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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aT사장, 美 연방의회에서 ‘김치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사장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건물에서 열린 '김치의 날'(Kimchi Day)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서 김 사장은 "미 연방의회의 '김치의 날' 결의안 발의는 한국이 김치 종주국이며 김치의 건강상 효능과 가치를 인정한 역사적인 의미가 담겨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4월 '김치의 날'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영 김 미 연방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은 이날 오전 하원 본회의에서 해당 결의안을 직접 소개하며 '김치의 날' 지정을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치는 한국의 대표 음식이자, 미국 사회에서 성장하고 있는 한국 커뮤니티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아이콘"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사도 '김치의 날' 지지 결의안에 힘을 실어주고자 행사장에 한국산 김치 홍보관을 마련했다. 현장을 찾은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원내대표, 영김 의원, 그레이스 멩 의원, 그레고리 믹스 의원 등 연방의회 의원과 의회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김치 제품과 김치 재료, 관련 홍보 자료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 다양한 종류의 한국산 김치 시식 행사도 진행해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김춘진 사장은 2021년 부임 후 법정 기념일인 '김치의 날(11월 22일)'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자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 워싱턴D.C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주, 뉴욕주, 버지니아주 등 미국 12개 주·시에서 제정 또는 선포했다. 아울러 브라질 상파울루시, 아르헨티나, 영국 런던 킹스턴 왕립구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되는 등 대한민국 소울푸드 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나아가 김 사장은 미국 연방의회에서 '김치의 날'이 제정되도록 작년 8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방한에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협조를 요청해 양국 의장 회담에서 실제 논의된 바 있다. 김춘진 aT 사장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인 '김치의 날' 제정 확산은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공고히 하고, 한국 대표 발효식품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의미가 있다"라며 "미 연방의회가 '김치의 날' 결의안을 발의해 글로벌 김치의 날 확산에 힘을 더해준 만큼, 앞으로도 김치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8 09:59:5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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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상 수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 사업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최로 지난 6일 프레이저플레이스 서대문룸에서 개최된 '2023년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 사업 결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가 청소년 참여 활동 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와 민·관 협치에 중점을 두고 청소년 제안 정책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민·관 기관이 함께 정책 전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시정 참여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동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청소년에 의한 참여 민주주의 실현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청소년의 민주주의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올해 초 주관 기관을 공모했으며, 광명시는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천500만 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광명시는 시정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도록 올해 제1회 시장 직속 청소년위원회 100인을 위촉하여 청소년이 직접 동네의 현안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도록 했다.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청 교육청소년과와 광명시청소년재단을 필두로 광명시민단체협의회,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사)좋은 친구들, 광명시민주시민교육센터 외 공공·민관기관 등이 협력하여 청소년의 참여와 정책 실현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광명시 청소년위원회는 민주시민·정책·참여 교육을 진행하고 '모여라, 마을수다회'를 통해 마을에 대한 현안, 단체 등과 소통하는 역량을 길렀으며, 6~8회의 권역별 소그룹 활동과 볍씨학교, 광명서초등학교 토론회를 통해 발굴된 의제 9개를 합쳐 총 29개의 청소년 제안 정책을 발굴했다. 이어 '청소년 제안 정책 공감콘서트', '청소년 제안 정책 보고회' 등을 통해 시장, 시의원, 관계기관 및 부서와 심도 있는 토의 및 토론을 거쳐 중장기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3-12-08 09:2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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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축제 최우수상 수상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감상형)프로그램 2023국악실내악 놀이터 <국악백화점>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23문화예술교육축제는'2023문예회관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수행한 전국 22개 예술회관과 문화재단이 모여 한 해의 사업성과를 나누고 시상하는 자리였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진행한 <국악백화점>은 전국 지자체 예술회관 간의 경합을 뚫고 최우수상을 받아 감상형 프로그램 중 1위로 인정받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국악백화점> 감상형 교육 사업은 아동,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교육 사업을 전통음악으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콘텐츠를 제작하는 청년예술단체'모이라이'와 협업해서 진행했다. <국악백화점>은 관내 초등학생(1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여름방학 기간 중 이루어졌는데 국악기의 전반적인 이론 지식과 국악 감상법을 익히고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이해하는 체험활동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국악기를 연주해 보고 국악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국악의 이론과 역사를 온 몸으로 배웠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해서 진행했는데 총 46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들었고, 그중 50퍼센트 이상은 문화소외계층의 아이들이란 점도 성과로 꼽힌다. 무엇보다 활동 중심 교육과 강사와 학생들이 솔직한 대화를 통해 감정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는 수업 방식이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전통음악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 활동이란 점을 청소년들에게 인식시킨 점이 고무적이다"며 "2023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사업을 기점으로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장르를 더욱 폭넓게 지원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12-08 09:27:0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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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영덕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산하의 지도육성, 기술보급, 작물보호, 미래농업 분야에서 추진한 사업에 대한 경과와 성과를 발표하고 평가하기 위해 지난 5일 '2023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김광열 영덕군수와 해당 부서 간부 및 담당자들을 비롯해 시범사업 농가, 농업인 단체 회원, 농업 관련 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영덕군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지도기획 분야의 학습조직단체․농업인․직원 역량 강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 지원사업 ▲기술보급 분야의 영덕 미래형 사과원 조성 ▲작물보호 분야의 병해충 공동방제 및 벼 신기술 보급 ▲미래농업 분야의 아열대 기후 대응 작물 육성 조성 등에 대한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추가재배를 통해 원활한 종자공급, 재배 특성 확인, 시범사업 관련 재배 기술 정립 등의 지역 적응을 거쳐 품종 재배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회는 김 군수와 참여자들이 직접 문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사업추진 관계자들과 참석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소통하고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종합평가회를 통해 올해의 사업을 돌아보고 개선점을 착실히 이행해 지역 농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군수는 지역의 농업 발전에 대해 "최근 급변하는 기후와 시대가 요구하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맞는 농업기술 보급, 시험연구, 지도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12-08 09:26:3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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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외식업-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위한 협약보증 시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자와 전통시장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에게 7일부터 '외식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국민은행 및 우아한형제들이 각각 35억원(총 70억원)의 보증 재원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이뤄졌다.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국민은행 및 우아한형제들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1050억원 규모의 '외식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보증'을 출시,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재단은 보증 한도를 최대 50%p 증액해 지원하고, 보증료를 1.2%에서 0.8%로 감면하기로 했다. 협약보증 신청 대상자는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로 외식업을 영위하거나, 전통시장 내 소재해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어야 한다. 전통시장 소재 기업 여부 확인은 '전통시장 통통'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포 찾기'를 통해 전통시장 가맹점포 등록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성동화 이사장은 "부산 유일의 공적 금융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이 3고(高) 현상(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08 09:26:1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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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번가 등 쇼핑몰서 소상공인 제품 20% 할인 판매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 5곳에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볼 수 있는 '슈퍼서울위크'가 열린다. 서울시는 이달 11~25일 11번가, 우체국쇼핑, G마켓, 옥션, 롯데온 총 5곳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 - 연말감사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춥고 건조한 겨울을 나기 위한 수분 마스크팩·헤어팩에서부터 겨울밤을 맛있게 채워줄 떡볶이 밀키트까지 약 1만3000여개 서울시 소상공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상공인 제품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슈퍼서울위크'를 입력하면 각 쇼핑플랫폼으로 이동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내년 시는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홍보·마케팅과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호응이 높았던 MD 상담회 참여 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2024년 4월 모집할 예정이다. 최선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올해 마지막 할인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소상공인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상공인들도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성공적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8 09:20: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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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등 6곳 모아타운 심의 통과...7000세대 주택 공급

서울시는 이달 7일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강동구 둔촌동, 관악구 청룡동 등 총 6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 강서구 화곡6동 1130-7 일대에는 총 1171세대의 모아주택이 들어선다.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사업 실현성을 높이고 기반 시설의 종합 정비를 위해 블록별 결합 개발을 유도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공항대로~까치산로의 도로 폭을 종전 4~6m에서 10m로 넓히고, 입체형 도로 개설도 추진한다. 강서구 화곡1동 1087 인근에는 1025세대의 모아주택이 건립된다. 기존 공원은 이전·확대(900㎡→1300㎡)하고 상권을 고려해 생활가로변 연도형 상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 모아주택 사업 추진시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도로 폭을 6m에서 8~12m로 확대한다. 강서구 화곡1동 354·359 일대에는 3509세대의 모아주택과 함께 공공청사와 공원 등이 생긴다. 화곡시장 이용객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90면으로 늘린다. 노후된 화곡1동 주민센터를 확대 이전하고 지하에 공영주차장(54면)을 계획해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 아울러 공원 면적을 2800여㎡에서 약 6000㎡로 늘려 녹지율을 높인다. 강동구 둔촌동 77번지 인근에는 모아주택 1168세대와 3500㎡ 규모 공원, 공영주차장(80면),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한다. 모아주택 사업 추진시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지역을 상향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보행 친화적인 동선을 제공한다. 모아타운 선 지정 고시 1개소(관악구 청룡동)도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신·구축 건물이 혼재해 광역 개발이 어렵고 기반시설 정비가 힘든 구릉지형 주거지인 관악구 청룡동 일대는 이번 모아타운 우선 지정고시로 인해 조합설립 등 사업 추진력을 높일 기반이 마련됐다. 모아타운 선 지정 고시는 사업면적, 노후도 등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관리계획 수립 전이라도 모아타운 대상지를 관리지역으로 우선 지정고시 하는 것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노후된 저층 주거지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어려운 곳이 서울 곳곳에 아직도 많다"면서 "모아타운 제도를 통해 양질의 주택 공급이 가능한 만큼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8 09:12:1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