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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중앙회,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월 30일 강원광역푸드뱅크센터에서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 푸드뱅크와 추진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총 5000만원의 지원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을 통해 구매된 어글리푸드는 취약계층에 대한 신선식품 지원에 사용됐다. '어글리푸드(못난이 농산물)'는 지역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중 맛과 영양은 우수하나 모양·크기 등 단순요인으로 등급외 분류된 농산물을 말한다. 겉모습과는 달리 신선함과 맛 등 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농가에서는 상품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폐기하거나 헐값에 유통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이상기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농가와의 상생은 물론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금번 사업을 추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대적으로 농가 지원이 부족한 강원과 전남지역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가구를 선별했다. 총 1500명의 취약계층에게 신선식품을 지원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금번 사업이 지역농가와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어글리푸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4 16:07:4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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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023 부산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성료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지난달 28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2023 부산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추진한 부산의 평생교육의 사업 성과와 평생학습동아리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한해동안 부산의 평생교육에 공헌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컨설팅, 학습 공동체 구축, 성인 문해교육 사업에 참여한 전문가와 시민이 한 해의 성과를 발표하고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진행됐다. 평생교육 정책 개발 연구과제 결과보고회에서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부산시 평생교육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부산 중장년·노년 평생학습 수요조사' 그리고 '부산시 인문학 프로그램 현황 조사'등 3건의 연구 과제에 대한 결과를 시민들에게 발표했다. 또 부산 지역 16개 구군의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하는 '2023년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동아리 축제'에 300여명의 동아리 관계자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며 참가한 모든 팀에게 한마음상, 매력상, 열정상, 하모니상을 시상함으로써 서로 격려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023년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에서 특별상(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상)을 수상하는 크게 기여한 15개 평생학습도시(중·서·동·영도·부산진·동래·남·북·사하·금정·강서·연제·수영·사상구, 기장군)의 사업 담당자에게 공로를 치하하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2023년 부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 동아리, 기관 등 3개 부문에서 18개 팀(개인)에게 평생학습대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경은 여평원장은 "부산 지역 평생교육의 컨트롤 타워로서 시민과 평생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쉬지 않고 펼쳐나가는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시민이 평생학습을 기본적 권리로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16:0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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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1월부터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 시 요금 1천 원 할인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내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해 청소년의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을 돕는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내년 1월 3일부터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공유자전거 이용·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경기도 청소년에게는 요금을 1천 원 할인해 주는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이며,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연계된 공유자전거 이용 시 건당 1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 요금 지원액과 합산해 연간 최대 12만 원(반기별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도내 공유자전거는 약 4만 대 있으며, 그중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자전거는 약 8천 대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자전거를 1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이다. 최근 공유자전거가 탄소중립 실천 및 대중교통을 대체할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경기도 내 공유자전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공유자전거 이용자 중 청소년 이용 비율이 약 40%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공유자전거 이용에 따른 별도 지원책이 없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에게는 요금 부담이 있었다. 지난해 11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안산시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한 중학생이 '청소년의 공유자전거 이용 요금 지원과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포함'을 건의하자 김 지사는 그 자리에서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엄기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맞손토크에서 한 약속을 1년여 만에 지키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하며,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보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근거리 거주 청소년들에게 행정서비스 선택권을 부여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교통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똑타 플랫폼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20년부터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청소년이 대중교통 이용 시 연간 최대 12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3-12-04 16:06: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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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미거래 신탁 계좌 찾아주기 캠페인'

DGB대구은행은 고객 금융 자산 보호 및 알 권리 충족을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계좌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연금신탁'과 '연금저축신탁'의 경우 적립 만기일이 경과하고 잔액이 120만원 미만 또는 연금 수령을 하지 않는 계좌가 대상이다. DGB대구은행은 계좌 잔액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계좌 보유 고객에게 우편으로 해당 내용을 발송하고, 10만원 이상 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전화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고지한다. '장기 미거래 신탁'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DGB대구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조회 및 해지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1년간 입출금 거래가 없고 잔액이 50만원 이하인 계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조회 및 해지가 가능하다. 이해원 DGB대구은행 신탁 담당 본부장은 "고객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켜드리기 위해 매년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4 16:06:4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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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웹툰학과, 유네스코 문화유산 홍보 경진대회 수상

동서대학교는 웹툰학과 1학년 재학생 두 팀이 '제2회 대학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 세대들이 우리 무형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한국문화재재단이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0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고 최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결선 참가자들의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휘민, 김연우 학생팀은 "제주 해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모바일 게임 콘텐츠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이들은 무형 문화유산인 제주 해녀의 다양한 측면을 다뤄 콘텐츠를 통해 전하고자 했다. 김휘민, 김연우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웠던 콘텐츠 기획서 작성과 발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무형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웹툰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정다인, 이결 팀은 "무형문화제 웹툰 박물관에 환생하다는 주제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본선에 진출하며 서울에서 발표를 진행한 이들은 "다른 팀과의 소통과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의 창작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동서대 웹툰학과는 앞으로도 웹툰 작가로서 소양은 물론, 웹툰과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종합적인 콘텐츠 기획 및 프레젠테이션 교육 과정을 통해 앞으로 학생들이 다재다능한 웹툰 작가 및 PD로 성장할 수 있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3-12-04 16:0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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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뉴시티특위, 이번엔 광주로… 조경태 "메가시티, 서울·부산·광주 3축으로"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뉴시티 특위) 위원장이 4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메가시티의 축으로 서울·부산·광주를 새롭게 제시했다. '서울 메가시티'로 수도권 경쟁력을 높이면서, '동남권 메가시티'(부산·울산·경남)와 '서남권 메가시티'(광주·전남)도 띄워 지역균형 발전을 꾀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아울러 해당 이슈를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 위원장은 이날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토론회' 참석에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서울·부산·광주를 3축으로 지방 소멸·저출산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선진 국가에서는 저출산·고령화 위기 탈출을 위해 메가시티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다소 늦었지만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자족하는 지방 도시에 살며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광주가 그러한 국가 균형 발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서울의 세계적 경쟁력뿐 아니라 지방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인구 500만(명) 이상의 메가시티 조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 위원장은 "서울만 특별시로 볼 것이 아니라 광주는 문화특별시, 부산은 해양특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광주가 가진 엄청난 에너지를 잘 쏟아내면 서남권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서울·부산·광주를 3축으로 한 메가시티 구상엔 공감하면서도, 메가시티를 조성할 경우 주변을 흡수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서울·부산 축 균형 발전을 말씀하셔서 아쉬웠지만 뉴시티 특위에서 부족분을 메꾸셨다"고 말했다. 다만 "서울 중심에서 전국 3축 다극화가 된 것처럼, 광주를 중심으로 주변 도시들을 흡수하면 주변이 반발할 것"이라면서 "전주권·새만금권·광양권·목포권·광주권이 수평적으로 네트워킹하는 초광역 서남권 메가시티 조성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제시했다. 이어진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토론회'에서는 국토 서남권의 절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강 시장은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다극 체제로 만들어 가는 취지의 메가시티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민선 8기 광주시정의 균형발전 전략은 안으로는 생활 인구를 늘리고 밖으로는 주변 도시를 키우면서 광역경제권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회 첫 발제자인 고영삼 뉴시티 특위 위원은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3축 메가시티 구축 방향'을 주제로, 비(非)수도권 메가시티 추진과 관련해 발표했다. 고 위원은 "인구 감소로 인해 존립자체 문제, 지역경제 저발전, 국가경영 밖 상대적 박탈감 상황과 글로벌 트렌드 소외 등을 이유로 메가시티를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광주연구원 소속의 황성웅 연구위원은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발표를 통해 "'국가균형을 위한 3축 형성', '서남권 자립경제권 조성'과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 지도부도 지난주 세미나에 이어 메가시티 관련 일정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현 대표는 5일 경기 구리시를 찾아 서울 편입 추진을 위한 일정을 소화하고, 7일도 메가시티 추진과 관련한 현장 방문을 할 예정이다. 연말 정국에 접어들며 잠시 소강 상태였던 '메가시티 이슈'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3-12-04 16:06:1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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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 및 추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기상 악화 대비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12월~2월)은 계절 특성상 기상 특보 발효일수가 많고, 선내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폭발사고 발생으로 인명 피해가 다소 많은 시기다. 이에 따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 3개월간 ▲항내 운항선박 및 위험물 운반선 중점관리 ▲겨울철 화재 등 빈발사고(선박 화재·폭발·안전사고·기관 손상 등) 저감 및 안전문화 확산 ▲동절기 대비 현장·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시행한다. 첫째 고위험·다발사고 등 취약 분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항내 운항선박(통선, 도선선, 항내 예선 등)과 위험물 운반선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겨울철 선박의 화재·폭발 및 안전사고 등 빈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원 교육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해양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겨울철 해양안전 주제어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이 선박 화재 예방의 첫걸음!'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겨울철 대비 항만 건설 현장 및 항로 표지시설 등의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또 설 연휴 대비 항계 내 불법 어로 행위 불시단속을 강화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겨울철 기 상악화 시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사전 안전 점검으로 철저히 대비하는 등 겨울철 특성에 맞춘 해양사고 예방대책으로 안전한 울산항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16:0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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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로제설 발대식 개최하며 제설작업 종합대응 체계 돌입

고양시는 지난 28일 일산서구 제설 발진기지에서 2023년~ 2024년 고양시 도로제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도로제설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제설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킨텍스 인근 제설 발진기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도로건설사업소 도로관리과, 3개 구청 안전건설과, 제설장비 용역사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제설장비의 정상 작동여부, 장비시연, 제설제 살포 시 주의사항 안내 등을 최종 점검했다. 고양시는 총 796km 도로연장과 1,563개소 노선의 법정도로 외 마을길까지 제설작업을 확대하여 제설작업을 추진하는 등 겨울철 빈틈없는 도로제설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신속한 도로제설을 위해 총 4개의 발진기지와 6개의 전진기지를 운영하여 강설상황 발생 시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제설제 약 2만 톤 확보 제설장비 총 548대를 동원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설제 보유량, 장비이상 여부 확인 등 도로제설 준비체계를 사전 점검하여 시민 안전 지킬 것"이라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제설대책 추진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폭설 시 시민들께서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2-04 16:05: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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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눈꽃 동행축제'와 함께 다양한 할인행사 추진

경상남도는 연말을 맞아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따뜻한 소비촉진 문화 확산을 위해 12월 한달간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4일부터 31일까지 전국에서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인 '눈꽃 동행축제'와 함께 연말에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대형 유통업체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부, 지자체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 상생형 할인행사이다. 경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해 e경남몰 고객 감사 특별전, e경남몰 내 경남 우수 수산물 소비촉진 기획전, 롯데ON내 경남세일ON페스타관 운영, 쿠팡내 경남 농특산물 오픈마켓 등 올해 마지막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e경남몰에서 오는 15일까지 농축수산물부터 공예품까지 e경남몰 내 모든 상품에 대해 20% 할인쿠폰(최대 1만원)을 발행하는 고객 감사 특별전을 개최한다. 경남 우수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e경남몰 내 수산물에 대한 40~50% 할인쿠폰(최대 5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도 24일까지 지속 추진한다. 12월 내내 롯데ON쇼핑몰 사이트 내 '경남세일ON페스타'를 운영해 한우, 계란, 맛밤, 쥐포, 멸치 등 농축수산물과 화장품, 캠핑 수납상자 등 공예품까지 다양한 도내 우수 소상공인 100여 개 업체의 상품에 대해 20% 할인쿠폰(최대 5천원)을 지급하는 온라인쇼핑몰 기획전을 진행한다. 쿠팡에는 '경남도 전용관'을 설치하여 꿀, 소고기 등 신선식품부터 전통주까지 다양한 경남 농특산물 20% 특별 할인(최대 1만원) 판매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동행축제와 연계하여 창원시(눈 내리는 창동거리 축제), 통영(서호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의령(의령전통시장 눈꽃 동행축제), 진주(진주드림), 사천(사천몰), 산청군(산엔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을 통한 기획전,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성흥택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에 개최하는 온오프라인 소비촉진행사가 연말을 맞이하여 한해를 잘 마무리하며,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줄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04 16:05:0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