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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케이블TV 사업자 싸움↑...LG헬로비전 홈쇼핑 타깃 '울상'

홈쇼핑이 송출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으로 케이블TV 사업자에 방송중단을 잇따라 통보하고 나선 가운데 양사간 중재에 나서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극적 중재에 나서 이 문제를 더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과기정통부가 지난주 해당업체들을 만나 업체들에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바란다"는 입장을 전달했는데, 이처럼 모호한 입장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관련업계선 과기정통부가 더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야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과기정통부가 적극 중재해야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사태에서 홈쇼핑업체들이 LG헬로비전을 주요 타깃으로 방송 중단을 통보하고 있어 LG헬로비전은 매우 답답해하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LG헬로비전이 케이블 TV 1위 사업자여서 타깃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에 이어 CJ온스타일도 LG헬로비전에 방송 중단을 통보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과기정통부는 롯데홈쇼핑이오는 10월 1일부터 딜라이브 강남 케이블TV에, 현대홈쇼핑이 LG헬로비전에 9월 말부터 방송 송출 중단을 통보하자 지난주 관련업체들과 잇따라 미팅을 가졌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딜라이브와 미팅을 가졌으며 이후 현대홈쇼핑 및 LG헬로비전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롯데홈쇼핑과 딜라이브가 같이 만나는 자리를 추진했지만, 딜라이브에서 3자 대면을 거절했으며, 그동안의 행태를 호소하고자 혼자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단독으로 자리가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또 이번주 LG헬로비전에 방송 중단을 통보한 CJ온스타일과 미팅을 가질 것으로 관측된다. 과기정통부의 미팅 자리에 참여한 한 회사 관계자는 "과기정통부에서는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해달라는 사항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홈쇼핑 사업자의 일방적 채널 중지의 경우, 과기정통부에서 허용을 해줘야하는 상황이어서 과기정통부의 중재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과기정통부에서 소극적인 중재에 관련업계에서는 대처가 실망스럽다는 입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기정통부가 홈쇼핑 및 케이블TV 사업자간 협상에 더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야 한다"며 "지역가입자 보호에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곧 국회의 국정감사가 시작되고 국정감사에서는 대부분의 지역구 의원들이 지역구 표심을 잡기 위해 자역 현안을 챙기기 떼문에 방통위 상임위 구성과 함께 과방위 국정감사의 핫이슈로 등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계약 종료일로부터 5개월이 지난 이달 16일까지 수수료 협상을 마무리지어야 했다. 하지만 양측간에 송출수수료를 둘러싼 입장이 첨예하게 대림해 기간 중 협상이 이뤄지지 못했다. 추가 협상 기간 중에도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한다면 정부 중재 기구인 '대가 검증 협의체'에 이 사안이 회부돼 정부가 중재에 나서야 한다. 홈쇼핑 상위 4개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총 560억원으로 1년 전인 1065억원에 비해 반토막 이하(47%)로 떨어졌다. 홈쇼핑사들의 송출수수료는 2019년 1조 8394억원에서 지난해 2조 4101억원으로 3년새 송출수수료는 31%나 증가했다. 이 기간 중 방송사업매출 대비 송출수수료 비중도 49.6%에서 64.9%까지 껑충 뛰었다. 결국 100원을 팔면 60원 이상을 송출수수료로 내야하는 상황이어서 홈쇼핑업체들은 송출수수료를 인하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하지만 케이블TV 사업자들은 모바일로 상품을 구매했을 때의 매출까지 고려해야한다며 송출 수수료를 깎아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과기정통부는 사업자간 협상의 문제라며 자율협상을 독려하고 있는데, 홈쇼핑사들이 볼모로 잡고 협상하고 있는 전국의 케이블 가입자들은 정부가 마땅히 보호해야할 의무를 갖고 있다"며 "정말 송출수수료가 문제라면 가장 거대한 플레이어인 IPTV는 건너뛰고 지역가입자 기반으로 운영되는 케이블TV에게만 일방적 희생을 감수하라는 것이 말이 안 된다. 이 상황을 방관하는 정부는 방송의 지역성을 훼손시키는데 일조한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홈쇼핑 방송송출이 중단되면 결국 피해는 소비자 몫으로 돌아가게 된다"며 "과기부의적극적인 중재로 송출수수료 갈등이 합의점에 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헬로비전이 홈쇼핑업체들의 방송송출 중단의 주요 타깃이 돼 LG헬로비전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특히, 더 많은 대형 홈쇼핑 사업자들이 LG헬로비전에 방송 중단을 통보할까 우려하고 있다. 또 홈쇼핑업체와 케이블TV 사업자간 수수료 분쟁이 홈쇼핑업체와 IPTV 사업자로까지 번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홈쇼핑업체들이 케이블TV 사업자에는 방송송출 중단 카드까지 꺼내들었지만, 케이블TV 가입자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과 달리 IPTV사들은 이전의 가입율을 유지하고 있어이 같은 카드를 꺼내기는 어렵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IPV 가입률은 52.1%로 전년 대비 0.4% 떨어졌기는 했지만 2020년 50.1%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IPTV를 통한 홈쇼핑 업체들의 방송 사업 매출은 전체 방송 사업 매출의 절반 정도로 케이블TV에 비해 높다. IPTV 사업자는 파워가 더 센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3곳으로, 개별 유료 방송 사업자까지 합하면 서울에만 26개가 있는 케이블TV 업체에 비해 매우 적은 업체가 이 같은 매출을 내고 있어 강한 협상력을 가지고 있다.

2023-08-29 11:21: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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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건전재정 기조로 약자복지·국가본질 강화·일자리 창출 집중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건정재정 기조를 이어가면서 "진정한 약자복지의 실현, 국방·법치 등 국가의 본질 기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라는 3대 핵심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윤석열 정부의 건전재정 강화 기조를 재확인하며 직접 예산안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전 정부가 푹 빠졌던 '재정 만능주의'를 단호히 배격하고, 건전재정 기조로 확실히 전환했고 그 결과, 치솟기만 하던 국가채무 증가세가 급격하게 둔화됐다"며 "대외신인도를 지키고 물가안정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건전재정 기조를 착실히 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예산을 과감하게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국채 발행을 통한 지출 확대는 미래세대에게 재정 부담을 떠넘기고, 국가신인도 하락으로 기업활동과 민생경제 전반에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그 대신 우리 정부는 경제 체질을 시장 중심, 민간 주도로 바꿔 민간이 더 활발하게 투자하고 지출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민간투자를 저해하는 킬러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고, 민간에 자금이 흘러갈 수 있도록 금융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도 총지출은 656조9000억원으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2.8% 증가한 수준"이라며 건전재정 기조에서의 예산 규모와 지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정치보조금 예산, 이권 카르텔 예산을 과감히 삭감했고, 총 23조원의 지출구조조정을 단행했다"며 "총지출에서 법정의무 지출, 경직성 경비와 필수 지출을 제외한 정부의 재량 지출 약 120조 원의 20%에 가까운 과감한 구조조정"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심혈을 기울여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재정을 알뜰히 지키고, 민생을 살뜰히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여소야대 21대 국회에서 개혁·민생 법안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민생과 경제를 챙기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제출된 200여건의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건전재정을 위한 재정준칙을 도입하는 국가재정법, 채용 관련 불공정행위를 방지하는 채용절차법,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원지위법, 노조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노동조합법, 우주 항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우주항공청법 등 입법을 시작으로 개혁에 속도를 내야 하는 국정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했다. 아울러 "주요 국정과제 법안의 처리가 지연된다면 21대 국회 임기 만료에 따라 법안이 자동 폐기된다"며 "재입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께 고스란히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무위원들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리 민생과 미래 먹거리를 다루는 주요 법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9 11:02:4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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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커머스 '배민스토어'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

배민스토어가 홈플러스와 협력해 신선식품 제품군을 대폭 강화한다. 돼지고기나 우유, 계란 등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배민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커머스 '배민스토어'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입점해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기업형슈퍼마켓(SSM)으로 전국에 245개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육류, 청과, 채소 등 신선식품을 주요 품목으로 내세우며 전체 품목 수가 4000개에 달한다. 최근 삼성스토어, 프리스비 등 대형 전자제품 판매 매장이 입점한 것에 이어 신선식품에서 강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합류하면서 배민스토어의 상품 구색은 한층 강화됐다. 고객은 전자제품부터 달걀, 고기류 같은 신선식품까지 폭넓은 상품을 빠르고 간편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또 홈플러스는 고객이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상품을 빠르게 배달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확보한 만큼 양사 모두에게 '윈윈(Win-Win)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우선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여간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3000~6000원의 쿠폰을 증정한다. 또 다음달 30일까지 이용 고객 모두에게 4만 원 이상 주문 시 6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첫 구매 고객이 재구매를 할 경우 최대 1만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오픈 한 달간 신선, 정육 등 상품 카테고리별 매주 특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도 펼친다. 우아한형제들 전성준 커머스사업센터장은 "신선식품에 강점을 갖고 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입점으로 배민스토어 이용자들의 선택지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들이 음식뿐 아니라 물건을 구매할 때 배달의민족을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배달 받는 경험을 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9 10:25: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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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케어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초고령 사회 대비

GC케어가 시니어 특화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GC케어는 기존 건강관리 서비스에 제휴 네트워크를 더해 시니어케어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한데 모아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평상시 전문가 건강상담 ▲진료 및 건강검진 예약 ▲만성질환 관리 및 중대질환 치료지원 ▲영양 및 운동 특화 프로그램 ▲마음 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피트니스 센터 우대 ▲반려동물 케어 ▲인지재활 프로그램 ▲요양상담 및 주간보호센터 우대 등이다. 이를 위해 GC케어는 계열사 및 제휴 네트워크를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 통합 생태계를 구축했다. 요양병원 EMR 솔루션 분야의 선두기업인 헥톤프로젝트,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그린벳, 마인드카페, 이모코그, 펌킨컴퍼니, 레드블루 등 관계사와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 이와 함께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닥' ▲방문 재활운동 서비스 '노리케어' ▲맞춤형 케어푸드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데이케어센터 프랜차이즈 '대교 뉴이프'와도 제휴를 맺고 서비스 영역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초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GC케어의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가 고령층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윤주 GC케어 사업1본부장은 "더 건강한 모두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생활 습관부터 만성질환까지 관리해 더욱 전문화된 맞춤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GC케어의 전문 서비스와 다양한 제휴 네트워크를 통해 최고의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9 10:06: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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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한난과 AI·빅데이터로 열수송관 안전 책임진다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와 공동 개발한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하고, 산업안전 솔루션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1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한난이 공동 개발 및 테스트베드에 직접 참여했다는 강점을 살려 LG유플러스는 지역난방사업자와 산업단지 스팀 배관 사업자 등 집단에너지사업 분야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한난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7개의 에너지 관련 대기업 계열사 및 공공기관에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으며, 연내 5개 기업에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은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열수송관 주변 지중의 온도와 진동패턴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 솔루션은 현장 관리자가 육안이나 단순 센싱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열수송관 이상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알람을 송출, 운영사가 현장 점검을 통한 유지보수 작업을 가능케 한다. 한난은 주요 사업 설비인 열수송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상징후를 조기 탐지할 수 있는 IoT 기반 신기술 도입을 추진했으며, '온수배관 이상진단', '가스배관 이상진단', '추세이상예측' 등 관련 솔루션 개발 역량을 보유한 LG유플러스와 손잡았다. 양사는 2020년 10월 '사물인터넷(IoT) 기반 열수송분야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센서 및 솔루션 개발, 효과 검증에 협력했다. 향후에도 양사는 데이터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개선결과 도출 UI/UX(사용자환경·사용자경험)를 더욱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또 현재까지 수도권에 1천여 대의 IoT 온도 센서를 설치한 한난은 향후 온도 센서의 활용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박준석 무선사업담당은 "이 솔루션은 한난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스마트 기술에 대한 현장 적용성을 확인한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열수송관 이상진단 솔루션에 내재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가스배관, 송유관, 산업용 냉동기, 건설현장용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9 10:00: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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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천공항과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공항 발굴 협력

KT가 인천공항과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공항에 대한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KT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5G 특화망 및 첨단 정보기술(IT)에 기반을 둔 스마트공항 서비스 발굴에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28일 체결했다. KT는 AI (인공지능)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전문 컨설팅과 5G 특화망 구축과 운영에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 공항을 선도하고 첨단 정보기술(IT) 기반에 기반을 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국제공항을 운영하는 공기업이다. KT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각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5G 특화망을 통한 스마트서비스 도입·확대를 위한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KT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G 특화망의 기술 안정성을 제시하고, 5G 특화망을 활용한 미래 스마트 공항의 발전 방향 및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공동 연구를 통해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공항 서비스도 발굴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 전형욱 본부장은 "5G 특화망 기반 미래 스마트공항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5G 특화망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공항운영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승객과 공항 종사자들에게 제공 가능한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에 대하여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KT 공공/금융고객본부 김준호상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공항과 공동연구를 통해 5G 특화망의 기술 타당성을 제시하고, 나아가 미래 스마트공항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KT의 DX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09:47: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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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탐마삿대 등 태국 주요 대학과 교류 협약 체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최근 태국 실라빠껀대학교(Silpakorn University), 탐마삿대학교(Thammasat University)와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정란 글로벌교육원장과 이민우 교육혁신처장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을 방문해 실라빠껀대학교, 탐마삿대학교와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사이버한국외대는 나레수언대학교(Naresuan University), 랑싯대학교(Rangsit University), 우따라딧라차팟대학교(Uttaradit Rajabhat University) 등을 포함해 태국내 총 5개 대학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실라빠껀대학교는 그간 세 차례에 걸쳐 사이버한국외대를 방문해 온라인을 통한 학점교류와 한국 방문 연수 등을 추진해온 바 있다. 탐마삿대학교 역시 한국어 과정의 전공 격상에 맞춰 학생들의 수업 선택권을 확대하고 온라인 학습을 통한 교육과정의 정비를 꾀하기 위해 사이버한국외대와 교류 협력을 진행해왔다. 각 대학은 협약을 체결을 계기로 사이버한국외대와 내년부터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 3+1 제도 등의 공동학위 과정, 단기 한국 방문 연수 등 학술교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진정란 글로벌교육원장은 "그동안 비대면으로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해 온 기관들과의 직접 접촉 재개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학술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이번 MOU 체결 대학 외에도 태국 마히돌대학교(Mahidol University) 등 해외 대학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9 09:30: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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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하계 혁신융합대학 스케일카 자율주행 경진대회 대상 수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하계 혁신융합대학 스케일카 기반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인하대 학생들이 대상(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실외 트랙 기반 자율주행 경진대회다. 실제 자동차 크기의 10분의 1 수준인 스케일 자율주행 자동차로 장애물을 피하며 차선 주행을 하는 등 미션 주행을 펼치며 경쟁한다. 인하대, 국민대, 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충북대 등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7개 대학의 20여개 팀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하대 기계공학과 송승준·남승원·장동민 학생,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강민교 학생 등으로 구성된 'INHARobo'팀(지도교수·김광기)이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송승준 학생은 "올해 처음 구성돼 학기 초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팀원 모두 방학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연구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학일 인하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단장은 "지난해 동계 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부터 올해 AWS DeepRacer 챔피언십 리그 대회에 이어 하계 스케일카 기반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자율주행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연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등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학부교육사업이다. 인하대는 2021년 5월부터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미래자동차 사업단에서는 미래자동차공학 융합전공과 부전공, 7개의 마이크로 전공(미래자동차 입문, 미래자동차 기초 설계, 스마트카 인지공학, 미래자동차 통신공학, 미래자동차 재료공학, 미래자동차 디자인, 미래자동차 융합프로젝트)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9 09:04: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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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전국 교사들이 서이초 교사의 49재인 다음달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재량휴업 또는 집단 연가 파업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커지자 교육부가 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나섰다. 재량휴업이나 파업에 동참한 교사에 대해 최대 파면·해임 징계는 물론 이를 허락한 해당 교육감을 형법상 직권남용으로 형사고발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노동조합 전임자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결과, 근로시간면제한도 초과 및 노조사무실 직원 급여지원 등 위법·부당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용자에게서 수억 원어치의 현금을 제공받은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28일 민·관 합동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에 착수했다. 지난 5~6월 1차 특별점검을 벌인 데 이어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100일간의 추가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정부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20곳을 선정해 엔비디아나 브로드컴과 같은 글로벌 팹리스로 육성한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동 보육의 질을 향상하는 키타 품질법 이행, 폐교 시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추진, 주민 교류용 벤치 설치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2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2차 추가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학생선수 이(e)-스쿨(school)' 운영 대상이 현재 중·고등학교 학생선수에서 초등학교 학생선수까지 확대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스탠더드앤푸어스(S&P) 협의단과 만난 자리에서 향후 우리나라 민간소비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본시장> ▲저축은행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적자가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 금리가 오르면서 이자이익은 줄은 반면 쌓아야 하는 충당금은 크게 늘어난 탓이다. ▲현대차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영업손실이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노사간 입장 차이가 큰 데다 찬반 투표도 역대 최대 찬성률로 가결된만큼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여행·렌터카업체 레드캡투어에 대해 중국 단체관광 및 전기차 렌터카 경쟁력을 통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가 전망은 '긍적적', 적정주가는 2만7000원을 제시했다. <금융·부동산> ▲금융당국이 곧 발표되는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개선안에 '연령제한 규제'를 제외할 전망이다. ▲한국의 높은 가계부채 수준이 민간소비를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상환 부담이 가중되면 실 사용 소득이 줄어 소비감소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2만4895세대로, 이 중 64%가 지방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의 경우 올해 월별 입주물량 중 가장 적은 119세대가 입주한다. <유통&라이프> ▲한국 편의점 기업들이 'K-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큰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경제가 어려우면 매운 음식이 잘 팔린다'는 식품업계의 오랜 공식에 맞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맵고 자극적인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2023-08-29 06:00:1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