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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진짜 일하고 싶다...야당 승리하면 '설마'했던 일 벌어질 것"

여당이 '일하는 척'이 아닌 '진짜 일하고 싶다'며 유권자들에게 국민의힘을 지지해달라고 읍소했다. 또 야당이 200석을 가져가면 우리가 '에이 설마'했던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여러분, 저희는 진짜 일하고 싶다. 일하는 척하지 않겠다"며 "저희는 소고기 먹고 삼겹살 먹은 척하지 않겠다. 검사인 척하지 않겠다. 위급 환자인 척해서 헬기 타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여당이 내놓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서울편입 및 경기분도의 원샷법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과 여의도 정치 종식 ▲5세 이상 무상보육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 2억원으로 상향 ▲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부가가치세 세율 인하 등의 공약을 소개했다. 한 위원장은 "최근에 저희가 약속한 것들이 실현되면 정말 좋지 않겠냐"며 "이게 되면 여러분의 생활이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이) 200석을 가지고 뭘 할 것 같냐. 대통령 탄핵만 할 것 같냐"면서 "저는 (야당이) 200석 가지고 개헌해서 국회에서 사면권 행사하도록 하고, 그래서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가 자기 죄를 스스로 사면할 거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야당이) 200석을 가졌을 경우에 그냥 '여러분이 허락했다'고 둘러대면서 정말 이상한 행동 많이 할 거다"며 "이재명 대표가 지난 대선 때 음식점 허가총량제를 하겠다고 했다가 욕 무지하게 먹고 뒤로 뺐던 것 기억하냐. 그런 황당한 생각들이 그대로 실현되는 거다. 조국 대표가 국세청 동원해서 임금을 깎겠다고 하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 발상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들의 문제는 상식에 하방경직성이 없다는 거다"며 "우리가 '에이 설마'라고 하던 걸 실제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고 우려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가장 예민한 때가 언제냐. 투표를 이틀 남겨놓은 지금일 거다. 정치인들은 여러분이 하라면 양잿물이라도 대신 마실 거다"며 "어떻게든 잘 보이고 싶어서 감언이설이라도 할 시기에도 (민주당은) 김준혁, 양문석 같은 사람도 '오케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야당이) 지금보다 훨씬 더 기고만장하게 여러분의 선택이라면서 참칭하고 다니면서 나라를 자기 마음대로 할 거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준비한 정책들은 다 재원이 확충된 것들이고 다 실천할 거다. 그런데 저 범죄자들이 이걸 방해하게 놔두면 이런 정책들을 추진할 수가 없다"면서 "지금 이 사람들이 말하는 200명은 이재명과 조국에게 아첨하는 사람들로만 100% 채워 넣은 친위대 같은 이백명이다. 다른 어떤 대화도 통하지 않을 거고 훨씬 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며 국민의힘에 표를 달라고 간청했다.

2024-04-08 12:05: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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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개최…과자 회사 임직원들이 펼치는 국악 공연

과자 회사 임직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전통음악 공연이 열린다. 국악 명인·영재들의 공연을 적극 후원하던 회사의 직원들이 무대 주인공으로 직접 올라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것이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사내 전통음악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임직원들이 펼치는 '제1회 크라운해태 한음공연'을 4월 11일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홀과 18일 대구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한다고 8일 밝혔다. 공연의 주인공은 회사 내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국악 동아리에서 전통음악을 즐기는 임직원 160명이다. 지난 2012년 11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8회 창신제 무대에서 판소리 사철가 떼창 공연 이후 자발적으로 구성됐다. 현재 종묘제례일무 (팔풍의 몸짓), 가곡(정가네), 판소리(판판세), 민요(민들래합창단), 사물놀이(꿈을 굽는 사물놀이) 등 5개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회사는 직원들이 주 1회 정도 일과 시간에 진행하는 강습을 위해 각 분야의 최고 국악인을 전문강사로 지원하고, 악기와 의상 등 필요한 장비도 지원한다. 이번 공연에는 전문 국악인 못지 않은 열정으로 배우고 익혀 강사들에게 실력을 인정 받은 직원들만 나선다. 직원들이 스스로 배우고 익힌 전통음악 공연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에 나선 것이라 의미도 더 깊다. 공연은 직원 40명으로 구성된 종묘제례일무 보태평지무(희문)으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이어 평시조 태산이 높다하되와 남창가곡 우편 봉황대상이 공연되고, 판소리 인생백년과 사랑가가 떼창으로 불려진다. 이어 민요 아리랑과 뱃노래와 영남 사물놀이가 공연되고, 종묘제례일무 정대업지무(영관)로 마무리 된다. 또한, 크라운해태제과가 매주 일요일 개최하는 영재한음(국악)회에 출연하는 화동정재 예술단(향발무 아박무 합설)과 춤빛무용단(진도북춤)도 함께 공연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전통문화의 향연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이 일하는 틈틈이 배우고 즐겼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과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직접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8 12:0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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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그룹' 신윤승, '사당귀'→'개그콘서트' KBS 일요일의 왕자

개그맨 신윤승이 지난 7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개그콘서트'에 연달아 출연하며 KBS 일요일의 왕자로 자리매김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입담 천재' 개그맨 선배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내비쳤고, '개그콘서트'에선 콩트 장인의 실력을 자랑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신윤승은 박명수, 조수연과 함께 개그맨 2호 부부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중국집을 방문,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신윤승은 선배들 앞에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어때요'를 선보이며, 귀여운 후배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날 박명수는 조수연이 "인생의 목표가 신윤승과의 결혼"이라고 말하자 "두 사람이 결혼하면 내가 사회 겸 축가를 맡겠다"라고 약속했다. 임미숙은 "중국집 2호점"을, 김학래는 "주례와 축의금 6000만 원"을 이야기해 신윤승을 당황하게 했다. 신윤승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결혼을 추진하는 선배들에게 "하극상은 할 수 없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조수연과 방송을 위해 커플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임미숙은 "우리도 그러다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또 선배들의 역대급 공약에 조수연이 "제발 결혼해요"라고 말하자 매장 직원을 바라보며 "고량주 주세요, 가장 독한 거로"라고 외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조수연에게 "우리끼리 이야긴데 식만 올리고, 반반 나누자"라고 말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개그콘서트'에서는 '데프콘 어때요'와 '봉숭아학당'에 출연해, 자타공인 '개콘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동안의 선보였던 개그 패턴에 아이디어를 첨가해, 웃음이 배가 되는 변주를 시도했다. '데프콘 어때요'에서는 장어집에서의 소개팅이 그려졌다. 신윤승은 조수연에게 "피부는 진짜 좋다. 그런데 얼굴은 나쁘다", "눈코입은 예쁘다. 그런데 잘못 모아놨다"라는 등 칭찬과 반전이 있는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조수연은 장어로 2행시를 해보겠다면서, "장어를 먹으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고 말하며 신윤승에게 플러팅을 시도했다. 조수연의 계획대로라면 신윤승은 '어'라고 대답을 해야 했지만, 신윤승은 "어?!"라고 반문하는 톤을 섞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봉숭아학당'에서는 양갱 브랜드와 막대 과자의 상표를 말하려는 '이상해 씨'로 등장했다. 그는 송준근, 박민성과 함께 중창단을 결성해 양갱 브랜드의 이름을 말하려 했지만, 과자를 함께 드는 순간 '○○갱'만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폭소를 불렀다. 또 막대 과자의 이름을 신나게 외쳤으나 방송엔 '아몬드 빼' 밖에 들리지 않자 포장을 뜯어 과자에 붙은 아몬드를 빼는 퍼포먼스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신윤승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개그콘서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2024-04-08 11:16: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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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CJ대한통운 차세대 택배시스템 구축

8일 CJ올리브네트웍스가 CJ대한통운의 차세대 택배시스템인 '로이스 파슬(LoIS Parcel)'을 구축했다고 알렸다. 로이스 파슬은 CJ대한통운이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진행한 대형 프로젝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분야별 전문기업들을 효율적으로 관장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택배 배송 프로세스 전반을 관리하는 택배 코어시스템 ▲택배기사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앱 ▲기업(B2B) 전용 택배 접수·조회 서비스 등 택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들의 통합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현했다. 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구 시스템의 중단 없이, 차질없는 신규 시스템 전환을 위해 전체 시스템 구축 후 기존 서비스를 종료하는 일반적인 시스템통합(SI) 방식이 아닌 단계별 오픈 방식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단계별 오픈은 구 시스템과 로이스 파슬 시스템을 병행 운영하면서 점진적으로 이관 및 대체하는 수행 방식으로 신·구 시스템을 동기화 하는 추가 작업과 두 개의 시스템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구축 완료한 로이스 파슬은 하루 최대 2000만건의 택배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기존 하나로 통합 운영하던 서버를 코어 서비스와 채널 서비스로 구분한 4개의 서버로 분산시켜 시스템간 독립 서버 운영 체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서버 과부하를 방지하고 특정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 운영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CJ올리브네트웍스 측은 "로이스 파슬의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 뿐 아니라 향후 택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에 대한 통합 관리·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등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리딩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08 11:15: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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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4주년' 옥상달빛, 단독공연 '40' 성료! "팬들과 함께 만든 값진 시간

싱어송라이터 듀오 옥상달빛이 데뷔 14주년을 기념했다. 지난 6일과 7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2024 옥상달빛 단독공연 40'(이하 '40')을 개최했다. 2010년 이후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옥상달빛은 '40'을 통해 지금까지의 '성숙'과 '성장'을 담아 팬들과 함께 했다. 먼저 이들은 자신들의 대표곡 '옥상달빛'으로 '40'의 문을 산뜻하게 열었다. 이어 '없는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수고했어 오늘도' 등을 선사했다. 옥상달빛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가사가 현장에 있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어 지난달 발매한 단독공연명과 동명의 정규 3집 '40'의 더블 타이틀곡 '다이빙', '시작할 수 있는 사람'과 '드웨인존슨', '약속할게 난 죽지않아', '서른',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등의 수록곡을 열창했다. 옥상달빛은 드럼, 기타 등 6명으로 구성된 밴드원들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만들어 냈다. 이뿐만 아니다. 옥상달빛은 '40'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포토 카드 교환권 및 정규앨범 가사 메시지 증정을 했다. 특히, 리워드에는 2024 '수고했어, 올해도' 공연의 티켓이 포함됐다. 옥상달빛은 "데뷔 14주년이라는 값진 시간들은 팬들과 함께 채운 것"이라며 "'40'으로 만든 이번 공연이 또 다른 추억으로 오랫동안 남길 바란다. 이후 우리의 음악으로 더 오래 팬들과 소통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4-08 11:14: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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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 막판에 선거법 위반 불법 행위 횡행하고 있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을 이틀 앞두고 당내 인사와 지지자들에게 불법 행위와 흑색선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선거 막판에 갑자기 선거법 위반 등 불법 행위들이 횡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8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제1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부터 관권선거로 의심되는 전국 순회 행위를 수십 차례 반복했고, 선관위 역시 중립적인 선관위가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보인다"라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똑같은 차로 다른 장소에서 선거인들을 실어나르는 불법 행위도 포착됐는데, 선관위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즉각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하고 방지 대책도 내놓아야 하는데, (선관위가) 어떤 조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께서도 선거 당일에 이와 같은 선거권자 실어나르기, 교통편의 제공이라고 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를 할 수 없도록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투표소 근처에서 동영상 촬영을 하도록 지침을 내려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 "선거가 막바지에 이른 만큼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해 흑색선전이 난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활용한 대량의 허위사실 유포, 음해 등에 대해서 즉각적인 신고 체계를 갖추고 반드시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자세로 대응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러며서 "여러 차례 선거를 치렀지만, 정부를 책임지고 있는 여당이 이렇게 졸렬하게 선거에 임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며 "정말 말하기도 수치스러울 정도로 저열하고, 졸렬하게 나오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품격 있게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4-08 11:02:4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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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대표는 '일하는 척', 후보들은 '반성하는 척'...표리부동의 정석"

여당은 8일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일하는 척', 후보들은 '반성하는 척'만 한다며, 야당이 '표리부동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표리부동(表裏不同),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질조차 없을뿐더러 뻔뻔함까지 갖춘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후보들에게 꼭 맞는 말"이라며 "이번 총선 과정에서 드러난 민주당의 민낯은 부도덕함과 위선 그 자체였다"고 평가했다. 여당은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의 투표율(31.3%)이 역대 총선 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지난 4년간 '입법 독재'와 '방탄 국회'로 민생을 철저히 외면한 180석 거대 야당을 심판하고, 범죄자들과 종북주의자들, 위선자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국민들의 분노가 기세를 보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단장은 "(높은 사전투표율에 대해) 이재명 대표는 심판의 열망이라며 '회초리를 들어서 안 되면 권력을 빼앗아야 한다'면서 이제는 대놓고 대통령을 향한 노골적 탄핵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작 자신은 소고기를 먹고 삼겹살을 먹었다는 거짓 일상에, 지지하는 시민에게 손을 흔들면서도 '일하는 척 했네'라는 위선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정책 제시, 지역 발전을 위한 약속은커녕 선거를 희화화시키고 정치혐오만을 부추기는 게 참으로 치졸하다"고 비꼬았다. 여당은 부동산 불법 대출 의혹, 편법 증여, 여성혐오 발언 등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에게도 쓴소리를 했다. 박 단장은 "이재명 대표를 꼭 닮은 인성으로 무작정 버티기에 돌입한 논란의 후보들은 여전히 금배지를 달겠다고 뻔뻔하게 표를 구걸하고 있다"며 "어차피 강세 지역이니 공천만 받으면 무슨 짓을 해서도 선택받을 것이라는 오만함과, 당선되면 불체포특권 뒤에 혹은 의회 권력에 숨어 넘겨보려는 심산이 빤히 보인다"고 일침을 놓았다. 그러면서 "사과는 했지만 반성과 성찰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며 "당대표는 '일하는 척', 후보들은 '반성하는 척'하고만 있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박 단장은 "이제 법과 양심을 지키며 살아온 국민들이 투표로 공정과 상식을 보여줘야 할 때"라면서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진심으로 일할 수 있는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2024-04-08 11:01: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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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文 향한 윤영석 막말에 “후보직 사퇴…韓,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이 8일 윤영석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갑 후보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한 것에 대해 윤 후보의 사퇴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했다. 강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과 해당 장면이 찍힌 유튜브 영상을 공개하며 "'문재인 죽여(야돼)', 차마 입에 올리기는 물론 옮겨 적기도 힘든 말이 국민의힘 윤영석 후보에게서 나왔다"며 "지난 7일 오후 1시에서 1시30분 평산마을 인근 도로에서였다. 윤 후보가 유세차 위에서 불끈 쥔 주먹을 휘두르며 이처럼 막말하는 장면이 한 유튜버에 의해 촬영이 됐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막말이 아니라 폭력이다. 군사독재 정당 후예답다"며 "정치폭력조직 백골단원을 연상시킨다. 윤 후보가 국회의원 후보 맞나"라고 반문했다. 강 대변인은 "우리 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치테러 사건을 벌써 잊었나"라며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앗으려 한 증오 정치의 끔찍한 산물을 윤석열 대통령이 엊그제 부산에서 소환하자 바로 저런 모골을 송연케 하는 극언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당장 발언에 대해 국민과 문재인 전 대통령 앞에 용서를 구하고 국회의원 후보직에서 사퇴하라"면서 "또한 수시로 막말을 해온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역시 책임 있는 해명과 사과, 그리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덧붙였다.

2024-04-08 10:53: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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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보스턴 사무소 개소..프리미엄 백신 선진시장 진출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중인 프리미엄 백신의 본격적인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자회사인 유팝라이프사이언스와 함께 세계 최대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미국 보스턴의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K-블록버스터 글로벌 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CIC 내에 위치한 C&D(Connect& Development) 인큐베이션 오피스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입주하게 되었다. 유팝라이프사이언스는 면역증강기술(EuIMT)을 보유한 회사와 항원디스플레이기술(SNAP)을 지닌 팝바이오텍사가 공동 출자한 미국 현지법인이다. 양사의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여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RSV), 대상포진 백신(HZV), 알츠하이머 백신(AD) 등 프리미엄 백신을 개발할 목적으로 2020년에 설립하였으며, 회사의 지분은 62.5%이다. 세계 최대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보스턴에 지역사무소를 개소함에 따라 글로벌 제약·바이오사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선진 시스템의 도입이 가능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 백신 후보의 탐색 및 협력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세계적인 임상시설 및 기관을 통해 프리미엄 백신들의 신속한 임상 진입은 물론, 이를 통해 글로벌 상업화, 선진 시장 진출도 앞당길 수 있다. 회사는 현재 프리미엄 백신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RSV), 대상포진 백신(HZV)의 국내 임상1상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임상 2상은 호주에서 3상은 미국 등에서 단계적으로 실시할 자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지역사무소를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에 입주하게 됨으로써, 프리미엄 백신 개발 및 선진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코로나-19백신 유코백-19를 통해 바이러스 백신개발 플랫폼에 대한 기술적 검증을 끝냈으며,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향후 성공적인 임상 진행을 통해 글로벌 회사들의 투자 및 제휴를 계획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유팝라이프사이언스를 나스닥에 상장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08 10:45:5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