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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단식-野장외투쟁 맞서 '민생 투어'로 차별화

국민의힘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장외투쟁에 나선 야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에 맞서 '민생 투어'를 통해 차별화에 나선다.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번 주부터 매주 지역을 찾아 지역 현안은 물론, 경제·산업·노동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도 추진한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3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김 대표는 '민생 투어'를 통해 경제, 산업, 노동 현장에 나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직접 살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민생 여당, 경제 여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기현 지도부는 당장 이번 주부터 매주 1~2회 민생버스를 타고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김 대표의 첫 민생 투어 일정은 1박 2일 일정으로 경제산업 현장 방문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서울고용노동청 방문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 투어 일정과 관련해 "추석이 다가오면서 많은 국민들이 체불임금이 없도록 하려는 의지가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이어 경제산업 현장을 방문할 것이라는 김 대표의 첫 일정에 관련해서는 "아직까지"라며 "추석 대목이 다가오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체불임금에 대한 걱정 없도록 하겠다. 그 외에 경제, 민생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재옥 원내대표도 지난 1일 정기국회 개막을 앞두고 민생 회복을 위한 7대 중점 운영방안 및 4대 중점 추진법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7대 중점 운영방안으로는 ▲정책 지향·민생 우선의 생산적 입법 활동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디딤돌 마련 및 기업 경쟁력을 가로막는 걸림돌 제거 ▲재정건전성을 위협하는 포퓰리즘 배격 및 사회적 약자 지원 ▲극단적 갈등·대립 정치문화 개선을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 ▲무동기 범죄·자살·마약 등 사회병리적 현상 대응책 강구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 과제 완수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국격 재고와 부산 엑스포 유지 적극 뒷받침이다. 아울러 4대 중점 추진법안으로는 ▲국민 안전(재난 및 안전 관리기본법·건축법) ▲미래 대비(우주항공청 설치법·첨단산업 인재 혁신법) ▲사회 개혁(노동조합법·건설산업기본법·채용 절차 공정화법) ▲경제 민생(중대재해처벌법·의료법·보호 출산 특별법) 분야 법안들을 제시했다.

2023-09-03 14:17:2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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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서 고용노동부장관상

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퇴직연금사업자' 선정 및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은행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총 40개사(은행권 11개, 보험업권 15개, 증권업권14개)가 참여한 이번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는 크게 적립금 운용과 제도 운영 항목으로 진행됐다. 이 중 하나은행은 상품 운용·조직 및 서비스·교육, 정보제공 역량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세부적으로는 ▲종합적인 기업연금자산(DB적립금) 운용 지원체계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가입지원(비대면 규약동의시스템 등) ▲고객관리(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디폴트옵션 성과평가 보고서 제공 등)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노후설계교육 ▲미청구 적립금 환급안내 및 실적 ▲연금개시 고객에 대한 수수료 평생면제제도 도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 본부장은 "이번 종합평가 우수사업자 및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선정은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이 350조를 육박하는 등 퇴직연금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2022년 10월 퇴직연금 전문 브랜드인 '하나 연금닥터'를 론칭했다. 이밖에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이해 증진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퇴직연금 세미나'를 열고 'AI 연금투자 솔루션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03 13:59: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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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독일 제조업 구조+고령화에 경기침체 우려↑

"독일 사회 전체가 너무 세상 물정 모르고 순진했다. 우리 앞에 변화가 닥쳤는데, 모두 이걸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겪는 문제는 그간 누적된 결과다."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마틴 브루더뮐러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올해 2분기 독일의 경제성장률은 0.0%. 20년 전 세계최강의 제조 경쟁력과 노동개혁의 성과로 선진국 중 최고인 2.2%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때와는 다른 모습이다. 독일 경제가 수렁에 빠진 데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수급불안과 ▲제조업중심의 산업구조 ▲고령자·비숙련 비중이 큰 노동시장 구조가 가장 큰 요인이다. 문제는 독일의 이 같은 문제점이 우리나라에도 고스란히 배어 있다는 점이다.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노동력의 양과 질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국제경제리뷰 최근 독일경제 부진배경과 시사점'에 따르면 독일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에 의존하던 가스와 석유수입을 줄이면서 화학, 금속 등 에너지 집약 산업생산이 크게 위축됐다. 가스, 석유 수입이 줄면서 가격이 올랐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금리인상 등이 더해지면서 자금부족에 시달리던 기업들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독일, 제조업·고령화 비중 높아 여기에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도 한몫했다. UN산업개발기구에 따르면 글로벌 제조업 경쟁력 지수는 1위 독일, 2위 중국, 3위 아일랜드, 4위 한국 등이다. 2000년대 독일의 제조업 비중은 20% 수준으로 1970년대 30% 수준에서 10%포인트 안팎 떨어졌다. 2000년대 들어 중국의 기계장비, 고급소비재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중국 수요가 둔화되고, 미·중무역 갈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산업재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투자성과는 자동차, 전자기계 등 기존산업에 집중돼 있다"며 "디지털 경쟁력 또한 전통적 제조업에 비해 취약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독일의 특허상표청에 따르면 운송 36%, 전기기계, 장치 및 에너지는 26% 수준이지만 컴퓨터 기술은 12%에 불과하다. 디지털 경쟁력은 전 세계 19위, 인공지능 관련 투자는 7위에 그치는 등 디지털 전환 기반도 전통적 제조업과 비교해 취약한 상황이다. 고령자·저숙련 노동자 비중이 커지는 노동시장도 문제다. 앞서 독일은 2000년대 중반부터 동유럽 및 고령층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고용형태를 다변화했다. 그 결과 일시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지만, 고령층이 은퇴세대로 변하면서 노동력 부족문제는 더욱 커졌다. 은퇴연령에 도달한 독일인 수는 2023년 1600만명에서 2030년 최소 2000만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여기에 독일은 중위임금을 올리고 상위 10% 임금은 유지시켜 이들 임금이 중위임금의 2.1배 수준으로 되게 했다. 미국(2.7배), 캐나다(2.5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노동력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민자를 유입시킬 수 있지만, 데이터 전문가 등 디지털 경쟁력에 대비할 수 있는 고숙련 노동자를 유치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 韓, 중국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 다변화해야 문제는 이 같은 구조적인 문제가 우리나라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제조업 비중은 2021년 기준 27%로 1991년 27.6%와 다를 바 없다. 영국이 1991년 16.3%에서 2019년 8.7%로 낮아지고, 일본이 1994년 23.5%에서 2018년 20.7%로 낮아진 것과 다른 모습이다. 일시적으로 중국경제가 부상함에 따라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가 유지됐을 수는 있지만, 중국 수요가 둔화되고 산업재편이 이뤄지면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에 비해 경쟁력이 뒤떨어질 수 있다. 고령화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도 빨라지고 있다. 올해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3637만2000명으로, 2019년 3762만8000명보다 125만명 줄었다. 반면 65세 이상인구는 늘고 있다. 2025년 65세 이상 비중은 20.6%로 5명중 1명은 65세 이상일 전망이다. 한은 관계자는 "양호한 고숙련 근로자 기반을 활용해 첨단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산업 다변화와 친환경 전환을 성장잠재력 확충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외국인 노동자 유입 등의 정책방안을 마련해 고령화에 따른 노동공급 부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03 13:58: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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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런던협약 86개 당사국 국가원수·정부 수반 친서 발송

더불어민주당이 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를 막고 전세계인들에게 오염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런던협약 86개 당사국 국가원수와 정부 수반에 친서를 발송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이재명 대표가 단식을 하고 있는 천막 앞에서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 친서 발송 기자회견'을 열었다. 런던협약의 공식명칭은 '폐기물 및 기타물질의 투기에 의한 해양오염방지에 관한 협약'으로, 산업화 과정에서 선진공업국들이 막대한 양의 폐기물을 해양투기해 해양오염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의 산물이다. 민주당은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저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국제사회의 여론을 환기시키는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무기한 단식 중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일본의 핵 오염수 투기는 모든 방사성 폐기물의 해양 투기를 금지한 런던협약에 정면 위배된다"며 "그리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저터널 같은, 협약에 인용된 그 밖의 인공해양구조물을 통한 폐기물 투기를 금지한 런던의정서에도 마찬가지로 위반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국제사회가 나서서 일본의 명백한 국제법 위반을 바로잡아야 한다. 오는 10월 런던협약, 런던의정서 당사국 총회에서 이 문제를 중점 논의해 바른 결론을 도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해 저는 런던협약 86개 당사국 국가원수와 정부 수반에 친서를 발송하려고 한다. 국제사회가 일본의 그릇된 행동을 멈추고 해양 안전과 생태계 보전의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친서 발송과 함께 투기 중단을 위한 국제 여론 환기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본이 핵 오염수 투기를 시작한지 열흘이 지났다. 투기가 시작된 것은 고작 열흘이지만 그 피해는 앞으로 수백 수천년 간 누적돼서 남을 것"이라며 "지금 당장 오염수 투기를 멈춰야 하는 이유다. 오염수 투기 문제는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이 시작이다. 거듭 정부에 촉구한다. 국제해양법재판소에 국제 협약 위반에 대해 당당하게 제소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이 대표는 4일에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촉구하는 국제공동회의를 국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원전 오염수 국제회의엔 미국 측 패널로 조셉 벅슨 워싱턴사회적책임의사회 핵무기철폐위원회 공동대표, 최광철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 중국 측 패널로 장무휘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마쓰쿠보 하지메 일본 원자력자료정보실 사무국장이 일본 측 패널로 참여한다. 민주당은 이 대표, 우원식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총괄대책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한다. 패널들은 회의 이후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위한 국제적 공동대응 및 연대 외연확대'를 골자로 하는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공동결의문을 채택해 발표한다.

2023-09-03 13:57: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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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조선 부산, 가을 여행 미리 준비 '어텀 아카이빙' 선보여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 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Grand Josun Busan)'이 가을을 맞아 즐거운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어텀 아카이빙(Autumn Archiving)'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아름다운 해운대의 바다와 도심이 한눈에 펼쳐지는 객실에서의 1박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감성 패션 브랜드 '아카이브앱크(Archivepke)'와의 협업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담았다. 해당 패키지 투숙 고객에게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사이즈로 인기가 높은 아카이브앱크의 미니 캔버스 백 '케이스 백(Case Bag)'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부산 해운대 달맞이 길에 위치한 '아카이브앱크'의 브랜드 쇼룸인 '아카이브앱크 홈'에서 상품 구매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함께 증정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6%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쇼룸은 서울 성수동에 이어 국내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쇼룸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리빙 아이템이 전시되어 있어 취향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해운대 달맞이 길은 푸른 바다와 탁트인 전망과 특유의 아늑한 감성 때문에 가을 인기 산책길로 손꼽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카페와 소품샵 등이 즐비해있어 취향대로 여행을 계획해 나만의 여행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그랜드 조선 부산 마케팅 담당자는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카이브앱크 홈의 쇼룸을 비롯해 아름다운 해운대의 가을 산책 명소 산책과 함께 즐거운 가을 부산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도 즐길 수 있다.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어게인 2020 아리아' 콘셉트 아래 당시의 인기 메뉴들을 재현해 대게를 비롯한 로스트 비프, 북경오리, 치킨커리와 해산물 커리 등 그랜드오프닝의 초심이 담긴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라운지앤바에서는 무화과과 사과 등 가을 제철 과일을 활용한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와 시즈널 칵테일 2종과 함께 가을을 더욱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다.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는 무화과 슈, 애플쿠키 등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를 비롯해 시그니처 메뉴인 프렌치 토스트, 브뤼치즈 샌드위치 등의 세이보리까지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해당 애프터눈 티는 라운지앤바에서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3 13:5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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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말레이시아 진출…20억 무슬림 시장 공략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 국가의약품관리청(NPR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허가 용량은 100 유닛이다. 현지 유통 및 판매는 하이픈스 파마가 현지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하이픈스 파마의 모회사인 하이픈스 그룹은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 상장사로 아세안 6개국에 자회사를 둔 동남아시아 시장에 특화된 제약 및 헬스케어 그룹이다. 대웅제약과 하이픈스 파마는 젊은 소비층과 중산층이 확대되고 있는 말레이시아 시장 특성에 맞추어 소셜 미디어 캠페인과 모바일 광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보타의 강점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와 함께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이슬람 국가 중 하나로 경제활동인구 비율도 70%를 넘어 소비가 활발한 시장이다. 빠른 인구 증가와 구매력 있는 중산층의 성장으로 구매력이 점차 높아질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인사이트 파트너스 따르면 2028년까지 말레이시아 톡신 시장은 연평균 15.6%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2023년 8월 기준 나보타는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66 개국에서 허가를 획득하고 글로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4년에는 호주 발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 역시 허가 절차 진행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3 13:54:3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