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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김계란, 걸밴드 QWER 제작자 변신 "빌보드 1위" 목표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기획한 걸밴드 QWER(쵸단(Q), 마젠타(W), 히나(E), 시연(R))의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걸밴드 제작자로 변신한 김계란은 309만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의 크리에이터이다. 초대형 서바이벌 콘텐츠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걸밴드 QWER에해 김계란은 " 멜론과 빌보드 차트 1위"라며,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QWER은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의 '타마고 프로덕션'에서 기획·제작한 글로벌 걸밴드 프로젝트 '최애의 아이들'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최애의 아이들'은 밴드 결성부터 데뷔 과정, 그 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성장형 콘텐츠로, 이미 유튜브 누적조회수 2200만뷰(10월 12일 기준)를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콘텐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결성된 QWER 멤버들에 대한 기대 또한 폭발적. 데뷔 앨범은 사전 판매 시작과 동시에 각종 사이트에서 판매 순위 1위를 휩쓸었다. 김계란은 "그동안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성 콘텐츠에 대한 갈증이 많았는데, 평소 친분이 있던 쵸단이 밴드 활동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거다!'하는 확신이 들었다.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연간 계획에 관해 상세하게 피칭하며 섭외에 공을 들였고, 덕분에 '성장형 걸밴드' QWER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고 걸밴드 제작에 나선 계기를 밝히며 QWER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QWER 프로젝트'는 멤버들이 밴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애니메이션 '봇치 더 락!'과 비슷하기도 하다"고 말한다. QWER 활동 목표에 대해서는 "멜론 및 빌보드 차트 1위"라며 "이미 생각보다 너무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지만, 꿈은 크면 클수록 좋으니까"라고 원대한 포부를 내비쳤다. 이어 "이번에 뮤직비디오를 처음으로 제작해봤는데, 새벽까지 이어지던 마지막 촬영 중 뭉클한 감정이 올라왔다. 너무 행복하고 뿌듯한 기억"이라며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김계란은 오는 18일 열리는 QWER의 첫 싱글 'Harmony from Discord(하모니 프롬 디스코드)' 발매 기념 미디어&팬 쇼케이스에 MC로 나서면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또한 같은 날 첫 싱글 'Harmony from Discord'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국내 대표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한 뮤직 퍼블리셔 프리즘필터(PRISMFILTER)가 QWER의 공동 제작에 참여해 웰메이드 앨범 탄생을 예고한다. 다음은 김계란의 '일문일답 인터뷰' 전문이다. Q. 그간 '피지컬 갤러리' 유튜브 채널 운영이나 '가짜 사나이', '머니 게임' 등, 피지컬 혹은 생존 위주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다가, 성장형 캐릭터의 느낌이 돋보이는 '최애의 아이들'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 A. 유튜브를 하면서 만들고 싶은 콘텐츠가 너무 많았다. 늘 음악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하고 싶었고,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엔터테인먼트성 콘텐츠에 대한 갈증도 있었다. '최애의 아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본 뒤 '너무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친분이 있던 쵸단(현재 QWER 멤버 중 'Q')님이 평소 밴드 활동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거다!" 싶은 마음이 들어 프로젝트를 바로 기획하게 되었다. Q.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에서 영감을 얻은 콘텐츠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어떤 포인트에서 영감을 얻게 되었는지? A. '최애의 아이'와의 공통점은 아이돌을 처음부터 준비해 나가는 성장 스토리를 보여준다. 멤버들이 밴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봇치 더 락!'과 비슷한 점도 있다. Q. 이미 크리에이터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멤버들이 주축이 됐다. 멤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을텐데 각 멤버들을 어떻게 설득해 나갔는지? A. 멤버 한 명 한 명과 긴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에게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욕심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저 역시 수년간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구축된 인프라를 통해서,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서 같이 '윈윈' 하고 싶었다. 그 후 한 명 한 명에게 스스로 PPT를 만들어 QWER의 연간 계획에 대해 상세하게 피칭하면서 제안을 이어 나갔다. 다행히 멤버들이 제 진심을 잘 알아줬고, 그들의 진심 또한 저와 맞닿아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 멤버들을 섭외하고 데뷔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거나 인상 깊었던 순간이 있다면? A. 모두가 처음 겪어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기억에 남는다. 멤버들뿐 아니라 저 또한 뮤직비디오 제작이 처음이다 보니 아침부터 새벽까지 정말 힘들게 촬영했다. 새벽 3시쯤 파주 세트장에서 마지막 촬영을 하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올라오면서 즐겁고 벅찬 감정이 오갔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너무 행복하고, 뿌듯했다. 특히 멤버 중 한 명은 손가락 통증이 있는 와중에도 "해야 해"라고 최선을 다해줘서,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Q. '최애의 아이들' 콘텐츠를 처음 기획할 때 목표? A. 정말 소소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던 프로그램이라 평균 조회수 1~2만회부터 천천히 올리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프로젝트 시작부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고 화제가 됐다. 앨범의 사전 예약 또한 판매 당시 모든 사이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처음 기대했던 목표치보다 훨씬 높은 달성을 이뤄 기쁘고 감사하게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 같은 관심이 오랫동안, 꾸준히 이어지면 좋겠다. Q. QWER의 제작자로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A. "멜론 차트 1위", "빌보드 차트 1위!"라고 멤버들과 평소에 늘 외치고 있다.

2023-10-13 10:43: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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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정희용, "농협은행, 고금리로 돈 벌어 성과급 잔치...사회공헌비는 112억원↓"

농협은행의 이자수익이 최근 5년간 33% 증가했지만, 사회공헌비는 5년간 1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금융기관 설립 취지에 맞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2018년~2022년)간 농협은행의 이자수익 및 사회공헌비와 성과급 등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농협은행의 이자수익은 2018년 5조1991억원에서 2019년 5조1672억원, 2020년 5조3939억원, 2021년 5조8908억원, 2022년 6조9383억원으로 5년간 1조7392억원으로 33%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농협은행의 사회공헌비는 2018년 710억원에서 2019년 807억원으로 증가한 후, 2020년 746억원, 2021년 745억원, 2022년 598억원으로 하락해, 최근 5년간 112억원(15.8%)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협은행의 성과급 총액은 2018년 5454억원, 2019년 5127억원, 2020년 5799억원, 2021년 6242억원, 2022년 6883억원으로 5년간 26.2% 증가했다. 이 중 기관장이 지급한 특별성과급은 2018년 1639억원, 2019년 1356억원, 2020년 1985억원, 2021년 2468억원, 2022년 2963억원으로, 2018년 대비 5년간 80.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기본성과급은 2018년 3815억원에서 지난해 3921억원으로 2.8% 증가했다. 이와 관련하여 정희용 의원은 "지난 5년간 성과급이 증가할 때 사회공헌비가 낮아져 농협은행이 서민과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금융기관이란 소개가 무색할 정도"라며 "농협은행은 본연의 설립 취지를 잊지 않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공헌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원화대출금 평균 금리는 2020년 2.77%에서 2022년 4.71%로 약 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2023-10-13 10:39: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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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오, 대표 망신주기 피했지만…"이틀 연속 도마"

올해 국정감사에는 네이버와 카카오(네카오)의 수장들의 증인 참석이 철회되면서 '총수 망신'은 피했다. 하지만 주요 경영진들은 3개 상임위원회 국정감사에 불려가는 것은 물론, 각종 논란이 연일 국감장에 오르면서 뭇매를 맞고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날 진행되는 복지위 국감 증인에는 네이버 최수연 대표가 채택됐지만, 네이버 측이 세세한 답변을 위해 출석자를 실무진으로 변경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유봉석 부사장(서비스운영총괄)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복지위는 네이버 내 개인의료정보 유출 이슈를 다뤘다. 같은 날 김주관 네이버 비즈니스 CIC 대표(사내독립기업)도 산자위 국감에 출석했다.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스마트스토어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등과 관련한 질의를 받았다. 다만, 산자위는 문태식 카카오VX 대표를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으로 출석시키려 했지만, 최종 철회했다. 이에 카카오 주요 경영진 중에는 확정된 증인이 없는 상태다. 이밖에도 농해수위에는 김정우 네이버 쇼핑 이사가 참석한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논란인 상황에서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과 관련우려가 논의될 전망이다. 이날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산자위 국감에서 "네이버에서 구매한 가짜 향수에서 눈에 치명적인 메탄올과 소변, 부유물 등이 떠다닌다"며 "소비자들은 네이버를 믿고 상품을 구매하는 만큼, 네이버가 적극 나서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관련해 김주관 네이버 비즈니스 CIC 대표는 "위조상품 유통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라며 "다양한 상품군에 대해 사전조치를 하고 있지만, 향수·화장품은 권리사의 감정 지원을 받기 어려워 네이버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네이버는 국내 최대 포털의 커머스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스토어의 개인정보 관리 미흡과 안전인증 등의 문제로 국정감사에서 지적되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사용자 57만명에도 "가짜상품 판쳐" 지난 11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힘 윤두현 의원은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수가 57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여기서 거래되는 상품과 개인정보 관리가 부실하다"며 "총체적 허술"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판매자 수는 지난 7년 만에 이용객이 7배 늘어나 57만명에 달한다. 이 중 연 1억원 이상의 매출은 올리는 판매자는 4만5000명을 넘어섰다. 또 스마트스토어에서 활동하는 판매자 중 2030세대의 비율은 전체의 44.6%를 차지한다. 윤 의원은 "스마트스토어가 '가짜상품 천국'이 됐지만, 네이버는 중개업자이기 때문에 거래 물품과 거래 과정에 대한 법적 책임을 면제받고 있다"며 "스마트스토어 내 개인 판매자로 등록할 경우, 통신판매업 신고와 같은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안정인증 없이도 쉽게 팔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용자에게 피해나 불편을 끼치는 부분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등에서 불법적인 부분이 있는지 소관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와 면밀하게 살피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윤 의원은 개인정보 관리 부실 관련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네이버는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하지 않고 있다"며 "네이버에 대해 공정거래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은 없는지 수사가 필요하고, 스마트스토어 운영 과정에서 탈세가 없는지 국세청도 볼 필요가 있다"라고 촉구했다. 관련해 윤 의원은 이 장관에 국감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 과기정통부 종합감사까지 관련 부처와 협의한 결과를 의원실에 대면으로 전달할 것을 요청했다. ◆카카오 환불 수수료 과해 "포인트 사용은 꼼수" 국민의 힘 허은아 의원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미사용 교환권의 환불 수수료가 과도한 점을 지적했다. 허 의원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거래 규모가 3조원이고 시장 점유율이 74%에 달하지만, 환불하려면 수수료 10%를 지불해야 한다"며 "환불 수수료만 1236억원인 것은, 소비자 망각을 통해 이익을 얻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 과도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카카오가 지난 7월 약관을 개정한 '100% 환불'에 대해서는 포인트로만 가능한 점을 지적하고 '꼼수'라고 꼬집었다. 허 의원은 "낙후된 서비스 관념 아니냐"며 "해외에서 한국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는 시점에, 카카오가 이래서 되겠나 싶다"고 질책했다. 그러자 이 장관은 "이용자 편익 측면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공정위 등 유관 기관과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3개 상임위 국감을 무사히 마무리하면 네이버는 26일, 27일 진행하는 종합감사를 준비해야 한다. 종합감사는 앞서 진행된 감사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이나 추가적인 질의사항을 논의한다.

2023-10-12 18:30:0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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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20주년 “3300만 블로그서 28억건 글 쌓여”

지난 20년 간 네이버 블로그에 3300만개 블로그가 개설됐으며 28억건의 글이 게시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네이버는 블로그 서비스의 오픈 20주년을 맞아 이벤트 페이지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를 공개하고 지난 20년 간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온 주요 서비스 히스토리를 조명했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20년간 축적된 데이터로 조명하는 '블로그 누적 지표' ▲서비스 주요 기능 및 아이콘 변천사로 구성된 '블로그 서비스 히스토리' ▲사용자가 남긴 주요 기록을 살펴보는 '블로그 레코드' ▲20주년 기념 이벤트 ▲인기 블로거가 남긴 '블로그피플 20문 20답' 인터뷰 등이 담겼다. 블로그 서비스 오픈 이래 현재까지 개설된 누적 블로그 수는 총 3300만에 달하며, 같은 기간 해당 블로그에서 발행된 글 수는 무려 28억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작성된 글에는 약 134억장의 이미지와 1억7000만건의 장소 정보가 담겼다. 사용자가 블로그 글 발행 시 획득할 수 있는 해피빈을 통한 누적 기부금도 총 160억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연간 7000만의 사용자가 새로운 블로그 이웃을 맺고 있고, 5억건의 댓글을 남기며 14억건의 공감을 주고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주년 기념 페이지에는 오픈 초기부터 현재까지 블로그에 적용된 주요 변화가 시기 순으로 나열 됐다. 2003년 처음 공개된 네이버 블로그는 2009년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 돼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블로그의 2020년은 블로거의 자체제작 상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블로그 마켓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 해였으며, 최근 1020 세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젊은 층 사이 블로그 사용 트렌드를 주도한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가 진행된 2022년의 기록도 담겨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향후 ▲숏폼 트렌드에 맞춰 '블로그 모먼트' 개편 ▲지난 달 새롭게 선보인 '내돈내산 리뷰 기능'에 장소 첨부 강화 ▲모바일 블로그 앱의 '관심사 기반 피드 추천' 개선 ▲사용자 맞춤형 블로그 홈/모바일 위젯 제공 등 관련 기능들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보연 네이버 블로그 리더는 "네이버 블로그는 20년 간 이어온 역사 깊은 서비스이면서 지난해 주간일기 챌린지부터 지난 달 성황리에 마친 체크인 챌린지까지 '기록'에 주목하는 젊은 세대 사용자의 꾸준한 호응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고 있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오랜 기간 사용자와의 신뢰로 다져온 안정적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더 나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2 17:04:3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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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장진호 전투, 국민 10만명 자유의 품에 안긴 가장 성공한 전투"

윤석열 대통령이 제73주년 장진호 전투 기념식에 참석해 "장진호 전투는 영하 40도가 넘는 추위와 험난한 지형, 겹겹이 쌓인 적의 포위망을 돌파한 역사상 가장 성공한 전투"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2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73주년 장진호 전투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곳 전쟁기념관에는 공산군의 남침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국군 및 유엔군 전사자 19만 명의 명비가 모셔져 있다"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국군과 유엔군 장병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장진호 전투를 통해 중공군의 남하를 억제하고 이른바 흥남철수 작전의 성공을 이뤄냈다"며 "그리해서 흥남지역 민간인들 10만여명이 자유 대한의 품에 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낸 낙동강 전투, 6·25전쟁의 전세를 단숨에 역전시킨 인천상륙작전, 중공군의 대규모 공세를 저지한 장진호 전투 등 6·25전쟁에서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지난 7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동맹으로 발전해 왔으며, 지금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더욱 노골화되고 있는 북한의 도발과 핵·미사일 위협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하면서 우방국들과도 긴밀히 연대하여 전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장진호 전투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또 잊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진호 전투 기념행사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가 지난 2016년부터 장진호 전투에 참전해 큰 희생을 치른 미 해병 제1사단과 유엔군 장병을 추모하기 위해 개최해 왔고, 올해로 8회째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행사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미 제10군단 예하 미국 해병 제1사단 등 유엔군이 함경남도 개마고원의 장진호 북쪽으로 진출하던 중 중공군 제9병 단의 포위망을 뚫고 흥남에 도착하기까지 2주간 전개한 철수 작전으로, 대규모 중공군을 저지함으로써 국군과 유엔군, 피란민 등 20만여명이 남쪽으로 철수할 수 있었다.

2023-10-12 17:03:5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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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회장, 에스티팜 방문..mRNA 백신 개발 촉진 방안 논의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캠퍼스의 에스티팜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mRNA 백신 개발 현황과 개발 과정 중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회에서 노연홍 회장과 엄승인 상무가 직접 센터를 찾았다. 에스티팜은 mRNA 백신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에스티팜 바이오텍연구소장을 맞고 있는 양주성 전무는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를 겨냥한 mRNA 백신의 임상1상 시험을 최근 완료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이와 별개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또 다른 백신의 임상1/2a에 대한 IND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나 새로운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는 임상시험계획 신속심사가 당초 취지대로 효과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 백신과 신규 백신의 효능을 비교·평가하는 지표인 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대리지표(ICP)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과 대조백신을 임상 2a상부터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방침이 개발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된다는 점을 피력했다. 자금 확보에 난항을 겪는 현실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노연홍 회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팬데믹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이 mRNA 백신을 직접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업의 mRNA 개발 상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논의해 협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0-12 16:47:1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