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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보호 및 지원 조례안' 통과

이혜승 군포시의원이 대표발의한 '군포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이 제269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를 6일 통과했다. 타 지역의 유사 조례는 청소년, 청년에 대한 지원이 집중되어 있어 어린 연령에 가족돌봄을 하는 아동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규모에서 유일하게 '아동'을 포함시킨 해당 조례안을 통해서,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인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족구성원을 돌보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함으로써 가족돌봄을 하고 있는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지원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구축 등이다. 지난달 29일 조례 발의를 앞두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가진 지원정책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아동·청소년인 영 케어러(Young Carer)에 대한 사회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실태조사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희영 팀장(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은 "스스로가 영 케어러 인지 아닌지를 인식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부모가 기능을 하지 못하는 가정의 장애아동을 형제가 돌보는 사례, 병간호와 말동무 등도 돌봄역할에 해당한다. 단순한 효자가 아닌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유형에 맞게 지역의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학교, 병원 등의 협력으로 지원 종합계획과 전달체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혜승 의원은 "고령 치매 돌봄과도 연관된 영 케어러에 대한 조례 통과로 지원근거가 마련되는 만큼 24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9-06 15:38: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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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미디어 콘텐츠 교육 이러닝 역량강화 워크숍

춘해보건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는 6일부터 22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숏폼 제작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 교육 이러닝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2023학년도 각 학과에서 선발된 온라인 홍보대사와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진행한다. 이러닝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SWOT분석과 마인드맵을 통한 영상 기획서 작성 ▲영상 언어와 문법, DJIOSMO4를 활용한 영상 촬영 ▲CapCut어플을 활용한 자막과 오디오 영상 편집 ▲영상 섬네일과 채널아트 제작을 통한 편집 완성 ▲숏폼 영상 시사회로 구성돼 맞춤형 콘텐츠 제작 지원과 활동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위생과 최유리 학생은 "대학에서의 전공 교과목 외 트렌드에 맞는 숏폼 콘텐츠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학습 활동을 하게 돼 흥미롭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격교육지원센터 김선일 센터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 재학생에게 다양한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새로운 학습문화를 선도하고 즐거운 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15:3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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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0% 회사·금융사·길거리 등 차별 경험

국내체류 외국인의 80%가량이 한국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난 1년간 머문 외국인 5명 가운데 1명은 차별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통계청 통계개발원이 6일 발표한 '체류 외국인의 한국 생활' 분석결과에 따르면 매우 만족이 40.8%, 약간 만족이 39.6%로 전체의 80.4%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가족 및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만족이 89.5%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79.2%), 직업에 대한 만족(68.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소득에 대한 만족은 53.3%로 비교적 낮았다. 지난 1년간 한국에 체류한 외국인 중 차별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9.7%였다. 이들 중 43%는 상점·음식점·은행에서 차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일터(41.7%), 거리·동네(35.5%)에서 차별을 받았다는 비율도 컸다. 다만 학교·대학(11.1%), 집주인 또는 부동산 중개업소(18.5%)와 공공기관(23.8%) 등에서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한국 생활에서 어려운 사항(복수응답)으로는 언어문제(43.4%)와 외로움(28.8%)을 많이 꼽았다. 이어 생활방식·음식 등 문화차이(27.8%), 경제적 어려움(20.0%), 외국인에 대한 오해 또는 무시(16.1%) 등의 순이다. 외국인들은 여가생활(복수응답)로 주로 TV 시청(57.3%)을 하거나 수면·사우나 등의 휴식(49.1%)을 즐겼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인구는 175만 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2~3년 주춤했다가 최근 다시 늘고 있다.

2023-09-06 15:35:1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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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젠, 세종대와 K-디지털 육종 연구 등 MOU

인실리코젠은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바이오산업자원공학과 박한용 교수팀과 디지털 육종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육종이란 필요에 따라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거나 기존 품종을 개량하는 기술이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국내 종자산업에 디지털 육종의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협력하기로 한 디지털 육종은 작물을 다 키워 특정 형질이 나타나는 표현형을 확인하기보다는 유전형을 바탕으로 표현형을 예측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교배함으로써 신품종 개발에 효율성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최신 육종 기술을 일컫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이사와 세종대학교 김경원 대외부총장, 박한용 교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 육종 연구과제 공동 수행 및 산학 공동 기술개발 ▲디지털 육종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인재 양성 교육 커리큘럼 개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디지털 육종 기술 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최신 학술 정보의 교류 및 연구시설과 장비의 상호 이용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육종 기술로 작물 육종에 드는 시간, 비용,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병충해에 강한 품종, 기능성 성분이 포함된 작물 등 우수품종의 보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인실리코젠은 디지털 육종의 성장과 국내 종자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작물의 표현형과 유전형을 관리하기 위한 웹 기반 디지털 육종 플랫폼 'ibreeder'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인실리코젠 디지털 육종 기술 책임자 신윤희 수석은 "육종의 패러다임이 생산성 증대에서 내재해성 기능이 강화된 품종이나 피토케미컬이 함유된 작물 등 고기능성 종자 분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디지털 육종 기술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육종 분야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이 K-디지털 육종, 종자 강국이 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06 15:35: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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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박물관, 고유 농경문화.예술 문화제 7일 개막

국립농업박물관은 제1회 기획전 '농農, 문화가 되다'와 연계해 고유의 농경 문화·예술을 전달하는 문화행사 '2023년 국립농업박물관 문화제'를 7일부터 10일까지 동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박물관 개관후 처음 열린 기획전 '농農, 문화가 되다'는 우리나라 역사와 발맞춰온 농업을 재조명하는 전시로, 문화제 개막과 함께 7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국립농업박물관 전시동 로비에서 열린다, 문화제는 전통 농경 문화와 식문화 그리고 농촌의 기억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농업·농촌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박물관 속 작은 음악회 <초후初候의 기러기>, △식문화 프로그램 <식食나는 요리체험>, △기획 전시와 연계한 국립농업박물관 포럼 <농촌, 예술에 물들다>, △친환경 농업인이 참여하는 <농부시장> 등이 열린다. 또 어린이들이 농업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출동! 농박 탐정단', 농기계 퍼즐 맞추기 대회 '출동! 농박 퍼즐랜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출동! 농기계 발명가'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농업박물관 누리집(www.namu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은 "기획전을 기념해 우리 고유의 농경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문화제를 통해 우리 민족 문화의 근간이 된 농업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09-06 15:33:4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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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라남도지사배 생활체육 남녀 배구 대회 성료

완도군은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3 전라남도지사배 생활체육 남녀 배구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생활체육 배구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 농어민문화체육센터, 고금 국민체육센터 등 3개소에서 진행됐다. 2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최경철 완도군체육회장, 조재만 전라남도배구협회장을 비롯한 시·군 배구협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에는 남자 클럽부 21개 팀, 여자 클럽부 12개 팀, 시니어부 6개 팀 등 총 39팀, 약 1,0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여자 클럽부 1위는 목포 레전드 팀, 2위는 목포 유달클럽, 공동 3위는 목포 하나클럽·목포클럽, 남자 클럽부 1위에는 정남진 천관, 2위는 진도GO 팀, 공동 3위는 완도 스포츠뱅크, 구례 배구클럽이 차지했다. 시니어부 1위는 해남 우리클럽, 2위는 강진 시니어, 공동 3위는 고금 장보고클럽과 해남 다우클럽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심판상은 박성건 심판과 심은태 심판에게 돌아갔다.

2023-09-06 15:32: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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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한국해비타트, 아동 주거권 향상 '맞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6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해비타트와 '아동 주거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지하 침수주택에 거주 중이지만, 생계 등의 이유로 주거 이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아동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반지하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하고 실행력을 확보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및 각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반지하 침수주택 실태조사를 통한 아동 반지하 가구 10가구 선정 및 추천 ▲선정 가구의 침수 방지 시설 설치 ▲아동 주거권 지지 캠페인 홍보 강화 및 서명운동 지원 등 주거 위기 아동 가구의 주거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해비타트는 ▲선정 가구의 전면 집수리 지원 ▲아동 주거권 지지 캠페인 추진 ▲온라인 서명운동을 통한 아동 주거권 관련 법률 개정 촉진 등 아동 주거권 향상을 위한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의 반지하 거주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주역인 우리 아동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아동 주거권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활성화해 아동 주거권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 아동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한 만큼, 시흥시의 주거복지 저변이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라면서 "주거복지에 앞장서 온 시흥시는 시민 누구나 쾌적한 집에서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9-06 15:3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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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경영대학원, 제39기 최고경영자과정 개강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경영대학은 지난 5일 경영학관 최고경영자과정 대강의실에서 제39기 최고경영자(CEO)과정 개강 환영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3년간 중단됐던 CEO과정은 서부경남을 중심으로 한 경·부·울 지역의 유수한 리더들이 이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들은 현재 전국 각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고경영자과정은 다양한 업계 리더와 전문가들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리더들에게 경영 능력 및 리더십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급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경영 환경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이고 비전과 전략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각종 해법 및 지식을 제공한다. 세부 교육 과정으로는 고급 리더십 기술과 전략을 포함해 글로벌 4차 산업 혁명 경영 환경에서의 혁신과 창업 및 기업의 성장 전략 등이 있다. 또 지속 가능 경쟁력을 가진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역량 향상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도 포함하고 있다. 권순기 총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사회 강력한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차별화된 사회적 자산을 형성할 기초다. 교육생 모두에게 미래의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을 향상해 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형유 원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더로 성장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이라며 "미래의 도약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39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면 기존 과정의 관계망에 편입되는 것은 물론이고, 경영대학원에서 운영하는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동문에도 편입된다.

2023-09-06 15:32: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