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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원스톱 관광 플랫폼’ 구축 박차… 중간보고회 개최

남해군이 쉽고 편리한 남해 관광을 위해 추진하는 '원스톱 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달 30일 군수실에서 남해군 원스톱 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관광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남해군 원스톱 관광 플랫폼'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남해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숙박, 식당, 체험 등의 예약·결제가 한 곳에서 가능하다. 관광객에게는 일목요연한 정보, 관내 관광 사업체는 판매 증대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류해석 부군수, 관광경제국장, 보건소장, 사업 관계 부서장 및 실무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스템 시연 등을 했다. 지난 6월 용역을 착수해 현재 플랫폼 개발 진척률은 70% 수준이며, 다음달 12일에는 모집된 가맹점주 및 참여를 원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구축된 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 설명을 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중간보고회 및 사업설명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체적인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연말 시범운영에 들어간 뒤 내년 1월 정식 오픈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박경진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남해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만 하는 완성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구축해 남해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15:57: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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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 운영

통영시(시장 천영기)와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6일까지 '2023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를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에서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엔 카페 14개소에 예술인 15명이 다양한 작품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통영 지역작가 외 외부 지역작가들도 전시에 참여해 카페 및 예술인들의 지역 간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아트페어를 통해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예술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구매는 전시 소개 책자 또는 작품 소개 설명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를 통해 카페를 전시공간으로 사용하는 것과 통영시 관광지 자료 등을 함께 비치해 관광 안내소의 역할도 부여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사업으로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와 더불어 통영 워케이션, 화상큐레이터 양성 교육, 가고 싶은 섬-통영 섬 여행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3년도에는 우수DMO로 선정된 바 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역사문화체험 교육관광의 일환으로 '통제영학당'을 추가적으로 시범운영해 역사문화를 테마로 한 교육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3-12-04 15:56: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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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 지정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난 11월 부산의 기업지원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최초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국민이 각종 민원 신청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민원 담당자가 전산망으로 확인해 민원을 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를 통해 지원사업 대상자의 준비 서류 제출 부담을 줄여주는 한편, 업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자산형성사업 같은 일자리 지원사업에 먼저 활용될 예정이다. 이후 진흥원 내 지원사업과 다른 민원 업무로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청인은 그간 증빙 서류 발급을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과정이나 발급 수수료 비용 등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업무 담당자도 위·변조 문서 접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신청인의 행정정보 취급에 따른 정보 유출 위험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부산경제진흥원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활용을 위한 초기 데이터 구축과 내부 시스템을 정비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3만여건 이상의 행정정보를 직접 열람·확인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신청인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지원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4 15:5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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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대 관광 거리 활성화 추진

고양시가 밤리단길 디저트·카페거리, 식사동 구제거리, 성사골 맛집테마거리 등 고양시의 이색 관광 명소 활성화에 나섰다.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테마 거리와 지역 명소를 찾는 로컬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고양시는 관광특화거리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시는 2021년 「고양시 관광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공모를 통해 ▲밤리단길 디저트·카페거리 ▲식사동 구제거리 ▲성사골 맛집테마거리를 고양시 관광특화거리로 지정했다. 2023년 시는 관광특화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시는 컨설팅 용역을 실시해 거리 현황을 파악하고 운영 주체와 협의해 중장기·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거리 활성화 사업은 각 테마 거리에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밤리단길과 식사동 구제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성사골 맛집테마거리의 경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시는 버스 외부 광고 등의 홍보 지원을 했다. 식사동 구제거리의 경우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쇼핑 봉투를 제작하고 블로그 체험단을 운영해 입소문 마케팅(바이럴 마케팅)에 나섰다. 고양시는 앞으로 거리별 지도를 책자로 제작하여 주요 관광지와 주요 지점에 배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색적이고 특색 있는 경험을 찾는 관광객이 고양특례시를 찾을 수 있도록 주민과 협력해 고양시의 관광 거리·골목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며 "관광특화거리가 고양시의 로컬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4 15:51: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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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거금도 적대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확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 증가와 산림복지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산림자원을 활용한 자연휴양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적대봉 자연휴양림은 총사업비 80억 원(균특 52억, 군비 28억)을 투입해금산면 적대봉 일원의 160ha 부지에 워케이션(Worcation)이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포레스트 워케이션 센터, 숙박시설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휴양림 내 산책로 등 편익·휴양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고흥군은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지정 고시를 위한 타당성 평가용역을 진행 중이며,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지정 고시 완료 후 실시설계를 비롯한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적대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군민의 건강한 삶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산림환경 요소를 활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산림복지 혜택 제공뿐만 아니라, 휴양지에 머물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근무제도를 전국의 기업단체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근무 공간과 숙박시설 등 시설을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휴양, 복지 공간을 제공해 군민들의 산림복지 수요에 부응함과 동시에 고흥군에 장기체류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04 15:51: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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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생들, 한국산업융합학회 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달 23~24일 이틀간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3년 한국산업융합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재학생들이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산업융합학회가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융합 산업 포럼 분야에 대한 일반 논문 및 특별 세션을 포함해 약 120편의 논문이 접수돼 발표됐다. 이번 대회에는 주요 성장 동력원으로 주목받는 첨단 기계, IT, NT, BT 등의 융합 기술 분야를 비롯해 제조 IT 기술의 핵심 분야인 지능 로봇, 제어 계측, 해양 자원 플랜트, 비전 및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동의과학대는 재학생 중심으로 다수의 팀이 참가했으며, 뛰어난 연구 역량과 짜임새 있는 발표력으로 전기자동차과 차상민, 디지털융합기계과 이동규·허준영 학생이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전기자동차과 차상민 학생은 '화재 예방 마스크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코로나19로 많이 사용됐던 마스크에 물을 캡슐 형태로 제작해 필요에 따라 화재 예방 마스크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산업 융합 시스템 세션에 대해 발표했다. 디지털융합기계과 이동규 학생은 자동차 내장 부품 FUSION 360과 MODEX 3D를 활용해 사출 후 변형 예측을 비교했으며, 허준영 학생은 건설용 철근 이음용 커플러 잔류변형 감소를 위한 구조설계 및 강성에 대해 발표했다. 전기자동차과 김만호 지도교수는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참여한 많은 학생이 자부심을 품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 같다"며 "최고 수준의 취업과 질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권 최고의 전기자동차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디지털융합기계과 김국용 지도교수는 "이번 논문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기술사관육성사업 1팀-1프로젝트 결과물이다. 협약 기업 금광하이텍과 호창커플러가 제품 개발 시에 어려움이 있는 과제를 학생들과 지도교수, 협약 기업 담당자들과 협업해 도출한 결과물"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의 애로 기술에 대한 이해와 공학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3-12-04 15:49: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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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화물2호기 도입..."사업다각화 속도"

제주항공이 두 번째 화물 전용기를 도입하며 안정적인 화물운송 사업 기반 구축을 통한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 4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2022년 6월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초로 화물전용기를 도입한 데 이어 1년 6개월 만에 두 번째 화물전용기를 도입했다. 1, 2호기는 모두 B737-800BCF(Boeing Converted Freighter)로 제주항공이 현재 운용하고 있는 항공기와 같은 기종이다. 보유 중인 여객기와 같은 기종의 화물 전용기 운용을 통해 화물기 운항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기단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22년 6월 첫 번째 화물 전용기 도입 이후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에 주 3회, 인천-옌타이 노선에 주 6회, 인천-하노이 노선에 주 6회 각각 운영해 왔다. 더불어 지난 9월까지 전자상거래 물품, 의류와 기계부품 등 약 2만t을 수송했다. 이번에 도입한 2호기는 기존 운용 중인 노선 증편과 함께 인천-오사카, 호찌민 등 일본, 베트남 지역 신규 진입을 검토 중이다. 제주항공은 화물기 도입 이후 화물 전용기를 통한 화물 수송량을 지속 늘려 오고 있다. 화물 전용기 도입을 시작한 지난해 3분기에는 2925t을 수송하는 데 그쳤으나 올해 3분기에는 4690t을 수송해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16년간 안정적으로 운용해 온 B737-800NG 기종의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 신규 사업 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화물운송사업을 새로운 수익모델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전자 상거래 수요를 선점하고 고부가가치 품목인 리튬이온배터리, 의약품 등과 반도체 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공화물운송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지는 것이 목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화물 2호기 도입을 통해 노선 확장은 물론 비정상 상황에도 유연히 대처할 수 있어 더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정적인 항공화물 운송 서비스를 통해 동북아에서 가장 신뢰받는 화물 운송 사업자로 나아갈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2-04 15:49:0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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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친환경 엔진 여객기로 세계 최초 상업 대서양 횡단 성공

롤스로이스가 만든 친환경 엔진이 대서양을 넘었다. 롤스로이스는 트렌트 1000엔진을 탑재한 보잉 787이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뉴욕 JFK공항으로 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트렌트 1000엔진은 100%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를 사용하는 엔진이다. 그러면서도 기존 화석연료 엔진과 기체 등과 호환돼 차세대 친환경 항공 부품으로 주목받는다. 롤스로이스는 이번 비행이 SAF를 이용해 대서양을 횡단한 세계 최초 비행이라고 밝혔다. 영국 교통부 지원과 롤스로이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쉐필드 대학 및 버진애틀랜틱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을 통해서다. 롤스로이스는 이번 비행으로 SAF 기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영향 평가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생산 중인 모든 민간 항공 엔진에 대해서도 테스트를 완료하고 호환성을 입증한 상태다. 버진애틀랜틱의 샤이 와이스(Shai Weiss) CEO(Chief Executive Officer)는 "이번 100항공편 비행은 SAF가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의 안전한 드롭인 대체제로 사용되어 탈탄소화 장거리 항공을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임을 입증했다"며 "현재 SAF 물량이 충분하지 않고, 대규모 생산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의 기술 및 안전 엔지니어링 그룹 디렉터인 사이먼 버(Simon Burr)는 "롤스로이스의 트렌트 1000 엔진이 100% SAF를 이용해 대서양을 횡단하는 최초의 광동체(Widebody) 항공기에 동력을 공급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롤스로이스는 최근 현재 생산 중인 모든 유형의 민간 항공 엔진에 대해 100% SAF 호환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100% SAF 사용에 따른 엔진의 기술적 장벽이 없음을 추가로 입증했다. 이번 비행은 항공 산업의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04 15:49: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