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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은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22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With science, We are makers!'라는 슬로건 아래 기초과학부터 첨단과학까지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을 즐기고 탐구의 기쁨을 함께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최대 규모의 과학·메이커 축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14일에 열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체험·전시 부스 ▲메이커 작품 특별전 ▲과학탐구 및 메이킹 UCC 공모전 ▲서울학생 페임랩(Fame Lab)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부스는 생태, 과학, 코딩과 로봇, 메이커 등 4가지 테마로 총 100여개, 전시 부스는 AI, 기하학, 환경, 과학원리체험 등의 주제로 10여개의 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형로봇 타이탄 기획전과 3D프린터로 제작한 아이언맨 전시전도 진행된다. 메이킹 마라톤에서는 학생들로 이뤄진 총 10개 팀이 14, 15일 양일 동안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 해결하기'를 과제로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발표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해 나간다. 관람객은 팀들의 메이킹 마라톤 과정을 이원 생중계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소문내기 이벤트 ▲현장 App 이벤트 ▲마술을 통해서 과학을 배우는 과학마술콘서트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블록 놀이터 ▲에어로켓 놀이터 ▲자가 발전 솜사탕 만들기 체험 ▲비눗방울 체험 등의 특별 체험 이벤트도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양한 과학과 메이커 콘텐츠를 통합해 운영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과학을 생활화하는 태도를 기르고, 놀라운 메이커 괴짜 근성을 일깨워 다가오는 미래사회의 창조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3 11:14: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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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학교도서관 운영평가' 대통령상 수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2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도내 9개 학교도서관이 우수 학교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했다. 학교도서관 부문에 전국에서 724개 학교도서관이 참가한 가운데 13개 기관을 우수 학교도서관으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초등학교 3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9개교가 수상하여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가장 많은 학교가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교는 ▲대통령 표창: 금정중(군포),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금당초(여주), 평촌초(안양), 성남중(성남), 영통중(수원), ▲교육부장관 표창: 대야초(시흥), 내촌중(포천), 마석중(남양주), 천천고(수원)이다. 특히 금정중학교는 학년별로 SNS, 환경, 청소년 범죄를 논제로 한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하고, 미래자서전 발간, 그림책 창작 등 특색있는 독·서·화 (讀·書·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평을 받았다. 도교육청 김용우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에 가장 많은 사서·사서교사를 배치하는 등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선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독서습관 정착을 통해 학생들이 생각 근육을 키우고 역량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1:06: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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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정감사] 코트라, 고급차 구매에 절반 넘는 예산 썼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KOTRA)가 공공기관 관용차 구매 시 친환경 대신 내연기관 기반 고급차 구매에 절반 넘는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공공기관의 친환경차(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의무구매비율을 100%로 확대한 것에 역행하는 행보라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코트라로부터 제출받은 '관용 차량 보유내역' 분석 결과, 해외무역관 관용 차량 116대(구입 비용 총 약 518만달러) 가운데 고급 차량(해외 브랜드 및 3000cc이상 대형 세단, SUV) 구매에 약 265만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근 5년(2018∼2022년 7월)간 구매한 관용차 70대 가운데 친환경차는 12대였다. 해당 시기에 구매한 고급차량은 모두 25대인데, 친환경차로 분류되는 것은 5대에 불과했다. 정부가 친환경 정책을 확대하는 것과 다르게, 해외 무역관들은 친환경차 구매에 소극적이었던 셈이다. 해외 무역관들이 구입한 고급 차량 가격 평균 가격은 5만4000달러로 대부분 친환경차와 가격이 비슷하거나 웃도는 수준이었다. 이에 대해 양 의원실은 "해외 무역관들이 의지를 가지고 친환경차를 구매했다면 '공공기관 친환경차 의무구매'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음에도 고급 차량 구매를 통해 실적 달성 실패 및 과도한 외화 낭비가 발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 의원도 "공공기관이 정부 구매 지침을 계속 위반하는 데도 적극 관리하지 않는다면 공직기강 해이는 물론 불필요한 세금 낭비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해외 소재 기관들의 정부 정책 실적 관리를 강화하고 코트라는 불필요한 외화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10-13 10:47:4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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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AI솔루션 활용 국내외 시장상황 예측...최적 투자 조합 찾아준다

금융사들이 AI 솔루션을 활용해 금융 시장 변화를 스스로 학습하고 예측해 위험은 낮추고 수익은 높일 수 있는 최적 금융 투자 상품 조합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가 출시된다. SK㈜ C&C(대표: 박성하)는 13일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과 'AI 기술 기반 금융상품 개발 운용 및 퇴직연금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성남시 분당구 SK U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자산운용 서봉균 대표, SK㈜ C&C 박성하 대표, 강우진 Digital금융부문장, 삼성자산운용 류주현 고객마케팅부문장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대표적인 자산운용사로서 관리자산이 국내 최대 규모인 약 300조원에 달한다. KODEX ETF, TDF 연금펀드, 글로벌 자산배분펀드 등 선도적이며 경쟁력 있는 투자상품들을 선보여 투자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연기금 투자풀 및 산재기금 주간사 선정, KODEX200 ETF 최초 상장, 삼성 한국형 TDF 연금펀드 출시 등으로 국내 자본시장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SK㈜ C&C는 이번 협약에 따라 퇴직 연금 상품을 중심으로 한 'AI 어드바이저' 솔루션을 공급한다. 삼성자산운용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확정 기여형(DC) ▲확정 급여형(DB) 등 상품 유형 및 고객별 투자 성향에 맞춰 국내외 다양한 ETF 상품군을 분석해 최적 투자 조합을 찾도록 지원한다. SK㈜ C&C 'AI 어드바이저' 솔루션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딥러닝과 AI 강화학습에 기반한 실시간 시장 예측이다. SK㈜ C&C 'AI 어드바이저' 솔루션은 삼성자산운용이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한 AI 펀드 운용 평가에서, 회사가 제시한 금융 벤치 마크 지수를 상회했음은 물론 펀드매니저가 제시한 목표 수익률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은 SK㈜ C&C 'AI 어드바이저' 솔루션에 대한 검증이 끝난 만큼, 올해 안에 AI 퇴직 연금 상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DC 및 IRP형 AI공모펀드 상품을 다양화하고 SK 및 삼성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성장하고 있는 퇴직연금 자산관리 시장에서 AI 자산배분 상품은 금융소비자의 은퇴자금 관리에 유용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금융소비자에 맞춘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하 SK㈜ C&C 대표는 "AI 어드바이저 솔루션은 어떤 금융사라도 비용 부담 없이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 라이선스 서비스" 라며 "금융사가 보유한 투자 노하우에 국내외 금융 시장에 대한 AI 예측 기술을 더함으로써 금융 상품 안정성과 수익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0-13 10:32: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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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퇴장 당한 김문수… 민주 "위증·모욕죄로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을 위증과 모욕죄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김 위원장의 역대급 막말과 국감장 위증에 대해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대한 법률에 따라 국회 위증·모욕죄로 고발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것은 내일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날(12일) 경사노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주사파 운동원 출신이고 반미·반일 민족의 수령님께 충성하고 있다'는 김 위원장의 과거 발언에 대해 윤 의원이 질의하자 "조금 그런 측면도 있다"고 말해 감사 중지를 초래했다. 이후 김 위원장은 재개된 국감에서 사과했으나, "문재인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한다면 확실하게 김일성주의자"라고 말해 국감장에서 퇴장당했다. 오 대변인은 어떤 부분이 위증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위증 부분은 (김 위원장이) 민주노총 산별위원장과 만찬하면서 현안을 이야기했다는 부분에 대해 민주노총이 직접 논평을 내고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 부분이 위증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된 이재명 대표의 방산 주식 보유와 관련해선 "(국민의힘에서) 과도한 당 대표에 대한 트집 잡기를 하는 것은 여당의 국면 전환을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술핵 재배치 논란에 대해선 "정부와 여당이 공식적인 입장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시선을 돌리기 위해 안보 이슈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 공식적인 추진이 아닌 상황에서 공식적으로 입장을 낼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당의 기본 원칙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핵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 대변인은 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은 오는 31일까지라고 밝혔다.

2022-10-13 10:30: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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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 낙탄 검증 김병주, "尹 정부 믿고 국민 편히 잠들 수 없다"

지난 12일 현무-2C의 낙탄 지점을 확인 및 검증하고 온 김병주 국방위 야당 측 간사(더불어민주당)이 13일 "도대체 윤석열 정부를 믿고 국민은 편안히 잠잘 수가 없다"며 사건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김 간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우리 쪽으로 날아간 미사일 사고(현무-2C)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쉬쉬하고 대응 사격 때 쏜 미사일은 중간에 추적하지 못해 표적을 맞췄는지 확인도 못하고, 북한 신종 순항 미사일 발사 사실은 김정은의 입을 통해 들어야 한다"며 의혹을 요약했다. 김 간사는 "윤석열 정부는 한미일 군사훈련에 매달리며 국익을 뒤로하고 자존심을 팔고 있다"며 "국방위 소속 (민주당) 위원들과 함께 강릉 낙탄 사고 현장을 방문해서 검증해보니 은폐와 축소 정황을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군은 현무-2C의 낙탄이 비행장 내에서 이뤄졌고 골프장에 떨어졌다면서 사고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며 "탄두가 떨어진 지점에서 200~300미터에 막사와 교회가 있었다. 추진체가 떨어진 곳엔 수만 리터가 보관된 대형 유류저장고가 있었다. 다수의 유류 저장 탱크가 있었고 지상에는 (유류) 주입을 위한 파이프가 노출됐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지역에서 화염이 발생했다면, 엄청난 참사가 일어나 장병의 안전을 크게 위협했을 것이다. 30~40미터 떨어진 곳에는 정비대와 정비대 차고가 있었다. 130m에는 병영 막사가 있었다"면서 "사고 당시 많은 병사가 잠 자고 있었다. 해당 비행단에 근무하는 공군 장병들도 천운이었다고 표현했다"고 부연했다. 김 간사는 "군은 낙탄 위치만 설명했고 위험 가능성이 없었다는 듯 사고를 축소하고 은폐하고 있다"며 "현장 방문을 안했으면 감춰졌을 것이다. 현장에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은 국가 안보실 관계자, 합동참모본부의장도 아닌 야당 국방 위원이었다. 국방부 장관만이 민주당이 방문한다니까 사고 발생 일주일 뒤 잠깐 방문했다"며 격분했다. 아울러 "어제 새벽에도 북한은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다. 2000여 킬로미터를 날아가서 정확히 표적을 맞췄다고 주장한다. 진화된 순항미사일"이라며 "군은 바로 공지 안했고, 북한 매체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 낙탄 사고 때 발사한 에이태큼스 한 발은 비행도중 신호가 끊겼고 표적에 명중했는지도 확인 못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 간사는 "엄중한 시기 순항 미사일 발사 사실도 김정은에게 들어야 하는 윤석열 정부에서 국민들이 밤에 다리 뻗고 잘 수 있겠나. 강릉 시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후속 대처가 필요하고 윤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있는 모습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2022-10-13 10:09: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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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해외 매출 비중 90%...누적 매출 무려 '3조' 달성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해외 성과 지표들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13일 공개했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4월 국내 출시에 이어 6월에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해외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머너즈 워'의 누적 해외 매출액은 전체의 약 90% 달한다. 전 세계에서 단일 IP로 앞서 성과를 거두는 건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특히 단일 국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고른 인기를 끌고 있어 업계이목을 끌고 있다. 해외 권역별 매출 비중을 보면 '아메리카' 지역에서 약 32%, '유럽' 약 21% 비중으로 두 개의 지역에서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다양한 몬스터의 수집과 조합이 플레이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서머너즈 워'에서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소환된 몬스터 수는 약 676억 건으로 분석됐다. 인포그래픽에서는 소환된 전체 몬스터 수가 전 세계 인구 수의 약 8배, 전 세계 강아지 수의 약 75배, 고양이 수의 약 112배라고 표기됐다. . 해외 서버별로 비중을 보면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약 254억 건으로 가장 많은 몬스터가 소환됐으며, 북미가 약 222억 건, 유럽에서는 약 150억 건을 기록했다. 이어 '서머너즈 워'의 누적 해외 매출은 약 2조 71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컴투스는 앞으로 '서머너즈 워'에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지속하며 이 같은 해외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2-10-13 09:56: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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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금리 인상 따른 기업·가계 부실화 및 도산 없도록 관리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금리 인상에 따라 주택담보부 채무자라든지, 기업의 재무적 고통이 늘었다"며 "기업이나 가계가 부실화되거나 도산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적절한 신용정책을 잘 만들어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12일 두 번째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연 3%로 오르자 윤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셈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잇따른 금리 인상에 따라 우리 기준 금리도 상향 조정됐다. 많은 국민이나 기업인들이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제 불확실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올해 들어 다섯 차례 연속(4·5·7·8·10월)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경기 침체 가능성과 가계 대출 부담도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은 "위기는 과장돼도 안 되고, 방치돼서도 안 된다. 알맞은 파악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부가 실물경제를 탄탄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보유한 외환을 불필요한 곳에 나가지 않도록, 잘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물경제 점검을 직접 주재하고 자주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이 위기라고 하는 분위기에 너무 위축되지 말고, 필요한 소비 행위, 기업 투자 행위도 위축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미국과 실질적인 핵 공유 방안, 한국 내 전술핵 재배치 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안보 상황에 대해서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확인하거나 명시적으로 답변하는 것은 어렵다"면서도 "지금 국내와 미국 조야에서 확장 억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어서 경청하고 있다. 다양한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있다"고 했다. 미국 전술핵을 국내에 재배치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두고도 윤 대통령은 "어제(12일)인가 그저께(11일) 말씀드렸다. 그것을 갖고 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틀 전 출근길 문답에서 "대통령으로서 이렇다 저렇다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우리나라와 미국 조야의 여러 의견을 잘 경청하고 따져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2-10-13 09:51:5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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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메이트,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클라우드 구축... 첫 공공분야 사례

클라우드메이트(대표 윤주현)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보건의료정보표준관리시스템 공공 클라우드 임차 사업 수행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클라우드메이트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등록 이후 공공기관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공 부분 첫번째 클라우드 관리(MSP) 사례이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사례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보건의료표준관리시스템의 시스템 안정화 및 운영지원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정보관련 정책개발을 지원하고 보건의료정보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의 질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정보표준의 보급?활용을 위하여 보건의료정보표준시스템(HINS)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메이트는 장시간 서비스 중인 시스템 자원의 최적화와 보안정책 보완을 통해 자원 활용 효율성 향상과 함께 차별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버 운영에 자사의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윤주현 클라우드메이트 대표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클라우드 구축 수행사 선정을 시작으로 클라우드메이트가 본격적으로 공공분야 클라우드 사업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면서 "첫 사례를 시작으로 공공 부문 비중을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클라우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시스템 자원을 최적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3 09:49:1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