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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툴, 어디까지 써봤니?" AI 툴 전성시대

챗GPT 공개 만 1년이 지나며 일반인도 간단한 조작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성형 AI툴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챗GPT-3.5가 무료로 공개된 후 다음 세대를 유료로 전환한 것처럼, 현재 공개된 많은 AI툴이 데이터 학습을 위해, 또는 홍보를 위해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트로우(Traw)는 동영상 요약에 특화한 AI 툴이다. 동영상 URL만 입력하면 AI가 낯선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내가 원하는 언어로 동영상을 요약해준다. 2시간 이상에 달하는 영상 또한 순식간에 요약한다. 단, 요약을 하고자 하는 영상에 자막이 있어야 한다. 트로우가 아직은 영상 프레임을 일일이 분석한 결과가 아니라 동영상에 포함된 자체 자막 또는 유튜브가 제공하는 AI 번역 자막을 토대로 요약하기 때문이다. 트로우는 그동안 일반인에 추천하는 AI 툴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오는 2월 16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글로벌 필기앱 서비스 굿노트(Goodnotes)로 트로우 AI 팀이 합류하게 됐기 때문이다. 챗GPT를 포함해 아직 많은 LLM들이 학습 데이터 외 언어에 대한 인식이 늦거나 오류가 잦다. 뤼튼(wrtn)은 한국어와 작문에 특화핸 생성형 AI 툴로, 가장 자연스러운 한국어 결과물을 보장한다. 특히 이용자의 정체성과 요구에 따른 다양한 결과물을 내주는데, 단순한 한국어 맞춤법 검사부터 자기소개서나 중고물품 판매를 위한 글쓰기부터 마케터를 위한 광고 문구, SNS 게시글, 쇼핑몰 상세페이지까지 지원한다. 감마(Gamma)는 문서와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해주는 AI 툴로,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를 입력하면 목차부터 내용까지 모두 자동으로 생성한다. 여러 템플릿과 테마 또한 각 주제와 문서 목적에 따라 제안한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이 일반적으로 업무에서 활용되는 만큼 온라인 공유를 통해 여러 사람이 하나의 문서를 보며 실시간으로 토론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파일은 PDF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향후 다양한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로보(Lovo)는 AI 기반 음성 생성 및 변환 플랫폼으로 100개 이상의 언어를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제공한다. 계속해서 음성 합성 모델을 개선하면서 교육과 오락을 위한 합성부터 전문적인 다큐멘터리, 뉴스 등까지 전방위에 걸쳐 20가지 이상 감정과 적절한 발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차세대 Genny는 150개 이상 언어에서 500개 이상의 AI 음성을 지원하는데, 발음 편집과 강조, 속도 및 음조 조절까지 가능하다. AI스튜디오는 제공되는 템플릿을 선택하거나 자신이 준비한 PPT 파일을 업로드해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한다. 현재 이용자에게 4개 언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AI 모델을 제공하는데 의상과 배경 템플릿, 상황까지 모두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인지도 높은 유명인도 모델로 하고자 할 때는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모델은 실존인물이 대부분이지만 추후 완전한 버추얼 휴먼까지 제공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1-24 16:26: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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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사업 본격화...일본 후생성 최종 승인

강스템바이오텍이 독자 기술을 앞세워 일본 재생의료 시장 선점에 나선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3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특정세포가공물 제조 인정 신청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스템바이오텍은 일본 의료기관으로부터 환자의 지방 조직을 제공받아 한국의 강스템바이오텍 GMP센터에서 지방 줄기세포를 분리·배양한 후 일본 의료기관에 공급하게 된다.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일본은 현지 의료기관이 줄기세포 치료 제공 계획을 정부에 제출해 승인을 받으면 지정된 기관에서 의사가 원하는 지방 및 골수조직을 배양해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외 줄기세포 제조시설도 제조인정 기관으로 포함되는 등 재생의료에 대한 규제 완화로 일본 현지의 환자는 물론 해외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및 수요가 높다. 오는 2040년엔 시장 규모가 9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스템바이오텍은 한 번도 노화를 겪지 않은 산모의 탯줄 혈액제대혈에 극소량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분리하는 배양기술과 자체 배양배지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고품질 지방 줄기세포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24 16:17: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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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점 나서는 벨킨, 차세대 무전충전 제품 'Qi2' 최초 공개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의 선두 주자 벨킨이 차세대 충전 규격을 적용한 'Qi2(치2)' 충전 제품과 애플 독킷(DockKit)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오토 트래킹 스탠드 프로'(Auto-Tracking Stand Pro)를 24일 공개했다. 벨킨은 이날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곧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신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였다. 행사에는 IT 유튜버 가전주부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제니 응 벨킨 아시아 총괄 대표, 신지나 한국벨킨 지사장, 허철 한국벨킨 세일즈, 제니 라이 벨킨 아시아 총괄 PM 등이 참석했다. 이날 벨킨이 공개한 Qi2 충전 제품은 △부스트차지 프로 2in1 Qi2 무선 충전 패드 △부스트차지 프로 Qi2 3-in-1 마그네틱 무선 충전 패드 △벨킨 부스트차지 프로 Qi2 무선 충전 스탠드 3종이다. 모두 안전성 테스트를 마쳤으며 아이폰 및 Qi2 호환 디바이스에 대해 15W까지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Qi는 무선전력컨소시엄(WPC)에서 정한 고속 무선충전 국제 표준이다. 기존 Qi 충전은 디바이스와 충전 전력을 전달하는 코일 위치를 정렬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었다. 이에 벨킨은 자사의 멕세이프 기술을 착안한 MPP(Magnetic Power Profile)를 차세대 충전 규격인 Qi2 제품에 도입해 공개했다. 벨킨은 이르면 1분기 Qi2 충전기를 국내 출시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벨킨 관계자는 "Qi2 제품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했으며, 충전 디바이스의 보호를 위해 불필요한 과열 방지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벨킨은 이날 애플 독킷(DockKit)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제품인 '오토 트래킹 스탠드 프로(Auto-Tracking Stand Pro)'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아이폰 iOS 17에 적용된 독킷 기능을 활용하여 아이폰 12 이상을 지원하며, 전면과 후면 카메라 모두 트래킹 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앱 없이 아이폰을 스탠드에 부착해 NFC를 통해 페어링 하면 버튼 하나로 기본 카메라 앱과 페이스 타임, 인스타그램, 틱톡,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이용할 수 있어 기본적인 촬영뿐만 아니라 업무용 도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360도 포커스 트래킹 기술이 적용돼 얼굴과 몸체 등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상하 90도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피사체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움직이는 소음이 영상에 담기지 않도록 조용하고 부드러운 모터가 탑재됐고, 하단 버튼을 통해 손쉽게 트래킹 기능을 끄고 켤 수 있다. 오토 트래킹 스탠드 프로는 맥세이프를 통해 최대 15와트(W)의 고속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5시간 사용할 수 있는 2차 전지 배터리가 내장돼 케이블 연결 없이도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또 제품의 최소 75%가 재활용 플라스틱(PCR) 소재를 사용해 제작됐고, 100% 플라스틱 프리 포장으로 판매된다.

2024-01-24 16:16: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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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만난 한동훈… "'천원의 아침밥' 확장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대학생들과 만나 "'천원의 아침밥' 지원 액수를 대폭 늘리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년층이 부담없이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학생 1인당 식비 1000원, 학교가 나머지 부담금을 지원해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대학생들과의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채수 서울권대학생협의회 의장이 한 위원장에게 '대학생 공약 노트'를 전달했다. 이날 일정은 대통령과의 갈등이 봉합 국면으로 접어든 이후 첫 외부 일정이다. 4월 총선의 캐스팅보트이자 국민의힘이 약세인 청년층을 공략하기 위한 현장 방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 위원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 윤도현 비상대책위원, 장동혁 사무총장, 김종혁 조직부총장, 박정하 수석대변인, 김형동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이태규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서울 동작을 예비후보로 등록한 나경원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 위원장은 '대학생 공약노트'를 전달받은 후 "제가 겪은 청년 시기는 사회적으로는 지금보다 파도는 훨씬 많았던 것 같다"며 "고도 성장기가 계속되면서 그런 과실을 세대들이 따먹을 수 있는 것이 디폴트값(기본값)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게 없어졌다. 생각해보면 지금 여러분보다 덜 노력하고 더 많이 얻을 수 있던 시대였던 것 같다"며 "영원히 계속될 것 같던 고도성장기가 끝난 지금 여기 계신 청년 여러분들이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인생을 준비해야 하는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희는 바로 그 마음으로 이런 상황에서 악전고투하고 계신 대한민국 청년을 돕고 응원하는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고 싶다"며 "천원의 아침밥 정책 같은 것을 지금보다 훨씬 많은 학교에 확장하고 지원 액수를 늘리기 위한 것을 바로 실천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사실 재원이 무진장하다면 모든 건 다 해결될 거다. 그렇지 않은 현실 세계에 사는 거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해낼 순 없을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허황된 약속을 남발하기보다는 꼭 해내야 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것이고, 우리 국민의힘은 그렇게 하려 한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와 협의를 거쳐 조만간 청년층 지원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충남 서천에서 서울로 향하는 전용열차에서 청년 정책 등 민생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위원장은 지난 14일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위회에서 대학생 학비 경감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 운동권 세력들은 제가 운동권 정치인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는데 전 그분들에 죄송한 마음이 전혀 없다. 그렇지만 지금의 청년 여러분들께는 그런 죄송한 마음이 실제로 매우 크다"고 밝혔다.

2024-01-24 16:02:0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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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 가능성 보여준 '尹-韓 갈등', 출구전략 찾을 수 있을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충남 서천 화재 점검 동행으로 갈등의 봉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정치권의 눈은 '김건희 리스크'를 가장 먼저 꺼낸 김경율 비대위원과 대통령실에 쏠렸다. 한동훈 위원장은 24일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경율 비대위원이 사퇴해서 출구전략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그런 얘기는 들은 바 없다"고 했다. '김경율 사퇴론에 동의가 어려운가'라는 질문에도 "그런 얘기를 들은 바 없다"고 재차 일축했다. 그는 '김건희 리스크 관련 입장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엔 "더 말하지 않겠다"며 "제 생각은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답했다. 한 위원장은 앞서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논란에 대해 "국민께서 걱정하실 만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친윤계(친윤석열계)와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었다. 이에 앞서서도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김건희 리스크'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두고 김경율 비대위원이 '마리 앙투아네트' 등 발언을 하면서 대통령실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는데, 이에 더해 서울 마포을에 김 비대위원이 전략공천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갈등이 커졌다. 특히 한 위원장이 대통령실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았다는 게 알려지며 갈등은 극에 달했는데, 양측이 전날 충남 서천 화재 현장을 함께 둘러보면서 갈등 해소의 여지가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과정에서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과 당내 친윤계(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등이 갈등 해소를 위해 물밑 중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이 만나면서 여권은 한숨 돌린 분위기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도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아주 굿 뉴스"라며 "그렇게 될 줄은 알았는데 그렇게 만나서 (갈등 봉합) 모양새를 갖춰줘 공관위원장으로서 두 분에게 너무 감사하다. 전체 큰 구도에 있어서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갈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많다. 양측이 이와 관련해 어떤 메시지도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당 안팎에서는 양측이 완전 봉합하기 위해서는 갈등을 유발한 김경율 비대위원이 사퇴하거나,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등에 대해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우선 김경율 비대위원 사퇴론과 관련해서는, 4월 총선을 위해 비대위원을 사퇴하며 후보에 등록하면 자연스럽다는 주장이 있다. 김 비대위원은 서울 마포을에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한 위원장은 이날 김 비대위원 사퇴에 선을 긋고 김 여사 리스크와 관련해서도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김 비대위원도 대통령실의 한 위원장 사퇴 요구 이후에도 '김건희 여사가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퇴에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한동훈 위원장 입장에서는 본인이 직접 서울 마포을에 출마할 것이라고 소개한 김경율 비대위원이 대통령실의 압력에 밀려 사퇴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기는 힘들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시각이다. 리더십에 타격을 줄 수 있어서다. 게다가 '김건희 리스크'를 직접 거론한 김 비대위원이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면 '수직적 당정관계'를 부각시킨다는 문제도 있다. 반면, 총선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해 대통령실이 '김건희 리스크'를 결자해지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대통령실이나 친윤계는 '몰카 공작'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 여권 관계자는 "사과를 한다고 끝나겠느냐. 김 여사가 나서서 사과를 한다면, 야당은 다음에 수사, 특검 등을 요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1-24 15:55:5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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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화된 탈모 증상에 제약업계 탈모 연구 활발

탈모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도 탈모 치료제를 비롯해 다양한 탈모 관련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24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20년 기준 '탈모증' 질환 환자가 23만3000명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연평균 증가율은 2.4%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구분하면 30대가 22.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와 20대가 각각 21.5%, 20.7%로 뒤를 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JW중외제약은 마이크로니들 연구기업 테라젝아시아와 마이크로니들 탈모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마이크로니들은 '붙이는 주사'로 머리카락 3분의 1 수준의 미세한 바늘로 피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경피약물전달 기술이다. 마이크로니들을 피부에 붙이면 미세 침이 피부를 뚫고 들어가 녹으면서 인체에 약물을 주입한다는 것이 JW중외제약의 설명이다. 기존 주사제나 경구제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약물전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 JW중외제약은 올해 상반기 탈모 파이프라인 'JW0061'의 임상시험 개시도 목표로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JW0061'은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촉진시키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JW0061'은 피부와 모낭 줄기세포에 있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췄다. 이는 발모 작용기전을 규명한 저분자 약물의 최초 보고 사례다. 무엇보다 'JW0061'은 남성 호르몬과 무관한 GFRA1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해 남성과 여성 탈모 환자 모두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JW중외제약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JW신약은 유전, 출산, 지루성 피부염 등 탈모 발생 원인에 따라 처방 가능한 다양한 탈모 치료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나아가 JW신약은 기존 탈모 치료제와 함께 탈모 완화 화장품으로 탈모 관리 제품을 확대했다.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의 탈모 완화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JW신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임상에서 탈모 발생 주요 원인인 남성호르몬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합성을 59.6% 감소시키고 모발의 생장기는 23%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약품은 최근 탈모증 치료제 '복합마이녹실액 5%' 240ml 용량을 출시했다. 기존 60ml 제품 4개로 구성했던 것에서 240ml 단일 제품으로 변경한 것이다. '복합마이녹실액 5%'는 일반의약품으로 미녹시딜을 함유하고 있는 남성형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액5%'에 '피리독신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등 비타민 성분 2종을 함유한 제품이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미녹시딜은 탈모약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성분이다. 두피의 말초혈관을 확장해 혈류량을 증가시킴으로써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또 모근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밖에 현대약품은 소비자들이 증상과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마이녹실액 5%(쿨타입)', '마이녹실액 3%(여성형 탈모)', '마이녹실 겔5%', '마이녹실S 캡슐(케라틴 및 약용효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탈모 증상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탈모 연구는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24 15:51: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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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 복지 여건 개선 공약 발표...이재명, "비데 설치도 각별히 챙기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장병들의 복지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당직근무비 인상, 초급간부 전·월세 이자 지원 등 국방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이재명 당 대표가 설맞이 군장병 격려를 위해 해병2사단 1여단본부를 방문한 것에 발맞춰 장병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민주당은 구체적으로 작년 국방예산 증액을 통해 당직근무비를 증액했음에도 군인과 군무원의 당직근무비는 공무원 대비 열악한 수준이라며 현행 평일 2만원, 주말 4만원인 당직근무비를 각각 1만원과 2만원씩 올려 일반 공무원 수준에 맞추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당은 장기근속하는 하사 이상 군인 및 군무원에겐 종합검진비를 지급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밀리패스 바우처를 통해 격년제로 3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비를 지급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초급간부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 이자지원도 주택수당(월 16만원)과 함께 추진해 개인의 주거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현행 국방부에 설치된 군무원정책과에 현역 군인과 공무원만 업무를 맡고 군무원이 배제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앞으로 정부조직법을 개정해 군무원이 직접 국방부의 군무원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했다. 추가로, 군 장병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e-러닝 원격강좌 참여대학'의 수를 늘리고 이를 참여하는 장병들의 수강료도 현행 80% 지원에서 100%로 높이기로 했다. 또한 현행 사병에게 적용되는 휴대전화 요금할인 비율 20%를 50%로 높여 통신비 부담을 낮추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예비군 훈련에 대한 공약도 내놨다. 당은 현행 예비군 동원훈련(1~4년차) 2박3일(28시간) 훈련을 주말산입을 통해 3박4일(32시간)으로 확대한 후 동원훈련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1년 단축하겠다고 했다. 또한 장병급여 인상 폭에 맞춰 예비군 동원훈련보상비를 16만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격려 방문에서 장병들이 군대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해주면 좋겠다는 요구에 "좌식 변기는 (군에서) 대체적으로 정착이 됐겠지만, 비데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도 지금의 젊은 세대들에게는 정말로 심각한 문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민주당도 환경 개선 사업 중에 이 부분도 각별히 챙겨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15:43: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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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향해 달린다㉑]전남 순천·광양·구례·곡성 갑 도전, "민주당의 암행어사 김문수가 尹 정부 폭정 심판한다"

"암행어사 출두요~" 윤석열 정부 폭정을 심판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암행어사'를 자처하는 김문수 예비후보가 올해 총선에서 전남 순천·광양·구례·곡성갑에서 출마한다. 지역구엔 검사 출신이자 현역인 소병철 의원, 또 다른 검사 출신인 신성식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는데, 김 예비후보는 지역의 검사정치가 과도하다며 주민의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할 실천형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를 처음 본 것은 지난 1월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으러 출석했을 때였다. 당시 이 대표의 지지자와 이 대표를 지지하지 않는 자들이 성남지청 앞을 양분해 점거하고 있었는데, 마패 모양 피켓을 들고 있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김 예비후보였다. 그는 두 손 높이 마패를 들며 이 대표의 무결함을 주장하고 있었다. 그는 암행어사라는 별명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가장 큰 이유는 암행어사 박문수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름을 외우기 쉽다고들 한다"며 "암행어사가 정의를 지키기 사람이기 때문에 민주당 정치인의 이미지로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가 추구하는 정치도 서민과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지키며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이다. 순천시민들이 가끔 '암행어사 간다'고 할 때 기분이 정말 좋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가 이번엔 마패를 들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바닥 민심을 훑는다. 그는 전남 순천 출신에 순천 효천고등학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한때는 생계를 위해 보험설계사를 하며 이른바 '보험왕'의 자리에 오른다. 그는 서울 성북구청장 비서실장을 지내다가 서울 성북구에서 제8·9대 서울시의원으로 일하며 당 대변인과 교육위원장을 맡는다. 서울시의원으로서 그의 모토는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말자'였다. 암행어사처럼 기득권에 막혀 좌절된 사업들을 찾아내 해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교육위원회 위원장 시절, 김 예비후보는 교육위원들을 이끌고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며 영유아 보육 사업으로 인한 지방재정 파탄 문제를 수면위로 끌어 올렸다. 또한 교육위원으로서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이름을 시민들에게 알려 국권침탈시기의 굴곡진 역사를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친일인명사전 필사운동'에 참여했다. 같은 역사가 후대에 반복되지 않도록 친일인명사전을 학교에 보급하는 데 힘을 보탰다. 그 외에도 대기업의 편의점 진출을 막기 위해 SSM(기업형 슈퍼마켓) 규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고 장애인 교육이 방치된 사립 장애인 특수학교를 공립학교로 매입 전환하기도 했다. 그는 국민들의 삶에 막혀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초선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청장 비서실장으로 행정을 배우며 서울시의원을 역임하고 정치와 행정을 통해 국민들의 삶을 해결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다"면서 "이런 경험이 있으면 초선이라도 일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지역에 자신이 필요한 이유를 5가지로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에 ▲이재명 시대에 공정과 실용주의에 적합한 인물 ▲실력으로 호남정치를 할 수 있는 인물 ▲검사정치·기득권 정치를 혁파해서 머슴 정치를 할 수 있는 인물 ▲지역소멸을 막고 순천 여수 광양을 통합하여 이순신 특례시로 도약할 인물 ▲단순 소비도시에서 생태·교육·문화·의료·주거·교통·청년 중심 도시로 만들 인물이기 때문이다. 공당과 사당은 종이 한 장 차이 마패를 들고 이 대표가 출석한 성남지청 앞으로 찾아갈 정도로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갖고 있다. 그는 이재명 당 대표의 특별 보좌관이기도 하다. 그에게 극성 팬덤과 사당화 논란 등 이재명 체제 이후 당이 겪는 논란에 대해서 물었다. 김 예비후보는 "계파정치와 선의의 그룹 정치, 극성 팬덤과 서포터즈, 공당과 사당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기들끼리만을 위하고 자기들끼리만 자리를 차지하면 계파정치, 조금 더 큰 우리를 위하고 다른 계파에도 자리를 주면 선의의 그룹 정치가 된다고 본다"면서 "극성팬덤은 자기요구만 주장하지만 서포터즈는 국민들의 요구를 표출하고 좋은 정치인에 대한 응원을 함께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당은 국민과 정당의 발전을 추구하지만, 사당은 국민보다는 자기 당과 자기 계파만을 위한다"며 "종이 한 장 차이다. 잘못한 경우는 고쳐야 하지만, 상대를 폄훼하기 위한 평가도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결국 언론이나 일부 국민들이 아닌 국민들 전체의 종합적인 평가를 의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이 대표가 이런 균형을 맞추기 위해 대체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계파를 최고위원이나 정책위의장, 민주연구원장에 앉히기도 하고 중립적인 인사를 공관위원장에 앉히기도 했다. 자신의 측근 특보들을 검증위원회에서 탈락시키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 필요 김 예비후보는 경기신용보증 재단에서 전략상임이사로 일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한민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우리나라 일자리의 대부분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감당해 내고 있지만, 이들은 과다경쟁, 정보력, 자금력, 운영 능력 부족에 코로나19 대유행이 겹치며 어려움이 가속화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관해선 보증금액을 더 크게 하기 위한 은행의 출연요율상향, 정부의 출연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며 "대출 보증하는 방식만이 아닌 투자금 모집지원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창업 시장성 분석, 마케팅과 운영지원을 정부기관에서 지원하고 중소기업 등에 청년들의 취업 기피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호남 민심, 이낙연 신당 창당에 '매우 부정적' 지역구를 돌며 선거운동을 하는 이 대표는 호남 시민들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탈당과 신당 창당에 대해 매우 부정적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거의 지지가 없는 것 같다. 100%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중에 가장 나은 당 대표가 압도적인 당원들의 지지로 뽑혔다"며 "자기들의 공천권을 얻기 위해 당 대표를 대안도 없이 내려오라고 하는 주장이 안 먹히니 탈당에 신당 창당을 하는 상황을 대부분의 호남민들이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여수·광양을 '이순신 특례시'로 김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광양 앞바다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정유재란 '7년 전쟁'을 끝내버린 '영광의 바다'이자 이순신 장군이 적의 총탄에 쓰러진 '희생의 바다'로 기억된다. 그는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순천·여수·광양을 이순신 특례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순신 특례시는 세 지역 경전철과 공항으로 연결하고 버스 교통 체계를 단일화하는 등 교통 인프라 통합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이순신 축제와 세 지역이 공유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해 고용을 확대하는 등 경제 유발 효과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이다. 이에 더해 ▲순천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 ▲구도심과 순천역 역세권 개발 ▲생태·신재생에너지·문화·교육·의료·교통·청년 도시로 탈바꿈 ▲순천·여수·광양 소재에서 신입사원 채용 시 세 지역 상호할당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예비후보 학·경력 1968년 순천 출생 순천 효천고등학교-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별보좌관 현)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순천시 위원장 전) 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비서실 선임팀장 전) 8·9대 서울시의원(서울 성북) 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전략상임이사

2024-01-24 15:39:1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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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민 AI 일상화 선언…릴레일 현장 소통 추진

정부가 전국민 인공지능(AI) 일상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릴레이 현장 소통'을 본격 추진한다. 매주 AI 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4일 이같은 '전국민 AI 일상화 가속화 추진' 계획을 공개하며 산업별 현장 소통으로 매주 1곳 이상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이반 AI 산업 분야별 릴레이 현장 소통은 정부가 올해 2024 CES에서 AI 기술이 산업의 경계를 넘어 전면적으로 확산하는 동향을 확인하면서 추진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우리나라가 AI 일상화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AI 활용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키로 했다. 향후 박윤규 제2차관은 ▲의료 ▲법률 ▲미디어 ▲통신 등 기존 전통 산업 분야를 비롯하여 ▲학술 ▲공공 ▲심리상담 등 AI가 접목되는 기업을 방문하고 AI 일상화에 필수적인 ▲안전성·신뢰성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또 행사 내용 전체를 언론에 공개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의견수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박윤규 제2차관은 첫번째 릴레이 현장 소통을 위해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전문기업인 '오픈엣지테크놀로지'를 방문했다. 간담회에는 온디바이스 AI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들과 온디바이스 AI를 자사 기기에 탑재하고자 하는 수요기업 등 가치사슬 전·후방 기업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최근 주목받는 온디바이스 AI 최신 기술·산업 동향과 주요 적용사례를 공유하고 온디바이스 AI 확산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온디바이스 AI의 확산을 위해서는 저전력·고효율의 AI 반도체와 함께 AI 모델의 경량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봤다. 또 본격적인 AI 일상화 시대에 맞춰 온디바이스 AI가 스마트폰, 자동차, 로봇, 드론, 지능형 홈 등 사회와 산업 전 분야에 확산되기 위한 추동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적시에 수립한 K-클라우드 프로젝트 정책이 국내 AI 반도체 산업 발전에 큰 도움된 만큼, 온디바이스 AI 분야에 대해서도 발 빠른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윤규 제2차관은 "지난주 개최된 AI 최고위 전략대화의 후속조치로 직접 각 분야별로 어떤 AI 정책이 필요한지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듣고 업계에서 즉시 체감하는 실질적인 대책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어 "AI가 전 산업에 도입?확산되는 만큼 모든 정부부처가 AI 일상화를 지원해나가고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이 빠르게 성장해 대한민국 경제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24 15:35:3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