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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 구축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지방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효율적인 산업단지의 관리를 목적으로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을 구축 완료하였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은 iH가 2021년도부터 약 11억원을 투입하여 ▲GIS기반 입주기업지원포털 ▲민원처리시스템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팩토리온(FactoryOn) 데이터를 국내 최초로 실시간 제공 받도록 설계되었으며, iH 사내업무 시스템과 연계되어 산업단지 관리업무의 효율적 처리와 입주기업의 체계적 이력관리가 가능하다. iH는 2020년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인천지방산업단지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축적된 관리 경험과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을 통해 얻게 될 데이터가 산업단지재생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지방산업단지 관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H 박형균 재생사업본부장은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 구축은 미래 산업단지 관리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며 궁극적으로 산업단지 재생을 위한 iH의 의지다"라며, "관리기관으로서 입주기업과 노후 산업단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하여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지방산업단지의 다양한 정보는 대민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2-04 16:3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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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주요현안 해결 위해 국회 방문

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 부산의 숙원사업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법률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홍익표 원내대표실에 전달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가 진행 중인 예결위 핵심 인사를 만나,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등 부산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차질없는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박형준 시장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2년째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을 우려하며, 양당 지도부 손에 넘겨진 개정안의 연내 처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두 차례 면담을 요청했었다. 박시장은 이재명 대표를 만나 부산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고 민주당 지도부를 직접 설득하고자 했으나, 면담 일정이 잡히지 않아 부산시민과 부산시의 입장을 담은 서한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서한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대한민국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 남부권에 또 하나의 혁신 성장축을 만드는 일이자, 노무현 정부 때부터 비전을 세우고 추진해온 국가 균형 발전을 윤석열 정부에서 실현하는 역사적인 일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도 부합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정치권의 셈법에 따라 판단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정쟁의 대상은 더더욱 아니다"고 호소하며, "국가적 과제이자 지역의 염원인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적극 나서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연내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해 국가균형발전 대의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박시장은 여당 원내대표, 예결위 위원장·양당 간사 등 국회 예산 심의 과정의 핵심 인사를 모두 만났다. 먼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최근 윤석열 대통령 담화를 통해서도 언급된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하는 국토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산업은행 이전 등 지역의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서삼석 예결위원장, 예결위 여야 간사인 송언석·강훈식 의원을 잇따라 면담하며, 물류와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시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필요한 '건설공단 설립·운영' 예산을 확보하여 글로벌 물류허브로의 도약을 앞당기기로 했다. 또한 부산을 해양과 첨단산업, 디지털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암 진단·치료에 효과적인 방사성동위원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수출하기 위한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에코델타시티 내 친환경 기술 발굴·인증 및 인력양성을 추진하는 '그린데이터 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원자력발전 소형화 흐름에 맞춰 지역 내 원전 부품 중소·중견기업들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 지원센터 구축' ▲해양 위성·데이터 등 해양 분야 첨단기업에 기술사업화·고급 인력을 지원하는 '해양첨단산업 기업 기술 및 인력 지원' 등의 사업들이 중점 국비 확보 대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부산의 숙원사업이자 부산이 물류와 금융 중심의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연내에 국회 통과시켜 국가균형발전의 대의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전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한 만큼, 정부와 국회에 과감한 국비 지원을 요청해 앞으로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드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16:38: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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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 체결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이영철)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원장 정보용)이 지난 달 30일 목포어묵 가공공장 건립과 관련해 식품제조분야의 안전관리 수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목포시 어묵공장 입주기업의 HACCP 기술지원 및 정보공유 ▲HACCP(식품 안전 관리 인증 기준) 인력양성 및 교육지원 ▲스마트 HACCP 보급 및 확산을 위한 협업 등으로 양 기관은 식품안전 전반에 대한 협력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2017년 2월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통합 출범 이후 식품 및 축산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인증을 수행하는 식품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 HACCP 교육 및 상담,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 수입식품 안전관리 등을 통해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보용 광주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마트 HACCP 구축지원을 통해 목포 수산식품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하며, 인증원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수산식품 위생안전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센터장은 "식품안전 분야에서 최고의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인증원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된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목포 수산식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목포어묵의 세계화 기반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목포 수산식품의 안전성, 건전성 및 품질을 향상하는 계획적 관리시스템이 구축되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2-04 16:38: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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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크리스데살라진' 특허 출원…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가 알츠하이머 치매, 루게릭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엔티파마는 '크리스데살라진 및 유도체'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조성물 및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크리스데살라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뇌 프론티어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발굴한 다중표적 합성신약이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염증인자 생성을 차단하는 소염 작용을 동시에 갖는다.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활성산소와 염증은 자가면역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이와 관련 이진환 지엔티파마 연구본부장은 "안전한 소염 작용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동시에 보유한 '크리스데살라진'이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엔티파마는 '크리스데살라진'이 자가면역질환인 '자가면역 뇌척수염'과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동물 모델에서 효과가 있는지를 연구했다. 그 결과 '크리스데살라진'을 복용한 집단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무엇보다 지엔티파마는 노인을 포함한 건강한 성인 72명을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향후 지엔티파마는 크리스데살라진의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해 핵심 기술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04 16:37: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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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한-인도 산업포럼' 초청 강연회 개최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지난 11월 30일 4층 회의실에서 '한-인도 산업포럼 상임위원회'를 초청하여, 인도와 협력 방안 및 전략을 논의하고 인도 현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한-인도 산업포럼은 신흥 경제 강국으로 부상하는 인도와 한국 간에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협력 전략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되어, 경험·정보 공유 플랫폼과 네트워킹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인도와의 협력관계 구축에 관심이 있는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용학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공사와 인도 간 협력 강화에 따른 글로벌 무대 진출과 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언급하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초청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장 강성용 교수는 '인도의 이해, 그리고 미래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인도 산업의 역사적·정치적·사회적 맥락에 대한 분석을 통한 협력 방안 및 전략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연했다. 두 번째 강연자로 초청된 인도 방갈로르 경영대학원의 맹현철 교수는 '40분으로 요약한 인도 경제'라는 주제로, 인도 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한 소개와 한국과 상생 방안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두 교수님의 생생한 현지 경험과 노하우 소개를 통해서 인도 현지의 문화, 사회, 경제 관련 최신 동향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면서 "현지 언어와 문화 그리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사례에 더욱 관심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올해 인도 푸네광역도시개발청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산학협력 등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교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16:36:4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