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2023 전국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서 사회공헌 캠페인 실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5일과 26일 '2023 전국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에서 자사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광주광역시 소재 광주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전국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는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해 PC, 콘솔, VR 등 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선수 가족들과 일반 관람객들도 행사장을 찾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4D VR 게임 버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이동식 버스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VR 테마파크 게임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활동으로, 게임문화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임을 사랑하는 전국 장애인들을 위한 이스포츠 저변을 다진다는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이번 대회와 연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누구나 게임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 캠페인 대상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11-27 16:41:2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골프 전문관 리뉴얼 오픈...고객 수요 높은 상품 모아놨다

SSG닷컴이 골프 전문관을 리뉴얼한 모바일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골프가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은 만큼 기존 백화점 상품에 한정되어 있던 전문관 상품군을 다양화해 소비를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전문관 안에 '당장 라운딩에 필요하다면?'이라는 명칭의 탭을 새로 만들어 당일출발 익일배송이 가능한 '쓱1DAY배송' 상품들을 전면 배치한다. 골프장갑, 골프공 등 라운딩 전 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잦은 아이템을 카테고리, 브랜드별로 분류해 고객들이 신속하게 찾아보고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 아이템이 선물용으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해 추천선물 코너도 마련했다. 쓱닷컴 바이어들이 제안하는 시즌별 추천 상품을 비롯해 유사 연령대, 성별의 고객들이 많이 선물한 아이템 위주로 큐레이션해 노출된다.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해 상대방 휴대전화 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를 함께 구성했다. '카테고리별 베스트 브랜드', '골린이를 위한 꿀팁', '쓱닷컴이 추천하는 골프 패션 브랜드' 등 가벼운 읽을 거리를 제공해 마치 골프 매거진을 구독하는 듯한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 골프 전문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핑'의 베스트셀러 'G425 드라이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트리플트랙 골프공을 한정수량 증정하며, '핑' 우드/유틸리티/아이언세트 구매시 구매 금액의 5%를 SSG머니 적립금으로 지급한다. 송구호 SSG닷컴 매장서비스기획팀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넓은 상품군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온라인 골프용품 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6:40:5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겨울여행 코앞...한화리조트, '얼리 윈터 풀캉스' 패키지 선보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겨울철 온천 여행객을 위한 '얼리 윈터 풀캉스' 패키지를 내년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풀캉스'는 수영장을 뜻하는 풀(Pool)과 바캉스(Vacance)를 합친 신조어로 물놀이를 즐기는 바캉스를 의미한다. 통합인력관리 솔루션 기업 시프티의 '직장인 휴가 사용·산업군별 휴가 사용 동향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휴가를 사용하는 달은 12월로 나타났다. 12월 휴가 점유율은 13.1% 수준이며 여름 성수기라 불리는 8월이 10.6%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한화리조트는 휴가와 함께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온천, 야외 노천탕, 사우나 이용권을 포함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먼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설악 워터피아 주간권 3매(대인 2, 소인 1) 또는 나이트 스파 2매(대인 2)를 제공한다. 설악 워터피아는 국내 최초 '보양온천'으로 지정된 워터파크다. 워터슬라이드, 파도 풀 등 스릴 넘치는 물놀이 시설을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계 유명 온천 관광지를 모티브로 설계한 스파밸리는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13만원부터다. 한화리조트 경주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뽀로로아쿠아빌리지 종일권 3매(대인 2, 소인 1) 혹은 온천 사우나 이용권 2매(대인 2) 중 선택 가능하다. 뽀로로아쿠아빌리지 역시 천연 온천수로 사계절 내내 운영된다. 뽀로로 돛단배, 에디의 잠수함 등 뽀로로 마을을 현실로 구현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인기가 좋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온천 체험이 포함된 패키지는 판매 기간 연장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는 패키지 중 하나"라며 "지난 1월 선보인 '윈터 스파홀릭(Winter Spaholic)' 패키지의 경우 판매 기간 연장 후 약 40%의 예약이 추가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2023-11-27 16:38:5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김주현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대환대출 프로그램 2금융권 확대·대상범위 늘릴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저금리 대환대출 프로그램을 2금융권으로 확대하고 지원규모와 대상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자영업자·소상공인 대환대출 프로그램은 연 7%이상 고금리 사업자 대출을 연 5.5%이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형식이다. 이자감면폭이 크지 않고 대상폭이 제한적이어서 실효성이 없다는데 따른 조치다. 김 위원장은 27일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2금융권, 상호금융 등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며 "대환대출 규모와 대상폭을 확대해 상환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가계부채와 관련해 " 가계부채가 아직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크게 저해할 상황은 아니지만, 성장잠재력이 저하되고 부채상환을 위한 가계의 소득창출 능력도 회복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늘어나지 않도록 신경써달라는 의미로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은행 종노릇 한다"는 발언에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간담회를 하는 것이 신관치 금융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재판 등은 과거의 사건을 두고 가리지만, 금융은 현재상황에 맞게 조율할 필요가 있다"며 "당국의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어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7 16:35:3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태평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 '승인'

경기 성남시 태평동 일원에서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태평지역주택조합'이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그간 조합설립인가가 미뤄지면서 사업이 지연됐지만 최근 조합설립인가 필증을 교부받아 지구단위계획수립 절차에 동분서주(東奔西走) 하고 있다. 태평지역주택조합은 27일 "태평동 7305번지 일원(공동주택 사업부지 면적 6만8118㎡)에 지하 2층~지상 28층 18개 동, 총 1570세대 건립을 위해 현재 1070명의 조합원이 모집된 상태이고, 추가 일반 조합원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합은 "사업계획승인 인가 요건 충족을 위해 토지 소유권 95% 확보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힘을 쏟고 있으며, 농협 금융 대주단 10개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고, 시공사는 ㈜현대건설과 업무협약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조합은 또 "그동안 토지매입에 투입한 1000억원 외에도 토지소유권 95% 확보를 위해 추가 자금 마련 및 지구단위계획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 짓기 위해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이 선행돼야 사업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시의 적극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민병웅 조합장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사업계획승인까지 1년 이내 목표를 세우고 조합원 모두가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역주택조합 특성상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을 줄이려면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지구지정이 선행돼야 한다"며 말했다. 한편 조합이 계획한 기부채납 시설은 도로 기반시설 및 확·포장, 어린이 공원, 경찰서 지구대, 주차장, 복지관 등 공공 주민편의시설을 건립해 시에 기부채납한 조건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31)735-7772

2023-11-27 16:35:26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前 권찬호 상명대 교수 ‘협력의 원리’ 도서 발간

상명대학교는 교학부총장을 지낸 권찬호 은평구평생학습관장이 최근 '협력의 원리'(출판사 박영사)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본 도서에서는 익숙하지만 아무도 잘 모르는 '협력'이라는 말의 근본원리들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는 "각자 생각과 추구하는 바가 천차만별인데다 이기적이까지 한 인간들이 이와 같이 기적에 가까운 문명을 만들어 낸 것은 오직 협력의 힘"이라며 "하지만, 이러한 협력을 이해하려면 연관된 수많은 사회현상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권 관장은 저서에서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인지 이타적인지, 질서는 왜 필요하며 어떻게 협력이 생겨나는지 등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밖에도 '경쟁과 협력의 관계는 무엇일까?''네트워크 구조가 협력 수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웹 공간의 가상성(virtuality)이 협력을 촉진시킬까?''집단지성과 협력의 관계는?''어찌해야 협력이 풍부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여러 변수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협력의 방정식은 불가능한 것일까?' 등의 질문도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권찬호 관장은 "인류 역사는 개인적 단기 이익과 집단적 장기 목표 사이의 파란만장한 갈등으로 점철돼 왔다"라며 "오늘날 우리는 스스로 자초한 대재앙의 서막을 예감하며 살고 있다. 결국은 협력의 수준을 높여 당대의 과제들에 대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자는 '협력의 원리'가 그 해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집필의 취지를 밝혔다. 저자인 권찬호 前 상명대 행정학부 교수는 행정고시 22회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외교부 공관장, 국무총리실 비서관을 거쳤다. 2009년에 상명대에 임용돼 서울캠퍼스 교학부총장, 교육혁신원장, 대학원장, 대외홍보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7 16:34:5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의회, 제281회 제2차정례회 명예의장 위촉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제281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명예의장으로 지역 봉사단체인 '나사오사'(나누며 사는 오산 사람들)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사오사'단체의 명예의장 위촉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사오사'의 순수한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명예의장으로 위촉된 '나사오사'단체는 지난 2004년 나눔과 봉사의 뜻을 함께하는 일반 시민들이 모여 창립한 이래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사업,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등을 통해 남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자발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오고 있다. 이날 명예의장으로 위촉된 '나사오사'의 한효식 공동 대표는 "나사오사는 순수하게 봉사에 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하는 모임이다"라며, "어렵고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위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펼쳐주시는 '나사오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오산시 구석구석마다 '나사오사'의 활동처럼 따뜻한 온정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 명예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이번 '나사오사' 위촉으로 8회째를 맞고 있다.

2023-11-27 16:33: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수소 공급 대란 막으려면…정부 전략·지원 필요

"수소 생산 공장 1곳의 설비 고장으로 수도권 지역 전체가 영향을 받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최근 당진에 위치한 한 수소 생산 공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수소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자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역 수소차 운전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공장의 문제보다 정부의 생산설비 늑장 투자가 이같은 사태를 만들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정부는 뒤늦게 수소 대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와 대체 공급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수소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으로는 단기간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결국 터질게 터졌다는 분위기다. 국내 수소 생산량 중 수송용으로 쓰이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수소를 산업 활동의 부산물로 취급하는 상황에서 용처가 명확해 시설 한곳만 멈춰도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전세계 모빌리티 시장이 친환경차로 흘러가고 있음에도 수소 생산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소홀했다는 비난도 피해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소경제 종합정보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국내 수소차량은 2018년 893대에서 올해 10월까지 3만3796대로 약 38배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수소충전소는 13곳에서 255곳으로 약 20배 늘어나는데 그쳤다. 여기에 수소충전소는 차량 충전 후 수소탱크에 적정 압력을 유지하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수소차 판매량이 증가할 수록 소비자들의 부담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부품을 사용해야 하지만 사업자 입장에서는 부담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소경제의 주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일본과 비교해도 한국은 뒤쳐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은 수소충전소 1개소를 구축하려면 30억원의 비용이 발생지만 우리 정부는 민간 수소충전소 설립 비용의 50% 정도만 지원하고 있다. 건설 보조금 지원은 없는 상태다. 반면 일본은 수소충전기 1개소를 설치하는데 50억원의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일본은 크게 총 7가지의 형태로 나눠 건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충전설비용량, 공급방식 등에 따라 최소 1억8000만엔(약 18억4000만원)에서 최대 2억9000만엔(약 29억6000만원)까지 보조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은 자동차기업 토요타 등과 함께 수소원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지속가능 도시를 후지산에 구축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수소차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불과 2~3년 전까지만해도 현대차를 위협할 수소차 업체가없었지만 최근 토요타는 수소차 미라이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수소차도 내수 시장과 정부 지원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수소차를 2025년까지 5만대, 2035년까지 130만대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우리 기업들이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를 이끌고 있는 것처럼 이번 사태를 발판삼아 수소시대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정부의 전략과 지원이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2023-11-27 16:31: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