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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글로컬대학 에너지 분야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부산대학교는 부산 및 동남권 산업체와 호주를 연결하는 글로컬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호주 산학협력 분야 1위 대학인 뉴캐슬대학교와 지난 1일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에너지 분야 '글로벌연구허브(GHUB)센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해 국가거점 국립대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 글로벌 연구허브 구축사업'에 선정돼 '부산대-뉴캐슬대 그린에너지(암모니아)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한국-호주 국제 연구·개발 및 우수연구자 교류를 수행함으로써 세계적 그린에너지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날 부산대는 뉴캐슬대 켄트 앤더슨(Kent Anderson) 부총장(호주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아자얀 비누(Ajayan Vinu) 글로벌 첨단소재혁신센터장을 초청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국제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부산대가 예비 선정된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대학협력 차원을 넘어,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동남권으로 국제적인 산학협력을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뉴캐슬대는 향후 두 지역 학생 교류를 2~3배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부산지역 산업체와 첨단기술이 호주에 진출하는 국제협력의 플랫폼 역할을 제안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과 부산의 암모니아 특구 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한국남부발전 이영재 수소에너지융합처장을 만나 뉴캐슬 지역 그린수소 개발 프로젝트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의 대표적인 에너지 기업인 파나시아 이민걸 부회장 및 윤영준 사장과도 만남을 갖고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탄소 포집·저장) 기술 및 수소 생산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부산시 및 부산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글로컬대학 지원사업의 지자체 및 산학협력 분야를 맡은 부산대 전충환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해, 총괄 작성을 맡은 장덕현 기획처장, 산학협력 분야 실무를 맡은 반치범 산학협력단 부단장이 참석해 부산대의 글로컬대학 대표적 국제산학협력 모델로 삼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MOU를 주도적으로 이끈 부산대 전충환 대외협력부총장은 국가적 무탄소 연료 암모니아 혼소 실증 과제의 총괄책임자이기도 하다. 전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호주-한국 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그린에너지 융합발전의 성공적 기술 개발을 이루며, 부산 및 동남권 산업체와 호주를 연결하는 글로컬 산학협력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캐슬대 켄트 앤더슨 부총장은 "향후 뉴캐슬대는 글로벌 협력을 위해 부산대와 긴밀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대학 간 협력뿐만 아니라 양국 간의 국제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산학협력 모델로서,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글로컬 산학협력 허브'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 지역 주요 산업인 지능형 가전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 등에서도 이미 미국 주요 주립대학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3-09-05 14:1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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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울산시는 5일 오후 4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2차 울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울산시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울산시 청년정책에 대한 추진목표와 분야별 이행과제를 포함한 5년 단위의 계획으로 매년 시행계획과 연계하여 정책주체로서의 청년 활동 기반 마련과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날 공청회는 울산시 공무원 및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를 맡은 울산연구원의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설명을 시작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의견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연구원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경과를 포함해 방향 및 이와 연계한 세부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울산대학교 사회학과 이성균 교수를 좌장으로 분야별 청년정책 연구를 맡은 울산연구원 연구진이 참여해 토론한 후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담아 향후 5년간 이행해 나갈 울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6개 관련부서와 함께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6월 청년 실태조사 및 집단심층면접결과를 중심으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3-09-05 14:1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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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남해독서학교, 독서문화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보물섬 남해독서학교가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제29회 독서문화진흥유공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독서문화진흥 유공포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독서 문화 확산과 진흥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독서문화상은 대통령 표창(1), 국무총리표창(2), 장관표창(20) 등 3개 단체 및 20명의 개인에 주어졌다.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2011년부터 13년간 변함없이 지역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균형 잡힌 인성을 가진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왔으며, 현재까지도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지역 독서문화와 인문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13년간 1091명의 남해군 청소년들과 769권의 책을 읽고 매년 46회 아상의 독서토론과 2회 이상의 독서기행·캠프 등을 통해 진행했다. 24명의 지도 교사진과 운영진이 사명감과 열정으로 무보수 봉사하며 독서문화진흥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최초 민간단체 보물섬남해독서학교와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 제13기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초등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71명의 학생이 매주 토요일 화전도서관에서 다양한 주제의 도서 12~18권을 읽고 글쓰기와 독서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모든 수상자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13년간 꾸준히 남해군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노력해주신 보물섬남해독서학교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보물섬남해독서학교와 함께 독서문화와 인문학 확산에 기여해 '책 읽는 남해'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14:13: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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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마약 근절 캠페인 참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경찰청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진행하고 있는 'NO EXIT' 마약 근절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여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시행된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으로 해당 캠페인의 이미지를 SNS에 업로드 후, 참여할 친구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문섭 원장은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의 지목을 통해 캠페인 참여 인증사진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공식 SNS에 공유하여 마약 근절의 염원을 담아 릴레이에 동참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최근 마약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마약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NO EXIT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형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문섭 원장은 다음 NO EXIT 캠페인에 참여할 주자로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정석찬 소장을 지목하였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3년부터 ESG 경영을 본격 추진하며 '아동·청소년 기관대상 ICT 체험 및 교육 지원',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복지기관과의 MOU'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3-09-05 14:1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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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 직원 대상' 군수 특강'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왕피천문화관에서 본청 및 직속 기관, 사업소 전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군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군수 특강은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 및 핵심 비전을 공유하고, 원자력수소산업 및 군정 현안 사항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하여 행정력 집중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울진군 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 함양과 원자력수소산업, 군정 현안 사항 바로 알기 등이었다. 군정 바로 알기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적극적인 군정 홍보의 첨병이 되어야 하며, 먼저 찾아가는 행정, 군민 감동 행정,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강조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선 8기 1년 차에는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단계였다면, 2년 차에는 군정 운영의 효율화와 전문화를 극대화하여 행정의 질을 높여야 한다"며 "개인의 역량 강화는 우리 모두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울진군의 성장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공직 가치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읍면 직원 대상 군수 특강도 진행한다.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 직원들의 업무 공백을 방지하고, 평소 군수를 접할 기회가 적은 읍면직원 격려를 위하여 9월 5일부터 15일까지 읍면 순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2023-09-05 14:13:15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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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확장 이전 개소

하동군은 오는 9일 하동읍 송림3길 너뱅이꿈 야외마당에서 하동군귀농귀촌지원센터 이전 개소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광평 너뱅이꿈 건물 2층을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리모델링해 보다 넓은 상담실 공간과 귀농·귀촌인 다목적 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하동군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상담을 받고 귀농·귀촌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비롯해 하동군 로컬푸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들을 판매·홍보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동시에 라탄공예, 캔들공예, 천아트, 타로카드, 나만의 컵만들기 등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중간중간에는 버스킹 공연도 준비돼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귀농귀촌부서에서는 홍보부스도 마련해 귀농·귀촌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방문해 하동군 지원시책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받은 경우 꽝없는 룰렛이벤트에 참여해 소정의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5월 라라북천 카페에서 열린 제1회 플리마켓에 대한 반응이 좋아 2차로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이 끝이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계절별로 귀농·귀촌인의 재능나눔 플리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개소식 및 플리마켓 홍보를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해 선착순 30명 홍보활동 참여자에 대해 당일 개소식 현장에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SNS 홍보이벤트는 하동군 공식 SNS 및 카카오톡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9-05 14:1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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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남로봇랜드재단과 산학협력 업무 협약

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 메이커아지트 팹랩창원센터는 경남로봇랜드재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실질적 산학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기관·기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의 문화 콘텐츠 산업 생태계 형성을 위한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 경남로봇랜드재단는 상호 교류를 통해 학과와 재단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창원대 메이커아지트 팹랩창원센터와 경남로봇랜드재단은 각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로봇 관련 기업체, 예비 창업자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 로봇콘텐츠를 융합한 메이커 프로그램 신규 개발 및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 남상훈 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테크노학과는 경남지역의 문화 콘텐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학생들은 기업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상생 협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대 메이커아지트 팹랩창원센터 이병훈 센터장은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경남로봇랜드재단과의 산학협력으로 지역 로봇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05 14:1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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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새로운 작용 원리 발견

비만에 의한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병을 조절하는 새로운 인자가 발견됐다. UNIST 생명과학과 최장현 교수팀과 박성호 교수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와 동물(쥐)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용체 관련 단백질인 Thrap3 단백질이 증가함을 발견했다. 이 단백질은 간에서 지방 대사의 핵심 조절 요소인 '아데노신 일인산 활성화 단백질 인산화효소(AMPK)'의 활성을 억제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과도한 지방 축적에 의한 염증반응으로 지방간염, 간경변 등 포괄적인 범위의 대사성 질환이다.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치료를 위한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연구팀은 동물(쥐) 실험을 통해 간에서 Thrap3 단백질이 AMPK와 직접 결합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세포핵 안의 AMPK가 세포질로 이동하는 것을 방해한다. 중성지방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자가소화작용(Autophagy)의 효과 또한 저해한다. 즉, Thrap3의 발현을 억제시키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장현 생명과학과 교수는 "그동안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치료 전략을 구축하고 있는데 많은 한계에 부딪히고 있었다"며 "이번 Thrap3 유전자의 발굴을 통해 효과적인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방법을 새롭게 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팀은 Thrap3를 억제시키면 지방간으로 인해 발생되는 염증성 질환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단계까지 효과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과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KMPC), UNIST 미래선도프로젝트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8월 1일 생명과학분야 저명 학술지인 '실험 및 분자의학'(Experimental and Molecular Medicine)'에 온라인 게재됐다. 최장현 교수는 박성호 교수와 함께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로, UNIST 장현준 박사, 이요한 박사가 공동 1저자로 참여했다.

2023-09-05 14:1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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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5만원어치만 사면 2만원 상품권 지급...11일부터 요건 하향

오는 11일부터 국내산 수산물 구매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2만 원 상당의 상품권 지급 요건이 5만 원으로 내려간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언론설명회를 갖고 이 같은 환급행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할인율이 30%이지만 9월11일부터는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통시장·수산시장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3만4000원~6만7000원 미만으로 구입하면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 받는다. 6만7000원 이상 구입 시 상품권 금액은 2만 원이다. 내주 초부터는 2만5000원~5만 원 미만 구입이 환급 1만 원, 또 5만 원 이상 구입 시엔 환급 2만 원으로 최소 구매요건이 완화되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9개소를 시작으로, 이달 15일부터는 국내 30개 전통시장 등에서 올 연말까지 매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 참여하는 재래시장 목록 등 세부사항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안내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차관은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발행 행사도 언급했다. 전국 741개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930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수산물 전용 앱이다. 그는 "비플제로페이 앱에 접속해 상품권을 구매할 때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20% 미리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800억 원 규모의 예비비를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예비비는 수산물 할인행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3-09-05 14:11:29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