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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남부발전, 추석맞이 에너지 주거환경 봉사활동 진행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남부발전은 본사 임직원의 業 연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시민아파트의 옥상에 쿨루프(cool-roof, 태양광 차단효과로 실내온도를 낮추는 특수도료를 칠하는 작업)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쿨루프 봉사활동은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실행의제인 '온(溫)빛나눔 프로젝트(에너지 빈곤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약 4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쿨루프에 사용되는 특수도료는 단열 및 차열효과를 동시에 갖춰 여름과 겨울의 냉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탄소저감 성분으로 만들어져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40~50%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은 온빛 나눔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올해 11월, 단독으로 부산 남구 내의 노후 주택가를 대상으로 창호 단열재 설치 및 외벽 도색 등 작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시민아파트가 명절을 맞아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친환경 도료작업으로 산뜻하게 변모하게 되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밝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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