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이 가난한 자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 저희의 것임이요." 신약성서 마태복음 5장 3절에 나오는 말이다. 필자는 다른 성경 구절과 함께 이 말을 매우 좋아하고 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아마 성경적 해석이 있겠지마는 예수님 말씀은 마음이 겸손한 자이기도 하다. 필자는 그렇게 느껴졌다. 인간의 에고를 여읜 그런 마음이자 탐진치 삼독이 버려진 그런 마음이기도 하겠다. 출세간적 해석을 떠나 일반적 사람살이의 관점에서 봐도 마음이 겸손하고 양심에 거스르지 않는 마음을 뜻하는 것이라 본다. 돈이 많다 해도 자만하지 않으며 뭔가 잘한다 해서 우쭐대지 않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않으며 시기와 질투의 마음을 여인 그런 마음 말이다. 그러고 보니 인간의 에고라는 것은 참 유치한 것이다. 자기에 대한 사랑만 중하여 항상 남보다 잘나야 되고 남보다 항상 우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조금만 좀 가지고 누리는 것이 있으면 자랑하고 싶어 난리다. 어디 맛집에 가서 예쁘게 차려진 음식을 찍어 올리고 어디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을 올리느라 정신이 없다. 스스로의 만족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여기 저기 보여주고 싶어 난리인 듯 그렇게 보인다. 물론 개성시대이니 자신의 인생여정이자 소중한 기록이겠으나 온갖 사람들 다보는 소셜미디어에 올려놓는 다는 것은 그렇게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필자의 어린 시절 동네 꼬마들이 어쩌다 맛난 사탕이나 군것질거리가 생기면 동네 마당에 나와서 들고 먹곤 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나 지금 이렇게 맛난 사탕을 먹고 있어!" 라고 보여주는 어릴 때의 과시인 셈이다. 어른이 돼서는 사진을 찍어서 소셜미디어에 올려놓는 것으로 대체된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보는 것이 필자의 모자란 생각일까?

2023-08-30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쥐띠] 36년 사람을 사랑하며 건강한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48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자신 손안에. 60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 72년 이별에 미련을 두지 마라. 84년 내가 편안해야 일이 돌아간다. [소띠] 37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다. 49년 오늘 결제할 일은 미뤄야 실수가 없다. 61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73년 싸움은 말리라 했다. 85년 모처럼 활력이 넘쳐나고 가정에 경사가 핀다. [호랑이띠] 38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서글프다. 5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62년 동쪽으로 가면 다투게 된다. 74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6년 우선 한 걸음부터 떼고 보라. [토끼띠] 39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얻는다. 51년 겉 다르고 속 다른 것도 남의 일이 아니다. 63년 자포자기(自暴自棄)가 위험하다. 75년 개구리 올챙잇적 생각 못한다. 87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용띠] 40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2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4년 가장 큰 복수는 상대보다 성공하는 것. 76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 노력이 우선. 88년 봉사하는 일이 생긴다. [뱀띠] 41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5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65년 직장후배와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77년 내일을 위해 오늘 뛰어라. 89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기대는 마라. [말띠] 42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5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자. 66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78년 흐르는 물처럼 일이 해결. 90년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르니 거칠 것이 없다. [양띠] 43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더라. 55년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67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79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 91년 현상 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니 신중히. [원숭이띠] 44년 자식의 고래등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56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한들 누가 봐 주겠는가. 68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80년 열 개를 수확하는 이득이 많은 날. 92년 늦은 외출 시 계단 조심을. [닭띠] 45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57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69년 부부 다투니 마음이 우울하다. 81년 객관적인 판단으로 결정을 해야 한다. 93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개띠] 46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 58년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70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는 행동할 때. 82년 직감력이 좋아져 일을 도모하기에 유리. 94년 우기다보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처럼 되는 일이 없다. [돼지띠] 47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59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1년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 83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피해라. 95년 신념 없는 노력의 결과는 우공이산(愚公移山).

2023-08-30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애플, "9월 13일 새벽 2시에 만나요"…아이폰15 베일 벗는다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가 한국 시간으로 9월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될 전망이다. 애플은 30일 '꿈꾸다. 이루다'라는 슬로건으로 스페셜 이벤트 시행을 예고했다.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Apple Park)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중계된다. 애플이 발표 내용을 포함한 초청장을 보내온 것은 아니지만 통상 9월 중순에 신제품을 공개한 애플이기에 이번 이벤트에서 아이폰15가 공개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신제품 판매는 22일부터 돌입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플은 2개의 프로 버전과 2개의 일반 버전으로 아이폰15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15에는 USB-C 충전 포트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연합(EU)이 지난해 10월에 2024년 12월28일까지 EU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휴대폰과 태블릿 PC, 카메라 충전에 USB-C를 사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아울러 애플은 신제품 행사에서 고급형 애플워치 울트라의 업데이트 버전과 새로운 애플 워치인 '애플 워치9'도 공개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애플은 아이폰15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집중 공략할 전망이다. 앞서 올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아이폰14 시리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이폰14 프로맥스가 글로벌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이폰14 프로맥스는 총 2650만대가 출하된 모델로 아이폰14 시리즈 중 가장 고급 모델이다. 미국 현지 기준 출고가로 1099달러(약 146만원)부터 판매되고 있기도 하다. ▲2위는 아이폰14 프로(2100만대) ▲3위는 아이폰14(1650만대) ▲4위는 아이폰13(1550만대)가 뒤이어 글로벌 판매 순위를 차지했다. 옴디아는 "9월 아이폰15 출시로 프리미엄 시장 비중은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들어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고급 스마트폰 쪽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이폰15 출하량이 8000대 수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올해 애플이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삼성전자를 앞지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3-08-30 01:27:2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서유석 금투협회장 "손실 확대를 막기 위한 펀드 환매 권유는 판매사의 정상적인 역할"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라임펀드 특혜 환매 의혹과 관련해 판매사가 고객의 손실 확대를 막기 위해 환매를 권유하는 것은 정상적인 역할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재검사 결과를 내놓은 것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확인하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 등 3개 환매 중단 사모펀드를 재검사한 결과 추가 위법 혐의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다선 국회의원 등 일부 유력인사가 환매 중단 직전에 투자금을 돌려받았다는 내용이다. 이후 보도를 통해 해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임이 밝혀졌다. 금감원의 발표 이후 김 의원에게 펀드를 판매한 미래에셋증권이 환매를 권유했다는 김 의원의 주장이 나오면서 미래에셋증권이 환매를 권유한 배경에도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서 회장은 "라임자산운용과 미래에셋증권의 커넥션이 있었다고 하면 모르지만 그건 아니지 않나"라며 "운용사와 판매사는 전혀 모르고 증권사는 증권사 나름대로 선관주의 의무를 다하는 입장에서 업무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칙적으로 (판매사인 증권사는) 자신이 판매한 상품의 숨은 리스크가 무엇인지 항상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감지가 됐다면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로서 (펀드에서 돈을) 빼라고 하는 것이 맞다"며 "이게 특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서 회장은 회원사인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라임 사태로 징계 위기에 놓인 것에 대해선 "금감원 제재심은 끝났고 금융위원회 심의 중이라 내용을 봐야 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2023-08-29 19:09:2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차기회장 후보에 허인 양종희 김병호 3인 선정

KB금융그룹 차기회장 후보에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김병호 베트남 HD은행 회장 등 3인이 올랐다. KB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9일 인터뷰와 심사를 통해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김병호 베트남 HD은행 회장 등 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내부인사로는 허인 부회장 양종희 부회장이 선정됐다. 허인 부회장(글로벌·보험 부문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허 부회장은 4년간의 KB국민은행장을 거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금융그룹에서 은행은 규모가 큰 회사인 만큼 은행장 경력은 지주회장이 되는데 필요조건으로 꼽힌다. 은행장 당시 리딩뱅크를 탈환한 경험과 해외사업에서 얻은 광범위한 네트워크로 KB금융의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평가다. 양종희 부회장(개인고객·자산관리·중소상공인 부문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양 부회장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KB손해보험에 있다가 2021년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글로벌·보험 부분장을 맡았다. 가장 먼저 부회장직에 올라 그룹의 문화와 비전에 관한 이해가 뛰어나고, 핵심업무를 두루거쳐 은행·비은행 업무 모두 관할 할 수 있다는 평가다. 외부인사로는 김병호 베트남 HD은행 회장이 선정됐다. 김 회장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한 뒤 2015년 하나은행장을 역임한 김 회장은 2022년 호치민시개발은행(HDBank) 회장을 맡았다. KB금융은 다음달 8일 이들 후보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한다. 최종후보는 이후 회추위와 이사회 추천 절차를 거쳐 11월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회장으로 선임된다.

2023-08-29 18:08:1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인공지능 기반 ’홍수 예.경보 시스템‘ 구축...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9일 농업용 저수지의 홍수 피해 예방과 하류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저수지 홍수 예·경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최근 폭우,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에 대비해 디지털 기반 홍수 사전 예측 및 조기 경보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저수지 홍수 예·경보 시스템'은 기상청 강우 정보 등 날씨 빅데이터와 저수지 수위계, 강우량계 등 재해예방 계측장비로 계측된 자료를 AI가 학습하게 해 홍수량과 저수위를 예측하고 비상 상황 실시간 재난방송·문자 송출체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현재 공사는 호우 시 저수지 사전 방류를 위한 저수지 비상수문과 재해 계측장비를 확대 설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저수지 방류는 과거 경험적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급격한 기후 변화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폭우 등으로 하천이 범람하는 상황에서 하류 지역의 침수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시스템 구현을 통해 호우 예보 시 사전 홍수량 예측과 함께 저수지 수문 개폐에 대한 의사결정 및 저수율 조절이 정교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계측기로 감지한 위험 상황을 조기 경보 장치를 통해 하류 지역 주민들에게 바로 전파해 비상 상황 발생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주 왕신저수지 월류와 같은 위험 상황이 예측될 때 사전 방류와 신속한 주민대피 등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다는 것이 농어촌공사의 설명이다. 이병호 사장은 "이상 기후가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홍수 피해 예측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필수적인 기술"이라며 "시스템 도입과 추진 속도를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17:43:00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aT, 조선대.초당대 1만5천학생에게 2학기에 1천원에 아침밥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2학기 학사일정 동안 광주·전남지역의 조선대학교와 초당대학교 학생 1만 5000여 명에게 아침밥을 지원하는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젊은 층의 식습관 개선과 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 차원에서 진행한다. 공사 소재지인 광주·전남지역 대학 중에서 정부가 운영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공사를 중심으로 농어촌공사, 한전 등 8개 기관이 함께 추진해 지역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은 2학기 동안 조선대 교내 생협 쿱스켓과 초당대 구내식당에서 단돈 1000원으로 4000~5000원 상당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하루를 우리 농수산식품으로 시작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국민 먹거리 전담 공공기관으로서 먹거리의 상생 가치를 활용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 저소득 가정과 보호종료 아동 먹거리 꾸러미 지원 ▲ 스마트팜 활용 발달장애인 직업교육 등 지역 소외계층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상생 사업을 추진해온 결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 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증기관'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5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2023-08-29 17:36:27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시.도 특화작목 재편...지역농업 경쟁력제고 박차

농촌진흥청은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2021~2025)'을 통해 선정된 69개의 지역특화작목을 재편해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농진청은 이번 재편으로 기존 집중육성작목(36개)과 지역전략육성작목(33개)으로 나눴던 것을 1단계 사업성과, 시장경쟁력, 산업발전 가능성, 지역 특화성, 연구기반 우수성 등을 종합해 △대표작목(9개) △집중육성작목(18개) △자체 육성작목(42개)으로 세분화했다. 대표작목의 경우 우수한 시장성과 미래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이며 전국적으로 알려진 작목, 특화작목 대표 연구기관으로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집중육성작목은 시장경쟁력, 성장잠재력이 우수하며, 지자체의 생산환경, 연구기반, 육성 의지가 높은 작목이 선정됐다. 자체육성작목은 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나, 시장·생산환경, 연구기반이 다소 미흡한 작목이다. 또 총 69개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한다는 방향은 유지하면서 지역 간 특화작목의 중복성은 피하고 시장성 등을 반영해 일부 작목을 교체했다. 예를 들어 경기도의 경우 기존 곤충, 상추에서 벼(경기미),인삼으로 바뀌고 강원도는 산마늘, 더덕에서 아스파라거스,콩으로 변경한다. 특히 우수한 시장성과 미래 성장성을 갖춘 도별 대표작목군으로 △경기 선인장·다육식물 △강원 옥수수 △충북 포도·와인 △충남 딸기 △전북 수박 △전남 유자 △경북 참외 △경남 단감 △제주 키위 등이 선정됐다. 농진청은 2025년까지 추진하는 1차 종합계획 사업 기간 중 도별로 선정된 대표작목을 주축으로 집중지원을 펼쳐 조기에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구기반시설 고도화, 품종육성, 재배기술, 가공 기술개발 등을 통해 품질 고급화 및 수출 확대를 꾀하고 지역 특산물로써 상품 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지역특화작목, 특화농업 분야의 상위 종합계획인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지역특화작목 시장경쟁력 강화와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69개 지역특화작목 중심의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개발, 성과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조재호 농진청장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선정된 도별 대표작목을 성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조하고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08-29 17:09:50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농협에코아그로 출범...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농협경제지주는 29일 대구 달성군 농협에코아그로 본사에서 '농협에코아그로 출범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농자재사업에 대한 청사진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대구 관내 지자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단위 영업망 구축과 품목 다양화 ▲조직·인력 통합 ▲친환경 농자재 연구역량 강화 등 핵심추진전략과 중점과제를 공표하며 농협에코아그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농협에코아그로는 농협경제지주와 지역농협이 출자한 친환경 농자재 제조·유통 전문기업으로, 농협경제지주 자회사인 농협아그로, 농협흙사랑, 상림 3사 합병을 통해 기존 사업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한 통합 법인이다. 농협에코아그로는 농업인 실익증진 및 친환경농자재시장 선도를 목표로 남해화학, 농협케미컬, 농우바이오 등 농협경제지주 제조자회사와 협력해 친환경 농자재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일 개소식을 가진 농협 식품R&D통합오피스를 활용해 과일봉지, 포장재, 부산물 퇴비 등 제조부문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성장동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에코아그로는 비료 및 농자재 시장 안정화를 위해 출범한 친환경농자재 생산·유통 전문기업"이라며 "양질의 농자재를 공급하며 농업인 실익 증진에 기여하는 친환경농자재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9 16:49:46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