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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방자치경쟁력 순위 수직 상승 '전국 2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2023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라 지방자치종합경쟁력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식적인 정부 통계 자료만을 활용하여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과 종합경쟁력을 조사·분석하여 발표하는 지표이다. 평택시는 종합경쟁력 순위에서 2015년 21위, 2020년 4위에 이어 올해는 전국 2위까지 수직상승 하였다. 평택은 도시를 지탱하는 일자리, 제조업 등 산업기반 확충과 각종 택지 개발사업이 활발하고, 지속적인 인구 증가 등 요인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부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또한 양적·질적 균형성장을 목표로 추진해온 민선8기 주요 정책들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지역 경쟁력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정 운영을 믿고 성원해 주신 평택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시만의 특화된 매력과 장점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고 앞서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1-30 13:0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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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UNIST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UNIST는 지난 29일 오후 4시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열린 '2023 울산광역시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에서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받았다. 4개 과학기술원 중 지역사회공헌 인정제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UNIST가 최초이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 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심사는 ▲환경 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 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 영향 ▲투명 경영 등 7개 분야에서 2~5개의 세부 심사 지표를 마련해 모두 25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UNIST는 이공계 대표 대학의 특성을 살려 지역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 2011년부터 울주군 과학영재 멘토링, 울산시 드림캠프 8개 프로그램을 통해 2만 명이 넘는 울산지역의 중고생들에게 창의적인 교육과 이공계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결연마을에 대한 농번기 지원 활동과 지역농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지역 사회복지시설단체인 혜진원과 인연을 맺고, 혜진원 거주 장애우들을 초청해 캠퍼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복지 영역에서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UNIST 이명인 대외협력처장은 "UNIST가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기 위해 벌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UNIST는 내달 8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22개 울산 인정제인정기관을 대표해 인정패를 받을 예정이다.

2023-11-30 13:0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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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물가안정 총력...골목상권 할인행사·가격 모니터링 실시

서울시는 물가안정을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대표 골목상권에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내달 말까지 로컬브랜드 상권 ▲(서초)양재천길 ▲(마포)하늘길 ▲(중구)장충단길 ▲(영등포구)선유로운 ▲(구로)오류버들 ▲(용산)용마루길 ▲(노원)경춘선숲길 내 행사 매장에서 식사나 물건 구매 후 2만원 이상 BC카드 페이북으로 현장 결제하면 최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쿠팡이츠로 1만5000원 이상 포장 결제시에도 7000원을 깎아준다. 또 온라인에서 ▲(관악)행운동/난곡동 ▲(마포)망원동 ▲(서대문)남가좌동 ▲(송파)방이동 ▲(양천)신정동 ▲(중랑)면목동 등 생활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네기프트콘'이나 '쿠폰'을 다운받아 제시하면, 사은품을 증정하거나 구매 금액의 최대 50%를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시는 밥상에 자주 오르는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일일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물가 모니터 요원들이 서울시내 전통시장 100여곳을 직접 찾아가 가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모니터링 결과 가격이 급등한 품목에 대해서는 농수산식품공사, 도매법인 등과 협의해 출하량을 확보하고, 민간 유통업체와 협력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업소당 연간 지원액을 기존 24만원에서 올해 76만원으로 3배 이상 늘렸다. 지원 확대로 연초 800개 수준이던 착한가격업소가 현재 1000개를 돌파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착한가격업소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s://sftc.seoul.go.kr/mulga/paragon/paragon.jsp)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11-30 12:45: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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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국내서도 'KGM' 브랜드 통일…전차종에 엠블럼 적용

KG모빌리티가 KGM으로 대표 브랜드를 통일한다. KG모빌리티는 국내 시장에서도 명칭을 KGM으로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KGM은 지난 4월부터 해외 시장에서 KGM을 사용해왔다. KG모빌리티 이니셜로, 국내에도 도입해 브랜드를 일원화한다는 방침이다. KGM은 날개를 형상화한 윙 엠블럼을 바탕으로 BI를 제작했다.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간결하고 명료하게 시각화했다. KGM은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전국 200여개 판매 대리점 간판을 모두 KGM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전국 50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도 순차적으로 교체작업을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토레스 EVX에 선 적용한 레터링인 KGM을 다음달부터 생산하는 모든 차종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KGM은 지난해 11월 KG그룹에 인수돼 지난 3월 사명을 변경하며 경영 정상화 노력을 이어왔다. 4월 특장법인인 KG S&C를 설립하고 7월에는 KGM 커머셜(에디슨모터스) 인수, 10월에는 전기차 배터리 팩 공장 설립 MOU 체결 등 성과를 냈다. 앞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새로 개발하고 인증 중고차 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베트남 푸타그룹과 협력하고 사우디아라비아 SNAM과 CKD 공급 계약을 체결해 내년 제품 양산을 하는 등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30 12:37: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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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추운 겨울 따뜻하게

오비맥주가 동절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에서 29일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오비맥주를 포함한 강남구 관내 7개 기업 임직원 봉사단 및 개인·단체 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오비맥주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소외계층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오비맥주는 구자범 법무정책홍보 부문 수석부사장과 임직원 4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상자를 포장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 김치는 총 4800kg으로 강남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2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자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수석부사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월동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해 연말에는 독거노인,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난방비 지원, 연탄 나눔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30 12:3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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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더스테이크하우스 리뉴얼 …하이엔드 다이닝 경험 선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스테이크하우스가 12월 1일 리뉴얼 오픈을 통해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의 명성을 이어나간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서울 여의도 IFC몰에 문을 연 더스테이크하우스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로서 스테이크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뉴 클래식 스테이크 다이닝' 콘셉트로 리뉴얼 한 더스테이크하우스는 정통 뉴욕식 스테이크하우스 메뉴 요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스테이크와 다채로운 해산물 및 하우스 스페셜 메뉴, 120여 종 이상의 와인을 도입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스테이크 맛과 품질이다. 1++ NO.9 한우, 미국산 프라임 부위를 참나무 장작과 숯을 이용한 조리법으로 구워내 스테이크의 풍미를 살렸다. 21일간 드라이에이징한 포터하우스, 티본부터 립아이, 뉴욕스트립, 안심까지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스테이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화이트 발사믹 샬롯 미뇨네트 소스의 오이스터 플래터', '참나무 장작과 숯으로 구워낸 갑오징어와 매콤한 갈릭 처트니' 등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는 물론 '단새우 비스큐 파스타', '한우 트러플 버거' 등 하우스 스페셜 요리도 마련돼 있다. 제철 과일을 곁들인 셰프 메이드 파블로바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번트 레몬 셔벗 등의 디저트를 비롯해 업그레이드한 메뉴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코스까지 야심차게 선보인다. 뉴욕 맨해튼 부티크 콘셉트를 적용한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화려한 베버리지바를 입구에 배치에 입장부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홀은 아치형태의 높은 천장과 샹들리에로 개방감을 높였다. 오픈 키친 앞 복도를 지나면 프라이빗 단독룸이 마련돼 있다. 이처럼 동선에 따라 공간별로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명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미식경험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된 스테이크 다이닝을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연말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모임 장소로 더스테이크하우스를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30 12:2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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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호주 편의점 판매 개시 'K-푸드 영토 확장' 가속화

CJ제일제당이 해외 메인스트림 채널에 잇따라 진출하며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호주 대형 편의점 체인인 '이지마트(EzyMart)'에서 비비고, 햇반 등 K-푸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입점한 제품은 비비고 떡볶이, 김스낵, 햇반, 햇반 컵반 등 14종으로, 이번달부터 직영점을 시작으로 호주 전역의 이지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에 이어 편의점까지 판로를 넓히며 더 많은 현지 소비자에게 K-푸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지마트는 호주 전국에 450여 개 매장을 운영중인 대형 편의점 체인이다. 특히 주요 대도시인 시드니에 200여 개의 매장이 있어 비비고 K-푸드의 현지 인지도와 소비자 경험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를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의 주요 지역으로 삼고 사업을 확대 중이다. 지난 5월에는 호주 최대 대형마트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 1000여 개 매장에 비비고 만두가 입점하며 현지 메인스트림 채널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꾸준히 판매 제품을 늘려 현재 야채, 김치, 새우, 돼지고기, 치킨, 코리안 바베큐 등 총 6종의 만두를 울워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차유진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비비고 K-푸드가 호주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에 잇따라 입점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세계 각지에서 메인스트림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대형 유통채널인 아스다(ASDA)에 비비고 김스낵을, 오카도(Ocado)에 김스낵과 비비고 냉동밥, K-소스, 김치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30 12:25: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