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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맞춤형 복지·고용서비스 실현하겠다"

26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정홍원 신임 국무총리는 "공급자 중심으로 이뤄져 온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를 위해 복지서비스가 생애주기별로, 생활영역별로 정교하게 이뤄지도록 다듬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리야말로 최대의 복지라는 점에서 복지체계 전반을 근로유인형으로 재편해 국민이 일을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창조경제 시대에는 창의가 경쟁력이고 일자리도 여기서 나온다"며 "신설될 미래창조과학부 뿐 아니라 각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새로운 성장 동력, 시장,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총리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부처의 자율은 존중하되 부처이기주의나 칸막이 행정은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조정하겠다"며 "부처간 공유와 협력이야말로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 내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새 정부 첫 내각의 역할은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하루빨리 뿌리 내리게 하고 국정목표들을 정책화해서 실행에 옮기는 일"이라며 "공개적이고 투명한 행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부가 되기 위해 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013-02-26 18:25: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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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로드맨, 北김정은 초대 받았나···평양 방문 눈길

'NAB 악동' 로드맨이 북한을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은 북한 제1위원장이 로드맨 팬으로 알려져 있어 북미 경색국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AP통신은 NBA에서 활동하며 '악동'으로 이름을 떨친 데니스 로드먼이 묘기 농구단 '할렘 글로브 트로터스'의 일원으로 평양에 들어갔다고 26일 보도했다. 로드먼은 방북 기간 북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농구 캠프를 열고 북한 농구 선수들과 친선경기도 할 계획이다. 로드먼 일행의 방북은 김 제1위원장의 '농구 사랑'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김 제1위원장이 1990년대 후반 스위스 유학 시절 마이클 조던을 비롯한 NBA 스타를 좋아하고 농구 경기를 즐겼다는 것은 그동안 서방 매체에서 많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010년 9월 김 제1위원장과 스위스 공립학교를 함께 다닌 포르투갈 출신 친구의 인터뷰를 전하며 "(김정은과) 함께 열정적으로 농구를 했으며 대사관 숙소인 아파트에서 TV로 마이클 조던이 나오는 미국 프로농구 리그를 많이 봤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AP통신은 "북한이 유엔 대북제재 결의를 빌미로 미국을 계속 비난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김 제1위원장이 어떤 방식으로라도 로드먼과 접촉할 것"이라며 "북한의 제3차 핵실험으로 인한 북미간 대결 상황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3-02-26 18:09:4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