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 사하구, ‘2023 국민공감 캠페인’ 구민중심경영 부문 대상

부산 사하구는 지난 24일 '2023 국민공감 캠페인 국민공감 경영대상·브랜드대상'에서 구민중심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 국민공감 캠페인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다수 정부 기관이 후원하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 ·단체를 알리기 위한 행사다. 사하구는 노후 산업단지를 첨단산업 ,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낙동강 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서부산 최대 규모로 지식산업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하구에 있는 신평장림산업단지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로, 전통적인 제조업 위주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반 시설 노후화와 청년층의 취업 기피로 그간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변화된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제조업에서 탈피한 첨단화·고부가가치 산업 위주의 스마트 산단으로 변모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은 "지식산업센터 유치로 기업하기 좋은 사하가 되면 전국의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 첨단 기업이 입주할 것이고 그에 따라 많은 청년이 사하로 모여들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사하구는 기업 입주 활성화를 위한 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각종 규제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하가 서부산의 경제 중심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16:08:45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주요 역사 순찰 등 안전 강화 조치 시행

부산교통공사가 최근 소셜 미디어(SNS) 등 온라인에서 도시철도 관련 범죄 예고 게시물이 잇따르면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역사 순찰 등 안전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8월 28일부터 4주간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경찰대와 도시철도 보안관 8명(경찰 4, 보안관 4)이 1호선 부산역과 서면역 2개 역에 배치된다. 경찰과 보안관이 한 조를 이뤄 2인 2개 조로 각 역사를 합동 순찰한다. 열차 내 소란, 난동 등으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생기는 경우를 대비해 신고 처리 매뉴얼도 보완한다. 콜센터에서 관련 신고를 접수하면, 관제뿐만 아니라 열차를 순찰 중인 보안관에게도 신고 내용이 바로 통지돼 이전보다 빠른 현장 출동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위험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의 적극 신고를 당부한다. 도시철도 범죄나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을 목격, 예상하는 경우 경찰 신고와 함께 콜센터(1544-5005)와 역무 안전실로 연락하면 매뉴얼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발 빠른 시민 대처로 후속 사고를 막을 수 있기에 공사는 인명 구조나 안전사고 예방에 공로가 있는 시민에 대한 포상 지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청역 쓰레기통 화재를 진화, 신고한 시민들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2017년에는 가스통 소지 승객 신고 시민을 포상한 바 있다. 이동렬 부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 현장 대응, 유관기 관 협조 등 모든 과정에 걸쳐 공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16:08:10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부산 16개 구·군 진료교육지원센터와 MOU

동아대학교는 교육혁신원 진로개발센터가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25일 열린 협약식엔 조 소장과 부산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해운대구·사하구·사상구·기장군·영도구·북구·동래구·동구·금정구·남구·강서구·부산진구·수영구·연제구·중구·서구) 센터장 및 팀장·계장 등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 진로개발센터와 부산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발전과 창의적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지역 중·고·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협력한다. 또 센터 간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교육 모델 구축과 활성화,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조 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과 진로설계를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동아대 진로개발센터와 부산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 간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실제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민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부산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동아대가 함께 세대 통합적인 진로교육으로 나아간다면 더없이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후 더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부산 진로교육에서 큰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8 16:07: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대폭 확충 추진

창원특례시는 공공청사, 공원, 공영주차장 등 충전 수요지역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8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친환경자동차법)이 시행되면서 충전시설 의무설치대상이 당초 주차면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 시설로 확대됐다. 전체 주차구역 대비 충전시설 비율도 신축시설 총주차대수의 0.5%이상이었으나 5% 이상으로 늘었다. 기축시설 또한 2% 이상 비율로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 이에 창원시는 시가 관리하는 공공시설 124개소에 충전시설을 설치, 운영할 '민간충전사업자 선정 공모'를 통해 3개 업체(차지비, 이지차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창원시 제공부지에 무상으로 충전기 (급속 221기, 완속 97기)를 설치하고 운영 관리할 계획이다. 또 평가 점수 순위 ▲1위 성산구(급속 82기, 완속 32기) ▲2위 의창구(급속 78기, 완속 15기) ▲3위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급속 61기, 완속 50기)에 따라 설치할 예정이며 업체별 운영관리 실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사후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충전수요가 많은 주요 지점에는 100kW급 이상 초급속 충전시설을 구축해 전기차 이용 시민의 편의를 대폭 증진시킬 예정이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친환경 전기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기차 충전 편의 향상을 위해 지역별로 시민들의 충전이 불편하지 없도록 충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28 16:07: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K-편의점, 해외서도 제대로 통했다

한국 편의점 기업들이 'K-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큰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계열 프랜차이즈 편의점인 이마트24는 지난 24일 캄보디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이마트24와 사이손 브라더 홀딩(이하 사이손그룹) 및 한림건축그룹의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향후 사이손그룹과 한림건축그룹은 캄보디아 편의점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 후 이마트24와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첫 점포는 내년 상반기 중 개점할 예정이며 편의점 시장 태동기인 캄보디아 시장 상황에 맞춰 5년 내 순차적으로 100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최은용 이마트24 상무는 "건실한 캄보디아 현지 기업인 사이손 브라더 홀딩스와 원스톱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한림건축그룹과 손잡고 캄보디아 진출을 추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캄보디아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이마트24를 안착 시키는 한편,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도 지속 검토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이마트24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이어 진출한 세 번째 해외 시장이다. 이마트 24는 2021년 6월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현재 39개 점포를 열고 40호 점포를 준비 중이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12월 진출해 현재 3개 점포를 보유 중이다. 가장 먼저 해외 시장에 진출한 GS25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GS25는 현재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운영점포 수 1위, 베트남 전체 기준 2위 기업으로 베트남 내 편의점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8년 1월 베트남 호찌민시 GS25 엠프리스타워점을 1호로 시작, 지난달 말 기준 운영점포 수가 211개 지점으로 늘었다. GS25보다 먼저 진출한 미국 편의점 기업 서클케이와 일본 편의점 기업 패밀리마트보다 단기간 내 점포 수가 크게 늘었다. 점포 수가 늘면서 노하우도 쌓여, 출점 전 예상 매출 오차도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출점 성공률도 높아졌다. 현재 가맹점 수는 16개점에 불과하지만 9월부터 3종의 가맹유형을 추가해 가맹점을 빠른 속도로 늘릴 예정이다. GS25는 몽골에서도 현재 206개 점포를 보유 중이다. BGF리테일은 몽골에서 현재 편의점 1위 기업으로, 총 330개 CU 점포를 확보한 상태다. BGF리테일은 2018년 4월 몽골 기업인 센트럴 익스프레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본사가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 계약을 체결을 맺고, 업계 최초로 몽골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3월 국내 유통기업 최초 300호점 개점에 성공했고, 전체 시장 기준 70% 점유율을 확보했다. 몽골에 이어 2021년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1호점을 열었고 지난해 7월 100호점을 열었다. 최초 목표는 1년 내 50호점 개점이었으나 2배 이상 빨리 목표를 이뤘다. 국내 편의점 기업들의 잇따른 해외 진출은 국내 시장 포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1, 2위 기업인 GS25와 CU만으로 집계해도 3만3000개를 넘는 수준이며, 전체 편의점 수는 대략 5만1000~5만5000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군소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6만 개에 이른다. 편의점 기업 간 신규출점 제한 자율 규약으로 사실상 경쟁력 있는 입지에서의 추가 출점이 어려운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더 이상의 국내 출점은 어렵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로 진출한 기업들이 잇따라 성공을 거두면서 진출국가뿐 아니라 인접 국가 등에서도 진출에 대한 좋은 시그널이 나오는 중"이라며 "해외 진출의 성공이 곧 국내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해외 시장 판로 개척으로도 이어지는 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28 16:07:2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