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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6기 입점식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6기 교육생의 '꿈이룸 범일점' 입점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창의·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해 ▲사업자금 지원 ▲분야별 맞춤형 교육 ▲창업아카데미(특강) ▲전문가 멘토링 및 피칭 프로그램 ▲보육공간 지원 등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하는 사업이다. '꿈이룸 범일점' 점포는 창업 교육과정에서 터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창업 보육 공간이다. 약 430평 규모에 1층과 2층에는 식품·음료(F&B매장)과 일반 매장이 자리하며, 2층에는 온라인 사무공간으로 구성되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6기 교육생을 위한 지원 공간으로 활용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3월부터 지역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셀러형 ▲로컬크리에이터형 ▲라이프스타일혁신형 등 세 가지 유형의 예비창업가 50명을 입학자로 선정했다. 입학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사업화자금 지원, 네트워킹 및 판로지원 등 다방면으로 예비창업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 중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오지환 단장은 "이번 꿈이룸 점포 입점식을 통해 16기 교육생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경제진흥원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14:4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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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 "청소년의 노동인권 보장돼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25일 경기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교육청 학생 노동인권교육위원회'협의회에 참석해 올해 학생 노동인권교육 주요정책 및 상반기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경기도교육청 학생 노동인권교육위원회는 학교 노동인권교육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교육청 노동인권교육 진흥 조례'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학생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 지원에 관한 사항, 보장 및 법률구조 안내에 관한 사항을 심의 및 자문한다.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정윤경 의원은 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이번에 위원회 위촉을 받아 처음 협의회에 참석한 정윤경 의원은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기본 계획'과 관련하여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은 청소년이 노동의 가치 및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동인권과 관련된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서 교육을 비롯해 기본계획에 포함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과 관련 수업자료 개발 및 보급이 연말까지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은 물론이고 청년(군장병 등)·청소년(대안학교, 청소년 쉼터 등)을 대상으로 한 사전·예방적 차원의 교육도 중요하다"며 "근로계약서 작성, 산업재해 발생 시 권리구제 방안, 임금체불, 부당해고, 노동기본권 등 노동인권·노동법률교육도 차질 없이 진행되어 청소년의 노동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에는 황운규 위원장, 김선경 부위원장(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문승호 경기도의원, 조상기 경기도청 노동권익과장, 조태훈 경기도청 평생교육과장, 이상순 의정부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박재철 안산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김경완 노무사(노무법인 신아 대표) 등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2023-08-28 14:44: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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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최대 연 3% '생활통장'· 최대 연 10% '모임통장' 출시

케이뱅크가 수시입출금보다 높은 금리혜택을 제공하는 '생활통장'과 '모임통장'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생활통장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며, 고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통장 이용시 300만원까지 연 3%, 그 이상의 금액은 연 0.1%의 금리를 제공한다. 300만원이 넘지 않도록 자동설정도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생활통장 이용시 변동되는 주유비와 환율을 볼 수 있는 '오늘의 생활시세'와 104종의 농축산물 가격정보를 바탕으로 '오늘의 밥상물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임통장은 모임구성원이 모일 수록 더 큰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기본금리 연 2.0%에 전체 목표금액을 성공하면 연 3.0%, 성공한 인원 1명이 추가될때마다 연 0.5%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최대 가능인원인 10명이 참여해 목표금액을 성공하면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목표금액은 최대 100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목표금액과 목표기간을 설정하면 참여한 인원에 따라 모아야 할 금액을 계산해준다. 각 개인계좌에서 자동이체가 가능하고, 중간에 입금하지 못하더라도 한꺼번에 입금이 완료되면 우대금리를 부여한다.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은 "고객의 생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신개념 수시입출금통장 '생활통장'과 케이뱅크만의 '모임통장'을 내놓았다"며 "케이뱅크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금융과 생활이 만나 더 극대화된 고객 생활 서비스를 지속 내놓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8-28 14:40: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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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아야 할 빚 많아 지갑 닫는다"…가계부채 증가, 성장 잠재력 낮춰

한국의 높은 가계부채 수준이 민간소비를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상환 부담이 가중되면 실 사용 소득이 줄어 소비감소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가계부채 증가가 성장률을 낮출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8일 내놓은 '민간소비 회복 모멘텀에 대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올해 2분기 들어 회복속도가 둔화되고 있다.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적으로 완화된 이후 회복세를 보이다가 올해 2분기 들어 전기 대비 0.1% 감소하고, 지난달에도 감소 흐름을 나타냈다. 소비형태별로 보면 3월부터 7월까지 대면활동과 관련이 깊은 재화 및 서비스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의복·신발 등 준 내구재 지출이 줄고, 음식·숙박, 육상 여객이 감소 전환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5월부터는 평년보다 비가 많이 내려 의복, 음식·숙박, 레저, 여행 등 대외활동과 관련된 품목들을 중심으로 재화 및 서비스 소비가 위축됐다"며 "신용카드 데이터에서도 강수량 증가시 레저, 숙박, 음식점 등의 지출의 감소하는 것으로 보아, 일시적으로 날씨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같은 소비의 흐름이 당분간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우리나라 가구의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08년 138.5%에서 2021년 206.5%로 올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감소세를 이어오던 가계부채는 부동산 시장의 회복조짐과 함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금리수준이 높은 상황에서 주택구입으로 인한 주택담보대출이 늘면 상환 부담에 소비여력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주택구입을 계획하는 경우에도 주택구입자금 마련을 위해 소비를 줄여 소비가 감소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가 지금 수준보다 더 올라갈 경우 우리나라의 성장 잠재력을 크게 저하할 가능성이 있고, 이미 그 수준은 넘었다"며 "부채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이자율이 조금만 올라가도 쓸수 있는 여력이 줄어 성장률을 낮추는 영향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80% 이상이면 국가의 성장이나 금융안정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분기 기준 101.5%다. 21% 가량을 줄여야 한다. 이 총재는 "위기를 겪지 않고 디레버리징(부채 감축)을 한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며 "특히 기업부채가 아닌 가계부채의 경우 조정이 어려워 성장률이 어느 정도 올라가느냐에 따라 점차적으로 가계부채 비중을 낮추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28 14:30: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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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급식 지원 협력체계 구축한다

경북교육청는 28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경산시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 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유치원이 학교급식의 대상이 됨에 따라 교육청이 유치원 급식의 질 개선을 지원·관리해 나갈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지난 7월 교육부가 주최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산시어린이급식지원센터가 선정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유치원 영양·식생활교육 수업자료 개발을 시작한다. 특히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유치원 급식의 관리·감독의 주체가 자치단체에서 교육청으로 바뀌게 됨에 따라, 다년간 유치원 급식을 관리·지원한 자치단체(경산시어린이급식지원센터)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부의 유·초·중·고 영양식생활교육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수업자료의 개발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으로 원아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자주적인 식생활 관리 능력은 물론 성장단계에 맞는 영양·식생활 교육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유치원 급식 지원 협력체계 구축은 유치원 영양·식생활 교육 콘텐츠의 부족을 메우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자료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유치원 현장과 공유해 유치원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8 14:29:0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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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방한 시레예스 필리핀 필러시장 접견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응원

주낙영 경주시장이 방한 중인 캐롤린 시레예스 필리핀 필러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주 시장은 지난 8월 25일 오후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레예스 시장을 단장으로 한 필리핀 필러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양국은 내년 3월이면 수교 75주년을 맞는다. 특히 필리핀은 한국전쟁 당시 전투병력 7420명을 파병하는 등 1949년 국교 수립 이래 오랜 우방으로 매우 호우적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필러시는 지난해 3선 연임에 성공한 캐롤린 C. 시레예스 시장이 지난 2016년부터 재임 중이며, 코코넛 재배와 관광산업이 발달해 경주시와의 긴밀한 교류협력이 기대되는 곳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필리핀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양국 수교 75주년을 앞둔 해 이뤄진 필러시 대표단의 경주 방문은 양국의 교류협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필리핀은 대한민국과 함께 1989년부터 APEC 창립 회원국으로 활동해 온 파트너로서, 그간 아태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왔다"고 재차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이자 원자력, 전기자동차 산업 등 미래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인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시레예스 필러시장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경주에서 보여주신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필러시 대표단은 이날 접견행사를 마친 이후 천군동 자원회수시설, 에코 물 센터 등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생활폐기물 및 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2023-08-28 14:28: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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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학교폭력 공동대응 위해 경찰청과 맞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8일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경찰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홍기현)과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하여 교육청-경찰청 소통 정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는 학교폭력 피해 경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청소년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경찰청과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부 권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31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110여 명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한 협업 유공자 표창 ▲양 기관 협업 사례 공유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예방 위한 실질적 대안 모색 ▲협업을 뛰어넘는 하나 된 원팀(One-Team)체제 구축에 대해 이야기했다. 경기남부경찰청장 홍기현 청장은 "오늘 만남이 학생, 교사, 학교의 안전 확보를 확장하는 새로운 변환점이 될 것"이라며 "큰 흐름 속 결단을 통해 이 자리 만들어주신 교육감님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청, 경찰청 모두 학교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교육을 실천한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에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애쓰는 학교전담경찰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 교육감은 "국가로부터 특별한 업무를 부여받은 경찰관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해야 한다"며 "경찰관 제복이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 주는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또 "6개 교육지원청에서 화해중재단을 시범 운영하며 학교폭력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결과를 기초로 제도 개선, 법 개정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과 경찰청 소통의 자리가 전국 최초"라며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유지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이른바 '노란버스'논란과 관련해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인해 학교 수학여행과 현장 체험학습 실행 어려움을 말씀드리니 경찰청에서 현장에 맞는 지침을 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3-08-28 14:28:1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