처장에 박민식(57) 전 국회의원, 법제처장에 이완규(61)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등 윤석열 정부의 처·청장 및 차관 21명의 인선을 단행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오전 10시 차관 및 처·청장 인선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세청장에 지명된 김창기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세청에서 조사국, 감사관, 징세법무국, 징세송무국 등 국세행정 전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김 국세청장 후보자는 지난해 말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으나, 5개월여 만에 국세청장에 지명되며 복귀하게 됐다. 김 국세청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 국가보훈처장에는 박민식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으로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19대 국회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등을 맡은 바 있다.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갑에 출마했으나, 국민의힘 공관위는 안철수 전 인수위원장을 공천했다. 인사혁신처장에는 김승호(59) 전 대통령실 인사혁신비서관이, 법제처장에는 이완규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이 임명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15개 부처 차관 인선에 이어 여성가족부를 포함한 부처 차관 인선을 추가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 오태석(54) 과기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이,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는 주영창(57) 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이 임명됐다. 북핵·북한 문제를 담당하는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김건(56) 전 외교부 차관보가, 법무부 차관에 이노공(53)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조용만(61) 대학체육회 사무총장,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박일준(58) 전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됐다. 지난 발표에 빠졌던 여가부 차관에는 이기순(60) 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이, 국토교통부 2차관은 어명소(57)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이 임명됐다. 또한, 관세청장에는 윤태식(53)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비롯해 조달청장 이종욱(57) 기재부 기획조정실장, 통계청장 한훈(54) 기재부 차관보가 각각 발탁됐다. 병무청장에는 이기식(65) 전 국방부 해군 작전사령관이, 문화재청장에 최응천(63)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농촌진흥청장에 조재호(55)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이 임명했다. 아울러 산림청장에 남성현(64) 전 국립산림과학원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이상래(58) 전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새만금개발청장에 김규현(57) 전 국토부 국토정책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2022-05-13 10:52:5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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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선 앞두고 당구선수 차유람 영입…문화체육계 현안 챙긴다

국민의힘이 13일 당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 차유람을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문화체육특보로 임명했다. 차유람 선수는 같은 날 국민의힘에 입당했고, 곧바로 선대위에 합류해 활동하게 된 것이다. 차 선수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 입당 원서를 작성했다. 차 선수는 이 자리에서 "20년 넘게 당구 선수로 활동했고,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정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집합금지 조치로 실내체육시설 관계자들이 생존에 위협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고난받는 문화체육인 목소리를 누군가 대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다. 이어 "누군가를 돕기 위해 저라도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 상처받은 문화체육인과 여성사업가를 대변하기 위해, 성공적 정부에 보탐이 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도 차 선수 영입에 "문화체육계 여러 현안을 다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에 더 다양한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고 기다리겠다"고 환영했다. 국민의힘이 다양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당 외연도 확장시킬 것이라는 구상인 셈이다. 한편 차 선수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오래동안 문화체육 쪽에 있었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오랜 고민 끝에 (입당을) 결정하게 됐다"고 입당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성 비위 문제와 관련 "개인적으로 너무 충격적인 일이고 여성으로서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참담하다"며 "하루빨리 신속한 조치가 이뤄졌으면 좋겠고 어떤 당을 떠나 어느 곳에서나 그런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뿐"이라고 말했다.

2022-05-13 10:50:5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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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1Q 실적둔화...2분기 개선 도모할 것

/컴투스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1분기 매출 241억 원, 영업손실 32억원, 당기순손실 46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5%, 전분기대비 29% 감소했고 영업익은 적자전환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컴투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컨센서스(전망치)는 각각 1360억원, 76억원, 110억원이으로 예상치는 하회하는 결과다. 컴투스는 사업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 확충 등 다각도의 투자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액은 글로벌 게임 사업 성과와 콘텐츠 영역 성장으로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컴투스홀딩스 측은 "2분기부턴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한 게임들을 활발하게 출시하고, 웹 3.0 플랫폼 C2X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실적 개선을 도모한다"고 전했다. 컴투스는 자사의 그룹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C2X가 탈중앙화와 공정한 분배라는 웹 3.0 철학에 맞춰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고(Play) 결과물을 소유(Own)하는 P2O(Play to Own)시스템으로 구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첫 C2X 게임으로 선보인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가 이전 대비 400% 성장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기대작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역시 오는 7월 국내 출시 후 P2O 시스템을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향후 ▲워킹데드: 아이덴티티 ▲낚시의 신: 크루 ▲미니게임천국 ▲크리티카 등이 C2X 플랫폼에 합류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오는 2026년까지 이용자 500만명 및 3000억원 이상의 매출 규모를 이뤄낼 수 있는 글로벌 최대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3 09:37: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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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W'업고 올해 1Q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엔씨소프트 엔씨가 '리니지W'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7903억원, 영업이익 244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330% 증가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상승세다. 매출 4.4%, 영업이익 123.1%, 당기순이익 38.2% 각각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한국 5034억원 ▲아시아 2107억원 ▲북미·유럽 374억원이다.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97% 상승한 64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게임별로 살펴보면 '리니지W'는 3732억 원, '리니지M' 1159억 원, '리니지2M' 1274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242억 원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리니지W' 는 730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각각 전분기 대비 31%, 2% 증가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62억 원, '리니지2' 235억 원, '아이온' 161억 원, '블레이드 & 소울' 70억 원, '길드워2' 203억 원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5034억 원, 아시아 2107억 원, 북미·유럽 374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388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는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한다.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 ▲PC·콘솔 신작 TL(Throne and Liberty) 글로벌 출시 ▲리니지W 북미·유럽 등 서구권 출시 ▲블레이드&소울2의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TL은 오는 여름 쇼케이스를 열고 상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2-05-13 09:25: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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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위즈 더클립, 어학원 전용 영어교재 '코스북' 출시

내달 선봬…교재·온라인 학습 시스템, 성적 관리 프로그램 제공 교원위즈 더클립이 수업 현장에 필요한 어학원 전용 영어교재 '코스북'을 내달 출시한다. 13일 교원에 따르면 더클립은 영어 전문 학원을 대상으로 교재 및 온라인 학습 시스템, 성적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합 서비스하는 브랜드다. 초등 저학년 대상의 코스북 출시를 통해 초등부터 중등을 위한 단계별 교재 라인업을 완성했다. 코스북은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본 문장 패턴으로 스토리를 구성했으며, 초등 교육과정의 필수 의사소통 역량을 담았다. 총 3가지 교재인 ▲읽기 '리더스(Readers)' ▲문제 풀이용 '스튜던트 북(Student book)' ▲말하기와 듣기 학습에 집중한 '스킬스 북(Skills Book)'이 한 세트다. 코스북을 포함한 더클립 교재는 균형 잡힌 영어 교육을 목적으로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4대 영역을 종합적으로 수록했다. 문장 구조 훈련부터 다양한 유형의 문제 풀이 및 독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수준에 따른 차별화 된 커리큘럼을 적용한 점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더클립은 질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업을 지원하기위해 ▲강의 지원 시스템 ▲온라인 학습 및 테스트, 성적 관리 시스템 ▲학원 전용 홈페이지 개설도 제공한다. 또한 교원위즈는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위해 더클립 공식 홈페이지를 6월 중 전면 개편한다. 교원위즈 관계자는 "초등 저학년 뿐만 아니라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도 쉽게 영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재를 구성했다"며 "더클립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시청각 교육과 자료를 통해 단조로운 영어 수업에서 벗어나 학습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3 05:3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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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59조 규모 추경안 의결…"소상공인 최소 600만원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손실보상을 위한 36조4000억원 등 총 59조원 규모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12일 심의·의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영상회의실에서 2차 추경안 편성을 위한 첫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 방역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국민에게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일은 국가의 의무"라며 "소상공인에 대한 온전한 손실보상, 물가 민생 안정 등을 위해 중앙정부 재정 지출 기준 36조4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차 추경안에는 자영업자·소상공인 370만명에게 손실보전금을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다. 추경 규모는 총 59조4000억원으로 소상공인 등 손실보상 26조3000억원, 방역 보강 등 6조1000억원, 고물가 등 민생안정 지원 3조1000억원, 하반기 코로나 재유행 등에 대비한 예비비 보강 1조원, 초과세수에 따른 법정 지방이전지출 23조원 등으로 구성됐다. 윤 대통령은 "이번 추경안은 지출 구조조정과 초과 세수를 활용해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재원을 마련했다"며 "지금 당장 급한 불을 끄지 않는다면 향후 더 큰 복지비용으로 재정 건전성을 흔들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분들에게 적시에 손실보전금이 지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심의하는 추경안이 국회를 신속하게 통과해 소상공인들이 손실을 보상할 수 있도록 각 부처 장관님들은 국회의 심사와 집행 과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이번 추경안을 13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2-05-12 16:57:1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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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첫 추경안 임시 국무회의 의결…'소상공인 손실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손실보상을 위한 36조4000억원 등 총 59조원 규모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윤 대통령은 12일 서울 용산 영상회의실에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위한 첫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늘 강조했다시피 코로나 방역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국민에게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일은 국가의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는 코로나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안을 심의한다"며 "소상공인에 대한 온전한 손실보상, 물가 민생 안정 등을 위해 중앙정부 재정 지출 기준으로 36조4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속드린 대로 소상공인들에게 손실보전금을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해 드릴 것"이라며 "정부가 국민의 자산권 행사를 제한하고 손실보상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면 진정한 법치국가라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추경안은 지출 구조조정과 초과 세수를 활용해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재원을 마련했다"며 "지금 당장 급한 불을 끄지 않는다면 향후 더 큰 복지비용으로 재정 건전성을 흔들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분들에게 적시에 손실보전금이 지급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심의하는 추경안이 국회를 신속하게 통과해 소상공인들이 손실을 보상할 수 있도록 각 부처 장관님들은 국회의 심사와 집행 과정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새 정부는 앞으로도 민생을 빈틈없이 챙겨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용산에서의 첫 임시 국무회의를 개의한 것에 대한 입장과 함께 국무위원들을 향해 일 잘하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고 국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드렸는데 그 첫걸음을 내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일을 하느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내각의 각 부처와 원활하게 서로 소통해 나가면서, 국익과 국민 우선의 일 잘하는 정부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참석하신 국무위원들께서도 이 점을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는 헌법이 정하고 있는 중요한 국정 심의 기구"라며 "저는 이 국무회의가 주요 안건을 통과시키는 회의체가 아니라 국정 현안에 대해 국무위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고가는 그런 자리 됐으면 한다. 치열한 토론도 좋으니 격의 없이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덧붙였다.

2022-05-12 16:41:45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