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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경제성장률 0.6%…국민총소득 0.7% 감소

2분기(4~6월)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0.7% 줄었다. 1분기 1.9% 증가했다가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내총생산(GDP)은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면서 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소득, 1년만에 최대폭 감소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473조6000억원으로 1분기(476조9000억원)과 비교해 3조3000억원(0.7%) 감소했다. 지난해 2분기 -0.9% 이후 감소폭이 가장 컸다. 실질 GNI는 실질 국내총소득에서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한 것으로 국민이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한 국가 국민들의 전반적인 소득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실질 국내총소득은 전분기 462조원에서 463조2000억원으로 0.3% 증가한 반면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14조9000억원에서 10조3000억원으로 감소했다.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해외에서 국민이 벌어들인돈에서 국내에서 외국인에게 지급한 돈을 뺀 것이다. 최정태 국민계정부장은 "1분기 해외 직접투자배당금이 크게 늘어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크게 증가했는데, 전분기 급격하게 증가한 영향으로 2분기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며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무역 손실이 전분기 32조 2000억원에서 34조원으로 확대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총 저축액은 189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2% 상승했다.국민들이 벌어들인 소득보다 소비 지출을 더 줄인 영향이다. 최종소비지출액은 375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4% 감소한 반면, 국민처분가능소득은 564조6000억원으로 같은기간 0.2% 감소했다. ◆국내총생산 0.6%…0%대 성장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25일 발표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다. 지난해 역성장(-0.3%)한 이후 올 1분기 0.3%로 성장폭을 키웠지만 0%대 성장은 지속됐다. 국내총생산이란 한 나라의 가계,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들이 일정기간 생산한 최종 생산물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모두 합한 것으로 소비, 투자, 정부 지출, 순수출을 더한 값이다.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가 준내구재(의류 및 신발)와 서비스(음식·숙박) 를 중심으로 0.1% 감소했다. 정부소비도 2.1% 줄었다. 투자는 건설투자가 0.8% 감소했지만, 설비투자가 0.5% 증가했다. 운송장비가 줄었으나 기계류가 늘어난 영향이다. 지식생산물 투자도 0.7% 증가했다. 수출은 반도체·자동차 등이 늘었지만, 석유제품이 줄어 0.9% 감소했고, 수입은 원유와 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3.7% 줄었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듦에 따라 순수출의 GDP 성장 기여도는 1.4%포인트를 기록했다. 소비지출(-0.5%) 등 내수(-0.8%)가 감소한 상황에서 순수출이 경제를 이끌었다. 최정태 국민계정부장은 "지금까지의 지표로 보았을때 소비는 완만하게 회복되고, 수출부진도 완화돼 성장세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중국경제의 더딘 회복세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긴축우려 등 하방요인과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입, 미국경제 연착륙 등 상방요인이 혼재해 있어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05 13:09: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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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프로모션 벌인 수입차 업계, 8월 시장 회복세…3달만에 벤츠 다시 1위

수입차 시장이 다시 예년 수준으로 올라섰다. 신차 효과와 프로모션 효과가 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3350대였다고 5일 밝혔다. 전달(2만1138대)보다 10.5% 증가한 숫자다. 누적으로는 아직 17만5177대로 전년(17만6282대)보다 0.6% 적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모처럼 선두를 탈환했다. 6588대, BMW(6304대)를 앞질렀다. 이어서 아우디(1551대)가 자리를 지켰고, 폭스바겐(1417대)과 포르쉐(1111대)가 전달 대비 각각 18.6%, 16.6% 더 많은 판매량으로 상위권을 휩쓸었다. 렉서스(1091대)와 볼보(1080대), 미니(1036대) 등도 큰 차이없이 상위권을 지켰다. 토요타(733대)와 지프(552대)도 각각 17.8%, 19% 판매량을 늘리며 순위를 높였다. 베스트셀링카는 이번달에도 1720대를 판매한 BMW 5시리즈였다. 누적으로도 1만5749대로 2위인 벤츠 E클래스(1만2030대)를 여전히 크게 앞서있다. 그 밖에도 아우디 A6가 지난달 644대, 누적 5778대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독3사' 의 압도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유일한 비 독일 모델인 렉서스ES는 건재했다. 지난달 589대로 7위, 누적으로는 5622대로 5위다. 일본차 판매량도 지난달 1929대, 누적으로 1만5171대를 기록하며 점유율을 8%대로 끌어올린 상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윤영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함께 원활한 공급 및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05 13:09: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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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NCSI 렌터카 부문도 1위…만족도 제고 노력 성과

SK렌터카가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인했다. SK렌터카는 2023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학과 함께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SK렌터카는 서비스 혁신과 고객 평가 시스템 마련을 통한 만족도 제고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SK렌터카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장중단기렌터카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며 1200대 이상 전기차를 도입하기도 했다. 아울러 SK렌터카 다이렉트와 타고페이, 타고바이 등 새로운 콘셉트 서비스를 도입하며 만족을 높였다. 주기적인 '고객 만족도 조사'와 CV담당 제도 등 만족도를 확인하고 개선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렌터카는 NCSI에 앞서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12년 연속 1위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한 당사의 고민과 노력이 고객에게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값지다"라며, "지난 35년간 업계를 선도하며 쌓은 풍부한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전반에 다양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05 13:08: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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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을지로입구역~시청역 사이 숨겨진 지하공간 공개

서울광장 아래 숨겨진 1000여평의 지하공간이 40년 만에 베일을 벗는다. 서울시는 9월 8일부터 23일까지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에 있는 3182㎡ 규모 미개방 공간을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광장 13m 밑에 조성된 이 공간은 폭 9.5m, 높이 4.5m이며, 총 길이는 335m에 달한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 아래, 지하철 2호선 선로 위에 위치하는데 언제, 무슨 용도로 만들어졌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시는 40여년전 공사 후 남겨진 본연의 모습 그대로 선보여 숨은 공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시민이 직접 제안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트렌드를 반영해 지하철역을 도심 속 명소로 만드는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지하철역을 이용객과 시민, 관광객이 즐기고, 쉬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 시범사업은 ▲역 전체를 러너(runner) 스테이션으로 조성하는 '여의나루역' ▲MZ세대 거리문화 성지로 변화하는 '신당역' ▲이색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공간 '문정역' ▲시청역 총 4곳에서 이뤄진다. 시는 서울의 중심이자 시민의 애환과 삶이 스민 도심 거점 '시청역'은 시민 아이디어와 제안을 참고해 용도를 정하고 사업화한다는 계획이다. 지하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숨은 공간, 시간 여행: 지하철 역사 시민탐험대'는 이달 8일부터 23일까지 매주 금~토, 하루 4회(11·13·15·17시) 진행된다. 탐험 코스는 서울시청 시민청→시티스타몰→숨은 공간→시청역→도시건축전시관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안전 교육을 받고 시 최초 지하상가인 시티스타몰과 을지로입구역을 통과해 지하 2층으로 내려가 본격적인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해설가가 동행해 공간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여신청은 '공공 서비스 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에서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시는 지하공간을 어떻게 탈바꿈할지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으는 '숨은 공간, 숨 불어넣기: 지하철역사 상상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이달 6일부터 내달 10일까지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다. 시는 사업 현실화를 위한 심화기획 등을 거쳐 당선작을 공간 조성에 반영할 방침이다. 대상작 1점(상금 300만원)을 포함 총 35점을 선정해 2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지하공간 조성 전 환기, 채광, 피난, 소음·진동 등에 대한 시설 및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입지적 중요성과 상징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09-05 13:05: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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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SK E&S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K E&S는 지난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인증패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0년부터 고용현황,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 정량·정성적 평가를 통해 매년 100곳의 우수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신용평가 시 우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SK E&S는 그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제도 시행을 통해 노동환경 개선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먼저 SK E&S는 지난 2019년부터 '자율좌석제' 및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 구성원들이 유연하고 자율적으로 근무방식을 선택하고 근로시간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2021년부터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브레이크 데이(Break Day)'로 지정, 월 소정근로시간은 유지하면서 업무 시간을 분배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해 구성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SK E&S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회사 차원의 제도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맞벌이 구성원을 위한 사내 어린이집 운영, 1대1 맞춤 영유아 보육 서비스, 학자금 지원 등 자녀 양육·학업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중이다. 앞서 SK E&S는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제도 시행을 통해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진수 SK E&S 경영지원부문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환경 개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일과 삶 모두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제도 지원을 통해 구성원들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5 12:48: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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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대한항공, ‘바이오항공유’ 시범 운항 시작

GS칼텍스와 대한항공이 5일 인천공항에서 '바이오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시범 운항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GS칼텍스 M&M본부장인 김창수 부사장과 대한항공 자재 및 시설환경부문 총괄인 조성배 전무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석유관리원, 한국공항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항공유 시범 운항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10월 13일 정부가 발표한 친환경 바이오연료 확대방안과 지난 6월 28일에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항공유 실증연구 추진 계획에 따라 GS칼텍스와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 실증 추진 업무협약(MOU)을 같은 달 29일 체결했고, 이 업무협약에 따라 총 6번의 시범 운항을 진행하게 된다. GS칼텍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연료 생산 기업인 핀란드 네스테(NESTE)社가 생산한 바이오항공유를 국내 최초로 공급을 받았으며, GS칼텍스가 구축한 바이오항공유 공급 밸류체인에 따라 LA행 대한항공 화물기에 네스테社가 공급한 바이오항공유를 급유했다. 바이오항공유의 보관 및 급유 과정에서 석유관리원은 시료를 채취하여 품질 테스트 및 안전성 검증을 진행하게 되며, 시범 운항 과정을 통해 에너지 소비효율 등과 같은 성능 테스트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글로벌 저탄소 기조와 온실가스 저감의 필요성에 따라 2050년까지 항공기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줄여 탄소중립(Net-ZERO·넷제로)을 달성하는 데 힘쓰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항공 분야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 바이오항공유(SAF)이다. 네스테社에서 생산하여 공급하는 바이오항공유인 'Neste MY Sustainable Aviation Fuel™'은 폐식용유 및 동물성 유지 등 재생 가능한 폐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되기 때문에 일반 제트연료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 또한 SAF는 기존 제트 연료와 혼합되어 기존 연료 공급 인프라 및 항공기 엔진과도 원활하게 작동한다. GS칼텍스는 지난달에는 바이오연료와 관련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정유사 최초로 바이오연료에 대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인 ISCC EU를 취득했다. 김창수 GS칼텍스 부사장은 "우리나라가 항공산업에서의 탄소 저감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데 GS칼텍스가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향후에도 바이오항공유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네스테社의 재생가능항공유(Renewable Aviation) 총괄 부사장인 사미 야우히아이넨(Sami Jauhiainen)은 "항공산업 분야의 탄소중립 달성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며, GS칼텍스를 통해 이번 대한항공의 시범 운항에 'Neste MY Sustainable Aviation Fuel™'을 공급하게 되었다"며 "이번 실증 사업을 계기로 네스테社와 GS칼텍스 그리고 대한항공 간의 협력이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대응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근원적인 혁신, '딥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고, 기존 사업의 탄소 감축과 수소,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등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바이오디젤, 바이오선박유,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케미컬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대한 밸류체인(Value chain)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GS칼텍스는 글로벌 바이오연료 시장 변화와 정부의 활성화 정책에 따라 바이오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LG화학과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및 실증플랜트를 착공했고, 지난 4월에는 국내 대표 선사인 HMM과 바이오선박유 사업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실증 운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세계적인 뷰티(Beauty) 기업인 로레알과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3-09-05 12:46:3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