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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0월 7일 연다라풍년‘캐릭터 골목 축제’개최

파주시는 10월 7일 이비에스(EBS)연풍길에서 연다라풍년 행사를 개최한다. 이비에스(EBS)연풍길은 파주읍 연풍리 일원의 도시재생 사업지로, 파주시는 2019년 이비에스(EBS)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간재생사업, 교육복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연다라풍년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오전 10시에는 이비에스(EBS) 캐릭터 정원인 '연풍경원'에서 가을 축제가 열린다.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보물 찾기, 딱지치기, 이비에스(EBS) 캐릭터 코스튬 참가 등의 행사 ▲풍선공예, 전통놀이 등의 체험관 ▲ 가족 소풍, 사진 인화 서비스 ▲이비에스(EBS) 캐릭터 공연과 행진 등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연풍길 골목으로 이비에스(EBS)캐릭터 공연과 행진이 이어지며, 어린이들에게 뚝딱이, 뿡뿡이, 번개맨 등 캐릭터 친구들을 직접 만나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캐릭터 만화영화 상영, 30여 개의 공방 체험관과 음식 판매 트럭이 즐길 거리를 더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비에스(EBS)연풍길에서는 '연풍길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골목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특화지역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9-26 11:49: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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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성축제추진위, 제1회 사천읍성 축제 성료

사천읍성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사천읍성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사천읍성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천읍성 축제는 '꽃무릇의 붉은 물결, 옛사랑의 숨결로 탄생하다'라는 부제로 사천읍민의 오랜 염원을 담아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의 읍성을 재현한 역사문화 축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대표축제, 사천읍성 생태를 활용한 생태·환경친화축제를 표방하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부대행사, 공연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개막행사로 진행된 '달빛 성곽 밟기'는 축제 방문객들이 직접 연등을 들고 사천읍성의 성곽을 따라 걸어보는 도보행사로 가을밤의 운치를 더한 사천읍성 축제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역사문화체험, 어린이 멸화관(소방관) 체험, 읍성 절대보물 찾기, 지역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역사문화체험으로는 한복 체험, 읍성민 호패 체험, 전통 다례 체험, 국궁 체험 등, 지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읍성민 백일장 및 사생대회와 읍성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그리고 축제 주무대에서는 가을밤 열린콘서트, 주민자치프로그램발표회, 가산오광대 기획공연, 손양희 전통풍류콘서트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 행사로 방문객들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23일 오후 7시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문화콘서트&사천드론라이트쇼'는 제1회 사천읍성 축제의 의미와 함께 사천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안성조 위원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만큼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협조 속에서 성공적으로 축제를 끝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대표 축제로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3-09-26 11:48: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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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태도 소작쟁의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암태도 소작쟁의 발발 100주년을 맞이해 '암태도 소작쟁의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10월 5일(목)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923년에 일어난 암태도 소작쟁의는 일제의 산미증식계획과 저미가정책에 맞선 항일농민운동이다. 일본은 전쟁물자 보급 특히 식량자원 확보가 시급했던 1920년대에 산미증식계획을 추진하여 조선을 식량 공급기지로 만들었으며, 저미가 정책을 펼쳐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의 쌀을 일본으로 수탈해 갔다. 이에 따라 친일 지주들의 소득이 낮아지게 되었으며 4할을 받던 소작료를 8할까지 올리게 되었다. 암태청년회와 암태부인회 등 암태도 섬사람들은 암태소작인회를 조직하여, 일제와 친일 지주에게 저항하는 항일농민운동 '암태도 소작쟁의'를 전개하였다. 식민 수탈에 맞서 최초로 승리를 거둔 농민운동으로, 섬에서 시작된 작은 불길이 들불처럼 퍼져 전국 각지로 소작쟁의가 확산하였다. 암태도 소작쟁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암태도 소작쟁의의 역사적 의의, 해방 이후 민주화운동에 미친 영향 그리고 오늘날의 의미 등 100년 전 암태도 농민들의 삶과 시대상을 재조명한다. 강창일 전 주일대사의 기조연설 후 ▲소설'암태도'가 21세기 우리에게 바라는 것_전남대 정명중 교수, ▲1920년대 독립운동과 암태도 소작쟁의_신주백 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장, ▲암태도 소작쟁의가 한국 민주화에 이바지한 평가_김준혁 한신대 교수, ▲19~20세기 전반 신안군 농민운동의 사회경제적 배경_최주희 덕성여대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신안군 박우량 군수는 "1923년 일제 식민지 수탈과 친일 지주에 맞서 승리를 거둔 암태도 소작쟁의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대한민국의 역사이며 농민의 기록이다."라며 "10월 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암태도 소작쟁의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9-26 11:46: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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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추석맞이 에너지 주거환경 봉사활동 진행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남부발전은 본사 임직원의 業 연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시민아파트의 옥상에 쿨루프(cool-roof, 태양광 차단효과로 실내온도를 낮추는 특수도료를 칠하는 작업)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쿨루프 봉사활동은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실행의제인 '온(溫)빛나눔 프로젝트(에너지 빈곤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약 4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쿨루프에 사용되는 특수도료는 단열 및 차열효과를 동시에 갖춰 여름과 겨울의 냉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탄소저감 성분으로 만들어져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40~50%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은 온빛 나눔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올해 11월, 단독으로 부산 남구 내의 노후 주택가를 대상으로 창호 단열재 설치 및 외벽 도색 등 작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시민아파트가 명절을 맞아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친환경 도료작업으로 산뜻하게 변모하게 되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밝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11:4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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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27일 개막

20만㎡의 드넓은 들판을 아름답게 수놓을 가을꽃 잔치 제17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27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꽃길따라 향기따라 꽃천지 북천으로'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13일간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서 개최된다. 먼저 20만㎡의 꽃단지인 직전마을과 이명마을에는 축제의 주인공 코스모스와 메밀꽃 외에도 황화코스모스, 천일홍, 백일홍 등 이색꽃단지와 조롱박 터널 등 많은 볼거리가 있다. 축제를 주최·주관하는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이 관리하는 행사 구간은 1인 1000원의 입장료(초등학생 이하 무료)를 꽃밭 입구에서 내야 하며, 그 외 구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레일바이크 코스인 옛 북천역∼양보역 주변과 철로변에는 가을 고향역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코스모스와 메리골드, 해바라기, 사루비아, 로즈마리 등 다양한 꽃을 심어 기차와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간이역의 추억과 낭만을 즐길 수 있다. 6일간의 긴 추석 연휴와 평일 축제장을 찾는 가족·연인·친구 등의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무대공연도 마련한다. 또한 관광객과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특산물 경매, 관광객 장기·노래자랑, 팔씨름 선발대회, 빙고 경품 추첨, 댄스왕 선발대회, 어린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여성 훌라후프왕 선발대회, 어울림 한마당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 5분 거리인 이병주 문학관을 찾아 작가 나림 이병주의 창작저작들과 유품을 감상하고 이명마을 다랭이논에 활짝 핀 코스모스를 배경삼아 추억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인근 금남면 금오산을 방문하면 하동케이블카가 있어 모험과 스릴도 즐길 수 있다. 영농법인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태풍으로 어려움이 있었고 올해는 6∼7월 유례없는 장마로 파종이 다소 늦어져 코스모스·메밀 개화시기를 동시에 맞추기 어려웠지만 최대한 축제 시기에 맞추고자 노력했다"며 "긴 추석연휴 축제장을 많이 찾아 가을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11:4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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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문화체험 행사 등 진행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를 '2023년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으로 정하고,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는 환영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환대주간의 주제는 '서울에서의 만남, 환영 선물꾸러미'이다. 시는 글로벌 카드사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과 협력해 특별 할인 쿠폰을 포함 실속 있는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환대 기간 유니온페이 카드나 모바일페이를 이용하는 외국인에게는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 내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총 70만개 이상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최대 20% 할인되는 쿠폰이 제공된다. 서울관광누리집, 김포공항, 명동 환대부스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선물꾸러미에는 서울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문화적 혜택도 담았다"며 "환대주간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가 주최하는 공연과 행사를 찾아보기 쉽도록 다국어로 안내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김포공항과 명동에서도 환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행사 기간 김포공항엔 환대 홍보존이, 명동에는 이동형 환대부스가 운영된다. 환대부스에서는 바우처·목베개·서울관광지도가 담긴 웰컴키트를 증정하고, 퍼스널컬러 진단과 메이크업을 직접 받아볼 수 있는 K-뷰티 체험, 한국의 전통다과를 즐기는 K-디저트 시식,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포공항 환대부스에는 한복 체험 코너를 마련하고 포토존을 설치,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2023-09-26 11:39:0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