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 계열사 대표들 거취 어떻게 될까

오는 30일 개최되는 KT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영섭 전 LG CNS 사장 선임이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김영섭 후보에 대해 '찬성' 표결에 나서기로 했으며, 양대 글로벌 자문사들로부터도 합격점을 받았다. 과기정통부도 김영섭 후보에 대해 취임을 기대한다고 밝혀, 김 후보 선임에 대한 핑크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 후보가 KT 대표로 선임된 후 KT그룹 주요 계열사의 수장들의 거취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계열사 대표들이 연임하기 위해서는 올해 임기기간 중 그들이 낸 성과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국민연금은 지난 25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KT 임시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한 결과, 김 대표 선임 건에 대해 찬성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또 서창석 KT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건과 경영계약서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등에 대해 모두 '찬성'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앞서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와 ISS도 찬성을 권고해 39.6%를 차지하는 외국인 주주들의 상당수도 KT 대표 선임에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김영섭 KT 대표 후보에 대해 "주주총회에 잘 임해 별 무리 없이 취임하기를 기대한다"며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통신 본연의 경쟁력을 KT가 많이 회복했으면 한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국민연금은 구현모 전 대표가 2차례에 걸쳐 대표 후보로 낙점되자 '절차적 투명성을 갖춰야 한다'며 반대의견을 냈고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사장이 대표 후보로 내정되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반대 의견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국민연금은 김 후보는 반대할 특이사항이 없어 대표 선임에 찬성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국민연금은 이전부터 외부 인사 대표 선임을 주장해온 만큼 김 후보가 외부 인사라는 것도 강점이다. 2대 주주인 현대차와 3대 주주인 신한은행도 최대주주가 찬성 의견을 낸만큼 반대 의견을 낼 가능성은 매우 낮다. 김 후보는 주주총회에서 참여 주식의 최소 60% 찬성을 받아야 대표로 선임된다. 이는 KT가 최근 정관 개정으로 주주총회 의결 기준을 참여 주식의 50%인 보통결의에서 60% 이상의 찬성으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KT 대표가 확정되면 KT 그룹 계열사들이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KT 그룹의 주요 계열사 대표의 임기가 2024년까지 1년 계약돼 있는 상황이다. KT그룹의 주요 상장사는 KT스카이라이프, KT알파, KT cs, KT is, 지니뮤직, 나스미디어, 이니텍, 플레이디 등이다. 또 KT그룹의 밀리의서재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기업공개(IPO)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양춘식 대표와 KT알파의 조성수 대표는 올해 3월 말 임기 1년의 CEO로 선임된 인물로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양 대표는 이미 2020년부터 회사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해올 정도로 '재무통'이다. 양 대표는 CFO 시절 HCN인수를 통해 위성방송-케이블 플랫폼 확보로 가입자와 매출을 키운 점, 그룹전략 협업으로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에서 '우영우', '남남' 등 드라마와 '강철부대', '나는솔로' 등 예능 등 콘텐츠 경쟁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점, OTT 결합상품 출시, 강우에도 IP백업 서비스로 방송 신호 중단 방어 등 IP 서비스로 진화시킨 점 등이 꼽힌다. 이와 함께 위성방송(DCS) 권역 확대로 전국 76% 커버리지를 안테나가 아닌 IP로 방송 시청이 가능케 한 점, OTT 서비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해 기존 노년층 가입자가 많은 특성을 탈피해 젊은 세대 유입을 늘리고 있는 점, 알뜰폰·인터넷 재판매 성장으로 TPS(TV, 인터넷, 모바일 등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 상품을 확고히 구축하고 종합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거듭나게 한 점을 꼽을 수 있다. 양 대표는 KT에 공채로 입사해 2000년 스카이라이프를 만들 때 KT위성방송사업단으로 회사를 만드는 실무자로 KT스카이라이프에 합류했으며, 회사 내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KT스카이라이프 직원들은 양 대표가 연임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조 대표는 경영기획총괄 전무를 지냈고 현재도 CFO를 겸직하고 있다. 2분기 알티미디어와 베트남 합작법인 아쿠아 리테일을 설립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알파 관계자는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은 감소했지만, 사업구조 개선 및 비용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3%가 증가한 69억원으로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또 상반기 기준 상장사 8곳 중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한 곳은 지니뮤직 뿐이다. 지니뮤직은 올해 상반기에 매출 1379억원, 영업이익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0.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니뮤직 박현진 대표는 2022년 초 취임했으며 지니뮤직 업 확장에 나서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시켰으며, R&D 조직도 전면 개편했다. 비상장사이기는 하지만 최원석 BC카드 대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최 대표는 지난 2021년 선임된 이후 올해 정기주총에서 1년 임기로 재선임됐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 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86억원을 기록해 22.2% 감소했다.

2023-08-27 10:11:3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애플·구글·UN 등 5개국 62곳에”…성신여대, ‘글로벌 기업탐방’ 학생 48명 파견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학생들이 애플(Apple), 구글(Google), UN본부 등 굴지의 해외 글로벌 기업(기관)을 직접 탐방하는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이번 하계방학부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구성해 탐방 목적 및 국가, 기업 설정부터 섭외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주도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외국어 실력은 물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 기획·추진력 등 실질적인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이 성신여대의 목표다. 성신여대는 이번 하계방학에 총 8개 팀(총 48명)을 선정해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5개국에 학생 기업 탐방단을 파견했다. 각 탐방단은 ▲애플 ▲구글 ▲IBM ▲UN 본부 ▲내셔널 갤러리 ▲왕립연극학교 ▲NHK ▲LINE ▲BANK OF SINGAPORE 등 IT 기업과 정부기관, 대학 등 총 62개 글로벌 기업(기관)의 실무진을 직접 만나 현장 경험을 쌓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하계 글로벌 기업 탐방에서 뉴욕 UN 본부와 IBM 등 8개 기업(기관)에 다녀온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천예린 학생(20)은 "학생들의 기획(안)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이어서 방학 전부터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고 경쟁률도 상당했다"며 "막연하게 인터넷으로만 보았던 글로벌 기업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직무를 직접 탐색하고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태진 성신여대 진로취업처장은 "학생들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한 자기주도형 글로벌 탐방이 높은 학생 만족도를 보여 더욱 의미 있었다"며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희망하는 우리 학생들의 열기를 확인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연간 정기 사업으로 편성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확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7 10:07:5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G U+, 26일 대학 연합 페스티벌 성공리에 개최

LG유플러스는 여름방학의 대미를 장식할 대학 연합 페스티벌 '유쓰 개강-할 페스티벌(이하 유쓰페)'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린 통신업계 최초 오프라인 캠퍼스 대항전 유쓰페에는 대학교별 100명씩, 총 80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8개 대학은 지난 7월 유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사전 이벤트 '대학교 유쓰력(力) 대항전'에서 신청자 수가 가장 많았던 대학순으로 선정됐다. 사전 이벤트에는 전국 336개 대학 중 77%인 260개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유쓰페에 대한 SNS 게시글·공유·좋아요·댓글 합산 132만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부산대에서는 이날 새벽 총학생회, 방송국이 함께 서울로 출발해 유쓰페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랜드 '유쓰(Uth) 브랜드 포토존'을 통해 나만의 유쓰력을 사진으로 남기고, 포토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와 함께 게임을 통해 유쓰 브랜드를 알아가는 '유쓰 브랜드 플레이존', 유쓰의 제휴사인 도미노피자·하이네켄·밴앤제리스·와플대학의음식을 제공한 '유쓰 푸드존', 축제를 즐기며 분리수거로 ESG 활동에 참여하는 '유플어스 ESG존' 등 다양한 체험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사용된 현수막 등 물품은 '유플어스' 리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할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대학별 '유쓰력 대항전'에서는 MC섭이의 진행에 따라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으며, 각 게임별 우승자에게는갤럭시 Z플립5·갤럭시 버즈2·갤럭시 워치6 등 선물이 주어졌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20대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자이언티(Zion.T) ▲홀리뱅 ▲저스디스(JUSTHIS)의 공연이 이어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LG유플러스는 유쓰페 종료 후에도 유쓰력 상위 3개 대학으로 선정된 이화여대, 숙명여대, 가천대에 유쓰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학기 중 개최할 예정이다. 유쓰페와 함께 성수동에서는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한 이벤트가 열렸다. 성수동 일대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LG유플러스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우리동네멤버십 성수동편' 이벤트가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성수동 카페 무브무브에서는 아티스트 전소연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LG유플러스의 캐릭터 '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음원 '아무너케'를 소개하는 '무너x전소연 생일파티'가 열렸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LG유플러스가 2학기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한 유쓰페를 성공리에 마치고 20대 고객들에게 즐거운 일상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캠퍼스 활동을 통해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7 09:42:4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B,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8' B tv 잼에서 IPTV 최초 독점 공개

SK브로드밴드가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8번째 시리즈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8'을 B tv ZEM(잼)에서 IPTV 최초 독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은 뽀로로는 2003년 6월 첫 방송된 이래 20년간 사랑받은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SK브로드밴드는 2002년부터 아이코닉스, 오콘, EBS와 함께 뽀로로에 제작 투자를 이어온 IPTV 업계 유일한 공동저작권자다. 현재까지 7개 시즌, 스페셜 시리즈 포함해 약 1000여 편이 방송된 뽀로로는 B tv ZEM에서 누적 시청시간이 2억 시간에 달할 정도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뽀로로 매 시즌을 B tv ZEM을 통해 가장 먼저 독점 제공해왔다. 올해도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뽀로로 탄생 20주년 특별 신작인 '출동! 리나왕국 대작전'을 IPTV 최초로 독점 공개했고,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유아교육전에서는 뽀로로 전용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28일 공개되는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8'은 4년 만에 선보이는 새 시즌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뽀로로와 친구들의 유쾌한 캐릭터와 개성이 더욱 부각됐다. 특히 총 28편으로 제작된 이번 시즌 8은 신비로운 일들이 가득한 '이상한 나라', 화려한 마법 생물들이 가득한 '마법의 숲', 깊고 깊은 '바닷속' 등 기존 시즌들에 비해 새로운 장소와 배경이 대폭 추가돼 호기심 많고 상상력 풍부한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우정 등 뽀로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테마로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성을 형성하고 길러주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8'은 28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8시35분 EBS 방송 직후 B tv ZEM을 통해 곧바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6개월 동안 IPTV 독점 편성 예정이다. 6만여 편에 달하는 키즈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월정액 상품인 '슈퍼키즈클럽'을 가입하면 '뽀로로 특집관'과 '뽀로로 월드'를 통해 기존 시즌들은 물론 새로운 시즌 8까지 모두 시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시즌 8 IPTV 최초 독점 제공을 맞아 슈퍼키즈클럽 가입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뽀로로 반창고스티커 놀이세트(100개)와 GS25 모바일상품권(500명)을 증정한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20년 동안 우리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뽀로로 새 시즌 8을 IPTV 최초 독점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 9월과 12월로 예정된 '뽀로로 TV 무비' 2편을 포함해 앞으로도 키즈 콘텐츠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7 09:35:3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이상재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빅 데이터’ 편집위원 선임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이상재 경영학부 교수가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빅 데이터(Journal of Big Data)' 편집위원(associate editor)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저널 오브 빅 데인터는 빅데이터 과학 및 빅데이터 분석의 연구 결과를 출간하는 국제 학술지이다. 딥러닝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응용 분야를 다루며 데이터 기술과 시각화, 아키텍처, 데이터 마이닝 등에 관해 연구한다. 이 교수는 전 세계 학자들이 저널에 투고하는 각종 빅데이터 분야의 논문 심사평가와 편집에 참여한다. 이 교수는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인(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으로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기법을 접목한 사이버보안경영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의사결정 나무 분석기법이나 유전자 알고리즘 기법, 자료 포락 분석 기법 등을 활용해 시스템보안 통제시스템을 제안하고 분석 결과를 제시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결과는 '디시전 서포트 시스템(Decision Support Systems)'와 '저널 오브 비즈니스 리서치(Journal of Business Research)' 등의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이상재 교수는 "앞으로 빅데이터,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경영 분야에서 높은 학문적 영향력을 달성하기 위해 보다 수준 높은 연구 활동에 전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7 09:34: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한국외대 등 12곳 대교협 평가인증…11곳 인증, 1곳 조건부인증

삼육대ㆍ한국외대 등 전국 12개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요건을 갖췄다고 평가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로부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부터 정부의 국고 사업에 참여할 자격이 되는 '대학기관평가인증' 취득 대학이 160곳으로 늘었다. 대교협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원장 안세근, 이하 대학평가원)은 27일 2023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 및 인증대학 명단을 발표하고, 30일 인증(조건부인증) 대학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평가를 신청한 곳은 모두 12개교 대학이다. 대학평가인증위원회(위원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는 12개 신청 대학 중 11개 대학에 '인증', 1개 대학에 '조건부인증' 판정을 확정했다. 이번에 '인증' 또는 '조건부 인증'을 받은 대학은 ▲강서대 ▲건양대 ▲고신대 ▲대진대▲삼육대 ▲순천대 ▲영산대 ▲우송대 ▲창원대 ▲평택대 ▲한라대 ▲한국외대(가나다 순)다. 대교협은 인증이 없는 대학 명단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인증' 대학은 5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조건부인증' 대학은 2년간 인증이 유효하며, 1개년 개선 실적으로 미흡한 평가영역에 대해 보완평가를 받아야 한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교육대학을 제외한 일반대, 산업대 총 185곳이 평가 대상이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1주기(2011~2015년), 2주기(2016~2020년)에는 대학교육에 대한 질보장을 통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되는 3주기 평가인증은 대학교육 질개선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학 지속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학평가원은 교육부로부터 기관평가인증제 시행기관으로 재지정 받아,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5년간(2021~2025년) 시행한다. 평가에서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교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영역에서 재정확보, 전공·교양 교육과정, 학사관리, 교원 확보, 교육성과 등 30개 세부지표를 통해 점검한다. 인증을 받은 대학은 5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해 기본적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 곳이다. 특히 정부가 그간 재정지원 기준으로 활용했던 대학기본역량진단 폐지하면서 2025학년도부터 대교협·전문대교협의 평가인증을 받거나 사학진흥재단 재정진단 통과 대학이 일반재정지원 대상 대학이 된다. 국고 일반재정지원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대학은 '인증' 또는 '조건부 인증' 취득 대학이다. 현재 '인증'을 취득한 대학은 157곳, '조건부 인증'은 3곳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7 09:29:0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4개국 22명 대사질환 분야 세계 석학 한 자리’…순천향대, ‘제5회 국제 심포지엄’ 성료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제5회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Portal to Metabolism Research'를 주제로 열렸다. 대사질환 분야 4개국 22명의 세계적 석학이 모여 최신 당뇨병 치료 정보와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교류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학교법인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 충청남도 전형식 정무부지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대사질환 연구자, 관련 기관·기업, 학생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대사 연구의 출발점 ▲세포 소기관과 스트레스 연구 ▲대사 연구의 다면화 ▲기조 강연 ▲젊은 연구자(대학생 및 박사 후 연구원) 발표 ▲면역학과 대사 연구 ▲지방 조직 및 간 연구 등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대사 질환 분야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들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기조 강연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당뇨병 전문기관인하버드 의과대학 조슬린 당뇨병센터(Joslin Diabetes Center)의 조지 킹 교수(Dr. George King)가 '혈관 조직에서 인슐린의 작용을 통한 대사 체계와 특정 조직의 대사 조절, 동맥경화의 발전(Regulations of Systemic and Local Tissue Metabolism and Development of Atherosclerosis by Insulin's Actions on Vascular Tissues)'을 주제로 인슐린 작용에 의한 죽상경화증상에 대한 최근 연구 동향을 발표했다. 죽상경화증상은 동맥벽에 지방, 콜레스테롤, 염증 및 기타 물질이 쌓여 동맥벽의 경화와 변형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하버드 의과대학교, 도쿄대학교, 리예카대학교, 데이비드게펜 의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베일러 의과대학 등 세계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사질환 분야 최신 정보들을 서로 교류했다. 이종순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대사연구의 미래를 위한 하나의 관문이 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MHRC 심포지엄을 통해 대사질환 연구뿐만 아니라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형성해 나가면서 최종적으로는 국내 최대 대사질환 연구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MHRC, Metabolic Disease Tissue Homeostasis Research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7 09:02: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외대-KOTRA, 글로벌 지역통상 비즈니스 전문인력양성과정 개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KOTRA(코트라, 사장 유정열)와 25일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인력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외대의 국제지역학 전문성과 코트라의 글로벌 현장경험 및 네트워크를 결합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지역 전문성을 갖춘 비즈니스 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체결됐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내 '한국국제지역전략학 석사과정(KOTRA-HUFS 통상 협동 특별과정)'을 신설해 공동 운영하며 '탈 세계화(Deglobalization)'시대 '지역화(Regionalization)'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게 교육 목표다. 이 과정에서는 해외 권역별·국가별 지역연구 심화 과정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년간의 해외근무 경험이 있는 코트라 출신 인력도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 교육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신설 학과에 대한 모집요강을 확정해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부터 모집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온 양 기관이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통해 수출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통상 비즈니스 발전과 수출 다변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지역화 추세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코트라의 해외네트워크 지역본부 편제와 한국외대의 지역학 강점이 학문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잘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코트라와 한국외대 간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 구축으로 수출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7 08:52: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수시 합격예측 모바일 앱으로”…전문대교협, ‘전공모아’에 기능 추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이하 전문대교협)는 모바일앱(APP) '전공모아'에 고교 교과성적(내신)을 입력하면 전문대학 수시 합격 가능성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를 추가해 전국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공모아'는 교사 도움 없이도 학생 스스로 전문대학 정보와 전공, 직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계정 없이 접속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전문대교협은 오는 9월 11일에 시작하는 전문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들이 주요 교과 내신 성적 기준으로 목표대학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지원한다. '전공모아' 앱에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기별 평균 등급을 입력하고 희망하는 전형방법(일반계고 전형 혹은 특성화고 전형 등)을 선택한 다음 계열 및 영역, 분야를 탭으로 관심 전공을 설정하면 수시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추천 대학을 확인할 수 있다. 합격예측 기능은 '상향, 소신, 안정, 하향' 등 지난해 입시 결과에 따른 합격 범례값이 표시된다. 안드로이드폰인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를 통해 바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인 경우 애플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성철 전문대교협 진학지원센터장은 "이 앱은 고교 현장의 교사들이 진학 진로 상담 업무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기존 합격예측 서비스들은 일반대학만을 대상으로 하거나 모바일 앱이 아닌 웹상의 서비스였고 상당수는 유료였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지만, '전공모아'를 통해 수험생, 학부모, 교사들이 다양하게 전문대학 입학 진로 정보 등을 얻고 그 기능을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7 08:37:3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