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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MSCI ESG평가 'A등급'...2년 연속 '등급 상승'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기관 ESG 평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네셔널(MSCI)이 실시한 2023년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첫 평가서 B등급을 획득한 후 지난 2023년 BBB에 이어 올해도 평가 등급이 상승해 국내 바이오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MSCI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의 10개 주제와 35개 핵심 요소를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MSCI ESG 평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투자 회사들의 중요한 투자 참고 자료다. 이번 MSCI 보고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적자원 개발 ▲헬스케어 접근성 강화 ▲유해물질 및 폐기물 관리 ▲지배구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인권영향평가 및 공급망 ESG 경영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선제적인 한국지속가능성위원회(KSSB) 공시 준비 및 기후변화 대응 활동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글로벌 공중 보건 증진이라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핵심 임무를 달성해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05 16:37: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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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24 첫 기술수출 문 열어...희귀비만증 치료제 개발 박차 가해

LG화학이 희귀 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LG화학이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와 희귀비만증 치료제 후보 물질 'LB54640'의 글로벌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선급금 1억달러(한화 약 1300억원),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2억500만달러(약 2700억원) 등 총 계약 규모는 3억500만달러(약 4000억원)에 이른다. 매년 별도로 리듬파마슈티컬스로부터 연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수령한다. 희귀비만증은 포만감 신호 유전자 MC4R 작용경로 등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인해 식욕 제어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현하는 질환이다. 비만증이 심화되고 정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희귀질환으로 보통 소아 시기에 증상이 나타난다. 'LB54640'은 세계 최초 경구 제형 MC4R 작용제다. 임상 1상에서 용량 의존적 체중 감소 경향성과 안전성이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2년 10월 희귀비만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미국 임상 2상에 돌입했다. 향후 리듬파마슈티컬스는 이를 이관받아 시험자 모집을 본격화한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경우 해당 환자가 소수인 탓에 시험자 모집이 가장 큰 개발 난관이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잠재적 환자 발굴에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 리듬파마슈티컬스와의 협력에 나선 것이다. 리듬파마슈티컬스는 세계 최초로 MC4R 작용제 '임시브리(성분명 : 세트멜라노타이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해 전 세계 희귀비만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미국 보스턴에 설립되고 2017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됐다. 현재 '임시브리'의 적용 질환 및 판매 지역 확장, 신약 물질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2024-01-05 14:26:3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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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이어 미국 진출

동아에스티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가 유럽에 이어 미국으로 진출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동아에스티는 미국 식품의약국에 스텔라라(성분명 :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신청은 미국과 유럽의 스텔라라와 'DMB-3115'의 품질 동등성 입증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동아에스티는 중증의 만성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DMB-3115'와 스텔라라의 치료적 동등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미국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는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제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DMB-3115'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했다. 지난 2020년 7월에는 동아에스티로 개발·상업화에 대한 권리가 이전됐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21년 7월에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DMB-3115'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타스는 'DMB-3115'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인타스의 자회사인 미국 어코드 바이오파마를 비롯해 유럽, 영국, 캐나다의 어코드 헬스케어 등 전 세계 계열사와 협력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23년 7월 어코드 헬스케어는 유럽의약품청에 DMB-3115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는 인타스와 어코드 바이오파마, 어코드 헬스케어에 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2024-01-05 13:29: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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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 발매! 다른 시도 잇는다

그룹 온리원오브(나인, 밀(Mill), 리에, 준지, 유정, 규빈)가 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를 발매하고 새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 신보에서 온리원오브는 감각적이고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그간 보여준 온리원오브의 파격적인 콘셉트와 행보 때문이다. 미니앨범 'Instinct Part. 1(인스팅트 파트 원)'을 포함해 그동안 특색 있는 싱글과 앨범으로 화제를 모았던 온리원오브. 이들은 안주하지 않고 음원마다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온리원오브는 'Instinct Part. 1(인스팅트 파트 원)'의 타이틀곡 'libidO(리비도)' 이후 미니앨범 'Instinct Part. 2(인스팅트 파트 투)'를 발매. 타이틀곡 'skinz(스킨즈)'에서 강렬한 글리치 사운드와 불규칙하게 들리는 비트를 선사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온리원오브는 프로젝트 'undergrOund idOl(언더그라운드 아이돌)'에서도 변화를 꾀했다. 멤버 6인이 각각 솔로 싱글을 발표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연작 앨범을 이루는 독특한 구성을 선보였던 것. 더불어 'undergrOund idOl'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잘 보여주는 테마와 콘셉트 그리고 음악으로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5집 'seOul cOllectiOn(서울 컬렉션)'은 온리원오브의 또 다른 색깔을 볼 수 있었다. 타이틀곡 'seOul drift(서울 드리프트)'에서 온리원오브는 섹시뿐만 아니라 '힙'한 매력까지 드러내며, 다양한 면모를 지닌 아이돌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seOul drift'의 속도감 넘치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비트는 온리원오브만의 에너지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처럼 매 앨범마다 새로운 시도와 변신을 마다하지 않는 온리원오브는 'Things I Can't Say LOve'에서 다시 한번 비상을 준비한다.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 프리뷰 영상 등을 통해 타이틀곡 'dOpamine(도파민)'에서 중독적 사랑과 흥분 그리고 쾌감을 노래할 것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청량감 넘치는 멜로디의 'give me the lOve, bitxx(기브 미 더 러브, 빗X)', 리드미컬한 사운드의 'O(서클)', 유려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gravity(그래비티)' 등 서로 다른 매력과 음악성을 갖춘 트랙들의 힌트도 공개했다. 한편, 온리원오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를 발표한다.

2024-01-05 11:02: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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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데뷔곡 'Voyage' 발매→'뮤직뱅크' 첫 출격!

걸그룹 지니어스(예영, 시온, 미카, 조에, 안다미로)가 데뷔 싱글 'Voyage(보야지)'를 발매한다. 지니어스의 데뷔곡 'Voyage'는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로, 신비로운 트랙과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마치 공간을 초월하는 듯한 분위기, 중독성 있는 멜로디, 경쾌한 리듬이 곡의 무드를 한층 살린다. 특히 지니어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하며 곡의 메시지를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 'Voyage'가 프랑스어로 '항해', '여행'을 의미하는 만큼 소중한 사람과 함께 떠나는 비밀스러운 여행에 대한 설렘을 가사에 담았다. 지난 4일 공개된 'Voyage'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음원 및 퍼포먼스가 일부 공개돼 데뷔 열기를 고조시켰다. 티저에는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지니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지니어스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지니어스는 2024년 가요계에 첫 데뷔를 장식하는 걸그룹이다. Mnet '걸스플래닛999'에서 눈도장을 찍었던 예영, 시온과 JTBC '믹스나인'에서 일찍이 얼굴을 알린 조에 그리고 미카, 안다미로까지 멤버들은 작사?작곡은 물론 전문적인 안무 창작, 디렉팅까지 다양한 능력을 보유해 신흥 올라운더로 존재감을 굳힌다. 지니어스라는 팀명은 천재성이라는 사전적 의미 외에도 개개인의 능력을 하나로 모아 만들어내는 집단적 창조성을 의미한다. 각 멤버의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지니어스는 보컬, 퍼포먼스, 팀워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탈 신인급'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니어스는 5일 정오 데뷔 싱글 'Voyage'를 발매한 뒤 같은 날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Voyage' 무대를 공개한다.

2024-01-05 10:55:47 최규춘 기자
<메트로경제 1월 5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정부가 역전세난과 전세사기 등 임대차 시장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임차인 보호 3종 세트를 시행한다. ▲캐피탈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성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여신금융협회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2024년 지방금융지주는 어려운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지방 소멸로 인한 입지 약화와 더불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어서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미 달러화 약세로 자산의 환산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산업> ▲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수소 등 'High5+(하이5 플러스)'에 3년 간 약 150조원의 정책금융을 투입해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미래 첨단 기술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반도체 현장을 찾아 새로운 경영환경에 잘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네이버가 2024년 첫 조직 개편을 통해 2024년 첫 조직 개편을 통해 COO와 정책·RM 대표직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유봉석 전 서비스운영총괄부사장을 정책/RM(리스크 매니지먼트) 대표로 선임했다. ▲국내 주요 이통사들이 올해 비전으로 내세운 AI 컴퍼니 전환에 본격 돌입했다.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가진 KT는 AI테크랩(AI Tech Lab)을 이끌 외부 인재를 추가 영입한 데 이어 LG유플러스는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 100억대 투자를 단행하고 AI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SK텔레콤은 네이버, 아프리카TV와 함께 인공지능(AI) 미디어 기술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수입차 시장이 주춤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여전히 주도권을 이어가는 가운데, 볼보와 토요타 등 약진이 두드러졌다. <자본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에 대해 작심하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인공지능(AI) 기반 불법금융광고 감시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최근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해 온라인 신종 불법사금융 범죄가 확산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중국 증시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면서 중학개미들이 크게 줄었다. 반면 안정적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인도 등 신흥국이 대체 투자처로 급부상하면서 투자자들이 신흥국증시로 몰려가고 있다. 올해도 중국 증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많아 이 같은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이 재무구조 개선이나 채무상환을 이유로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이자없는 자금 조달 방안으로 유상증자를 선택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가운데, 기존 주주들에게 있어서는 보유 지분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총액이 120조원을 상회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ETF 신규 상장 종목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통&라이프부>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일가가 사모펀드와 2년여에 걸친 경영권 분쟁에서 최종 패소해 50%가 넘는 지분을 한앤컴퍼니에 넘기게 됐다. ▲1976년 첫선을 보인 오리온 '오징어땅콩'이 부모 세대들이 즐기던 안주형 과자에서 뉴트로 트렌드를 타고 젊은 세대들에게도 신선하고 재밌는 제품으로 인식돼 '대세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 '푸른 용의 해'을 맞아 호텔업계가 신년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의미하는 '청룡'의 기운처럼 올해를 활기차게 시작하고자 하는 새해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공정위가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와 '버블파이터' 게임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템 확률 정보가 유저들에게 거짓으로 공지됐다며 넥슨에게 116억원의 과징금을 부여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트리브는 최근 직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법인 정리 및 게임 서비스 종료를 안내했다. <정책사회>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금액이 신고·도착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 국부펀드 투자와 반도체·이차전지·운송용기계·금융·보험 업종 투자가 크게 늘었고, 정상 순방국인 프랑스 유입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정부가 올해 무역금융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지원해 수출과 해외수주 지원에 나선다. 수출은 7000억달러, 해외 수주는 570억달러를 목표로 잡았다.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서울시교육청이 교사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교권 침해 대응을 총괄하기 위해 본청에 '교육활동 보호팀'을 신설한다. 오는 1학기부터는 서울 초·중·고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되면 학교 자문 변호사로부터 법률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정부가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대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주거지원을 통해 서민 부담을 경감하고,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감면한다. ▲전국 전문대학 131개교가 1만5998명을 선발하는 정시 모집이 15일까지 진행된다. 간호·보건 계열에서 가장 많은 24.1%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남산 1·3호 터널과 연결도로 혼잡통행료를 이달 15일부터 도심방향으로만 2000원 받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2024-01-05 07:0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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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대서울병원 2024 새해 '이화둥이' 18명

이대서울병원이 고위험 출산을 안전하게 진행해 병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에서 총 18명의 '이화둥이'가 태어났다. 지난 1일 오전 9시 51분 태명이 '튤립'인 여아가 3.67kg에 태어난 것을 시작으로 이대서울병원은 1일 4건, 2일 9건의 분만을 진행했다. 1일과 2일에 출생한 신생아 수는 각각 4명, 14명이다. 양일 간 13건의 분만 중 고령 및 고위험 산모의 출산은 11건으로 전체 출산의 85%를 차지한다. 이 중 5건은 다태아 분만이다. 박미혜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장은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대서울병원은 고령임신에 따른 합병증 가능성에 대한 위험도를 면밀하게 평가하고 적절한 예방적 치료를 통해 진료 및 분만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문을 연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는 개소 후 4년 만인 지난 2023년 3월 분만 2000건을 달성하고 현재까지 약 2800건의 분만을 기록했다. 아울러 이대서울병원은 올해 1월 내 3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미혜 모아센터장은 "안전한 분만 시스템과 따뜻한 관리로 이대서울병원을 찾는 산모와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어 새해를 맞이해 많은 아이들이 이대서울병원에서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2024-01-05 02:33: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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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지속가능한 미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일회용품 줄이기 동참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대표 백신 기업으로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2023년 2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일(1)회용품 사용을 제로(0)로 줄이겠다'는 의미가 담긴 사진을 SNS 등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공공기관, 기업, 단체의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진행하고 있다. 안재용 사장도 SK바이오사이언스 공식 SNS 채널과 사내 게시판 등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해 국내외 협력 기관, 기업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챌린지에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의 지목을 받아 동참한 안재용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 김도현 SK디앤디 대표,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를 지목했다. 아울러 SK바이오사이언스는 ▲텀블러·머그컵 사용 ▲친환경 생분해 빨대 사용 ▲페이퍼리스 시스템 도입 ▲잔반 없애기 등 사내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구성원들은 자발적으로 재활용품 및 자투리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KIT 만들기 봉사활동 등도 진행 중이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31 넷 제로 로드맵'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05 01:41:0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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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위, 공정위에 진정서 제출… "포털 카카오다음 불공정 행위 막아 달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는 포털 카카오다음이 검색제휴사의 뉴스가 뉴스검색에서 배제되도록 기본값을 변경한 것과 관련해 지역 풀뿌리 언론과 인터넷신문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카카오의 우월적 지위 남용과 불공정 거래행위를 막아달라며 4일 세종특별시 공정거래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인신협은 이사진과 비상대책위원 대표단은 진정서에서 "뉴스검색 제휴사들은 약관 및 동의서에 근거해 포털 카카오다음과 거래관계를 맺어 왔다"며 "카카오의 일방적 뉴스검색 정책 변경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일 뿐만 아니라 중소 언론의 정상적 언론 활동을 방해한 조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진정서는 또 "카카오의 일방적 뉴스검색 정책 변경으로 포털 다음에서는 이용자가 별도로 설정을 하지 않으면 1176개 검색제휴사 기사가 노출조차 될 수 없게 되었다"며 "이용자는 이를 변경할 수 있는 설정이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조차 알기 어렵게 되어 있어 카카오다음과 검색제휴를 맺은 언론사는 사실상 서비스에서 퇴출되는 결과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카오다음의 운영사인 카카오는 이용자와 다른 사업자를 매개하는 양면 시장을 통해 성장한 플랫폼 사업자"라며 "플랫폼 사업자인 카카오의 일방적 정책 변경이 기사 품질을 통한 여론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방해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건전한 인터넷신문 사업자의 생존까지 위협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진정서는 또 "카카오다음은 1176개 인터넷신문사와 검색제휴를 맺으면서 카카오다음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약관에 동의하도록 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검색제휴를 무효화하는 등 우월적 지위를 남용했다"며 "차제에 카카오다음에만 유리하게 돼 있는 약관도 공정위가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인신협은 "카카오다음의 불공정 행위가 시정되지 않고 방치된다면 다수 중소 언론사와 지역 언론사가 폐업의 길로 내몰리게 될 것이며, 그 속에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다수 언론 종사자의 삶이 위협받게 됐다"며 "카카오다음은 지금이라도 불공정 행위를 시정하고 뉴스검색 정책을 정상화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50개 매체는 현재 카카오다음을 상대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뉴스 검색 차별중지'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주도로 지난달 26일 '포털 불공정행위 근절 범언론대책위원회(범대책위)'가 발족돼 카카오다음만 뉴스 검색제휴가 되어 있는 매체를 중심으로 추가 소송도 준비 중이다.

2024-01-04 17:44:3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