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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초실감XR연구센터, ITRC 인재양성대전서 우수전시센터상 수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초실감XR연구센터가 'ITRC 인재양성대전 2024'에 참여해 첨단 연구성과를 전시하고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전시센터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ITRC 인재양성대전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1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총 53개 대학ICT연구센터(ITRC)가 참가해 연구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월드IT쇼와 동시 행사로 진행됐다. 세종대 초실감XR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2022년에 설립돼, 실-가상 연계 메타버스를 위한 초실감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XR 메타버스 환경에서 오감을 아우르는 상호작용, 시각, 청각 및 촉각 경험과 감성 융합을 포함한 초실감형 콘텐츠 및 서비스에 관해 연구한다. 초실감XR연구센터는 이번 전시회에서 ▲실세계와 가상세계가 연결된 확장현실 속 촉각 인터랙션 시연 ▲XR 환경 특수효과 상호작용 애플리케이션 ▲Virtual Doctor: 사용자 감정변화 유도 XR 콘텐츠 체험 ▲공압 이용 웨어러블 햅틱 장치 시연 ▲Lifter: VR 헤드셋 성능과 무게 사이 상관관계 설명·체험 ▲소리전파 추적기반의 초실감 청각 재생 기술 등 다양한 연구 성과물을 전시해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수미 세종대 초실감XR연구센터장은 "대학ICT연구센터는 ICT 분야 대표적인 석박사 인력양성사업"이라며 "정부의 사업지원에 감사드리며 석박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업의 확대 발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2 10:31: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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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대상포진 백신 임상1상 승인..프리미엄 시장 확대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개발한 대상포진 백신(EuHZV)의 임상 1상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받았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으로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백신(EuRSV)에 이어 대상포진 백신까지 국내 임상에 진입하게 됨으로써, 자사의 면역증강 플랫폼기술은 신종 감염병에서 프리미엄 백신개발로 확대하게 됐다. 이번 임상은 만 50세부터 69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후보백신에 대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무작위배정 관찰자 눈가림, 활성대조군, 최초 사람 대상 제1상 임상시험으로 일반적인 접종부위 통증, 근육통 및 피로 등의 부작용을 비교 평가하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의 대상포진 백신(EuHZV)는 바이러스의 유전자재조합 당단백질(Glycoprotein E) 항원에 자체기술인 면역증강기술(EuIMT)과 항원 디스플레이 기술(SNAP)을 기본으로 하고 세포성 면역을 더욱 강화하는 사포닌계 물질을 적절히 추가함으로써 GSK의 AS01B와 유사한 형태로 개발되었다, 전 세계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데이터 조사기관에 따르면 2023년말 기준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약 7조원 이상이다. 현재 대상포진 백신은 바이러스의 독성을 약화시켜 인체에 투여하는 약독화 생백신에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활용한 바이러스 항원에 강력한 면역증강제를 첨가하는 형태로 재편되고 있으며, GSK의 싱그릭스는 90% 이상의 높은 예방율을 보이며 지난해 약 5조9000억원의 매출로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백신인 유코백-19의 임상3상 까지의 검증을 통해 신규 프리미엄 백신들의 임상개발로 이어지게 됐다"며 "이러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선진국 시장 등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백신개발에도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22 10:19: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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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尹 영수회담 제안에 "정치 복원의 분기점이 되길 기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과의 영수회담을 제안했다면서 "이번 회담이 국민을 위한 정치 복원의 분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이 끝난 후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제안했다"며 "대통령을 만나 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가감없이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영수회담을 제안한 바 있고, 이 대표는 가급적 빨리 만나자며 영수회담이 급물살을 탔다. 그는 "국민께서는 '살기 어렵다', '민생을 살리라'고 준엄하게 명령하고 있다"며 "우리 정치가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대통령실과 정부, 국회가 함께 변해야 한다"면서 "국민을 위한 변화를 두려워해서도 주저해서도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영수회담을 위한 대통령실과 민주당 간 물밑협상은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윤 대통령과 이 대표와의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 박찬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에 출연해 "한 번의 영수회담을 갖고 서로가 만족할 만한 협의의 내용이 나온다는 것은 어렵다"면서 "2년 동안 단 한 번도 열어주지 않았던 대화의 문을 연다는 측면에서 일단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이) 한 번 만났는데, 완전히 쇼(보여주기)였다라든가, 아니면 임박한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하는 제스쳐였으면 대화를 이어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영수회담에서 총선 전 공약한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촉구하고 고(故) 채 상병 순직 및 수사외압 의혹 사건에 대한 특검과 김건희 여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2024-04-22 09:58: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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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故 이종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제약보국의 꿈 이어가자"

JW그룹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의 타계 1주기 추모 행사를 지난 19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과천사옥에서 열린 추모식은 생전 소탈하게 살아온 고인을 기려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 명예회장에 대한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소개와 추모사 낭독, 추모 영상 상영, 이경하 JW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의 헌화로 이어졌다. 한성권 JW그룹 부회장은 추모사에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다운 약'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쳐왔던 이종호 명예회장의 생명존중과 도전정신의 창업정신은 오늘날 JW그룹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뤄내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제약보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거듭했던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세계적인 신약개발을 향한 비전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추모식 이후 참석자들은 이 명예회장의 흉상 제막식을 갖고, 대한민국을 의약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아무나 갈 수 없는 험한 길을 걸었던 고인의 정신을 기렸다. 송파(松坡) 이종호 명예회장은 한평생 필수의약품부터 혁신신약까지 '약다운 약'을 만들어 국민 건강을 지키는 '제약보국(製藥保國)' 실현에 앞장섰다. 1966년 이 명예회장은 회사 경영에 본격 참여했다. 당시 삼락증권(현재 대신증권) 총무이사로서 미래가 보장됐지만, 부도 위기의 회사를 살리기 위해 구원투수 역할을 자처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한 그의 노력은 다양한 의약품 개발로 이어졌다. 1969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합성 항생제 '리지노마이신' 개발에 성공해 경영위기 속 회사의 기틀을 다졌다. 1974년에는 당시 페니실린 항생제 분야 최신 유도체로 평가받던 피밤피실린의 합성에도 성공하며 합성 항생제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1960년대 후반부터는 머크, 애보트 등 글로벌 선진 제약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신약을 선보이며 전문 치료의약품 중심으로 회사를 정상 궤도로 견인했다. 이 명예회장은 생명존중에 대한 강한 신념으로 필수의약품 공급에도 매진했다. 특히 회사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수액제 개발과 생산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수익성이 낮은 수액 사업이었지만, 병원 불빛을 보며 "지금 이 순간에 저기서 꺼져가는 생명이 있는데 돈이 안돼서 그만둔다는 건 말이 안된다"라며 생명존중의 창업정신을 이어갔다. 이 명예회장은 이익이 나던 유리병과 PVC 수액을 과감히 포기하고 2006년 1600억 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Non-PVC 수액제 공장을 건설했다. 수액제 분야 최고를 향한 그의 집념은 국내 최초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수액백 시대를 열었고, 2019년 아시아 제약사 최초로 유럽 수액제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세계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도전과 혁신도 거듭했다. 이 명예회장은 신약 개발로 수익을 창출해야한다는 신념이 확고했다. 신약이라는 개념조차 희미했던 1983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했으며, 1986년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초대 이사장에 추대되는 등 국내 제약업계에 신약개발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1992년에는 오늘날 오픈 이노베이션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 'C&C신약연구소'를 설립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22 09:55: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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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3개 언어 동시 통역 가능한 ‘트랜스 토커’ 출시

SK텔레콤이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동시 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랜스 토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 등 13개다. 외국인 관광객이 투명 스크린 앞에 설치된 마이크에 본인 언어로 질문하면 한국어로 번역된 문장이 안내데스크 담당자 스크린에 표시된다. 이후 담당자가 한국어로 답변하면 이 내용이 실시간으로 관광객 언어로 변환돼 모니터에 나타난다. 트랜스 토커는 투명한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마이크 앞 소리만 전달해 주위 소음을 최대한 제거하는 지향성 마이크, PC 등으로 구성된다. SK텔레콤은 AI 기반 동시 통역을 위해 K-AI 얼라이언스 멤버인 AI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와 함께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번역 엔진, 거대언어모델(LLM) 등의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트랜스 토커가 우선 설치된 곳은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1층과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안내데스크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SK텔레콤과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동시 통역 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기업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외국인이 자주 찾는 대중교통 이용, 호텔, 관공서, 관광명소, 쇼핑몰, 음식점 외에 일반 기업에서도 트랜스 토커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지사를 둔 기업의 경우 업무용 컴퓨터에 솔루션과 마이크만 설치하면 원격회의솔루션과 연계해 컴퓨터 화면으로 동시 통역을 활용하면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현 트랜스 토커는 클라우드 기반 AI 솔루션이다. SK텔레콤 측은 향후 보안을 중시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도입할 수 있도록 자체 IT 인프라 기반 구축형 모델을 출시하고 온디바이스형 AI 통역 솔루션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객 반응이나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지원 언어를 추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을 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호텔, 관공서, 관광 명소, 음식점 등을 찾는 데 트랜스 토커가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용식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AI CO 담당(부사장)은 "다양한 언어 지원과 실시간 통역이 '트랜스 토커'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며 "소규모 사업자도 낮은 비용에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향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2 09:35: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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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원하는 만큼 상품 담아 완주하면 증정 '장보기오픈런' 연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6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2024 장보기오픈런'을 개최한다. 장보기오픈런은 달리기와 장보기를 결합한 이색 마라톤 행사다. 이번 행사는 러닝 코스 내 마련된 팝업 공간에서 준비된 장바구니에 원하는 물건을 담고 5km를 완주하면 된다. 코스는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을 출발해 송파여성축구장, 성내천 산책길 등을 거쳐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구성했다. 배민은 출발지에 대형 마트 형태의 '득템존'을 마련했다. 득템존에는 배민PB 상품 '배민이지'를 비롯해 배민B마트와 배민스토어에 입점, 판매하는 식품, 음료, 생활용품 등 20여 개 브랜드, 총 6만여 개 상품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득템존에 쌓인 상품을 원하는 만큼 장바구니에 담고 러닝을 출발하면 된다. 배민은 행사 공간에 ▲담은 물건을 러닝 도중 내려놓을 수 있는 '무소유 카트' ▲에너지를 충전하는 마트 시식코너 테마의 급수대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장보기오픈런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는 결승점 통과 시 장바구니에 들어 있는 상품을 모두 가질 수 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메달과 함께 배민 장보기 쿠폰팩도 함께 증정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22 09:33: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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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4 후기 신입생 모집 내달 3일 마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2024학년도 일반대학원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대학원 모집 분야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의 50개 학과와 학과·학연 간 협동과정이다.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하며 학위 과정에 따라 학사·석사 학위소지(예정)자나 법령에 따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들이 지원할 수 있다. 일반대학원 입학을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 온라인 원서를 접수한 뒤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 마감일은 5월 3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6월 10일로 예정돼있다. 인하대 일반대학원은 '도전과 협력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원 교육과정 혁신 ▲수요 기반 창의적 전문가 양성 ▲연구중심대학형 연구·산학 혁신 선도 ▲특화 분야 연계 INHA 브랜드 창출 ▲글로벌 선도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 대학원혁신 생태계 구축 등 6대 핵심전략에 따른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핵심공통교과과정, 연구자로서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비교과 프로그램, 화이트 바이오 융합전공, 스포츠의학 융합전공 등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통합형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인하대 일반대학원의 취업률은 2023년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86.8%에 이른다. 4차 유지취업률도 93.6% 달하는 등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졸업생 선배와의 멘토링 등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대학원은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연구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학년도 1학기 전일제 신입생 중 장학금 수혜자의 비율은 98.5%에 달하는 등 국내 연구중심대학원 중 최고 수준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강진구 인하대 대학원장은 "연구 열정을 가진 학생들의 미래를 잘 개척할 수 있도록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물심양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2 09:28: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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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국제 학술 행사에 AI 통번역 서비스 제공

플리토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일대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안면성장유도학회(IAFGG 2024,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Facial Growth Guidance)'에서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했다. 세계안면성장유도학회는 부정교합의 환경적 원인, 정상적인 안모의 성장유도, 정상적인 호흡과 수면 등을 주제로 열린 교정 치료 관련 학술 행사다. 플리토는'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을 지원해 청중들이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실시간 통번역 내용을 모바일과 대형 스크린을 통하여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은 QR코드만 스캔하면 선택한 언어로 발표자의 발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콘퍼런스용 AI 통번역 솔루션이다. 음성 인식 기술과 다국어 AI 번역 엔진을 기반으로 38개 언어를 지원하여 연사와 청중간 언어 장벽 없이 원활한 다국어 소통이 가능하다. 플리토 이정수 대표는 "이번 학술 대회는 전문적인 분야의 연사와 청중이 AI 통번역 솔루션을 통하여 원활하게 글로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성공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지속적인 언어 데이터 학습을 통한 번역 엔진 및 음성인식 기술 고도화로 의료, 법률, 금융 등 특화된 영역에서도 누구나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22 09:14: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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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 22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금리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시기가 늦춰지고, 중동 정세불안까지 더해지면서 은행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연금 개혁 방향성 설정을 위한 '연금개혁 공론화 500인 회의'가 종료되면서 최종안 도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 구조개혁, 기초연금 등을 놓고 '보장강화 중심'과 '재정안정 중심'의 두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시민대표단의 최종안이 22일 공개된다. ▲ 경기한파에 신차 구매 수요가 감소하면서 카드사가 오토캐시백 환급률을 인상하는 등 혜택을 강화하고 다. 빅테크사와 환급 비용을 함께 부담하면서 인상 여력을 높였다. ▲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4번째로 맞이했지만, 고물가 지속과 중동 분쟁 리스크로 투자심리가 얼어 붙었다. 시장에선 단기적인 하락은 발생하겠지만 반감기로 인한 비트코인 강세 사이클 정점은 연말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혼합주택단지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했으며, 입주민들이 임대세대를 배제하는 행태를 가장 큰 문제로 여겼다. ▲서울시교육청이 장애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특수학교·학급 신·증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특수학교 진학 수요조사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에 신용·체크카드, 간편 결제 기능이 추가된다. ▲환경부가 탄소배출량 산정 상담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적용을 받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이 대상이며, 정부산하기관이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애경산업이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승부수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팬데믹 기간 급성장한 와인 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었음에도 신세계L&B와 롯데칠성음료가 관련 사업을 강화, 프리미엄 전략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엔케이맥스 채권자들이 기업회생절차를 결정한 이사회의 결의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정족수 미달에도 이사회를 강행한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의 직무정지도 요청해 법적 분쟁이 불거질 전망이다. ▲ 미국 금리 인상 및 중동 지정학적 갈등에 대한 우려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 3고(高) 현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변동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22대 국회도 '여소야대'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주제로한 국민청원이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냈다. 증권업계는 이에 동조하면서도 금투세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빨리 끝나길 바라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분쟁조정제도를 통해 전국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기술분쟁 해결을 신속하고 원만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위기 대응에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테슬라를 비롯해 폭스바겐, 포드 등은 인력 구조조정과 전략 변경을 통한 변화에 집중하는 반면 현대자동차그룹과 BMW 등은 신차 출시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본사를 같은 대전시내로 이동하는 것을 두고 대전광역시가 '몽니'를 부리고 있다. 기존에 있던 건물이 낡고 시설이 노후화돼 열악한 근무환경을 벗어나기위해 장고 끝에 내린 결정을 놓고 소진공을 마치 시 산하기관인양 대하면서다.

2024-04-22 06:00:45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