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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수학교·학급 신·증설 추진…교육청 “장애학생 선택권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장애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특수학교·학급 신·증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특수학교 진학 수요조사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일 '제44회 장애인 날'을 맞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특수교육기관 확충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공립 특수학교 설립 중장기 계획'에 따라 오는 2017년 9월 중랑구 동진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성동구에는 성진학교가 오는 2028년 3월 문을 연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특수교육 진학수요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별 특수학급 배치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진학예정자인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이를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 특수학급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학 희망교를 기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확대한 진학수요 조사를 통해 파악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진학수요에 맞춰 특수학급 신·증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특수교육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교육 정보 SNS 채널을 개발해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특수교육 대상자를 조기 발견하고, 특수교육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2022 개정된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교사 교육과정 및 수업나눔 전문가 연수 등 맞춤형 연수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에 맞는 자격증 취득 지원과 현장 중심 진로·직업 체험 교육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수교육 지원 및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한 (가칭)서울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정책연구도 추진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공존의 교육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존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 앞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통합을 넘어 공존을 향한 공감의 특수교육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1 12:47: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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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유네스코, 기술 통해 교육 평등 지향하는 TeSSO 개방형 학교 2단계

화웨이는 유네스코와 함께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유네스코 디지털 교육의 미래 세미나 '모든 시스템용 기술 지원 개방형 학교(Technology-Enabled Open Schools for All System·TeOSS)' 프로젝트 2단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단계는 브라질, 태국, 이집트에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이미 이집트, 가나, 에티오피아에서 수천 명의 교육자가 혜택을 받았다.TeOSS는 UN SDG에 발맞춰 기술을 활용해 교육자와 학습자에게 디지털 자원과 교육 및 정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위기에 더 탄력적이고 포용적으로 대응하면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TeOSS는 화웨이의 ESG 활동 일환이다. 기술 활용을 통해 교육의 형평성과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포용 이니셔티브 TECH4ALL의 교육 영역 활동 중 하나다. 화웨이의 TECH4ALL 프로그램 사무국 책임자 리우 밍쥬는 "화웨이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정부 및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전례 없는 디지털 전환에 직면한 지금 교육은 기술을 통해 접근성을 확대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학습과 지식의 본질을 재정의는 최전선에 서 있다"라면서 "화웨이와 같은 파트너 덕분에 우리는 이와 같은 디지털 혁명을 통해 포용적이고 평등하면서 인간 중심적인 교육의 미래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21 11:59: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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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LLM '라마3' 오픈소스 공개

메타가 19일(현지시각)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LLM) '라마3(Llama 3)'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차세대 대규모 언어모델 라마3는 사전훈련과 미세조정을 마친 80억 개(8B·비트)와 700억 개(70B) 매개변수 모델 두 가지로 공개됐다. 두 모델은 '대규모 다중작업 언어 이해(MMLU)'를 포함한 다양한 업계 표준 벤치마크에서 높은 성적을 받았으며 추론과 코드 생성, 지시 수행을 전보다 크게 개선했다. 라마3의 성능 향상은 모델의 사전 훈련과 사후 훈련 과정을 고도화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사전 훈련을 위해 데이터셋의 양을 늘리고, 필터링 과정을 거쳐 고품질 데이터만을 선별했다. 라마3는 라마2 대비 7배 많은 15조 이상의 토큰으로 훈련돼 라마2 대비 7배 이상 많으며 코드량은 4배 더 많다. 오픈소스인 라마3 모델의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개발과 사용을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지시 미세조정된 모델은 전문가와 자동화된 도구를 활용한 레드팀 훈련을 통해 부적절한 답변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또한 '라마 가드2(Llama Guard 2)', '코드 쉴드(Code Shield)', '사이버 보안 평가 기준2(CyberSec Eval 2)'와 같은 안전 장치와 더불어 새로운 안전 도구들도 도입했다. 라마3 모델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AWS, 데이터브릭스, 구글 클라우드, 허깅페이스, IBM 왓슨x,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다양한 플랫폼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AMD, AWS, 델, 인텔, 엔비디아와 퀄컴이 파트너로 함께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21 11:50: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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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전형준 유리공예가 "공예는 손으로 완성하는 아름다운 예술의 세계"

"유리공예는 나를 계속 도전하게 만든다. 물성을 이해하고 기술적인 부분을 아무리 연마해도 새로운 형태와 새로운 방식을 할 때면 다시 연습해야 한다." 유리 공방에서 만난 전형준 유리공예 작가(29)는 유리공예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유리의 특성과 공정을 이해하고 기술을 연마하는 등 꾸준한 도전을 통해 공예가로서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다. 전 작가가 가진 유리공예에 대한 열망은 그가 14살 때 베네치아를 방문해 유리공예 시연을 본 것에서 시작했다. 평소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베네치아 공법이 담긴 작품들은 인상적이게 다가와 유리공예의 세계를 엿보게 해줬다. 이후 공예를 해보겠다는 꿈을 갖고 남서울대학교 유리공예 학과에 진학했다. 특히 전통 베네치안글라스 기술을 동경하며 자신만의 베네치안 스타일을 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본인이 만들고 싶은 것들을 손으로 구현하기 위해 기술 연마에도 오랜 시간 투자를 해오고 있다. 자기가 원하는 어떤 작품이든 본인 손으로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심미적 가치와 작가의 가치관을 담아 작품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작가는 "대학 시절 공예 실습실 관리자직에 임하면서 전문적으로 유리공예 기법을 배우게 됐다"면서 "처음엔 열기에 적응도 해야 하고 파이프를 돌리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해 나갔다"고 말했다. 유리는 실생활에 밀접한 소재다. 유리는 1000°C 이상으로 가열하면 완전한 액체 상태가 된다. 마치 벌꿀과 유사하다. 이후 액체 상태의 유리를 파이프에 말아서 유동적인 상태에서 점점 고체화될 때 입김과 손으로 모양을 형성하게 된다. 원하는 형태로 성형을 하고 이후 완성을 하면 500°C 정도의 서냉가마에 넣어 천천히 약 12시간 식혀주어야 비로소 완성작이 된다. 전 작가가 가장 주력하는 기법은 '블로잉 기법'으로 고체상태의 유리를 1200°C의 용해로에 녹여 성형하는 기법이다. 블로잉 기법은 파이프 회전운동과 중력을 이용하고 유리의 성질을 잘 파악해야 되는 기법이다. 그만큼 오랜 시간 동안 기술을 연마하고 실습해야 유리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특히 그는 블로잉 기법 중에서도 색유리에 투명유리를 말아 뽑아내는 유리막대(cane)를 사용하는 작업을 주로 한다. 이는 유리 막대를 뽑아 선 패턴을 연구하고 만든 패턴들을 조합한 뒤, 다시 가마에서 파이프에 롤업해 유리를 만드는 기법이다. 그는 자신의 작품 중에서도 '가블렛'에 애정을 보였다. 가블렛은 손잡이가 달린 잔을 의미한다. 가블렛 글라스는 컵, 손잡이, 바닥 등 각 파트들을 만들어 결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때 각 부분들의 고유한 형태를 고려해 작품의 전체적인 미적인 효과를 형성한다. 전 작가는 "전통 베네치안 스타일 기반으로 가블렛을 제작했으며 다양한 패턴 연구를 결합으로 디자인했다"면서 "블랙 패턴과 화이트 패턴을 연구해 잔에 적용했고, 유리 케인을 통해 형성되며 나타나는 뚜렷한 대비를 통해 시각적 효과와 어둠과 빛, 형태와 공백 등을 통해 상반된 개념들 사이의 관계를 탐구할 것"이라 설명했다. 특히 그는 작품을 만들 때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담는 데 매진한다. 전 작가는 "본인만의 개성을 비롯해 유리가 갖는 투명하고 빛나는 느낌을 작품에 담아 어디에 둬도 시선이 가게 만들려고 한다"라며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잔이 가지는 보는 즐거움과 사용했을 때 희소성 있고 가치 있는 잔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유리공예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는 '작품이 깨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받는 자세'를 꼽았다. 유리 소재 특성상 온도에 엄청 민감하고 작업하는 행동 모든 것들에서 바로 반영이 되는 예민한 소재라 언제든지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작가는 "아무리 실력좋은 유리공예가라도 유리가 깨지는 것은 피해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유리가 깨지거나 파이프에서 떨어져서 실패하는 일이 속상할지라도 담담히 받아들이고 다시 파이프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이프를 돌리는 모든 순간을 집중한 뒤 완성을 해내 가마에 넣는 순간에 가장 희열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공예가의 자질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공예가 가지는 의미와 기술적 장인정신을 가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예는 실생활에 밀접하게 다가갈수록 실용적 기능도 담고 있어야 하며 심미적 가치도 표현해야 한다는 의미다. 전 작가의 향후 목표는 자신만의 유리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오는 5월에 전시회가 있어 준비중이고 앞으로 꾸준히 활발하게 공예가로서 활동하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앞으로 저의 작품들이 더욱 관심을 받게 되면 저만의 유리잔 브랜드를 만들 것"이라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21 11:37:3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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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 출시..."캡슐세제 시장 변화 이끌것"

유한양행이 액상형 세제에서 캡슐형 세제로 세탁세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세탁세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는 캡슐형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올인원 기능에 '소프트엑스' 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겉옷, 속옷, 스포츠 의류 등 다양한 의류를 한 번에 빨래할 수 있다는 것이 유한양행 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소프트엑스' 기술은 기능성 의류를 구성하는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의 신축성, 투습도, 건조속도 등을 세탁 후에도 유지해 준다. 또 해당 기술은 재오염 및 이염 방지, 색감 보호 등의 효과도 제공해 섬유 손상과 색바램을 최소화한다. 기존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은 세탁세제 기능부터 섬유유연제 기능까지 갖춰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지난 2023년 5월 GS홈쇼핑을 통해 처음 판매된 후 6개월 만에 GS샵에서 세탁세제 전체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는 1500만 개 캡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제품의 소비자 인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1 10:34: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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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 지자체와 지역교육 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31개 시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31개 시군과 경기공유학교, 늘봄학교, 미래교육협력지구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운영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5월까지 4개 권역별로 협의회를 진행된다. ▲군포, 의왕, 안성, 여주, 용인, 이천, 평택, 화성, 오산 지역은 여주농촌테마공원에서 ▲고양, 김포, 동두천, 양주, 의정부, 연천, 파주지역은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19일 협의회를 진행한다. ▲23일에는 광명,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양, 과천 지역이 ▲5월 9일에는 가평, 광주, 하남, 구리, 남양주, 양평, 포천 지역이 순차적으로 협의회를 진행한다. 이번 협의회는 31개 시군 지자체, 교육지원청의 지역교육 업무담당자들이 참여해 ▲경기공유학교, 늘봄학교, 미래교육협력지구의 현황 공유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지역교육협력 방안 ▲지역 체험처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지역 교육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권역별 협의회는 지자체와 지원청이 협업하고 상시 소통하며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이번 협의회로 31개 시군과 지역별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의 교육현안을 지자체-교육지원청-도교육청이 함께 해결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0:29: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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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서울시, 석사과정 계약학과 ‘ICT 융합안전학과’ 개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안전전문가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올해 9월부터 서울시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계약학과인 ICT 융합안전학과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중앙대에 개설되는 ICT 융합안전학과는 재난 안전교육과 자격취득 등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 정책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적 ICT융합 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ICT 융합안전학과는 석사과정으로 개설되며, 서울시 공무원 20명이 매년 입학할 예정이다. 서울시 정책 담당자와 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선발과정을 거쳐 우수인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포럼과 세미나도 운영할 계획이다. ICT 융합 솔루션 회사, 안전전문기관들과의 제휴와 자원 공유를 바탕으로 '스마트 안전도시, 서울' 기조를 실현할 수 있는 정책과 법제도, 안전산업, 교육 등 거버넌스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중앙대는 계약학과 개설에 더해 서울시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서울시와 25개 기초지자체, 기업과의 지산학 연계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경진대회, 멘토링 등에 참여할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박인선 중앙대 창업교육지원센터장(교양대학 교수)은 "ICT 융합안전학과를 개설해 우수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게 된 데 더해 다양한 기초지자체, 산업체들과의 연계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좋은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를 연결할 수 있는 광역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1 09:38: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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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고신대·군산대·명지대·한경대와 ‘HUSS 추진’ 협력 협약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18일 고신대학교와 국립군산대학교, 명지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 사업(HUSS)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5개 대학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체제를 구축하고,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5개 대학은 ▲공사회구조 변화 대응 위한 융합교육체계 구축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혁신적 융합인재 양성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대학 간 물적·인적 교류 활성화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숭실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문사회 기반 융합교육 체제 구축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라며 "향후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혁신적 대학교육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범식 숭실대 총장, 이장호 국립군산대 총장, 김태완 한경국립대 대외부총장, 홍민표 명지대 인문대학장, 배성권 고신대 기획처장이 참석했다. 그리고 이원철 숭실대 연구·산학부총장, 김회권 교목실장,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이상준 기획조정실장, 이진욱 연구산학협력처장, 박승민 주관대학 사업단장, 차봉준 사업부단장, 김찬기 한경국립대 단장, 강영숙 국립군산대 단장, 이한슬명지대 참여학과 주임교수가 배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1 09:33:2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