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2023 전남글로벌교육 포럼'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월 2~3일 여수베네치아호텔&리조트에서 '2023 전남글로벌교육 포럼'을 갖고, 해외 석학들과 함께 전남 세계시민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각 분야의 권위 있는 해외 석학들이 자국의 세계시민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AI 기반 미래교육·공용어로서 영어의 역할·다인종 및 다문화 국가에서의 세계시민성 함양·IB 기반 수업 설계 등 우리 교육이 당면한 과제를 다뤘다. 마카오 대학 앤드류 무디(Andrew Moody) 교수는 '인공지능시대에서 미래 교육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했고, 미래 영어교육의 선구자로 꼽히는 신동광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과 영어 학습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IB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안나 우드콕 (Anna Androulaki-Woodcock) 박사는 IB 교육 전반에 대해 안내했고, 이어 실제 IB를 도입한 대구 국제고와 제주 표선중의 사례발표가 이어져 전남 미래교육과정 설계에 큰 시사점을 안겼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5.95%에 달하는 전남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영어교육 방안을 고민해 보는 자리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각 강연은 동시 통역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교육 가족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했다. 포럼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영어 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분야의 석학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특히 각 강연 세션별로 사회자가 전문 용어 등의 이해를 도와줘 언어의 장벽 없이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내년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학술행사를 미리 보는 자리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전남이 미래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04 08:39: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정책자문회 정기회 및 워크숍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월 29일 오후 4시 웨딩비엔나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區 정책방향 등을 토의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달서구정책자문위원회는 구정 주요 정책사업 수립 및 현안에 대한 자문을 위해 경제·환경 분과 등 4개 분야별 지역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다. 지난 2008년 1월 최초 구성된 이래 올해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정기회 및 워크숍에는 정책자문위원 및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 위원장 호선, 주제발표,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의 주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선도적 스마트시티 도약 방안'과 '청년이 일하고 살기 좋은 도시 달서구 조성 방안'으로, 이에 대한 정책 발표와 함께 심도 있는 자문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들은 도시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구축, 청년인구 절벽에 대비한 주민 체감형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참여·협업을 기반으로 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한편 정책자문위원회는 내년 구정업무계획 자문, 민간위탁 적정성 검토 등 올해 11회 자문을 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시각의 창의적 의견을 구정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달서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4 08:38:04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 전국 최초 '재난대응시스템 운영·관리 조례안' 마련

울릉 출신 남진복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이 경상북도의회 제34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재난대응시스템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11월 30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남진복 의원은 "화재, 재난ㆍ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 판단 및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경상북도 재난대응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하며, "재난대응시스템의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ㆍ관리를 위한 데이터의 안정성 확보, 유관기관 협력 등의 행정적ㆍ재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였다."고 조례안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경상북도 재난대응시스템'이란 건축물 정보, 교통ㆍ지리정보 등 화재 및 재난발생 현장의 제반 정보를 재난현장에 출동하는 소방대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재난대응시스템의 구축과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재난대응시스템 운영 및 관리계획 ▲재난대응시스템의 열람, 처리의 범위를 정하는 권한관리자에 관한 사항 ▲관련 부서에 자료 및 정보의 제공 요청에 관한 사항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통신 보안관리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남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재난·재해 등의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대의 신속한 상황 판단 및 대응을 위한 제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특히 재난 관련 주체들 간의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시스템의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한편 금번 조례안은 오는 12월11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제정되는 조례인 만큼 경상북도의 재난대응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04 08:37:52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 '경북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 국민의힘)이 제34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11월 3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 의원은 현행 자치경찰제의 위원회 운영에 있어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한 세부 규정을 신설하고, 자치경찰사무 관련 사업의 재정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하여 본 개정안을 제안했다. 개정안은 「자치경찰사무와 시ㆍ도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시행에 따른 조례 위임사항을 반영하여 경북자치경찰위원회 희의 개의 및 간사에 관한 규정, 일상적ㆍ반복적 안건처리 등으로 인한 서면 심의ㆍ의결 대상에 관한 규정, 원격영상회의 조항 등을 신설하였고, 이와 함께 재정지원 항목에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활동 범위를 명시적으로 규정하였다. 지난 2021년 7월 도입된 자치경찰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과 책임하에 지역주민 치안 업무를 자주적으로 수행하는 제도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경비 등 민생치안에 주력하는 분권형 경찰체제이다. 자치경찰제 시행 3년 차를 맞고 있지만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직접적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고, 제도 운용상의 한계로 인해 지역민들에게 창의적인 경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자치경찰 사무 관련 사업의 범위를 상세화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에 맞는 조례 개정이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최병근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자치경찰 사무의 보다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주민에게 더욱 밀착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치경찰제가 새로운 제도와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인식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12월 20일 제34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12-04 08:37:23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의회 박선하 의원, 성폭력ㆍ스토킹ㆍ교제 폭력 증가... 통합 상담 서비스 필요 지적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선하(국민의힘,비례)는 지난 11월 29일 여성아동정책관에 대한 내년도 예산 예비심사에서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 교제폭력, 성폭력 사건 등 중대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신종범죄, 복합피해 사례가 증가해 통합상담 및 서비스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대한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2021년 가정폭력 발생 건수는 4만 6000여건, 성폭력 발생 건수는 3만 2080건으로 나타났고, 연인관계에서 발생하는 교제 폭력 범죄자는 10만 975명, 스토킹 범죄 검거 건수는 542건으로 전년대비 12.7% 증가했으며, 불법촬영물 발생 건수는 60.9% 증가, 사이버 성폭력 검거 건수는 3504건으로 나타나는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도 여성폭력 관련 상담소는 가정폭력상담소 5개소, 가정폭력ㆍ성폭력 통합상담소 2개소, 여성폭력 피해 통합상담소 2개소 등 총 9개소가 있으며, 지역별로 포항 4개소, 안동, 경산, 영주, 상주, 칠곡 각 1개소 등 포항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적 안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부위원장은 복지 관련 기관·시설을 설치할 때는 지역적인 안배가 필요하며, 권역별ㆍ거점별 상담소를 지정하여 여성폭력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역적 안배를 고려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박선하 부위원장은 "여성폭력 및 스토킹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경북도가 신고 초기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춰서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4 08:36:42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국회 정무위 통과...사기 줄고, 보험료 절감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대해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만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올해 안으로 국회 본회의 문턱까지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보험사기가 크게 줄어 들고, 소비자들의 보험료도 절감될 전망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은 지난 30일 국회 정무위 제10차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7월 국회 첫 관문인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은 보험업 종사자가 보험사기 행위를 벌일 시 가중 처벌을 골자로 한다. 직접적인 사기에 가담한 병·의원, 보험대리점 등의 명단을 공표하고 보험사가 유죄 확정판결을 받을 경우 민사소송 없이 부당편취 보험금을 반환하도록 한다. 보험사기 알선·권유·유인 행위 역시 금지토록 한다.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은 지난 2016년 관련 법안이 제정된 이후 7년간 단 한 번도 개정되지 않았다. 날이 갈수록 지능화하는 보험사기 대응에 역부족이란 지적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은 1조818억원으로 사상 첫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보험 사기 적발 금액은 623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5115억원) 보다 약 21.8% 증가했다. 적발인원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인원은 10만2679명으로 2021년(9만7629명) 대비 약 5.2%(5050명) 증가했다. 개정안은 보험사기 근절을 통해 선량한 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대표 민생 법안으로 꼽힌다. 고도화되는 보험사기 수법으로 피해 규모가 늘어나면서 법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국회 정무위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은 특별법 개정으로 보험사기 액수가 10% 감소하면 약 6000억원의 보험료가 절감될 것으로 추산했다. ▲자동차보험 1793억원 ▲실손 외 장기손해보험 1136억원 ▲개인 실손의료보험 1064억원 ▲합산 장기손해보험 2072억원 등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은 여야가 공감대를 형성해 나온 제도적 보완책이다. 보험업계는 여야 이견이 특별히 없는 사안인 만큼 올해 내 국회 문턱 넘을 것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법안 논의는 국회 일정과 연동되기 때문에 회의가 잡혀야 한다"며 "그동안 일정에서 밀린 이유는 여야 간 이견이 있는 법이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순위로 계속 미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야 간 이견이 없으므로 논의만 이뤄진다면 통과될 것이라고 본다"고 귀띔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04 08:34:43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시민이 가장 공감하는 "올해 최고의 시책을 직접 뽑아주세요!"

영천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성과 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시책 3개를 시민투표로 선정한다. 투표는 오는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실시된다. 영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부서 추천, 2차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 10개 후보 사업(성과) 중 3개를 선택하면 된다. 10개 사업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영천시 출범 이래 최대 규모 2059억원 투자유치((주)화신, 로젠(주)) ▲보현산댐 출렁다리 개통('23.8.30.) ▲'영천 별아마늘 첫 수출', 미국시장 판로 개척 ▲어르신 영천~대구~경산 광역 대중교통 전면 무료 실시('23.7.1.) ▲영천시 합계출산율('22년도 1.313명) 2년 연속, 전국 시구 단위 1위 달성, 분만산부인과 개원 3년 만에 300번째 아기 탄생 ▲2023년 상반기 고용률(67.6%) 경북 도내 시부 1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구·경북 최초,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 전국 최초, 全 경로당 어울림 운동기구(터링) 보급 ▲신입생 교복 구입비·학생 안심귀가 택시비 지원 ▲농촌협약 등 농촌 정주여건 개선 공모로 총 432억원 확보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농업인 면세유 구입비 선제적 지원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시정 운영 방향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니,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2-04 07:10:4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12월 4일자 한줄뉴스

<유통&라이프> ▲베트남의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한국 식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e커머스 시장은 쿠팡이 독보적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산하 온라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가 최저가를 내세우며 국내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개장 2년 9개월 만에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백화점 중 최단기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자본시장>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채권 직접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거래와 시장금리에 민감한 장기물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지만 증권사들이 가장 기본이될 금리나 거래비용, 손실 가능성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당국은 투자자들이 채권의 투자위험 등을 제대로 알고 거래할 수 있도록 증권사의 영업관행을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업황 악화로 증권사들이 성과급을 대폭 줄인 데다, 인력 감축까지 이어지고 있어 증권사들의 인건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과급 시즌을 앞둔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로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한 것과 금융당국의 압박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예년만큼의 성과급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해외 직구 배송 시간 단축으로 인해 물류량이 증가하면서 알리익스프레스 등을 전담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이 수혜주로 떠올랐다. 올해 3분기에는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산업>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이 결국 국회에 돌아갔다. 경제계는 한숨 돌렸다는 입장이지만, 노동계는 크게 반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한국지엠이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기아 EV9이 유럽에서 연이은 수상과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 ▲한국지엠이 수출·내수 판매량 확대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르노코리아와 KGM은 부진한 수출·내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정유사들이 SAF 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지만 정부 지원을 받은 미국과 일본 등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우리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중국 배터리 업계가 '나트륨이온배터리'사업 진출로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업계는 '하이엔드'배터리 개발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유통 관련 공공기관들이 4일부터 본격 시작하는 '12월 눈꽃 동행축제'에 힘을 보탠다. ▲이번주 SK텔레콤을 끝으로 통신 3사의 조직개편이 마무리된다. 올 연말 이동통신 업계의 인사 키워드는 비통신 사업에 중점을 둔 대대적인 임원진 교체이다. 주력 사업인 통신업을 탈피하고 인공지능(AI) 중심의 신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담당 실무자를 전방에 배치하는 모습이다. <정책사회>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장영진 1차관 주재로 배터리 3사가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긴급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전날 미국이 발표한 IRA 세부규정 발표에 대한 업계 영향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앞으로 가맹본부는 필수품목을 늘리는 등 거래조건을 가맹점에 불리하게 바꿀 때, 정해진 절차에 따라 가맹점주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정부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내 외국인투자에 대해 최대 50%까지 현금지원을 하고,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업종을 확대하는 등 첨단산업 분야 외국인투자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민 10명 중 3명 이상은 지난 1년간 문화예술교육을 수강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에 지출한 비용은 연평균 약 40만원이었다. <금융부동산> ▲3분기 저축은행의 실적 성적표가 모두 나오면서 인수합병(M&A)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우리금융지주가 저축은행 인수 의지를 타진한 만큼 3분기 실적이 분수령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서울 지역의 매매가격이 28주만에 상승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연금개혁 논의가 내년 총선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두고 '더 내고 더 받기', '더 내고 그대로 받기'의 두 가지 안이 유력한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지만 '더 내고 덜 받기'의 선택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려 21년. 우리나라가 초저출산 국가로 지목된 기간이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80조원가량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외려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다.

2023-12-04 06:00:21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