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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 홍보프로모션과 품질관리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회장 조호기, 이하 (사)한농연영양군연합회))가『2023 영양고추 H.O.T Festival』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로 홍보 프로모션과 품질관리를 시행한다. 영양고추 H.O.T Festival 홍보프로모션은 전국 최고의 품질과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도시민들에게 사전홍보함으로써 핫 페스티벌 행사의 품격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사)한농연영양군연합회가 해마다 실시해 왔다. 핫 페스티벌 행사 전 2회 가량 추진하는 프로모션은 11일 서울시 송파구 일원에서 1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15일 행사 전 2차로 시행할 예정이다. 사전 프로모션 홍보의 효과는 행사기간 중 도시소비자를 행사장으로 오게 하는 촉매역할을 한다. 이와 더불어 도시민에게 질 좋은 고추를 판매하기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행사 전과 행사기간 중 추진함으로써 영양고추의 명품화를 위하여 영양군과 함께 해나가고 있다. 이번행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엄격하게 추진하는 건고추 품질관리 교육은 최종 선정된 50여 부스운영자를 대상으로 (사)한농연 품질관리원이 직접 현장방문하여 포장 전, 후 품목에 대한 전반적인 품질 확인, 건조원칙 준수 검수 등의 지도를 통해 품질관리확인서 작성, 검수확인필증을 부착하고 미검수 품목에 대한 행사장 반입을 철저히 제한하는 등 행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나섰다. 조호기 (사)한농연영양군연합회장은 "영양고추 홍보 프로모션은 핫 페스티벌 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행사전에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행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영양군 브랜드이미지 제고 및 농정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발맞추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 15회째 서울광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미는 매우 크다. 영양군 브랜드이미지 제고를 위한 엄격한 품질관리는 K-contents와 더불어 영양고추의 명품화와 신뢰도 확보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고, 우리 농업인들이'영양군 홍보대사'임을 잊지 말고 주식회사 영양군을 위하여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우리군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통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11 15:29: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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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행복나눔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나눔 벽화그리기는 지역사회의 노후화된 건물 외벽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단장해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월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사랑장애영아원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는 의미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정일문 사장을 비롯한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및 가족 등 60여명은 이날 놀이터 외벽과 방화문 등 원내 곳곳에 인기 캐릭터들을 테마로 한 벽화를 그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기저귀와 물티슈 등 미리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정 사장은 "아이들이 말끔히 정비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뛰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월 한강 공원에서 ESG 활동 '착한 줍깅(쓰레기 줍기+조깅)'을 진행하며 환경 정화에 나선다. 이어서 11월에는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4번째 '꿈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11 15:29: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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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천상륙작전 대규모 주간행사 개최

올해 인천상륙작전 73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인천시의 각오가 각별하다.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을 국제적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념행사를 확대 추진을 위해 9월 14일부터 19일까지를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인천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인천을 평화외교 무대의 장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것이 인천시의 구상이다. 6·25전쟁의 판도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전쟁사 적의 의미를 넘어 수백만 국민과 수십만 군인을 앗아간 이념분쟁의 종식으로서 그 의의가 크다. 시는 기념행사를 전승 기념을 넘어,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희생을 영구히 기리고 기억하며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1일 팔미도 등대 탈환·점등 행사를 시작으로 15일에는 해상 전승 기념식과 연합 상륙작전 재연행사, 해군 첩보부대 전사자 추모식 등이 열린다.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14일 내항 8부두에서 승전 특집 'KBS 가요무대'가 펼쳐지며, 호국보훈 거리 행진, 어린이 그림·휘호 그리기 대회 등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염원을 모은다. 유정복 시장은 "무엇보다 인천시민들이 인천상륙작전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 그 의미를 살려 좀 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기념주간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대한민국 자유·평화 수호 원칙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15:23: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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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3년 야간관광상품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성료

울릉군은 지난 9월 9일 나리분지 일원에서 관광객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년 경북도 야간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이번 야간행사는 '일몰부터 은하수까지'라는 주제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객들과 젊은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밤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나리밤에'는 2-30대의 젊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객하여 25명의 팸투어를 시범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주된 코스로는 낮에는 울릉도 주요 관광지 관람과 일몰을 감상하고, 밤에는'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프로그램을 즐기다 나리분지 내 민박집에서 숙박까지 연계하는 등 '울릉관광의 야간 문화'형성을 위해 제시한 행사이다. 행사 주요프로그램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나리 은하수투어>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은하수투어는 현장사전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나리분지 신령수 가는 길에 위치한 투막집까지, 캄캄한 트래킹 코스를 미니 손전등 하나와 해설사의 인솔로 걸어 올라가 밤하늘, 끝없이 수놓아진 울릉도 나리분지의 별들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30여명이 신청하였으며, 접수를 시작한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조기마감 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의 랜드마크(대표상품)로 구성한 너와투막집의 야간경관과 행사장 내 대형 달 조명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포토스팟(사진찍는장소)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너와투막집 야간경관은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에 힘입어 <나리밤에> 행사가 끝난 후에도 11월까지 상시 운영하여 야간관광명소로 거듭나고자 한다. 버스킹 공연으로는 보컬과 건반으로 이루어진 여성 인디듀오 '발라듀엣'이 나리분지의 가을 밤과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곡들로 선곡하여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 중 한 명은 "울릉도에 몇 십 년을 살았지만, 밤에 나리분지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울릉도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야간관광상품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성, 여가성을 갖춘 행사"였다며, "울릉도 관광지의 중심에 있는 나리분지가 또 하나의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관광객과 울릉군민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는 오는 9월 16일과 23일 2, 3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3-09-11 15:23: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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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심뇌혈관질환예방 관리주간 및 세계자살 예방의 날' 거리 행사

문경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과『 세계자살 예방의날(9.10)』을 맞아 지난 8일 모전공원 일원에서 합동 캠페인을 가졌다. 행사에는 점촌5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녀회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살예방주간 합동 캠페인은 두 가지로 진행됐다. 첫째,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하게 알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잦은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으로 건강위험요인에 많이 노출된 30대부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관리할 수 있도록 '검사받기! 상담하기! 건강습관들이기!'메세지로 내 세웠다. 두 번째,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2년도 자살예방 핵심 슬로건인 '사람을 더하세요'에 이어 올해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인 '살고 싶었던 1만 3352, 살릴 수 있는 1393'는 2021년 자살사망자 수 1만3352명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을 더하면 살릴 수 있다는 실천 메세지로 선택했다. 이 외에도 이번 예방관리주간을 기점으로 경제활동 대비 건강관리에 취약한 3040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레드서클 존과 함께 건강실천을 유도하는 건강홍보관, 직장인 심리스트레스 상담 운영과 함께 각종 매체(전광판, 옥외광고, SNS 등)를 통한 홍보에도 전력을 기울였다. 캠페인에 동참한 점촌5동 새마을협의회 박동범 회장은 "문경시에서 점촌5동이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는 분들이 많은 요즈음 문경시보건소와 동행한 캠페인이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들이 건강지표에 대한 관심과 동참으로 연결돼 보람을 느꼈다"라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1 15:22: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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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상륙작전 73주년 기념행사 진행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 73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기념주간으로 설정하고 인천상륙작전 특집 'KBS 가요무대'등 인천시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인천이 국제적 평화와 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념행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025년에는 인천상륙작전 참전 8개국 정상을 초청하는 등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행사에 버금가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상륙작전 특집 'KBS 가요무대' 미래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문화 행사로, 14일 오후 7시 내항 8부두에서 진행된다. 태진아, 현숙, 정수라를 비롯한 15명의 유명 가수가 참여하는 공연은 최대 7천여 명의 시민과 함께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미리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다면 9월 25일 방송을 통해서 즐길 수 있다. ◇ 호국보훈 거리행진 & 카 퍼레이드 9월 15일 오후 4시 중구 아트플랫폼에서 출발해 인천상륙작전 시 최초 상륙부대(미해병 1사단 5연대)의 주 공격로였던 경인로를 따라 서울 수복을 위한 임시거점으로 사용했던 캠프마켓으로 이동한다. 전국 해병대전우회를 비롯해 보훈단체와 일반시민 등 2,700여 명이 전차와 장갑차 등의 참여 장비와 함께 약 1,7km(아트플랫폼~동인천) 구간을 행진하고 동인천역에서 부평 캠프마켓까지는 차륜형 군 장비를 포함 9종 22대가 약 40분간 11km를 이동하며 장관을 연출한다. 거리 행진과 카퍼레이드 사이 동인천역에서는 인천상륙작전 재연 퍼포먼스가 펼쳐지기도 한다. ◇ 영화 '인천상륙작전' 특별관 운영 9월15일~17일까지 CGV인천(남동구 구월동)에서는 2016년 개봉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는 15일 오후 7시 20분과 16·17일 오후 5시 1일 1회 상영하며, 상영시간 약 1시간 30분 전부터 상영관 앞에서 관람권을 배부(1회당 141명 선착순)할 예정이다. ◇ 인천 음식문화 박람회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인천 음식문화 박람회에서는 인천상륙작전 참전국(8개국)의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인천의 명장·명인·기능장 제과 등을 구매할 수도 있고 각 지역의 대표 주류와 전통차도 맛볼 수 있다. ◇ 안보전시관 & 천왕봉함 공개 해군본부는 16일부터 19일 8부두에서 인천상륙작전 기념 안보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서는 해군·해병대의 현재와 미래 전력을 엿볼 수 있고 군 전투식량도 체험할 수 있다. 전승 기념식에 투입됐던 천왕봉함(LST-Ⅱ)도 공개한다. 천왕봉급 상륙함(4,900톤)은 해군의 주력 상륙함으로 상륙군 300여 명, 상륙정(LCM) 3척, K-1 전차 및 상륙돌격장갑차(KAAV) 15대, 상륙기동헬기 2대를 탑재할 수 있다. ◇ 평화 문화공연 16일 월미도는 평화의 섬, 문화예술의 섬이 된다. 오후 8시부터 갈매기 홀에서 진행되는 평화문화 공연은 참전용사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에 감사하며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될 것이다. 인천상륙작전 재연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축하 가수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이 펼쳐지며 전투장비, UN참전국 문화,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 팔미도 등대 만들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2023-09-11 15:22: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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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폐회...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0건 안건 처리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는 9월 11일 오전 제307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2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임주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의 대표적인 풍력 발전사업의 적극적인 인식과 이해 체계적 개발에 관한 조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은주 의원은 지역 산업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산업폐기물의 무분별한 증설 지양과 포항시의 철저한 관리감독, 산업폐기물 업체의 주민들과의 약속이행과 포괄적인 주민 수용성 절차를 주문했다. 최광열 의원은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위해 10kg단위의 소포장된 퇴비와 비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포항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포항시 결산서의 제출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포항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포항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항시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의 비치 및 지원 조례안','포항시 자동차대여사업 등록 기준에 관한 조례안'등 18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하고, '포항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특히 시의회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수도권 분원 조성 계획 즉각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여 포스코홀딩스가 지역사회와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기술연구원 수도권 분원 조성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포항을 중심으로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규모 등 실질적인 본원 체계로 제대로 구축하기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중단되어 있는 상생협력TF 회의를 재개하여 지난해 2월 25일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등 포항시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줄 것도 요청했다. 한편 다음 제308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9-11 15:21: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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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개최

경북도는 지난 8일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개최를 예천 복합커뮤니티센터(예천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개최했다. 최근 국내 각종 대형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의료의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다.. 경북는 2014년 2월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2022년 9월 포항 힌남노 태풍 피해, 2023년 8월 카눈 태풍 피해 등이 대형 재난이 발생한 바 있다. 모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사고로 재난응급의료 지원체계 강화 및 신속대응반 훈련의 필요성이 제1 화두로 떠 올랐다. 이에 경북도는 24개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각 보건소별로 2023년 3월부터 6월 사이 신속대응반 도상훈련을 진행해 재난의료 제반 지식과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신속대응반 경진대회에서는 각 보건소장을 비롯해 23개 시·군 보건소 담당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진대회 평가를 위해 재난거점병원(포항성모병원, 안동병원, 구미차병원)과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평가단이 참석해 평가에 공정을 더했다. 모든 재난 현장에서 현장응급의료소장인 보건소장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바 올 지난 4~5월 각 보건소장을 대상으로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교육을 필수적으로 시행했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각 보건소장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 평가 결과 △최우수상 1팀(고령군 보건소) △우수상 1팀(영주시 보건소) △장려상 2팀(구미시 선산 보건소, 영천시 보건소)등 총 4개 팀이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신속대응반 경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응급의료법 관련 지식과 재난의료 지식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재난의료 골든벨도 진행했다. △골든벨은 홍창휘 주무관(의성군 보건소) △이정화 주무관(청도군 보건소)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신속대응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령군 보건소는 연말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종합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며, 지난해도 종합대회에서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훈련을 거듭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제미자 경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우리가 힘들어야 도민이 안전하다 라는 생각으로 재난응급의료 상황에서 끝 없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경북 재난의료 역량이 한걸음 성장해 소중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1 15:21:2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