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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도서관 '창작 체험 공간 개방'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9월부터 미사도서관 내 창작 체험 공간(메이커스페이스)을 무료 개방하여 이용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창작 체험 공간(메이커스페이스)은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술을 배우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 시설을 갖춘 창작 활동 공간으로 미사도서관 3층에 위치해 있다. 3D프린터, 3D펜, 재단기(커팅 플로터), 배지/머그/평판 압축가공기(프레스), 디지털만화 전용 컴퓨터(웹툰 태블릿), 재봉틀 등 다양한 기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창작활동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비 사용 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하남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미사도서관 홈페이지 내 메이커스페이스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가능하다. 한편, 미사도서관에서는 창작 체험 공간(메이커스페이스) 개방 운영을 홍보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3D펜, 배지 압축가공기(프레스), 재단기(커팅 플로터), 머그 압축가공기(프레스) 등 4종류의 기기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매월 다양한 소품을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올바른 장비 사용을 위한 교육도 별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되었던 창작 체험 공간(메이커스페이스) 개방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장비로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9-01 16:19: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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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22일 개막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3일 동안 장호원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장호원황도와 함께하는 황금빛 여정!!"이라는 주제로 제27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9월 중순경 열리는 장호원 복숭아축제에는 넉넉한 시골인심과 더불어 복숭아의 아름다운 맛과 향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비어 매년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다. 이번 축제에는 개막식과 함께 마술, 청소년가요제, 햇사레가요제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함께 준비되어 있다. 또한 농민 직판부스에서 복숭아 구입 시 제공받은 교환권으로 이천쌀 또는 꽃(화초)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복숭아품평회, 팔씨름대회, 족구대회, 배드민턴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인근 설봉공원과 호법면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향토특산물관에서 복숭아 직거래 장터도 열어 각종 이벤트 행사와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준비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에서 재배된 고품질 장호원 황도복숭아의 브랜드 가치와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홍보할 좋은 기회이니 장호원 복숭아축제장을 찾아 복숭아의 아름다운 맛과 향을 느껴보고 다양한 행사를 경험하여 이천시 장호원읍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1 16:18: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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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울산광역시명장’ 모집한다… 총 1000만원 혜택

울산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3년 울산광역시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동일 분야 및 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 기술인으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숙련 기술 발전과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이다. 모집 분야 및 직종은 기계 설계, 금형, 소재 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선정 인원은 최대 5명이며, 선정자에게 명장 증서 및 명장패를 수여한다. 또 기술 장려금으로 5년간 연 200만 원 총 1000만 원을 지급하고 노동자종합복지회관 2층 '울산광역시명장 명예의 전당'에 등재한다. 울산광역시명장에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구청장·군수, 시 관내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그 밖에 숙련 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숙련 기술인은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큰 힘이 돼 왔다.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9회째 울산광역시명장을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3명의 숙련 기술인이 명장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숙련 기술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명장 선정과 함께 다방면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16:16: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