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양시, 믿고 먹는 공공 급식 안심 지원 최고

고양시는 공공급식에 친환경적인 지역농산물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위생·영양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뿐 아니라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급식 관리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남녀노소 걱정 없이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건강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우수한 농산물을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며 "학교급식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도 철저히 관리해 고양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와지·참드림 쌀밥에 인증 받은 농·축산물…안심하고 먹는 학교급식 고양시는 일반 농·가공식품에 비해 가격이 높은 친환경 우수 농·가공 식품에 보조금을 지원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고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고 있다. 학교급식에서 가장 중요한 밥은 고양시에서 생산한 고양쌀로 지어진다. 올해는 고양시 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75개교 전체에 약 1,264톤의 쌀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되는 쌀은 주로 가와지와 참드림으로 친환경쌀을 우선으로 하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쌀도 함께 공급된다. 특히 고양시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은 지난해 말 학교급식을 하는 170개 학교에서 98.8%가 학교급식쌀로 선호한다고 답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멥쌀과 찹쌀의 중간 찰기로 식감이 쫀득하고 대량으로 밥을 지어도 찰진 맛을 잃지 않아 해마다 가와지쌀을 찾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94개교에는 지역농가에서 재배된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시는 매년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선정기준에 따라 공개모집으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재배 농가를 선정한다. 선정된 농가들은 친환경, 농산물우수관리(GAP), 지(G)마크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재배해 학교급식지원센터로 납품한다.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은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검사 등 엄격한 안전성 검사를 거쳐 센터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산물 잔류농약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을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47개교에는 도비 7억 6천450만원을 포함해 약 15억 원의 예산으로 경기도 내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한다. 한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도 희망하는 학교에 한해 지(G)마크 인증을 받은 우수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나트륨은 줄이고 영양은 높이고…어린이 저염급식 인증 고양시는 2014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아동복지시설에 체계적인 급식 영양·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저염 급식소를 지정해 관리?지원하는'저염급식 인증사업'은 영?유아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참여 기관에 저염 양념과 레시피를 제공하고 함께 제공되는 염도계는 가정에 대여할 수 있게 해 가정에서도 나트륨 저감을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3개월간 급식소별 자체 염도측정 △대상별 나트륨 섭취 줄이기 교육 △급식소 방문 염도 측정과 위생사항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인증기준에 부합한 급식소는 저염 급식소로 선정된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저염급식소 인증을 받아 저염급식을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 급식소는 총 363개소에 달한다. 지난달부터는 20개소 급식소가 하반기 인증과정을 진행 중으로 시는 인증 과정을 수료한 급식소에 고양시장 훈격 저염급식 인증기관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까지 급식관리 확대…노인?장애인 식생활도 책임진다 고양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 7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급식관리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히면서 50인 미만이라 영양사가 없던 노인·장애인 시설 소규모 급식소도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센터 소속 전문 영양사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중 영양사가 없는 급식소를 정기 방문해 급식소 위생상태와 영양관리를 점검·지도하고 급식소 컨설팅을 지원한다. 어르신들과 장애인의 질환과 장애유형에 따라 맞춤형 식단과 조리법을 매달 제공하고 대상별 식생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한약재를 활용해 전통 음식 요법으로 만든 신메뉴를 급식으로 제공하는 「한 끼, 건강!」사업은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제5회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노년층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간편한 영양 메뉴를 꾸준히 제작해 어르신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사회복지 급식관리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만큼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국?도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아직 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사회복지 급식소의 등록률을 끌어올려 모든 취약계층이 체계적인 영양?위생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14:19:2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얼음냉장고 사업 시민 호평 속 종료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철,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로 폭염에 지친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 준 '하남시 얼음냉장고 사업'이 이달 31일자로 종료된다. 하남시 얼음냉장고 사업은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산곡천 입구 공원 ▲조정경기장 옆 한강 둑길 모랫길 ▲미사리선사유적지 부근 ▲시청 앞 근린공원 ▲미사한강4호공원 등 산책로 5개소에 생수가 든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이달 초 폭우가 물러가고 찾아온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는 이현재 시장의 지시를 반영해 기존 일평균 4천800병을 배부하던 생수량을 2배 이상인 1만병으로 확대하고, 물 보충 횟수를 일 4회에서 7회로 늘리는 등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다했다. 얼음냉장고를 이용한 한 시민은 "하남시가 설치한 얼음냉장고 덕분에 올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었다"며 "특히 기록적인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평균 생수 배부량을 2배 이상 늘리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펼쳐준 하남시에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폭염대비 얼음냉장고 사업 등 다양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대책을 추진한 결과 올해도 하남시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08-28 14:19:0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여름밤 대표 축제 ‘2023 고양돗자리영화제’ 개최

고양시 산하 고양문화재단 고양영상미디어센터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에서 '2023 고양돗자리영화제'를 개최했다. 고양돗자리영화제는 2014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매회 2천여 명의 시민이 찾아오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여름밤 축제다. 영화제는 영화 상영은 물론 마술과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려 가족 동반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고양돗자리영화제에서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루카>, <엔칸토: 마법의 세계>가 상영됐다. 방문한 시민들은 가족의 사랑과 모험, 판타지를 담은 작품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돗자리영화제가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여름밤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에는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열린다. 끝없이 풍성하게 이어지는 문화예술의 향연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제를 찾은 시민 가족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야외 행사가 있어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영화도 보고 예술인들의 공연도 바로 앞에서 관람할 수 있어서 매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문화재단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미디어를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 장비대여, 시설대관, 영화상영 등 사업을 추진하는 시민 미디어 체험기관이다.

2023-08-28 14:18:5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공론화위원회,‘시청사 공론화’첫 의제로 채택

파주시 공론화위원회는 '파주시 시청사 공론화'를 첫 의제로 채택했다. 시는 지난달 시의원 및 공론화·갈등관리·법률·입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파주시 공론화위원회'를 출범했다. 파주시는 7월 24일 첫 회의에서 시민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청사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공론화를 제안했으며, 공론화위원회에서는 조례에 따라 30일 이내에 공론화 실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16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의제를 검토했다. 이날 공론화위원회는 「파주시 공론화 추진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공공성 ▲이해관계인에게 미치는 영향 ▲시의 재정 부담 수준 ▲시민의 삶과 시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한 결과, 해당 의제를 공론화 의제로 선정하기로 했다. 의제가 선정됨에 따라 공론화위원회는 공공성과 중립성에 기반한 공론화 절차를 설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숙의 과정 등을 위한 후속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김광구 파주시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중립적인 공론화 과정을 이끌고, 그 과정이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 새로운 정책 결정의 모범적인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관 중심이 아닌 시민의 뜻에 따라 정책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된 공론화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라며, "파주시에서는 중립적이고 공정한 환경에서 공론화 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공론화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 파주시 의회 시의원 2명, 5급 이상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론화전문가 2명 △김광구 경희대학교 교수(위원장) △조은영 전북대학교 연구교수 ▲갈등전문가 2명 △김미경 갈등&치유 플랫폼 너울 대표(부위원장)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 소장 ▲여론조사전문가 1명 △이기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법률전문가 1명 △배수진 법무법인 율플러스 변호사 ▲도시계획전문가 2명 △송향숙 광운대학교 공간경영 연구소 연구위원 △장지연 ㈜건영 씨앤피 대표 ▲토목전문가 1명 △이강일 대진대학교 교수 ▲환경전문가 1명 △범봉수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건축전문가 1명 △신경선 건축사사무소 에스앤디아이 대표 ▲교통전문가 1명 △정현정 보광토탈이앤지(주) 전무이사 ▲파주시의회 2명 △손성익 시의원 △오창식 시의원 ▲파주시 2명 △김영준 재정경제국장 △이성호 미래전략관

2023-08-28 14:18: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2025년 전남도민체전 준비 돌입

2025년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이하 전남도민체전) 개최지인 장성군이 일찌감치 대회 준비에 나섰다. 제64회 전남도민체전은 오는 2025년 4월에 열린다. 정식종목은 육상, 축구, 테니스, 배구, 탁구, 씨름 등 22개 종목이며 시범종목으로는 족구가 예정되어 있다. 2만여 명의 참가 인원이 신설 공설운동장 등 지역 내 24개 장소에서 각축을 벌인다. 군은 초기 준비단계인 만큼, 전담반 구성과 기본계획 수립 등 대회 체계를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도민체전에 이어서 열리는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도 8000여 명 가까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양 대회를 아우르는 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역 내 체육시설과 학교시설을 차질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장 배정 ▲시설 현장 확인 ▲정비계획 수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관·단체 간 효율적 협업을 위한 밑그림도 그리는 중이다. 장성군은 체전 기획 및 총괄을,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는 경기 운영과 경기장 시설 공·승인, 대표선수 육성 등을 책임진다. 장성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정비 등을 맡으며 장성경찰서와 상무대는 경비·경호·교통·안전대책을, 장성소방서는 소방·안전·구조·구급대책을 마련한다. 한전은 전기, 케이티(KT) 장성지사는 통신시설을 지원한다. 읍면에서는 체육대회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탠다. 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는 10월부터는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체전 상징물 선정, 종목별 경기장 정비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 및 점검을 시작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최초로 열리는 2025년 전남도민체전은 장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일조할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새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준비단계부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28 14:18:1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여수 돌산도 봉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거듭나

여수시 돌산읍 둔전리 산 248 일원에 위치한 '여수 돌산도 봉수 유적'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문화재청이 25일 여수 돌산도 봉수 유적'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최근 여수 돌산도에서 서울 목멱산(지금의 남산)을 잇는 전남·전북·충남·경기·인천 지역 내 16개 봉수 유적을 '제5로 직봉'으로 칭하고 사적 지정키로 했다. 여수 돌산도 봉수 사적지정은 '제5로 직봉' 구간 가운데 출발지로서 의미가 크며 '제5로 직봉' 노선의 연속성이 고려됐다. 최종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은 오는 9월 23까지 30일간의 지정 예고, 각계 의견 반영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고시될 예정이다. 이로써 여수 돌산도 봉수는 여수 충민사와 여수 석보, 여수 선소유적에 이어 네 번째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돌산도 봉수의 국가문화재 지정은 방답진성, 은적사, 돌산향교, 향일암 등 돌산지역 문화자원과 함께 관광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세계최초 섬을 주제로 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돌산도 봉수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3-08-28 14:18:06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3 여주오곡나루축제'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2023 여주오곡나루축제'를 개최한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지역 특화 콘텐츠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 ∼ 2023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여주시 대표 가을 축제다. 이번 축제는 농업인, 지역주민의 주도로 기획되고 있으며, 여주의 고유한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진상품을 나르던 옛 나루터 정취를 고스란히 재현한 '나루마당', 여주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한데 모은 '오곡마당'등 특색 있는 마당과 체험거리로 뜻깊은 즐거움을 전한다. 매년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가마솥 여주쌀·오곡 비빔밥 먹기'는 대형 가마솥을 이용해 여주 햅쌀과 오곡으로 지은 밥에 가늘게 썬 생고구마를 고명으로 얹은 비빔밥을 저렴한 비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초대형 군고구마통을 설치해 즉석에서 구워낸 고구마를 다 함께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군고구마 기네스 퍼포먼스'도 더욱 확대되어 많은 기대를 모은다.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재미난 볼거리도 풍성하다. 만장기, 장승 등을 활용한 전통예술 조형물과 관내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남한강의 수려한 절경을 따라 즐기는 수변 프로그램과 황포돛배 승선 체험은 더욱 독특한 경험을 안겨준다. 또한, 남한강을 바라보며 한지에 소원을 빌면 꼭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소원지길'에서는 희망과 좋은 기운을 북돋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나루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에게 찬란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이사장은 "성공적인 축제 추진을 위해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민간 주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안전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8 14:17:3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과천시립교향악단, '새로운 여정' 신임 지휘자 안두현 첫 공연 선보여

과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월 14일 저녁 7시 30분,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다섯 번째 콘서트시리즈 '새로운 여정' 무대를 선보인다.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올해 기획공연으로 콘서트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매회 전체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제3대 상임자로 최근 선임된 안두현과 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첫 콘서트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휘자 안두현은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출신의 지휘자로, 2019년 '순천만 국제교향악축제 페스티벌', 2020년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과 '글로벌 한류 박람회' 등에서 인상 깊은 연주를 보여주었으며, 2021년에는 러시아 정통 음악의 전문가로서 한국인 최초로 국내에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오페라 '알레코'를 지휘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피아니스트 윤아인 협연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선보인다.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윤아인은 8세 때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중앙 음악학교로 유학하였으며, 세계적인 콩쿠르의 입상을 통해 자신을 진가를 알렸으며, 다양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콘서트시리즈5 '새로운 여정'은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가로 전석 1만원이다.

2023-08-28 14:17:0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