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12월 산타랠리 실종 우려…"추가적인 상승 여력 부족"

이달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12월 상승장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산타랠리(연말 주가 상승)'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등 증시 상승을 견인할 호재가 없기 때문에 한동안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달 들어 10.62% 상승했다. 이는 월별 기준 올해 가장 높은 수준으로, 공매도가 금지된 데다 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같은 코스피 상승세는 최근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부터 코스피 지수는 2490~252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월 코스피는 월간 수익률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국내외 금리 하락과 공매도 금지에 따른 수급 변화 덕이 컸다"면서 "올라간 속도가 급했던 만큼 언제 쉬어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코스피 지수가 올해 연말까지 현재 수준에서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며 12월 코스피 상단을 2600선으로 예상했다. 삼성증권 2300∼2600, 키움증권 2420~2620, 신한투자증권 2400∼2550, 현대차증권 2330~2600 등이다. 이들 증권사들은 그동안 증시 상승을 견인했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미리 반영된 만큼 산타랠리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데이터 의존적인 기존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한다면 경기가 연착륙하면서 내년 연간 4~5회 금리 인하가 함께 나오는 상황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최근 시장은 이런 Fed의 정책 기조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12월 산타랠리 현실화 가능성은 지극히 제한적이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적정 수준에 이미 도달한 상황에서 제조업 경기반등 신호가 지연되고 있는 점도 연말 상승장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실제로 최근 미국의 11월 S&P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전월치와 예상치보다 낮은 49.4를 기록했다. 경기 판단 기준인 50을 넘지 못하면서 다음 달 1일 발표가 예정된 ISM 제조업 PMI도 부진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처럼 12월 상승장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전문가들은 배당주처럼 안정적인 투자 대상과 이익 추정치가 개선되는 종목 위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노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에 따라 주식시장 성과가 엇갈릴 전망"이라며 "가격 부담은 높지 않으나 저평가 매력도 감소한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수 베팅보다 연말 이익률 개선 업종·배당 수익률 확보를 통한 일드(수익) 추구 전략이 유효하다"며 "실적이 내재적으로 회복될 수 있는 반도체 유틸리티 및 소외주 위주로 대응을 고려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30 13:23:4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전국 최초 통합복지플랫폼 서비스 오픈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12월 1일 관내 분야별로 분산된 복지 혜택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한 통합복지플랫폼 '행복 더하기 통합복지카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행복더하기 통합복지카드'는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다양한 복지 대상자가 읍면사무소 방문 없이 분야별로 맞춤 복지 혜택을 신청하고 복지카드 발급과 카드 이용 및 조회까지 한 번에 제공되는 통합 복지 서비스이다. 현재 군민들이 버스, 택시, 도선 등을 이용 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카드를 신청 발급받아 종류별로 2∼3장의 교통카드를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신안군에서도 관내 관광지, 공중목욕탕, 이·미용 등을 방문 시 이용객 데이터 집계가 어려워 군 복지정책 관리나 활용도가 제한적이었다. 앞으로 통합복지카드 하나로 버스나 택시 등 교통 이용은 물론, 생활 밀접 시설(목욕탕, 식당, 이·미용 등)과 관광지 무료 혜택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복지 자격의 검증이나 통합복지카드를 신청하는 것도 '행복 더하기'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교통이나 관광지 등 시설물별 기간, 나이, 지역, 가맹점별 이용객 현황 분석을 통해 신안군만의 맞춤형 복지정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기술을 반영한 통합복지플랫폼 서비스가 시작되면, 하나의 통합복지카드로 관내 교통, 관광, 공중목욕탕, 식당 등 관내 생활 밀접 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스마트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30 13:23:31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 후원금 전달식 개최...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 1억원 후원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노관규)는 지난 29일 순천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지부장 조상명)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는 2011년부터 누적 6억 1천5백만 원을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꾸준히 후원해 왔다. 조상명 지부장은 "올해도 순천시의 인재를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잘 키워 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해마다 우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후원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의 적극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장학금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설립된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작년까지 2,721명에게 성적우수, 학력신장, 특기자, 다자녀, 청향, 희망드림, 국제교류, 플러스알파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금 약 24억 7천만 원을 지급했다. CMS(매월 납부), 일시 기탁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후원회로 문의 또는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30 13:22:32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산업단지 입주 중기에 1100억 지원

우리은행은 지난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 및 한국산업단지공단이과'혁신산업 생태계 구축 및 지속가능경영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산단공이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지원대상을 추천하고, 신보가 보증서를 발급하면 우리은행이 대출 금리 우대와 보증료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입주기업은 다양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특별출연금 20억원 및 보증료지원금 10억원을 신보에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11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며 ▲보증비율 상향(최대 100%) ▲보증료 지원(연 0.8%p, 최대 2년간) ▲신보 보증료 감면(연 0.2%p, 최대 3년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전국 산업단지에 입주한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ESG 경영 역량 보유기업 등이다. 대출신청은 이날부터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혁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성장동력을 보유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발굴해 원활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30 13:21:1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동의과학대,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協과 MOU 체결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27일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의료관광협의회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의과학대 이화석 산학협력단장, 김원식 차장, 스마트웰니스의료뷰티과 강태경 교수와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 홍훈표 회장, 이윤진 간사, 라인업치과 최재웅 마케팅 팀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보건 및 관련학과(계열) 우수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산업체 위탁교육 업무 협조 ▲산학협의체 구성 ▲기술정보·연구자료 공유 ▲교육 사업 공동 참여 등이다.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의료관광협의회는 K뷰티 상품개발 및 영상 제작, 의료와 연계된 쇼핑, 문화, 콘텐츠 투어, 글로벌네트워크 확충 등 부산의 특색에 맞는 의료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특화 의료기술 육성과 국가별 맞춤형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100만 외국인 환자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이화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 계열과 의료뷰티 분야의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병원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었고, 채용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30 13:20: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안전지대 고도화 비전선포·안심귀갓길 합동 순찰 실시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경기남부경찰청이 지난 29일 '오산시 안전지대 고도화를 위한 시민 안전 비전 선포식' 및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박정웅 오산경찰서장을 비롯해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 참여 22개 단체 총 26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 앞서 참석자들은 원동사거리 광장에서 출발해 아름다로(舊 문화의 거리)를 지나 오산역 광장까지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고 시민 안전을 위한 거리환경 조성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심귀갓길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어 오산역 광장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민관경이 힘을 합쳐 시민 안전을 위한 합동 치안 활동 지속 추진 ▲오산시를 안전이 고도화된 안심 도시로 조성하고자 공동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는 오산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한 인사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되기도 했다. 이권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여기 함께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 등하교 캠페인에서 야간순찰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세교 2지구의 본격적인 입주에 이어 세교3지구까지 완성되면 50만 시대로 진입하게 될 것인데, 인구만 늘어나는 만큼 안전 환경도 걸맞게 고도화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꾸준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폭력범죄 등 신고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오산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오산시 범죄예방 인프라, 경찰의 치안행정력의 결과물"이라며 "오산시 안전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에 지능형CCTV 등 고도화된 장비까지 갖추는 데 힘쓰신 이권재 시장님께 감사하다. 앞으로 도시 발전 과정에서 경찰이 함께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3월 27일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의 날'로 선포했다. 이후 오산시 안전보안관, (사)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 궐동행복마을관리소,오산의용소방대, 외국인치안봉사단, 녹색어머니연합회,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자율방범대에 오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까지 포함해 매월 16개 사회단체와 합동 순찰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이상 동기 범죄 등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강화 정책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만큼,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범죄취약지역 발굴, 안전시설 점검 등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올해 오산역 주변 주택가 안전을 위하여 남촌마을 일대에 로고젝터 및 도로표지병 설치 등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2023-11-30 13:20: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