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북도, '2023년 경로당 행복선생님 시상식' 개최

경북도는 4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3년 경로당 행복선생님 시상식을 개최했다. 또,부대행사로 행복선생님 우수활동 모습 및 어르신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경북행복재단 이욱열 대표이사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행복선생님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평가 우수기관 7개소와 사업수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개인 19명이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번 사업평가는 시군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활동실적 등 총 30개의 객관적인 지표를 종합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대상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이하'(사)대한노인회'생략) △최우수상에 청도군지회, 예천군지회 △우수상에 의성군지회, 구미시지회, 울진군청, 봉화군노인복지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경주시지회는 연간 59회의 행복선생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콩나물 기르기, 사각 거울 만들기, 국수 만들기 등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어르신의 긍정적인 소통을 통한 인지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청도군지회는 체계적인 사업관리로 사업평가 대부분의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예천군은 세계 음식문화 체험 및 명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기획해 어르신들이 인문학적 소양 넓힐 기회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1·3세대 소통 프로그램,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 치매예방 활동, 메리골드 차 만들기 등 우수사례들이 있었다. 한편, 올 한해 경북도는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지난 2월 사업명칭을 경로당 행복도우미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으로 바꿔 행복선생님의 자존감 향상과 어르신들의 인식 개선에 기여했으며, 연구용역을 진행해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고민했다. 2024년에는 연구용역 결과를 적극 반영하고, 경상북도 모든 경로당에 공통 프로그램을 보급해 행복선생님의 역량에 따른 서비스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올 한해 최일선에서 어르신 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수행기관과 행복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북도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어르신들이 도내 어디에서나 활기찬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08:53:50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원스톱 인허가 업무처리 시스템' 도입

안동시는 '원스톱 인허가 업무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 만족도는 대폭 향상해나가고 있다. 시는 민원인 중심의 신속 정확한 원스톱 인·허가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올해 7.17.자로 종합허가과를 신설하고 민원인 방문·상담이 용이한 종합민원실로 전진 배치했다. 기존에는 분야별로 인허가 부서가 분리돼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는 불편을 겪고 부서 간 장벽으로 상호교류가 어려워 민원 처리 지연 등 업무 효율성도 떨어졌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행위팀 ▶건축허가팀 ▶건축신고팀 ▶농지관리팀 ▶산지관리팀 5개 팀으로 구성한 종합허가과를 신설했다. 여러 분야에 걸친 인허가를 한자리에서 처리해 시민 편익 중심의 친절·신속·정확한 one-stop 허가 민원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획기적 개선을 이뤄낸 것이다. 올해 5개 팀에서 수백여 건의 종합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면서 민원 처리시간 단축과 절차 간소화를 이뤄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손실과 행정 낭비를 줄이며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올해의 부족한 면을 더 보완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처리를 통해 시민들의 직접적인 민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허가행정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2-04 08:53:35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대구광역시, '2023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는 지난 12월 1일 호텔 인터불고(만촌)에서 22개국 40여 명의 주한 외교사절 및 40개 국가별 협회 회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평화와 번영(Peace and Prosperity)'이라는 주제로 폴란드, 루마니아, 모로코, 핀란드 등 7개국 주한대사를 포함해 총 22개국 40여 명의 외교관이 참석한 가운데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고, 민간외교의 장으로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세르게이 타라소프(계명대 음대 교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석한 주한 외교사절 및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환영사를 했다. 이어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폴란드대사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 주한루마니아대사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키르기스스탄대사 ▲이슈트반 새르더해이 주한헝가리대사 ▲딴 신 주한미얀마대사 ▲샤피크 라샤디 주한모로코대사 ▲뻬까 메쪼 주한핀란드대사 등 주한대사들이 축사를 통해 글로벌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상호 이해와 관용의 정신으로 정치적·종교적·인종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현재와 같이 글로벌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와 같은 민간 영역에서의 교류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며, "대구와 경북에서 출발한 상호연대와 협력의 가치가 한국을 넘어 세계 곳곳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는 2008년 창립, 2009년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된 전국 유일의 민간 외교단체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을 공동의장으로 하여 40개 국가별 소속 협회 6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문화·예술·경제·봉사·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민간외교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3-12-04 08:52:46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빈틈없는 감염병 예방관리...시민 큰 호응

안동시는 올 한해 시민의 평생 건강을 위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관리 모델을 구축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으로서 ▲어린이 국가 필수예방접종 18종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고령층 인플루엔자, 폐렴, 코로나19 접종 등을 지원해 시민의 건강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 3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섰다. 고령층에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6월부터는 선제적으로 65세 이상 전 시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비용부담이 높은 고가 접종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완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예방사업은 사각지대 없는 폭넓은 검진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결핵협회,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결핵 취약계층 대상 결핵검진 등 현장 위주로 홍보를 강화하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속한 현장 의료 대응을 위해 공공보건팀도 신설했다.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체계로 재난의료 관련 대응 능력을 향상하며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시는 코로나19가 3년 만에 일상 관리체계로 전환되고 지난 8월 31일부터는 4급 감염병으로 하향됨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체계를 전환하면서 빈틈없는 감염병 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 및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방역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 단계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재난이 남긴 교훈을 잊지 않고 미래 신종 감염병 발생을 대비해 시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08:50:42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상주시, 상주농산물 판로 확대 위해 홍보행사 실시

상주시는 지난달 30일 관내 6개 농협 대표(공검, 남상주, 사벌, 서상주, 외서, 중화농협)와 함께 서울 양재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상주 대표 농산물인 포도, 배, 복숭아 등 지속적인 판매 확대 요청과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농협 농산구매국의 2022년 상주농산물의 연간 출하액은 97억원으로 이 중 양재점이 35%를 차지하며 매년 점포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상주 배의 경우 2021년 1억 2000만원(48톤)에 불과했으나 2023년(10월말) 기준 12억으로(425톤)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시에서 유통분야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유통 구조개선사업(통합마케팅조직육성)의 추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주요 사업은 통합조직(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각 농협에서는 농산물 출하관리, 공동선별, 순회수집을 통해 관리하고, 상주시에서는 품질관리단을 운영해 색택, 당도 등 출하 전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공동브랜드인 '명실상주'로 출하되는 등 기관별 협업 등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태룡 농협유통 전무이사는 "상주시는 농협유통에 있어 중요한 산지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지 농산물이 제값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안진기 공검농협 조합장은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 농자재값 상승, 인력난으로 농업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농협유통 등 대형소비처에서는 판매 확대 등 상주농산물 유통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산지에서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2023-12-04 08:48:58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 관람과 체험 공간 재구성 개방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창작교육관 유휴공간을 새로운 관람과 체험의 공간으로 재구성해 개방했다. 창작교육관 뮤지엄샵에 '이달의 드로잉' 프로그램을 마련해 명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한 것. 이달의 드로잉은 동강 하정웅 선생이 기증한 작품 중, 달마다 한 작품을 골라 도안을 만들고, 다양한 재료들을 비치해 관람객이 자유롭게 색칠할 수 있도록 한 한 개방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12월 게시 작품은 전통문화의 여러 요소들을 현대적 미감으로 재해석해 한국인의 근원적 정서를 드러낸 오승윤 작가의 '오방색'이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된 산과 그 속에 사는 새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동화적 풍경의 풍수시리즈로, 오방색의 강렬함과 조화로움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창작교육관은 군서면 구림천을 사이로 미술관과 접하고 있다. 창작교육관 뮤지엄샵 통창으로 보이는 미술관 풍경은, 이미 지역민에게는 속칭 '뷰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다. 여기에 새로운 드로잉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줄 것으로 미술관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관계자는 "드로잉 프로그램 이외에도 관람객이 쉽게 미술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 미술관을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여유시간을 편하게 보내는 휴식과 충전의 공간으로 생각하고 많이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04 08:48:2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농수산식품 중동 수출 확대 세일즈 나서

전라남도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대표과일 나주배와 파프리카, 김, 유자 등 전남 대표 식품이 두바이를 기반으로 중동지역 수출확대를 위한 판촉행사에 적극 나섰다. 전남도는 아랍 에미리트 최대 도시 두바이에서 2일(현지 시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식품 수출 안테나숍(K-Fresh Zone)에서 전남식품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이슬람 문화권인 현지 수요를 감안해 전남의 대표 농수산물 중 배, 유자, 김, 김치, 파프리카, 고구마, 배주스, 두부스낵 등 총 8개 품목을 선정해 시식 및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파프리카의 경우 한국 최초로 두바이에 시험 수출됐다. 매장을 방문해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의 나주배를 시식한 현지인들은 다른 현지 과일보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큰 관심을 갖고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과 파프리카, 유자주스, 두부스낵 등도 시식 행사를 통해 현지인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이슬람교 신자가 76%에 달하는 아랍 에미리트는 육류의 경우 이슬람 율법으로 허용된 음식만을 섭취하도록 규제하고 있지만, 식물성 식품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다. 이 때문에 전남도는 농산물과 해조류 위주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한국식품 수출 안테나숍은 두바이 현지에서 각종 수입 농수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팜프레시마켓에 있는 것으로, 지난 7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부산의 누림트레이딩이 함께 개설했다. 한국식품의 중동지역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두바이지사장은 "코로나19 이후 한국영화와 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지만 현지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며 "한국식품 수출 안테나숍이 두바이를 넘어 아랍권 전역에 수출을 확대하는 전초기지로서 전남의 대표 특산물 배와 김, 김치, 유자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그동안 특정 국가에 집중됐던 농수산식품 수출이 한류의 영향으로 점차 전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중동에 부는 뜨거운 한류를 활용해 남도음식이 이슬람문화와 자연스럽게 융합되도록 신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주배는 두바이 현지 마켓을 대상으로 한 샘플 테스트에서 반응이 좋아 다수의 현지 식품마켓 입점이 결정돼 최근 수출 선적을 했다.

2023-12-04 08:47: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2023아트파라(Artpara), 세계인권예술’ 나주전시회 개최

전 세계 발달장애 화가들의 특별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다섯 대륙 국제 예술교류전이 이번 달 전라남도 나주를 찾아온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김근태 작가와 세계 5대륙 발달장애 작가들의 2023아트파라(Artpara) 나주전시회'가 오는 5일 나주정미소, 9일 나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전에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2024 파리 패럴림픽' 기념전에 출품 예정인 미술 작품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전시전은 사단법인 '장애인과오대륙친구들'(이사장 정미경)이 주최·주관한다. 이 법인은 문화예술을 기반해 장애인의 예술적 창작 잠재력을 개발하고 다양한 전시, 국제교류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 2008년 설립됐다. 장애인과오대륙친구들은 '세계인권예술, 나주에서 빛을 발하다'라는 주제로 오대륙, 15개국 작가들이 참여해 총 150여점의 작품을 나주에서 선보인다. 작품 전시 기간은 나주정미소에선 5일부터 13일까지, 문예회관 전시실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탄자니아·말라위·모로코 작가가, 아시아는 한국·싱가포르·필리핀·아제르바이잔·태국, 유럽에선 독일·오스트리아·룩셈부르크·브루나이·러시아가 미국과 호주는 각각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주를 대표해 참여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전 키워드인 '아트파라'(Artpara)는 예술을 의미하는 아트(Art)와 패럴림픽(paralympic)의 파라(para)를 접목한 단어다. 패럴림픽의 어원인 '평행'(Parallel)에 주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국가와 국가가 예술을 통해 나란히 공존과 화합으로 평화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비전을 제시하고 작품 속에 발견과 만남, 연결과 도전, 지속가능성의 메시지를 담는다. 패럴림픽이 장애인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스포츠 대회인 것처럼 전시전을 통해 전 세계 발달장애 화가들의 특별한 예술세계를 조망한다. 나주 전시회를 기획한 김근태 작가는 (사)장애인과오대륙친구들의 전신인 '(사)김근태와오대륙친구들'의 이사장 출신이다. 이번 전시전의 중심에는 작가 김근태의 삶이 녹아 들어있다.

2023-12-04 08:39:5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