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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황희선생 유적지서 '제7회 방촌문화제' 열려

파주시는 9월 2일 황희 선생 유적지에서 '제7회 방촌문화제'를 개최했다. 황희선생 유적지는 황희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여생을 보낸 반구정과 방촌영당, 경모재, 양지대, 방촌 황희 기념관이 있어 선생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파주시의 명소다. 위대한 명재상, 청백리 방촌 황희 선생의 유덕을 추앙하고 가르침을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성철 파주시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촌문화제는 기념식과 추모제향을 시작으로 ▲황희선생 일대기 강좌 ▲줄타기 공연 ▲반구정 노을음악회 ▲청백리 골든벨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탁본, 전통다도체험, 물로 쓰는 붓글씨 등의 참여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체험의 장을 제공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강직한 성품, 분명하고 정확한 통찰력, 강한 추진력과 확고한 결단력으로 국가의 중요한 순간마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남긴 황희 선생의 정신과 발자취를 잊지 않을 것"이라며, "평생을 나라와 백성만을 생각했던 황희 선생을 본받아 시민들과 함께, 시민들이 바라는 미래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9-04 09:03: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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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1 콘텐츠, 누적 조회수 1400만 회 돌파

LG유플러스는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1이 콘텐츠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이낫 부스터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채널 파워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혁신적인 고객경험 프로젝트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100일간 메타코리아와 협업해 크리에이터 120명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지난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1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업로드한 660편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4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성장한 크리에이터들의 평균 팔로워 수는 기존 대비 평균 139% 늘었고, 가장 많이 성장한 크리에이터는 387%가 증가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U+tv ▲유독 ▲U+안심로밍/포동/유플위크/유쓰 ▲Why Not ▲무너오락실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부여했다. 또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인기 크리에이터 진용진·노은솔, STUDIO X+U 안지훈 PD 등 콘텐츠 전문가들의 온/오프라인 멘토링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미션 기간 동안 자사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했고, 레고랜드 코리아와 협업해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레고랜드 리조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오후 시즌1에 참가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네트워킹 파티와 최우수 크리에이터 시상식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크리에티터들은 '주변인에게 컨텐츠 좋아졌다는 칭찬많이 받는다. 멘토 덕분이다', '어제 올린 컨텐츠가 57만 조회가 넘었다. 꿈만 같다!', '인정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등 활동 소감을 밝혔다고 LG유플러스는 전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 크리에이터 3인은 LG유플러스의 전속 크리에이터로 계약을 맺고, 또다른 고객경험혁신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이달 중 와이낫 부스터스시즌1기의 성과를 뛰어넘을 시즌2 참가자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Whynot IMC1팀장은 "와이낫 부스터스의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많은 사랑을 받고, 크리에이터들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확인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시즌2에도 크리에이터들의 에너지와 진정성이 좋은 컨텐츠로 발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09:03: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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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경기도 교육공무원 생태체험 연수

안양시는 1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 경기도교육청 산하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율곡교육연수원에서 집합연수교육 중인 교육공무원 60명은 생태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하기 위해 1일 오후 1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을 방문했다. 이날 연수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만의 강점을 살린 5인5색 순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명의 이야기관 소속 생태강사와 한 팀을 이뤄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안양천과 화창습지를 돌아보고, 오감을 깨우는 생태놀이와 VR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천 살리기 사업을 통해 다양한 생물이 돌아왔다는 강사의 설명을 들은 후 안양천과 화창습지의 다양한 곤충 및 식물들을 현장에서 만나봤다. 습지식물의 종류 및 특성에 대해 배우며 통기조직을 직접 관찰해보고, 이야기관의 상징인 물총새 이야기를 들으며 물총새 나무목걸이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율곡연수원 담당자는 "말로만 듣던 안양천이 이렇게 아름다운 교육 공간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체험시설을 갖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3-09-04 09:0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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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마린머드' 해양바이오·뷰티산업 신소재 부상

경북 동해안 일대에 다량 산재한 것으로 알려진 마린 머드(일명 마린 펠로이드)가 해양바이오·뷰티산업 신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울진군, 환동해산업硏, 한국지질자원硏 공동으로 동해안 마린머드 해양바이오소재 실증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31일 '동해안 마린머드 바이오소재 산업화 실증사업' 중간보고회에서 보습과 주름 개선, 항산화, 항염, 미백 등 뛰어난 효능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해양바이오·뷰티 산업화를 위해 △국제·국내 원료등록 △공정개발 △효능평가 △제품개발 등 크게 4개 분야에 1단계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화장품 원료 소재에 대한 정제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정개발을 지난 7월 완료했고, 이와 연계한 효능평가는 11월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에서 뷰티시장이 가장 큰 중국에서 지난달 28일 원료등록을 마쳤으며, 글로벌 표준인 미국은 11월까지 등록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에 9월까지 원료등록을 목표로 효능평가를 분석하며 마무리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식약처 지정 화장품 임상시험 공인기관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 의뢰한 효능분석에서는 기존의 양성대조군보다 훨씬 뛰어난 효능(보습 67%, 주름 개선 105% 증가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뷰티제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마스크팩, 딥클렌징 등 기초 뷰티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지역 화장품 회사의 임상실험 결과 참여자 99% 이상이 미백 및 보습 등에 효과를 보았다고 답변했다. 경북도는 동해안 마린머드가 치유성 점토로서도 충분한 산업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1단계 뷰티 관련 실증사업이 완료되면 테라피와 의료제품 개발 등을 국가지원 사업화 방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도 동해안 마린머드를 활용한 해양바이오소재 상용화 플랫폼을 동해안 지역에 구축할 예정으로 타당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해머드의 경우 연간 경제적 가치만 1조원이 넘는다"며"앞으로 동해안 마린머드가 기능성 뷰티산업, 치유산업, 메디컬 등 부가가치 높은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09:01:0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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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정부예산안에 국비 5조4,445억 반영…올해보다 7.5% 증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회에 제출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인천시의 내년 국고보조금 반영액을 잠정 집계한 결과, 총 5조 4,44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국고보조금 목표액(5조 원) 보다 4,445억 원이 더 많은 것으로, 올해 확보액(5조 651억 원) 대비 3,794억 원(7.5%)이 증가한 규모다. 내년도 정부 총지출 증가율이 2005년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인 2.8%인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다. 인천시는 정부의 강력한 재정 건전화와 강도 높은 지출 재구조화로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가 정부예산안에 반영됐지만, 이에 머물지 않고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인천시 교통망 확충을 위한 ▲GTX-B노선(3,562억 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1,145억 원) ▲인천발 KTX 건설(746억 원) ▲영종 ~ 신도 도로건설(250억 원)과 ▲침수 재해위험 대비를 위한 우수저류시설 설치(178억 원) 등이 포함됐다. 그 밖에도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121억 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200억 원)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건립(209억 원) ▲가족센터 건립(12억 원) 등 시민 생활불편 해소와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시민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천시는 당초 요구했던 국비 신청액보다 감액됐거나 미반영된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35억 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11억 원)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29억 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조와 국비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비가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상길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정부의 재정 건전화 방침에도 불구하고 인천시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4,445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12월 국회에서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주요 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08:59: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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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6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시상식 개최

경북도는 지난 1일 힐튼 경주에서 '제26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노·사 상생의 선진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근로자 부문 4명과 사용자 부문 4명이 수상 받았다. 산업평화대상 수상자는 시장·군수,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경북경영자총협회, 경북동부경영자협회 추천으로 경북도 산업평화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회사관계자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승익 영남일보 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근로자 부문 화신정공 김창영 노조 수석 부위원장 △사용자 부문은 아진카인텍 김상룡 공장장이 각각 수상 했다. 근로자 부문 대상을 받은 화신정공 김창영 노조 수석 부위원장은 노사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안전 점검 실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품질 개선 활동 전개, 상생하는 노사관계 정착·유지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용자 부문의 대상을 수상한 아진카인텍 김상룡 공장장은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노사 갈등 최소화와 견해 차이의 절충·관리에 힘썼으며, 현장경영을 중시해 무재해 사업장 구축에 앞장섰다. 또 농촌 일손 돕기, 지역 독거노인 지원, 장애복지시설 봉사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모범을 보였다. △근로자 부문 금상는 NVH KOREA 최희정 노조위원장 △은상는 대호특수강 포항공장 박규진 노조위원장 ▲동상 권영진 권태훈 노조위원장이 각각 수상 받았다. △사용자 부문 금상는 영남에너지서비스 이정우 경영지원 본부장 △은상융진 이칠석 부사장 △동상 포웰 곽종건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노사 화합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노사 화합과 산업 평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자에게 수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1997년부터 올해로 26회째를 맞고 있으며 지금까지 289명(근로자 146명, 사용자 14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는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경영안정·시설설비자금) 및 신용 보증 특례 지원, 해외 산업 시찰 우선 선정,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자 우선 추천(수상자만 해당),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 전시·박람회 우선 참가 지원 등이 주어진다. 올해부터 대상 수상자 소속 기업에 1일 푸드트럭 이벤트가지원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개월 연속 수출액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등 올해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며 "이제는 노사가 갈등과 대립의 관계를 벗어나 상생과 협력의 기치 아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발굴을 위해 힘 모아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2023-09-04 08:58:50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