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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조직개편 인사 단행…신산업 전담조직화

SK㈜ C&C가 신성장 사업의 선도적 지위 확보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점을 두고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산업 영역에 대해 전담조직을 만들고 고객 전담 기능도 강화했다. SK C&C는 영업 및 프로젝트 수행 조직을 고객·사업별 전담 조직화 했다. 선제적 시장 대응 및 고객 밀착 지원을 위해 각 사업 부문에 고객 전담 어카운트 조직을 배치했다. 고객 IT서비스 품질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앱(APP) '서비스 부문'을 신설해 IT서비스 딜리버리 기능도 강화했다. 생성형 AI, 클라우드, 디지털 ESG, ERP(전사적자원관리) 등 전 산업 영역에 적용되는 기술 및 플랫폼 관련 조직에 대해선 전담 조직을 만들어 기능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부문을 밀착 지원한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외 디지털 팩토리 사업 수행을 위한 '디지털 팩토리 사업단'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법인의 독자적 디지털 ITS 사업 수행과 성과 창출을 리딩하는 '글로벌 사업단'도 신설했다. 기존 R&D(연구개발) 중심의 디지털 테크 센터는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디지털 혁신 사업 추진을 위한 DX(디지털전환) 부문으로 재편했다. 한편, 임원인사에서는 ▲황민정 전략사업개발1그룹장 ▲이진우 제조사업개발그룹장 ▲김효욱 에너지사업그룹장 ▲안성진 ICT Biz.사업그룹장 ▲백석흠 금융·전략서비스2그룹장 ▲김용신 Hybrid Cloud1그룹장 ▲손영융 DX Tech.그룹장 ▲방수인 Digital ESG그룹장 ▲한세현 품질혁신담당 ▲오재원 PMO담당 ▲박종오 리더십·Culture담당 등 11명을 신규임원으로 선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2-07 14:41: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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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욱 국정원 3차장, "양자내성암호 전환 위한 정책 빈틈없이 추진"

백종욱 국가정보원 3차장이 '양자내성암호 국가공모전(KpqC 공모전)'과 관련해 "2라운드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향후 국가 전반의 암호체계를 양자내성암호로 순조롭게 전환할 수 있도록 제반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7일 국정원이 후원하고 양자내성암호연구단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KpqC 공모전에서 총 8개의 알고리즘이 1라운드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KpqC 공모전은 2021년 11월, 전자서명 및 공개키암호·키설정 알고리즘 등으로 응모 분야를 나눠, 이듬해 10월까지 모두 16편을 제안받았다. 제안된 16편은 양자내성암호연구단 홈페이지와 세계암호학회 제공 아카이브에 게재돼 공개검증을 받았으며, 양자내성암호분야 전문 연구그룹인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과대 '타냐 랑헤' 교수 연구팀에도 분석·평가를 받았다. 1라운드 평가위원회(위원장 이화여대 윤아람 교수)는 지난 11월, 국내외 검증 결과 등을 반영해 심사를 진행, 8개(격자기반 4개, 코드기반 2개, 대칭키기반 1개, 다변수기반 1개 등) 알고리즘을 2라운드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8개 알고리즘을 대상으로 내년 중 '안전성'과 '효율성' 입증 등 보다 심도 있는 검증과정에 착수해 최종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윤아람 평가위원장은 "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려 노력했다"며 "우수한 알고리즘이 많이 제안돼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7월, 관계부처와 함께 2035년까지 국가 암호체계를 양자내성암호로 전환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중장기 로드맵 포함)을 수립·발표했으며, ▲기술확보 ▲제도정비 등 분야별로 액션플랜을 준비 중이다. KpqC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암호 알고리즘은 '범국가 양자내성암호 전환 마스터플랜'의 로드맵에 따라서 표준화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3-12-07 13:54:3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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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방위산업, 미래 신성장 동력 되도록 정부가 앞장설 것"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과제인 방위산업의 첨단전략 산업화를 재차 강조하며 "방산이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고, 특히 정부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7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소재한 방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제2차 방산수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 방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종사자 여러분, 각 부처와 군, 연구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세계 각국은 기술 패권 시대에 우위를 점하기 위해 첨단 기술에 경쟁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우리 방위산업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서울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57개 정부 대표단이 참석해서 큰 관심을 보였고, K9 자주포, K2 전차, FA-50 경공격기 등의 우수한 성능이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수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방산은 우리의 안보와 경제를 함께 뒷받침하는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방산 협력은 단순히 완제품 수출을 넘어서 후속 군수 지원, 공동 연구 개발, 교육훈련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고, 나아가 국방 협력이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산 수출은 우리에게 모든 분야의 국제 협력 외연을 넓혀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며 "방산 협력은 원전, 건설, 반도체 등 다른 산업 분야와 연계돼서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리 방산이 더욱 도약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다음 주에 제가 네덜란드 국빈방문 계기에 양국 간 반도체 동맹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EUV(극자외선) 등 세계 최고의 노광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와의 반도체 협력은 우리 방산 역량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방산 수출의 새로운 기회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첨단 R&D(연구개발)의 중심 판교에서 수출전략회의를 마련한 것은 K-방산의 첨단 기술 기반 성장을 준비하자는 뜻"이라며 "특히 AI(인공지능), 우주, 유·무인 복합체계,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조속히 개발해 방산에 적용함으로써 세계 방산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2027년까지 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방산수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우주, AI, 유·무인 복합체계, 반도체, 로봇이라는 첨단전략 산업 5대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촘촘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 발표 이후에는 독자적인 기술개발투자를 통한 대기업의 수출 성공 사례, 정부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중소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방산업계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방산업계가 직면한 여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군의 협업과 범정부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2023-12-07 13:31:5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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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KCTV제주방송과 해저 광케이블로 제주-우도 연결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KCTV제주방송과 컨소시엄을 이뤄 제주도와 우도 사이 약 3.23킬로미터 구간에 해저 광케이블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통신3사와 KCTV 제주방송은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을 통해 우도에 통신 및 방송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속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통신 수요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했다.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이란 무선 통신 기술로 두 지점 간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전송하는 기술로 도서·산간 등 광케이블 매설이 어려운 지역에서 유선망을 대체하는 역할로 활용되다. 이에 SKT, KT, LG유플러스, KCTV제주방송 4사는 2020년 9월 컨소시엄 협약을 맺고 해저 케이블 설치를 위한 해양조사와 안전진단, 해역이용협의,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지역 주민 소통 등을 진행해 이달 해저 광케이블 구축을 완료했다. SKT는 이번 광케이블 준공을 통해 우도에 제공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및 4세대 이동통신(LTE) 서비스 용량을 확대하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등 우도의 통신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훈 SKT 인프라 엔지니어링 담당(부사장)은 "이번 해저 광케이블 준공을 통한 서비스 용량 확대와 통신 품질 개선은 우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생활을 한층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며 "해양/도서 권역의 통신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임으로써 새로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7 13:31: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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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석 중앙대 총무처장, 제38대 전국대학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장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박기석 총무처장이 최근 제주에서 개최된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를 통해 제38대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는 대학 행정의 핵심 사무 행정을 총괄하는 대학 처(국)장들의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1987년 설립된 협의체다. 대학의 발전을 위해 행정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등 대학 행정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대학 직능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200여 개 대학이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현 중앙대 총무처장인 박 신임 회장은 중앙대에서 교무처, 기획처, 법인사무처 등을, 대외적으로는 전국기획관리자협의회장, 전국대학교 법인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전국 대학 발전과 교류에도 이바지했다. 박 신임 회장은 "협의회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들이 현재 처한 어려운 환경을 함께 고민하며, 상생하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으는 데 힘쓰겠다. 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7 11:52: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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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제21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한건축사협회장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건축학과는 지난 6일 서울특별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제21회 2023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시상식에서 우수상인'대한건축사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오우혁, 김태형 학생의 출품작'[틈]도시와 자연의 사이[도심의 자연과 건축]'은 목조와 현대공법을 결합한 방식을 사용했다. 시상에 나선 오우혁 학생은 "목재라는 자연 소재와 구조적 특징을 활용해 공원의 자연 둔덕과 건물 내부의 연결을 시도했다"라며"이를 통해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인위적 공간과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도시환경의 독특한 매력과 가치를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지은 건축학과 학과장은"호서대 건축학과 학생들은 '설계스튜디오' 수업에서 개인 작품에 대한 설계, 구조, 환경, 시뮬레이션 컨설팅을 꾸준히 받고 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의 현실화 방안은 물론, 유연한 사고방식을 통해 한 종류의 구조에만 얽매이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수상 동력을 밝혔다. 한편'제21회 2023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은 목조건축의 우수성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했으며, 모든 작품은 오는 12일까지 서울특별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7 11:48: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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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소극장, '로맨틱 크리스마스' 개최…'개콘' 신윤승·조수연·코쿤 등 웃음산타 총출동

윤형빈소극장의 대표 연말 공연 '로맨틱 크리스마스'가 돌아온다. 윤소그룹은 7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서울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 크리스마스 개그 공연 '로맨틱 크리스마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홍대 대표 코미디공연장 윤형빈소극장이 매년 12월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100% 웃음을 보장하는 개그 콩트, 공연마다 달라지는 애드리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캐럴과 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쇼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특별한 연말을 맞이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개그맨 윤형빈을 비롯해 '오랑캐' 김지호, 구독자 19만 명을 보유한 스케치 코미디 채널 '내얘기' 정찬민,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어때요?'의 신윤승·조수연, '개그 아이돌' 코쿤까지 윤형빈소극장의 개그맨들이 모두 출연한다. 윤소그룹 윤형빈은 "올해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지난해보다 하루 더 길게, 닷새 동안 하루 6회씩 총 30회의 공연을 펼친다"며 "2023년 한 해를 열심히 보낸 모든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려고 한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놨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07 11:44:0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