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시흥시, 능곡동 '마을건강 복지계획 수립' 주민투표 진행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4일~25일 이틀에 걸쳐 2024년 능곡동 마을건강 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투표는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앞, 능곡동 중심상가, 능곡동 어울림센터 등 3곳에서 열렸다. 능곡동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 건강복지계획 추진단을 주축으로 능곡동에 필요한 복지 의제를 발굴해 내년도에 추진할 사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단을 구성하고, 마을 복지 의제 발굴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 뒤, 토론을 통해 6가지 복지 의제를 제안했다. 제안된 복지 의제는 ▲고독사 방지 찾아가는 건강 힐링 지원사업 ▲독거 어르신 나들이 사업 ▲환한 세상 보기 '어르신 안경 지원사업' ▲우리 동네 탐방 ▲우리 동네 주치의 ▲예술 심리 치료 '푸드테라피' 상담 등 6가지 사업이다. 김지연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복지자원과 복지위기 가구를 다각적인 방법으로 발굴하고 선정하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다. 내년에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능곡동장은 "능곡동은 의료, 복지, 환경 등 복지 의제와 연계할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다. 다양한 논의와 의제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능곡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능곡동 마을 건강복지계획 사업 선정을 위한 투표는 인터넷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능곡동 주민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2023-08-27 10:52: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최태림 경북도의원,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 조례' 발의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의성, 국민의힘)은 경북도가 지방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경상북도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오는 29일 개회되는 제341회 임시회에서 처리한다. 지난 7월 지방시대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가 다가온 만큼 경북도의 책임과 권한이 높아졌다. 조례안는 경북도가 다가올 지방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회와 지방시대지원단 설치와 지방자치분권,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에 따라 경북도지방시대위원회를 설치해 경북도의 주요사항에 대한 의사결정과 심사를 하도록 함으로써 경북이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최태림 위원장은 "지방의 일은 지방이 주도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지방시대에서 경북도의 흥망성쇄는 남의 손이 아닌 우리 경북이 얼마나 노력하는 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경북도가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방시대를 주도해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방시대를 맞이해 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30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12일 경북도의회 제341회 제1차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8-27 10:52:34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의회, 2023년 청소년의회 본회의 개최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는 지난 26일 관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청소년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도 청소년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안양시의회 청소년의회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민주적인 의사진행, 지방의회의 기능 및 역할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학생들은 청소년의회의 첫 일정인 '안양시의회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의회 관련 OX퀴즈를 풀며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에는 2회에 걸쳐 정책제안서 작성 기본교육을 수강했으며, 7월에는 건강·교육·교통·환경 분과 등 4개 분과에서 직접 제안한 정책에 대해 시의원의 피드백을 받는 '시의원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지난 26일 본회의를 개최해 청소년의회 의원으로서 각 분과의 정책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지며 2023 청소년의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병일 의장은 "청소년의회를 통해 각자의 생각을 담아내고 토론하고 다듬어서 하나의 제안을 만들어내는 이런 과정이 민주주의의 핵심역량이며, 이런 능력을 건강하게 발달시켜 우리 학생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소년의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시의회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보고하는 전체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청소년의회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08-27 10:52: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K-water·정치권 녹조 저감 근본대책 머리 맞대

안동시와 K-water, 정치권이 안동댐 전역에 발생한 녹조 등 오염원의 근본적 저감 대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6일 박일준 K-water 안동권 지사장, 김형동 국회의원과 함께 도산면 서부리 선성수상길 일대를 찾아 녹조의 신속한 차단과 제거를 위해 전방위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낙동강 녹조 등 오염원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14일 기준 안동호 상류인 예안교 부근 유해 남조류수 세포수는 9만4095cells/㎖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녹조현상이 발생했을 때의 유해 남조류수 세포수(3만3376개) 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1976년 댐 축조 이래 처음으로 52k㎡ 호수 전역에서 녹조가 발생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K-water는 환경부 오염원 관리사업을 통해 5억원을 투입해 도산서원~예안교~주진교 15km 구간에 대해 긴급 저감 사업을 추진 중이다. 25일부터 녹조제거선 2척을 현장에 투입해 1시간당 200톤씩 원수 정화처리를 실시하고 있다. 도산면 동부리와 예안면 주진교 일대에 녹조 차단막을 설치해 하류 확산을 막고, 녹조 수차 30대를 동원해 녹조 생성 억제와 동시에 제거한다. 이외에도 수면을 자율주행하며 녹조가 발생한 물을 흡입 후 녹조만 필터링·제거하는 에코로봇과 지류하천에 차단막을 설치해 녹조의 과성장을 유도한 후 녹조·오염원 동시 제거하는 수상퇴치밭 등 신 장비를 투입해 효율적 저감에 나서고 있다.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K-water는 올10월까지 안동호, 지류 하천 9개소에 대해 수질·토양·퇴적물·조류 등에 대한 사전조사 및 집중 모니터링을 월 1~2회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시도 K-water와 함께 장비·인력 등 가용 자원을 통해 신속한 저감 작업에 합동으로 나선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가축분뇨 퇴비화, 퇴적토 제거 등 다방면의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근본적인 오염원 저감을 위한 '먹는 물 클러스터'를 구축해 낙동강 유역 1300만 영남인의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한 보루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임하댐은 낙동강 수계 전체 저수량의 49%를 차지해 파급력이 막대하고 이상기후로 향후 국민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매년 심각성을 더해가는 녹조 등 하천 오염원의 근본적 해결과 실효성 있는 대처를 위해 중앙부처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국가 차원의 하천 연구센터의 이전·유치를 통한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2023-08-27 10:11:53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군위군. '제14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료

군위군 주최 한국사 고등학생 역사 퀴즈대회인 '제14회 삼국유사 퀴즈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6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대회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송경란 군위교육지원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며, 환호와 아쉬움의 교차 속에서 최선을 다해 퀴즈대회에 집중했다. 이번 대회성적은, ▲무열왕상(교육부장관상) 안양문화고등학교 김가빈 ▲문무대왕상(대구광역시장상) 상주고등학교 심기문 ▲선덕여왕상(대구광역시 교육감상) 운암고등학교 추해림 ▲진흥왕상(군위군수상)은 상주고등학교 등 총 9명이 각각 수상 받았다. 이날 전남 광양백운고등학교 김기연 학생은 자신은 호남에서 혼자 참석했다고 밝히자, 대회 참가 학생들은 열띤 환호와 박수로 환영했다. 김기연 학생은 결선전에 진출해 ▲법흥왕상(군위군수상)을 차지해 기염을 토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인사말에서 "대구광역시 군위군에서 첫 개최되는 삼국유사의 고장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며 "내년 대회는 더 알차고 흥미롭게 진행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9월 3일 오전 7시 40분 TBC방송에서 방영된다.

2023-08-27 10:11:44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제17회 경상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 개최

경북도는 지난 24~26일 울진군 염전해변 일원에서 '제17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대회'를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회장 한용호) 주최로 개최했다. '미래 농업의 가치창조, 한농연 경북과 함께!'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혁신정책실장, 농업인 단체장, 유관기관장 및 농업경영인 회원 등 7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용호 한농연 경상북도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이 매우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다. 특히 올해는 냉해, 우박,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로 유난히 힘든 한해인 것 같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농업경영인들이 지역 농업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바꾼다는 인력 양성 목표 아래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914명(청년후계농 726명, 일반후계농 188명)을 선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우리 경북은 대한민국의 대표 농도(農道)로서 식량창고 역할을 해왔다. 농촌 들녘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생명산업을 지키고 계신 여러분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그 중심에는 항상 한농연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우리 농업·농촌의 변화를 주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7 10:11:35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KT 계열사 대표들 거취 어떻게 될까

오는 30일 개최되는 KT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영섭 전 LG CNS 사장 선임이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김영섭 후보에 대해 '찬성' 표결에 나서기로 했으며, 양대 글로벌 자문사들로부터도 합격점을 받았다. 과기정통부도 김영섭 후보에 대해 취임을 기대한다고 밝혀, 김 후보 선임에 대한 핑크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 후보가 KT 대표로 선임된 후 KT그룹 주요 계열사의 수장들의 거취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계열사 대표들이 연임하기 위해서는 올해 임기기간 중 그들이 낸 성과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국민연금은 지난 25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KT 임시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한 결과, 김 대표 선임 건에 대해 찬성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또 서창석 KT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건과 경영계약서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등에 대해 모두 '찬성'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앞서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와 ISS도 찬성을 권고해 39.6%를 차지하는 외국인 주주들의 상당수도 KT 대표 선임에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김영섭 KT 대표 후보에 대해 "주주총회에 잘 임해 별 무리 없이 취임하기를 기대한다"며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통신 본연의 경쟁력을 KT가 많이 회복했으면 한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국민연금은 구현모 전 대표가 2차례에 걸쳐 대표 후보로 낙점되자 '절차적 투명성을 갖춰야 한다'며 반대의견을 냈고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사장이 대표 후보로 내정되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반대 의견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국민연금은 김 후보는 반대할 특이사항이 없어 대표 선임에 찬성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국민연금은 이전부터 외부 인사 대표 선임을 주장해온 만큼 김 후보가 외부 인사라는 것도 강점이다. 2대 주주인 현대차와 3대 주주인 신한은행도 최대주주가 찬성 의견을 낸만큼 반대 의견을 낼 가능성은 매우 낮다. 김 후보는 주주총회에서 참여 주식의 최소 60% 찬성을 받아야 대표로 선임된다. 이는 KT가 최근 정관 개정으로 주주총회 의결 기준을 참여 주식의 50%인 보통결의에서 60% 이상의 찬성으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KT 대표가 확정되면 KT 그룹 계열사들이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KT 그룹의 주요 계열사 대표의 임기가 2024년까지 1년 계약돼 있는 상황이다. KT그룹의 주요 상장사는 KT스카이라이프, KT알파, KT cs, KT is, 지니뮤직, 나스미디어, 이니텍, 플레이디 등이다. 또 KT그룹의 밀리의서재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기업공개(IPO)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양춘식 대표와 KT알파의 조성수 대표는 올해 3월 말 임기 1년의 CEO로 선임된 인물로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양 대표는 이미 2020년부터 회사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해올 정도로 '재무통'이다. 양 대표는 CFO 시절 HCN인수를 통해 위성방송-케이블 플랫폼 확보로 가입자와 매출을 키운 점, 그룹전략 협업으로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에서 '우영우', '남남' 등 드라마와 '강철부대', '나는솔로' 등 예능 등 콘텐츠 경쟁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점, OTT 결합상품 출시, 강우에도 IP백업 서비스로 방송 신호 중단 방어 등 IP 서비스로 진화시킨 점 등이 꼽힌다. 이와 함께 위성방송(DCS) 권역 확대로 전국 76% 커버리지를 안테나가 아닌 IP로 방송 시청이 가능케 한 점, OTT 서비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해 기존 노년층 가입자가 많은 특성을 탈피해 젊은 세대 유입을 늘리고 있는 점, 알뜰폰·인터넷 재판매 성장으로 TPS(TV, 인터넷, 모바일 등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 상품을 확고히 구축하고 종합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거듭나게 한 점을 꼽을 수 있다. 양 대표는 KT에 공채로 입사해 2000년 스카이라이프를 만들 때 KT위성방송사업단으로 회사를 만드는 실무자로 KT스카이라이프에 합류했으며, 회사 내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KT스카이라이프 직원들은 양 대표가 연임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조 대표는 경영기획총괄 전무를 지냈고 현재도 CFO를 겸직하고 있다. 2분기 알티미디어와 베트남 합작법인 아쿠아 리테일을 설립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알파 관계자는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은 감소했지만, 사업구조 개선 및 비용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3%가 증가한 69억원으로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또 상반기 기준 상장사 8곳 중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한 곳은 지니뮤직 뿐이다. 지니뮤직은 올해 상반기에 매출 1379억원, 영업이익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0.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니뮤직 박현진 대표는 2022년 초 취임했으며 지니뮤직 업 확장에 나서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시켰으며, R&D 조직도 전면 개편했다. 비상장사이기는 하지만 최원석 BC카드 대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최 대표는 지난 2021년 선임된 이후 올해 정기주총에서 1년 임기로 재선임됐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 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86억원을 기록해 22.2% 감소했다.

2023-08-27 10:11:3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