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과천시, AI 기반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사업 본격 추진

과천시는 4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고도화 사업'을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최근 하승진 부시장과 관계기관 및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방향과 시설물 설치 계획 일정, 구축 완료 후 활용방안에 대해 공유와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1일부터 시설물 설치 공사에 들어갔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전자·제어 및 통신 등의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수집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교통체계의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과천시는 국비 10억 원과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신호교차로에 인공지능(AI)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를 설치하여 교통량에 따라 신호 운영을 최적화하는 '스마트교차로' 설치(8개소) ▲타지자체에서도 긴급차량의 신호우선권이 부여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설치(1식) ▲'우회전 차량 보행자경고시스템' 확대(5개소) ▲노후 교통전광판 교체(7개소)를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교차로'는 교차로에 방향별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설치해 자동차의 속도, 차량 종류, 대기행렬 등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신호체계가 운영되게 함으로써 교차로 혼잡도를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과천시가 작년에 구축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고도화하여 타 지자체에서도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통신호의 제약 없이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첨단 교통기술과 함께 시민의 교통이용 편의, 교통안전 제고와 더불어 효율적인 교통관리로 탄소 배출 저감 등 환경친화적 교통체계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국토교통부 ITS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보조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예산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2-04 16:41:4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남부내륙철도 연계 ‘합천역세권’ 기본계획 수립

합천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남연구원 박진호 박사의 보고로 진행된 최종보고회에서는 역세권개발 사업을 위해 시행할 세부 사업 및 추진방식과 지역 여건 및 인문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역세권개발을 위한 도입 기능 및 개발예정구역, 재무성 분석 등 체계적인 역세권개발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합천역세권 개발사업 기본계획은 지난해부터 경남도와 5개 시군(합천군, 진주시, 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이 공동 발주해 전문 용역사(경남연구원, 유신)와 함께 계획 수립, 실무협의회, 설문 조사, 재무성 분석, 전문가 자문 회의 등 협업과 검토를 거쳐 수립됐다. 이날 열린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합천군 역세권은 단계별로 개발될 계획이며 지역 여건 진단 결과로 도출된 지역 소멸 위기 상황, 주거 환경·도심 기능·지역 특화 전략 품목 부족이라는 문제는 광역교통망 구축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 발전 거점 형성을 위한 앵커 시설 유치, 도심 기능 재구조화, 생활권 및 주요 관광지 연계 교통체계 구축, 군민의 생활 여건 및 정주 환경 개선이라는 발전 방향 설정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용역은 합천역세권 개발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기본계획의 수립 결과를 바탕으로 철도 기능과 연계된 체계적인 역세권 조성을 통해 군민의 생활 여건 및 정주 환경 개선과 함께 교통 중심의 내륙관광 거점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4 16:41: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김해지 교수, 한국기계가공학회 학술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융합기술공과대학 미래자동차공학과 김해지 교수가 지난달 30일 제주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한국기계가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기계가공학회 학술상은 기계가공 및 생산설계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한국 기계가공 및 생산설계 공학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해지 교수는 주로 3D 프린팅을 이용한 자동차 부품 제조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3D 프린팅을 이용한 자동차 부품의 성능·품질 향상에 대한 연구를 수행, 관련 기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기계가공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해지 교수 연구는 기계가공 공정 최적화, 가공 소음 저감, 가공 공정 안전성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기계가공 분야 연구에 매진해 온 저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계가공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지 교수는 한국기계가공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12-04 16:40: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 홍보

경남 고성군이 수질 오염, 악취, 역류 등의 주범인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사용 근절을 위해 홍보에 나섰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찌꺼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하수관으로 배출시키는 제품이다. 사용자는 분쇄한 음식물 20% 미만만 공공하수도로 배출하고, 80% 이상은 사용자가 반드시 회수통으로 회수해 음식물 종량제 봉투나 용기로 배출하는 인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많이 사용되는 불법 오물분쇄기의 경우 회수통을 제거하거나 내부 거름망을 제거해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음식물쓰레기가 하수도로 배출, 수질 오염과 악취를 발생시켜 지역 환경과 주민들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런 불법 제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사람에게는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되고, 사용자에게도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군은 사용자가 불법 제품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적법한 분쇄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각종 매체와 이장회의를 통해 홍보해 수질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현대 사회는 지속 가능한 환경과 안전한 생활을 점차 중요시 여기고 있다"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내 집과 이웃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불법 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군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4 16:39: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세교 AI 마이스터고 설립 업무협약 체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4일 오산시청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세교 AI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이스터고(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는 구체적으로 전문적인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해 산업계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로, 유망분야에 특화된 산업수요와 연계하여 전문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학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세교AI특성화고(가칭 세교2-1고)를 세교 AI마이스터고로 전환하기로 하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소프트웨어(SW) 분야 인력 양성 ▲직업 교육 수요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미래형 직업계 고등학교 운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AI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AI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AI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연계를 통해 취업을 위한 산학맞춤반 운영 지원 등에 있어 공동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모두발언에서 "관내 학생의 취업률 상승을 위해 진학과 취업이 연계된 마이스터고 설립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였다"고 밝히며 "세교 AI마이스터고가 지정된다면 경기도 내 유일 AI·SW분야의 마이스터고로 경기도 AI디지털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선경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될 세교 AI마이스터고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주체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역 및 기업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역 특성과 산업수요에 맞는 AI·SW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오산시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8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발표하며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의 AI를 주도할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주창해왔다. 이에 발맞춰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정 역시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유기적 관계를 이어가며 최근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골자로 하는 미래 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AI코딩에듀랩 개소, 해커톤대회 개최 등 AI코딩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12-04 16:39: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