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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을 살리는 식사법

내가 가지고 태어난 복덕의 총량을 빨리 소진시키는 것이 식탐(食貪)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식탐이란 적당량을 지나쳐 음식을 많이 먹는 것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산해진미의 귀한 재료가 쓰인 비싼 요리를 탐하는 것도 포함한다. 먹는 것과 관련하여 공자의 식사에 대한 태도를 잠시 소환해본다. 논어(論語)를 보면 식사야말로 그 자체가 인품을 양육하는 것이라고 본 공자는 음식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다스렸음을 알 수가 있다. 제자들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공자는"밥은 깔끔한 것을 좋아했으며 회는 가늘게 썬 것을 좋아했다. 밥이 쉬어서 맛이 변했거나 생선이 상했거나 고기가 썩은 것은 먹지 않았다. 색깔이 나쁜 것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도 먹지 않았다. 제대로 익지 않은 음식은 먹지 않았으며 제철이 아닌 음식도 먹지 않았다. 썬 음식은 반듯하지 않으면 먹지 않았으며 음식에 간이 맞지 않아도 먹지 않았다. 식사를 할 때에는 말을 하지 않았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말을 하지 않았다. 비록 거친 밥이나 나물국이라도 식사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재계(마음과 몸을 깨끗이 하고 부정한 일을 멀리함)하는 것과 같이 했다."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시선으로 보아도 일단 음식의 위생을 철저히 신경 쓰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음식을 먹는 태도 역시 맛에 취하지 않는 경건(?)한 태도가 눈에 그려진다. 음식과 식사를 대하는 공자가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있는 정형적인 군자(君子)의 모양새다. 일반인이 행하기는 어렵지만 공자가 말 한대로의 마음가짐이라면 분명 운運의 개운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가격 대비 맛이 훌륭한 가성비 높은 음식을 선호하며 일부러 찾아다니는 시대풍토이긴 하지만 소박한 밥상과 탐닉하지 않음은 운을 살리는 식사법이다.

2023-10-02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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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0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02일 월요일 [쥐띠] 36년 산다는 것이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 48년 말이 많으면 오히려 곤란이 오니. 60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게 마련이니 날아가지는 말자. 72년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84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으니 피해야. [소띠] 37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비로소 깨닫는다. 49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61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7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85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알아서 처신. [호랑이띠] 38년 제 발등 찍는다는 말이 있으니 한발 물러나서. 50년 투자는 오류로 가는 길. 62년 복잡하면 명상을 해보도록. 74년 하늘에서 황금비가 내려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른다. 86년 착한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토끼띠] 39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와 타협. 5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조심. 63년 자신 또한 언행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있다. 75년 대화의 기술은 잘 듣는 것. 87년 삶은 온전히 나의 선택으로 결정될 것. [용띠] 40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형국. 52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64년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라. 76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려 있다. 88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 [뱀띠] 4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53년 옷차림에도 신경 써라. 65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 77년 같은 땅 같은 씨라고 꽃이 피는 시기는 조금씩 다르다. 89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성사. [말띠] 42년 자식 자랑도 자리를 봐가며 해야 한다. 54년 노란색이 행운을 가져올 것. 66년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니 착하게 살자. 78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인내. 90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양띠] 4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55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7년 가정의 행복은 화목에서 시작. 79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 91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의 물을 끌어다 써야. [원숭이띠] 44년 겸손이 일을 결정하는 요인. 56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8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80년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92년 꾸준히 독서를 하다보면 지혜를 얻게 되니 힘이 생긴다. [닭띠] 45년 이루게 해달라고 사색하며 기도해보면 이루게 될 것. 57년 같은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6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81년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룬다. 93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개띠] 46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58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70년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날. 82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라. 94년 변화가 많지만 직장에서 가르침을 받는다. [돼지띠] 47년 인생의 좌표를 한번 손질해야 할 시기가 왔으니 점검. 59년 떨어지는 낙엽에도 갖가지 사연은 있다. 71년 지나간 인연은 잊어라. 83년 5시부터 운전은 주의. 95년 성공은 일반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지만 성실함이 동반 되야.

2023-10-02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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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정보량 1위 호감도 1위

올해 2분기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화장품 업계 주요 5개사 가운데 가장 많은 온라인 정보량과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화장품 업계 5개사의 정보량에 대해 지난 2분기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지난달 26일에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1만 9945건의 정보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생활건강(총 3만 7500건)과 애경산업(3만 6602건)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4위에서 코스맥스가 1만 4543건의 정보량을 기록했다. 5위인 한국콜마의 정보량은 1만 543건이었다. 아울러 데이터앤리서치는 이들 5개사를 대상으로 호감도 조사도 실시했다. 긍정률과 부정률을 조사하고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에 따른 순위를 발표한 것이다.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호감도에서도 아모레퍼시픽의 1위를 차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분기 긍정률 84.28%, 부정률 3.14%를 기록해 순호감도는 81.13%로 나타났다. 코스맥스는 긍정률 55.94%, 부정률 10.98%, 순호감도 44.96%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3위인 LG생활건강은 긍정률 55.51%, 부정률 10.87%, 순호감도 44.64%를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긍정률 51.10%, 부정률 11.90%, 순호감도 39.19%로 4위다. 애경의 경우 긍정률 50.64%, 부정률 12.47%, 순호감도 38.17%로 5위를 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애경의 순호감도는 같은 업종에서는 가장 낮았지만 다른 업종의 호감도 평균치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을 정도로 화장품업계에 대한 소비자 호감도는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01 23:38: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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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제3차 독서토론회’ 성료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는 지난 달 23일 경희대 정경대에서 독서토론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17일에 이어 진행된 세 번째 독서토론회로 온라인(ZOOM)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후마니타스학과는 휴머니즘(인문정신) 증진과 학과 교육과정의 심화를 목표로 매년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토론회는(Reading & Debate Club) 학과 특성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토론 및 소통 역량을 제고하고 논리성과 비판적 시각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독서토론회의 주제 도서는 토드 로즈의 '집단 착각'이다. 토드 로즈는 교육 신경과학 분야의 선도적인 사상가로서,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지성·두뇌·교육 프로그램과 개개인학 연구소를 맡아 이끌고 있다. 구글, 애플, TEDx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직장, 학교, 사회에서의 '개개인성의 원칙'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독서토론회에 참석한 후마니타스학과 재학생들은 "다수의 사람이 모이면 왜 구성원들이 믿지 않던 것들을 믿게 되는지", "자신의 보이지 않는 편견이 있는지"와 같은 질문에 대하여 토론을 이어갔다. 김춘희(23학번) 학우는 "독서토론회에서 나를 표현해 보고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격려하고 변화를 이끌 작은 팁들을 찾는 시간이었다", 송영대(21학번) 학우는 "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독서토론회는 전국 각지에 있는 학우들과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대학 생활의 일부다. 삶과 경험 그리고 가치관이 녹아 있는 토론은 제3의 뇌를 장착해 준다"면서 "스스로가 선택한 독서는 우리를 한 뼘 더 성장하게 해주는 선물이자 디딤돌이다"라고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후마니타스학과 독서토론회는 본 학과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회 행사는 진행 3주 전에 공지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도서를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후마니타스학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01 23:03: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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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 경영 실천’ MOU

삼육대학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삼육대는 지난해 10월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ESG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기업 SU-AgRI의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삼육마을'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내부감사제도'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40여 기관과 관련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산업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등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과 ESG 실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인재 육성 및 취·창업 역량 강화 ▲안전한 공공급식을 통한 국민건강 제고 및 제반 산업 활성화 ▲'김치의 날' 글로벌 확산 등 한국 농수산식품 세계화 등이다. 김일목 총장은 "우리 대학은 개교 이래 지난 117년간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이타적 인재를 길러내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ESG 경영을 더욱 확산하고, 이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인류의 발전을 도모하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외로 확산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01 22:59: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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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포스코A&C 주최한 '포스코 스틸 디자인 컨퍼런스' 성황리에 진행

포스코, 포스코A&C가 주최하고 (사)한국건축가협회에서 후원한 '2023 포스코 스틸 디자인 컨퍼런스'가 15일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되었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A&C가 2021년부터 진행해 오던 그룹기술교류회를 대외 행사로 격상한 뒤 처음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스틸의 새로운 상상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라는 주제로 스틸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스틸의 수요 확대해 나가고자 개최됐다. 서울시 · LH · SH · GH 등 공공기관 및 각 지역 총괄건축가와 지역건축가회, 건축사, 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건축분야 전문가들 약 250명이 참석하였다. 컨퍼런스는 ▲이정훈 건축가의 기조강연 ▲서형주 포스코A&C 전략디자인그룹장의 '스틸에듀 (STEELEDU)'의 사례 ▲박용석 포스코 강건재솔루션그룹 리더의 특화강재외장디자인 ▲이택준 포스코 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의 강건재 디자인 디지털 플랫폼 활용 메타파사드 등 포스코 강건재의 우수성과 기술 솔루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병근 서울시 총괄 건축가가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철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보다 인간적인 접근 방식'을 주제로 강연했고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포스코A&C의 관계자는 "금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스틸 디자인 적용사례와 스틸의 새로운 활용가능성을 널리 홍보하고, 포스코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재활용 가능한 스틸이라는 친환경 소재가 건축계 전반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의 관계자는 "아름답고 무한한 디자인 가능성과 친환경성을 보유한 최고의 소재로서 철강재를 확인하길 바라며, 포스코가 건축산업 혁신의 최고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그룹사 내 기술교류회로 진행해오던 행사를 외부행사로 격상하였고, 앞으로는 초청인사 규모와 참여 사업회사를 확대하여 명실 상부한 국내 최고의 스틸 디자인을 주제로 한 건축계 축제의 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2023-10-01 20:34:1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