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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일 동안평생교육센터 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3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개최했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구성원이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만 진행됐으나, 올해 대면교육을 진행해 공동주택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애로사항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됐다.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김경철, 조인수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았으며,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관리 관계법령 및 관리규약준칙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공동주택 회계운영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계 법령 및 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공동주택 조성과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다.

2023-09-04 08:5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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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천광역시 기후정책 발표' 국제사회로부터 큰 호응

환경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한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주간은 '적응의 새로운 시대: 적응의 확대와 변혁(A New Era for Adaptation: Scaling up and Transformation in Adaptation)'을 주제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기후위기 적응 확산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 마지드 알 수와이디 제2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사무총장 등 국내·외 정부, 국제기구, 학계 74개국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은 세계 곳곳에서 과거 수 백년 동안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가뭄과 폭염, 폭우, 태풍, 산불, 한파 등 기후변화가 초래한 재난이 인류 생존 문제로 대두된 상황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국가 단위 적응계획, 기술과 재원, 이행 수단 등 구체적인 기후적응 대비와 협력을 위해 개최됐다. 첫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통합개회식을 시작으로 ▲국가 적응계획 포럼(NAP EXPO) ▲아시아·태평양 적응(APAN) 포럼 ▲지방정부 탄소중립 선도사례 확산 업무협약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COP28 사무총장 면담 ▲글로벌 적응대화 및 폐회식을 끝으로 닷 새 간의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유정복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적응(APAN) 포럼에서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및 기후 적응대책'을 발표해 국제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는 기후위기 적응 인프라 구축, 해수면 상승 전망과 대책 연구, 5대 하천 자연형 하천 복원, 취약성평가, 유엔재해경감사무국(UNDRR) 도시복원력 스코어카드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올해 12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가 개최되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마지드 알 수와이디 사무총장 개별 면담을 통하여 COP28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탄소중립을 위해 인천광역시와 아랍에미리트가 긴밀하게 교류·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지방정부 탄소중립 선도사례 확산 업무협약(MOU)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제도'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대두됨에 따라 인천광역시, 환경부, 인천 소재 7개 기업이 체결해 탄소-경제가 통합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함께 협력하고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이어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은 '지역이 앞장서는 기후적응, Scale up Local Adaptation, Act now!'를 슬로건으로 지방정부의 기후적응 노력 의지 표명과 대한민국 국제적 위상 확대를 위해 기후적응 분야 최초로 유정복 인천시장과 20여 명의 지방정부 단체장의 기후적응 선언식과 함께 233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그리고 연계행사로 진행된 제3회 저탄소도시국제포럼은 인천시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가 공동으로 개최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저탄소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지역이 한데 모여 ▲지역기후행동을 이끄는 도시 및 도시네트워크의 역할 ▲지역기후행동을 위한 기술과 혁신 사례 ▲저탄소 도시 구현을 위한 민·관·시민 협력 사례 등 3개 세션으로 저탄소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 날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글로벌 적응대화, 국가 적응계획 포럼(NAP EXPO), 제8회 아시아·태평양 적응(APAN) 포럼 결과를 발표하고 전 세계 기후적응 정의·목표 설정, 과학적 생태계 관리, 식량안보, 세계적인 적응 기금 조성, 도시의 기후적응 인프라, 이행점검 방식 전환, 기후정의 실현 등 적응주간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를 정리했다. 이번 적응주간에서 논의된 기후적응 계획, 이행, 협력 방안 등 결과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공유해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적응의제 진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은 2018년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가 지구평균온도 1.5도 특별보고서를 채택한 특별한 장소로 이번 적응주간은 전 세계 기후위기 적응 확산의 새로운 시대를 인천에서 시작하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을 엄중히 추진하고 있고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미래세대를 위한 시급한 과제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에 나서야 하고 전 세계 모든 나라는 기후문제로부터 불평등이 없도록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재난 적응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300만 시민과 750만 재외동포를 품은 1,000만 도시 인천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08:52: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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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선정 주민투표

인천광역시는 9월 24일까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민투표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이 선호하는 정책을 조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주민 제안사업을 공모해 369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어 담당부서의 검토와 지역의 전문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각 분과별 심사를 거쳐 총 13개 사업을 주민투표 대상사업으로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투표 대상사업은 어린이놀이터 안전환경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플로깅 문화 구축, 폐기의약품 관리 사업 등 시민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더 나은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이 포함돼 있다. 이번 주민투표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와 포스터 및 신문광고 등 각종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최대 3개 사업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투표 결과는 9월 26일 개최 예정인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발표할 예정인데, 선정된 사업은 예산편성 사전 심의와 시 의회 의결을 거쳐 2024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된다. 성하영 인천시 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 주민투표는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2024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4 08:5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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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로 수출 확대 총력

경북도는 지난 1일 경주 하이코에서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미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뉴질랜드, 일본 등 8개국 30개사의 해외구매자를 초청해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56개사가 참가했으며, 경북도는 수출상담 및 계약 810만불의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 경기 악화에 따른 해외 수요 감소와 수출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지역의 해외 구매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상담회는 경북도의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분야 등의 기업이 참가했다. 직접상담과 비대면 상담 형태가 동시에 진행된 수출상담회 현장에서는 103건의 상담과 함께 810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계약추진을 했다. 현장에서 김정환홍삼(영주) 홍삼, 101마리에뜨(영주) 여성청결제, 선물마루(경산) 디퓨져, 노랑고래(경산) 화장품 4개 기업은 미국 참가업체와 협약체결을 하고 170만 달러의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 미국에서 화장품과 식품을 유통 판매하는 A사 대표는 "현재 미주지역에서 한국식품(K-FOOD), 한국화장품(K-화장품)의 폭발적 인기로 고품질의 경북 상품 구입을 위해 이번 상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경북도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다른 구매자도 다시 방문했다고 밝히며 "한국산 화장품은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고 베트남에서 호응이 좋아 수입을 확대하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현지 구매자 발굴과 지역의 우수 상품 제조 기업들의 만남을 통해 수출기회 창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4 08:52:0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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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 양잠산업 고부화 위한 업무협력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지난 1일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세포바이오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누에고치 주산지인 경북도와 전문기업이 손잡고 누에고치 추출 실크단백질 '세리신'을 활용한 뼈 질환 세포치료제 개발 등을 통해 현재 값싼 중국산 생사(生絲) 수입과 농가 수 감소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양잠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포바이오는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2011년 설립해 대퇴골두골괴사, 척추유합, 골절 등 뼈 질환 세포치료제 개발에 주력 중인 서울 소재의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누에고치 추출 세리신을 활용한 뼈 질환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협력 △누에고치를 활용한 세리신 대량 추출 기술 개발 및 안정적인 생산·공급 협력 △누에고치 식의약품 소재화 및 건강 기능성식품 원료화 협력 등이다. 잠사곤충사업장은 세리신의 대량 추출 기술 개발 및 생산·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세포바이오는 세리신을 활용한 뼈 질환 세포치료제와 뼈 건강 기능성식품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생사(生絲) 생산에 집중된 누에고치의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과 함께 양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리신은 뼈 재생 효과뿐만 아니라 항산화, 피부보호, 상처 재생 효능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서경화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이번 협약은 누에고치의 새로운 가치 확인과 함께 경북 양잠산업이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전문기업들과 협력해 실크단백질 관련 연구 및 제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9-04 08:51:4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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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정상 추진돼야· · ·할수 있는 일 찾겠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최근 논란이 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쟁은 중단하고 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위해 양평군민의 염원을 담은 61,042명의 뜻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언제까지 양평군민이 결정할 수 없는 일에 매달려 있을 수는 없다."라며, "이제는 반복되는 고속도로 논쟁에서 벗어나 우리의 뜻을 담아서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서겠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양평군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전개한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위하여 서명으로 동참해 주신 양평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아울러, 광주시장과 하남시장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신속 추진 재개에 뜻을 모아 준 것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 군수는 또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군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정상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선정 과정에서 해당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가장 당연한 과정이다. 그 당연한 일을 하기 위해, 취임 직후, 양평군수로서, 군의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시했다. 그 결과로,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노선안이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이다."고 설명하면서, "양평군수로서 고속도로 주무 관청인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의견이 어찌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오로지 양평군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담아내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이어야 한다는 것을 양평군민은 모두 아실 것이다. 소모적 논란에 휘말려, 허투루 고속도로 노선을 결정할 수 없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군에 IC가 있어야 합니다. 양평군에 IC가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군민이 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전진선 군수는 오는 14일 '제50주년 양평군민의 날'은 군민 뜻을 모으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쟁에서 벗어나 양평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 군수는 "오는 14일은 50주년을 맞이하는 양평군민의 날이다.. 코로나로 움츠렸던 군민들의 마음이 즐거움으로 채워져 한곳에 모이는 날"이라며, "읍면마다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분주하신 군민들의 모습은 그 옛날 운동회 준비로 흥분했던 지역 공동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준비 과정 자체가 축제가 되고 있다"고 했다. 또, "팔당댐이 생긴 이래 지금까지 더해만 가는 규제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임에는 틀림 없다. 하지만 규제 개선이 전제되는 양평군의 발전은 너무 오랜 세월이 필요해 보인다. 이 규제를 넘어 양평군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은 바로 관광이다. 양평을 찾는 관광객들의 기대를 채우는 일에 본격적으로 군민과 함께 하겠다"며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을 만들겠다고 했다. 전 군수는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 양평군민 모두는 2024년 양평군 살림살이를 준비할 때"라고 하면서, "내년에 할 사업을 발굴하고, 군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해야 할 일들도 체계화해야 한다. 양평군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서 주민들의 뜻을 청취하겠다. 군민들과 만나서 대화하면서 매력 양평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을 가다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2023-09-04 08:4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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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소비와 기부 즐기는 '나눔장터'로 가치 있는 고객 경험 제공

김치, 곶감, 사과를 구매하면 기부의 보람까지 느끼는 특별한 경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지역 커머스 '제철장터'에서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하면 기부금이 자동으로 쌓이는 '나눔장터'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나눔장터는 소비자가 제철장터 상품을 구매하기만 해도 지역사회에 기부가 이뤄지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나눔장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이 제철장터 내 '나눔장터'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구매 1건당 LG헬로비전이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나눔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LG헬로비전의 지역상생 1호 상품인 해남 김치부터 상주 곶감, 의성 사과 등 약 20가지의 제철 먹거리다. 이번 활동은 제철장터를 활용해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단순히 상품 소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역 농가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까지 지원하는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눔장터는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캠페인도 참여한다. 먼저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제철장터'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나눔장터'에서 가치 소비를 하도록 이끌어낸다. 또 해피빈 모금함을 연결하여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조성한다. LG헬로비전은 해피빈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1000만원을 먼저 기부했다. 해피빈 모금함에 모인 기부금은 서울 양천구와 전남 진도군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를 지원하고, 이후 나눔장터로 모인 기부금은 지자체 및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해 취약계층을 지원 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임성원 상무(홍보/대외협력센터)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3-09-04 08:49: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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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회 추경예산안' 1273억원 편성 제출

안동시는 오는 4일 개최되는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1273억원을 편성·제출한다. 이에 올 예산 규모는 총 1조 7400억원이다.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에서 1073억원이 증가해 1조 5400억원, 상·하수도 공기업 회계 등 특별회계에서 200억원 늘어난 1800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약 55억원 증가했으며,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 의존수입 120억원,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이 각각 898억원 늘어 일반회계에서 총 1073억 원의 세입변동이 발생했다. 세출예산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와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재해예방, 현안 사업에 중점을 뒀다. 지난 집중 호우시 발생한 세천과 소하천, 지방하천 복구·정비에 32억3000만원이 편성됐다. 소규모시설과 도로복구(30억 6000만원), 재해응급복구비 및 재해안전예방(각 10억원), 침수방지를 위한 물막이판 설치(300만원)등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비 부담은 재해·재난목적 예비비를 투입해 신속복구에 나선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5억원과 중대재해 예방 중소기업 안전진단 지원 4000만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이다. 공공산후조리원 부지매입(30억원), 안동 고택에서 살아보기(1억6000만원), 국립대학 지역맞춤형 인재 육성사업(9억원), 청년 월세지원(1억 1000만 원), 대학생 아침밥 지원 6000만원 등을 통해 청년인구 정착과 생활인구 증가에 나선다. 농작물 우박 피해 농가를 위한 직접지원(7억5000만원), 과원 농자재 지원(1억5000만원), 이상기온 피해 지원(4억8000만원)밒 농기계 임대(3억4000만 원)사업도 확대·추진된다.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구축사업(13억원)과 산업·식품용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 매입(7억원), 통합 신공항 연계 발전방안 연구용역(3억 원) 등은 안동 미래를 위한 예산이다. 안동댐 물문화관 주차장 매입비(25억원)와 걷기좋은 길'맨발로'조성(15억원), 중앙선 폐선부지 활용 기반 조성(15억원), 안동철교 명소화 사업(6억원) 등 시민 건강과 관광 명소화를 위한 것이다. 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15억원)과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환경개선(15억원), 클린하우스 시설 설치 및 개선(9억7000만 원)은 통해 클린 안동을 위한 계획이다. 이 밖에 시민 불편 해소 등 현안 사업으로 급수구역 확장사업 81억원, 농업기반 정비 31억원, 소방도로 개설 19억원도 포함됐다. 일반회계는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87억원 △교통 및 물류분야 250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91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171억원 △환경보호 분야 71억원 전분야에서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신속한 수해복구와 농업인, 소상공인 지원, 안동시 미래를 위한 준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예산 확정시 집행 절차에 돌입해 민생안전과 경제회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09-04 08:49:3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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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 시민 제보 수집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허식)가 올 행정사무감사 때 시민의 눈높이로 감시하고, 적극 개선을 위해 소중한 시민의 의견을 받는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1월 중 실시하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2달여 동안 시민제보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민제보는 인천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추진된다. 제보 대상은 시정 및 교육·학예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한 사항, 불합리한 제도,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 수령 사례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이며, 참여는 인천시의회 홈페이지와 우편, 팩스, 방문 접수 등으로 할 수 있다. 단,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및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 악의 또는 인신공격성 사항과 익명으로 제출하는 사항 등은 제외될 예정이다. 허식 의장은 "시민과 함께 내실 있는 올 행정감사를 실시하기 위해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다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다가오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인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총 117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3-09-04 08:49: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