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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 0시 축제'서 반부패 합동 캠페인

대전지역 공공기관 6곳과 함께 진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중구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대전 0시 축제'에 참여해 반부패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15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대전지역 공공기관 6곳으로 구성된 '청렴한빛네트워크'가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알리고 반부패·청렴문화에 대한 시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소진공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동참했다. 소진공은 캠페인 부스를 마련해 청렴 및 기관 정책 이용 홍보물과 친환경 청렴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청렴·윤리·인권 문화 확산에 나섰다. 또한, 정부지원금 부정수급이 주로 발생하는 5대 분야와 부정수급 집중신고 기간을 안내하고 축제 참여 고객에게 청탁금지법과 관련한 자주 묻는 질문,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에 대해서도 홍보하며 관련 리플렛도 배부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은 대전지역 공공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윤리·인권 문화 선도기관으로서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15 08:56: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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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Good' 공약…9월15일부터 어르신 "버스 무료"

대전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9월 15일부터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다음 달 15일 만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시행에 앞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신청을 받는다. 대전시는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 15만3000여명에게 카드 발급 안내문을 배부했다. 카드발급 대상자는 1953년 9월 15일생까지다. 접수는 16일부터 30일까지 각 구별 순회 장소에서 받는다. 31일부터는 하나은행 각 지점에서 접수받는다. 모바일은 16일부터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카드발급 신청은 직접 방문하거나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이 필요하다. 카드는 신청일로부터 10여 일 후 자택으로 배송된다. 구체적인 순회 접수처는 16일 동구청(7층), 17일 대한노인회대전중구지회(2층), 18일 유등노인복지관(3층), 21일 유성구노인복지관(대강당), 22일 대덕문화체육관, 23일 성남다목적체육관, 24일 대전시노인복지관(2층), 25일 관저문예회관(3층), 28일 유성실버복지센터(대강당), 29일 대덕구청 청렴관, 30일 서구청(2층), 그리고 31일부터 하나은행 각 지점이다. 주소와 상관없이 가까운 곳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사업은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 사업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지난 6월 사업비 37억원을 확보했고,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비에 부담을 느끼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5 08:39:4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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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오는 16일 신·편입생 모집 마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는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오는 16일 저녁 9시에 마감한다고 15일 밝혔다. 2차 모집에서는 1차 모집에서 입학정원을 모두 채운 2·3학년 일반전형과 3학년 학사편입학전형은 모집하지 않는다. 모집학과는 3개 학부 17개 학과로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약선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일 경우 2,3학년 편입학 지원도 가능하다. 원광디지털대와 위탁교육 계약을 체결한 산업체 및 기관에 재직 중이면 비교적 경쟁률이 낮은 산업체전형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최은지 입학협력처장은 "원광디지털대는 오래전 대학을 졸업했으나 직장에 다니면서 새로운 직무 전문성을 쌓거나 제2의 진로를 찾기 위해 본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이 약 74%에 달한다"라며 "원광디지털대에 입학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설계하며 원하는 목표를 이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5 07:40: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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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봉준 숭실대 교수 연구팀, ‘K학술확산연구소사업’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차봉준·성신형·김시천·김수은·최지영 베어드교양대학 교수 연구팀(연구책임자 차봉준)이 교육부·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진흥사업단)이 지원하는 '2023년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의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향후 5년간 총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다.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한류 등 한국 대중문화에 편중된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국학계의 학술성과를 비롯한 한국학 전반에 관한 관심으로 이끌어 전 세계 한국학 연구·교육의 활성화와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2023년 신규로 공모한 2개 팀 선정에서 숭실대 연구팀은 한국예술 분야에 '프리즘 한국학: 한류 문화콘텐츠에서 전통 한국예술까지'를 주제로 지원해 과제를 수주했다. 앞으로 숭실대 연구팀은 한국의 전통 음악, 미술, 연희(연극), 무용(춤), 그리고 철학과 종교 등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총 25강좌의 MOOC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련 분야의 한국학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총서의 발간,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차봉준 교수는 "본 사업의 추진을 통해 그간 숭실대의 인문학이 축적해 온 한국학 성과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학에 관심을 가진 해외 학습자와 연구자에게는 한국예술 분야의 우수한 강의 콘텐츠와 학술자료를 제공하겠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지원하는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국제), 성균관대, 서강대, 경희대, 동국대, 인하대 등 기존 8개 대학이 과제를 수행 중이며, 이번 2023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숭실대와 전북대 연구팀이 선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5 07:31: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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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광복군 출신’ 김준엽 전 총장 100주년 행사 진행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제9대 고려대 총장을 역임한 김준엽 전 총장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김준엽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준엽 전 총장의 뛰어난 학문과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행사는 25일 고려대 박물관에서 열리는 '김준엽 기념 특별전'으로 시작한다. 이어 ▲고려대 졸업생들이 주관하는 '추모문화제' ▲김준엽과 동아시아사를 주제로 한 '김준엽 렉처' ▲국가보훈부에서 후원하는 기념 국제 학술회의 '독립운동의 국가 구상' ▲대학원생 콜로키엄 '1980년대 한국의 대학과 김준엽' ▲인문학 콘서트 '고려대학교와 김준엽, 그리고 미래의 인문학' 등이 31일까지 이어진다. 이 밖에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김준엽 선생 기념 영상 공모전'이 함께 개최돼 14일에 '총장 김준엽의 3년' 등 당선작 7편이 선정됐다. 김준엽 전 총장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에 학병으로 징집됐으나 탈출한 뒤 광복군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했고, 해방 후 고려대 사학과 교수 및 아세아문제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1982년 고려대 총장 재임시에는 학교 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동시에 군사정권의 압력에 굴하지 않으며 학생들을 보호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다가 강압에 의해 사임했다. 이후 사회과학원을 설립해 중국 내 한국학 연구를 진흥시키고, 1987년 개정된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라는 문구를 포함시켰다. 광복군 경력과 고려대에서 보여준 뛰어난 업적 등으로 인해 통일원 장관과 국무총리 등의 공직을 여러 차례 제안받았으나 끝내 고사하고 2011년 6월 7일 학자로서 일생을 마쳤다. 이번 김준엽 주간 행사는 (재)사회과학원,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고려대 문과대학, 고려대 박물관 등이 주최한다. 고려대는 "김준엽 전 총장의 삶과 업적을 다시 한번 기리고 그의 가르침을 후대에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5 07:25: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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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내달 19일까지 ‘2023 KU 메디컬 해커톤’ 참가자 모집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오는 9월 19일까지 '2023 KU 메디컬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하고 건국대병원, 건국대 의생명연구원,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하며, 10월 5~6일 이틀간 건국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커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한 바이오·메디컬·헬스케어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의료 관련 제품 및 솔루션 ▲오픈소스 SW를 활용해 종합병원에서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볼 수 있는 관련 제품 및 솔루션 ▲기타 의료 관련 다양한 주제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건국대병원 의료관계자와 SW중심대학 사업단의 멘토링 지원 ▲오픈소스SW와 헬스케어 관련 세미나 ▲우수 과제 선정 시 건국대병원과의 협업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IT지식을 보유하고 메디컬 헬스케어에 관심있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2~5명의 팀 단위로 신청해야하며, 건국대 SW중심대학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 일반부 300만원·학생부 150만원, 최우수상 일반부 200만원·학생부 100만원 등 대회 상금으로 총 1270만원이 지급된다. 조용범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해커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우수한 헬스케어 아이디어가 실제 전문가 집단과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메디컬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메디컬 비즈니스 모델 창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5 07:11: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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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타슈켄트정보통신대·엘리스그룹 국제개발협력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와 지난 10일 오전 10시 국민대 본부관에서 국제개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타슈켄트정보통신대 바흐티요르 마카모프(Bakhtiyor Makhkamov) 총장, 잠시드 술타노프(Djamshid Sultaelnov) 부총장, 이브로힘벡 유수포프(Ibrohimbek Yusupov) 국제교류처장,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엄형태 본부장, 홍다혜 팀장, 임홍재 국민대 총장, 최대헌 기획처장, 김형균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서준경 산학협력팀장(LINC사업팀장), 바딤 슬랩첸코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GDCI) 연구교수 등이 참석해 우즈베키스탄의 차세대 IT 리더 양성을 위한 국제개발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대와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UIT)는 엘리스그룹의 다양한 솔루션과 AI 교육 플랫폼을 교육·연구에 활용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차세대 IT 리더를 양성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임홍재 총장은 "디지털 기반의 대학교육 혁신을 위해서는 산학연 공유와 협업에 기반한 시너지 창출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세 기관의 강점이 글로벌 디지털경제를 이끌 혁신인재 양성에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흐티요르 마카모프 타슈켄트정보통신대 총장은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국민대와 엘리스그룹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이번 MOU를 계기로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산업 및 경제 전반에서 한국과의 다양한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도 "우리는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이후 취·창업까지 연결함으로써 실질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이끌어 가는 혁신적인 AI 기반의 디지털교육 플랫폼"이라면서 "국내외 IT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우수 학생들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이라는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5 07:08: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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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5 화요일 [쥐띠] 36년 무지개를 잡았으나 평생 도로 아미타불. 48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60년 횡재수가 있으나 음주로 바꾸지 말 것. 72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해야. 84년 취미생활로 우울감을 희석해보자. [소띠] 37년 여럿이 부러워하나 나는 필요 없다. 49년 욕심이 과해서 탈이 난다. 61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하지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격으로 허상을 쫓지 마라. 85년 망설이다가 기회는 날아간다. [호랑이띠] 38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시간 체크를 미리. 50년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62년 무더위가 가면 시원한 바람이 불게 된다. 74년 손재수가 있으니 먼 길은 삼가. 86년 남에게 베푼 선행이 자식에게 돌아온다. [토끼띠] 39년 자식의 인연은 흐르는 대로 두면 절로 흐르게 된다. 51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인색하지 말라. 63년 지나친 운동이 몸을 해친다. 75년 내가 힘들지 않아야 부모님도 살필 수 있다. 87년 세금납부를 정리해볼 것. [용띠] 40년 어제의 어려움이 오늘 결과를 좋게 한다. 52년 배우자의 건강을 신경을 쓰자. 64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것은 신용에서. 76년 장거리 출장 갈 일이 생김. 88년 일이 잘 풀릴수록 조상님들 묘소를 다시 살펴볼 것. [뱀띠] 41년 신세를 졌던 사람에게 저금으로 빚을 갚을 수 있다. 53년 생각을 바꾸면 행동하기 편하다. 65년 영화를 한 편 보면 생각이 떠오른다. 77년 문서로 인한 이득이 있다. 89년 신용을 지켜서 무기여 잘 있어라 되지 않게. [말띠] 4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4년 재개발지역 부동산매수는 신중히 계약. 66년 직장에서 승진 소식이다. 78년 작은 부주의로 거래를 깰 수 있으니 서둘러라. 90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하지 않도록. [양띠] 43년 주말부부가 되니 받아들일 수밖에. 55년 직장에서 왕따해도 외로워 말자. 67년 근거 없는 칭찬에 넘어가지 않도록. 79년 음주는 인생을 망치는 길. 91년 영업장에서 능력이 있는 직원이 그만둘 수 있으니 인연을 소중히. [원숭이띠] 44년 증여나 상속에 대해 준비를. 56년 청사진은 사고의 폭을 넓혀야 볼 수 있다. 68년 새로운 일이 기대만큼 진행됨. 8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니 공연히 헤매지 말 것. 92년 불행은 내 마음이 결정하는 것인데. [닭띠] 45년 재테크로 집안을 일으켰다. 57년 나만 보면 돈만 달라는 가족이다. 69년 능력을 펼쳐 걱정이 해소되고 보너스를 받는다. 81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려서 좋을 것이 무엇인가. 93년 가족이라도 격한 말로 상처를 주지 않도록. [개띠] 46년 신용 사랑 믿음 소망 중 한 가지라도 갖고 살자. 58년 이직으로 힘을 얻는다. 70년 언제나 병 주고 약 주는 친구가 밉상. 82년 지지고 피곤한 날이지만 부모님의 도움으로 극복. 94년 기다리던 문서가 결국 내 것이 된다. [돼지띠] 47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귀인이 찾아온다. 59년 마음을 정했다면 망설이지 마라. 71년 새 술은 새 포대에 담아라. 83년 알아도 모르는 듯이 지나가야 할 때도 있다. 95년 배려하고 도와주다보면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2023-08-15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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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상반기 순이익 2092억…전년比 1.4% 감소

SC제일은행은 2023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209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2121억원) 대비 1.4%(29억원)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82억원으로 전년 동기(2614억원) 대비 6.4%(168억원) 증가했다. SC제일은행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비용과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한 영향이 미친 탓이라고 밝혔다. 이자이익은 전반적인 시장금리 상승 기조에 따른 순이자마진 개선으로 15.0%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의 경우 외환파생상품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자산관리부문의 소폭 회복으로 32.1% 성장했다. 비용의 경우 정기적 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로 전년 동기(4063억원)보다 18.2%(739억원) 늘었다.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389억원 증가한 8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잠재 리스크 요인을 미래경기전망에 반영한데다 기업대출과 파생상품평가 충당금이 늘어난 결과다. 충당금전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9억 원 증가한 863억 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2%로 전년 동기 대비 0.04%포인트(p),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93%로 전년 동기 대비 0.56%p 감소했다. 가파른 대출금리 상승 영향으로 기업 및 가계 고정이하여신이 증가한 탓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1%로 전년 동기 대비 0.14%p 상승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전년 동기 대비 58.5%포인트 하락한 233.7%를 기록했다. SC제일은행의 6월말 자산 규모는 전년 말(98조3918억원)보다 0.6%(6043억원) 감소한 97조7874억원을 기록했다. 고금리로 인한 대출 수요 감소 여파로 대출채권 자산이 소폭 줄었지만 외환파생상품 관련 자산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각각 20.39% 및 17.02%를 기록하는 등 감독당국의 요건을 상회하며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15 01:15:0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