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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환경부 우수녹색기업 대상 수상

LS일렉트릭이 친환경 노력으로 최고 수준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은 우수녹색기업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수녹색기업은 환경부가 환경 개선과 친환경 활동에 크게 기여한 기업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3년 주기로 실시하며, 이번에는 전문가로 구성한 위원들에 3단계에 걸친 심사를 받았다.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은 심사에서 ▲탄소배출제로화 ▲적극적인 환경정책 참여 ▲환경경영시스템구축 ▲친환경제품개발 ▲환경오염물질 관리 ▲ESG 경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과 환경오염물질 관리 분야에서 고효율 전력 변압기 개발, 보일러 설비 응축수 회수시스템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 관리를 법적 배출허용기준 대비 25% 이하 수준으로 관리하고, 공정 개선을 통한 폐수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킨 점도 호평이었다. 김동현 LS일렉트릭 대표(ESG총괄 부사장)는 "이번 수상으로 ESG 철학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 경영 활동 성과가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아 기쁘다" 며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등 글로벌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국가대표 ESG 기업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4 09:57: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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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복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용인시(갑) 처인구 22대 국회의원 출마 선언

윤재복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사단법인 국민화합 이사장)이 용인시(갑) 처인구에서 내년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윤 이사장은 12일 오후 2시 용인중앙시장 인근 전통 5일장 거리에서 가진 출마 선언을 통해 "처인구는 원삼면 하이닉스 반도체와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상전벽해(桑田碧海) 수준의 변모를 하게 된다"며, "이들 프로젝트가 지역의 불균형을 초래해서는 안 되고 도시 전체에 고른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반도체 산업 지역 외의 도시기능도 성장시켜야 한다"며 "이를테면 포곡·모현읍의 수변구역 해제, 백암·양지면의 반도체 배후 기능 확정, 중앙·역삼·삼가·유림·동부동의 도심 교통망 개선 및 일자리 창출, 상권활성화 정책이 병행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이사장은 "정치인은 지역의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지역의 절실함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간파해야 한다"며 "그간 고향인 처인구 곳곳의 현황과 필요사항들을 살폈고 이를 토대로 예비후보선거 기간 중 '미래 중심 처인!' 캠페인을 통해 실질적인 공약들을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용인의 중심이자 주민 화합의 상징인 용인중앙시장 인근 전통 5일장 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냈다"며 "지역 주민들과 최대한 밀접한 선거를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1969년 용인 처인구에서 출생했으며 운학초등교와 태성중·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고추육종 전문가로 '세계 최초 이종 간 교배를 통한 탄저병 저항성 고추'를 개발했으며 현재는 ㈜고추와 육종 대표이사와 사단법인 국민화합 초대 이사장 및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3-12-14 09:4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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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덜란드 '반도체 대화' 신설… 외교·산업 장관 격년 주기로 만나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반도체 대화'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 정상은 총 20항으로 구성된 공동성명에서 국방·방산·신흥안보 협력과 경제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또 과학기술 분야 양해각서(MOU) 체결을 환영하고 문화·인적교류를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성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반도체 동맹' 구축이다. 양국은 정부, 기업, 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산업당국 간 '반도체 대화'가 신설될 예정이다. 양국이 동참하는 반도체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개설된다. 네덜란드가 추진 중인 신규 원전 관련된 내용도 공동성명에 담겼다. 양국은 원전의 건설, 운영, 인력, 핵연료, 안전 등 원전 전주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외교-산업 2+2 장관급 대화체'를 신설해 격년 주기로 실시하기로 했다. 국장급으로 구성된 '경제안보대화'도 신설해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양국은 해당 대화체를 통해 경제안보를 논의하고 공급망 모니터링 등 핵심품목 공급망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방·방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한국은 옵저버 자격으로 독일·네덜란드 주도 방공 및 미사일 방어 관련 지휘소 훈련인 '2025 JPOW(Joint Project Optic Windmil) 훈련'에 참석하기로 했다. 2024년에는 '제2차 군사적 영역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에 관한 장관급 회의(REAIM)'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양국 정상은 또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북한 도발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정부는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 및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양국은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위해 두 정상은 과학·연구 분야 협정 또는 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뇌과학·디지털 파밍 기관 간 MOU도 환영했다. 문화 및 인적 교류 확대에도 뜻을 모았다. 양 정상은 워킹홀리데이 MOU 프로그램 참여 인원을 2배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 워킹홀리데이 인원은 현재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어난다. 예술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장려, 문화 공연 등 문화분야 교류 장려해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도 촉진하기로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유례없는 속도로 발전 중인 경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당면한 경제안보 위기에 함께 대응하고,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함께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국은 정부, 기업, 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우리 양국은 서로의 장점을 결합하여 반도체 협력의 효과와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뤼터 총리는 "혁신은 우리 양국의 경제협력을 관통하는 공통 분모"라며 "양국은 서로 굉장히 잘 맞는 기술 분야에서 번창하고 있다"고 했다. 또 "한국과의 반도체 협력 강화는 유망한 이니셔티브이자 또한 진정한 의미의 윈윈"이라며 "우리 양국은 이제 이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4 09:40:1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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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촘촘하게, 두텁게” 사회안전망 구축

해남군이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따뜻한 해남 만들기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올해 기초생활 수급자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3,706가구에 생계·교육·해산·장제 급여 130억4,400만원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왔다. 또한 부양받지 못하는 생계곤란 가구의 권리구제에 적극 나서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68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은 수급자가 거주지에서 재가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과 고립,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사랑의 1분 통화는 연인원 2만 1,156명의 안부를 살피며 고독사 방지 등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쳤다. 민관이 함께하는 해남형 자원봉사활동도 눈에 띄었다. 해남형 자원봉사 특화사업을 통해 이동세탁차량이 관내 33개 마을을 방문해 600여채의 이불 빨래를 해주었고 영양만점 죽나눔 봉사, 명절음식 나눔 봉사 등을 통해 1,000여가구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와 노후전선 개선, 무선으로 불을 켜고 끌수 있는 무선 LED 전등 교체 사업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 일자리카페를 비롯해 각 읍면,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18개 근무처에 85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해 14개 읍면에서 장애인 휠체어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하였고 기존 설치된 13개소 외 먼거리의 면사무소 3개소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무료충전소가 확충됐다. 국가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1만 6,829명에게 보훈·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였고, 특별위로금을 4,216명에게 연 30만원을 지원하였다. 아이들의 보훈의식 UP, 역사이야기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세대 공감 프로그램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올해 해남군은 민관이 협력하여 더 행복하고 따뜻한 해남만들기를 위한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세심하고 촘촘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군민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행복하고 든든한 복지서비스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09:40: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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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Camp' 프로그램…3년간 753억 투자유치 달성

한국예탁결제원의 비수도권 지역 창업기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인 'K-Camp'가 최근 3년간 753억원이 넘는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14일 예탁원에 따르면 프로그램 출범 이후 약 3년간 총 162개사가 K-Camp를 수료했으며, 해당 기간 누적 466명 신규 고용과 753억원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K-Camp는 상대적으로 창업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실제 2022년 기준 국내 벤처투자 비중은 수도권이 73.1% 집중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예탁원은 2019년 말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심의 혁신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초기 창업기업을 교육, 멘토링, 투자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집중 육성) 프로그램인 K-Camp를 출범해 현재 6개 지역(부산, 대전, 광주, 대구, 강원, 제주)에서 운영 중이다. 예탁원은 K-Camp 파이널 라운드도 실시 중이다. 지역별 K-Camp 우수 기업 대상 결선 행사로 연 1회 실시하며 수상 기업에 크라우드펀딩 실시 지원 포상금을 지급한다. 올해 대상 수상기업인 테라블록은 K-Camp 참여 기간 내 4억원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예탁원은 K-Camp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넥스트 라운드(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벤처투자 플랫폼) 참여 기회도 부여한다. 산업은행과 협업을 통해 우수 K-Camp 기업 및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에 후속 투자유치 지원 등 사후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14 09:39: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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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부진한 4분기 실적에…목표가 하향 -SK증권

SK증권은 14일 F&F에 대해 국내 의류 소비 부진 등으로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했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F&F의 4분기 매출은 6040억원, 영업이익은 178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8.1%, 15.1% 증가한 수치다. 형권형 연구원은 "F&F 실적에서 지속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건 내수 부문"이라며 "국내 소비 여건이 매우 안 좋았던 탓에 디스커버리와 MLB 모두 작년 대비 매출 역성장 흐름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올해 모든 악재가 겹쳤던 만큼 내년에는 한껏 낮아진 실적 기저로 시작하는 가운데 'MLB 중국'이 무난한 출점을 이어간다면 내년 실적은 편안한 성장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중국에 진출한 신규 브랜드 'Duvetica'와 'Supra'도 현지 마케팅과 대리상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빠른 점포 수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중국 내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F&F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5.8배까지 내려와 주가가 바닥권에 근접했다"며 "내년에 실적 성장의 가시성이 매우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과, 신규 브랜드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기에 비중을 늘려볼 만한 주가 레벨"이라고 평가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14 09:39: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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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시민 공론화위원회, 최종 권고문 발표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민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가 시내버스 핵심의제와 추가제안 등을 담은 최종권고문을 발표했다. 공론화위원회는 13일 목포시청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노선개편, 운영체계 개편, 노선 공영화에 대한 권고와 출퇴근 시간 탄력배차, 정류장 재배치 등 정책추진을 위한 추가 제안들을 제시했다. 먼저, 노선 개편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노선변화를 위해 전면개편을 권고했다. 영산로 중심의 중복 노선, 지나치게 긴 운행시간, 도시 변화를 고려하지 못한 버스 노선 등 기존 노선의 한계를 재조정하기 위해 전면개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시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선행해 노선 변경에 따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운영체계는 단기적으로 혼합형 운영체계를 제안하고 장기적으로 공사 설립 등을 통한 공영제를 권고했다. 위원회는 버스 운영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했으나 시의 버스 운영에 대한 전문성 강화, 공무원 정원에 대한 통제, 공사 설립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직영 운영과 민간사업자 위탁 운영을 함께 시행하는 혼합형 운영체계를, 장기적으로 공영제를 지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혼합형 운영체계 추진 시 사업권별 균형있는 분배를 통해 특정 사업자의 운영상 독점 권한을 예방하고 적절한 균형이 되도록 고려해야 하며, 운영체계 변경 시 우선적으로 버스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노선권과 관련해서 위원회는 시와 시의회, 업체 측에서 의뢰한 3개 감정평가 기관의 감정평가 평균액인 약 210억원의 감정평가액을 기초로 목포시가 시민들의 정서에 부합하는 선에서 매입하도록 권고했다. 노선권 인수는 노선개편과 운영체계 개편의 전제조건이며 버스 운영 공공성 확보 차원에서 중요하고 핵심적인 과정임을 밝혔으며, 노선권 매입 과정에서 투명성을 제고하고 민간사업자 역시 버스체계의 빠른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 스마트 교통체계, 출퇴근 시간 탄력배차, 비효율적인 버스정류장 재배치, 공영차고지 도입 등을 연계한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버스 노동자 고용 승계,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확충 지원, 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운영 등을 제안했다. 시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시민 공론화위원회의 최종 권고사항에 대해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노창균 공론화위원장은"본 위원회는 이번 권고문을 결정하기까지 전문 용역사의 연구결과와 시민참여단 의견 등 다양한 요소를 검토했"며"이번 권고문이 시민이 편리하고 지속가능한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에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10차례의 공론화위원회 회의와 3차례의 시민참여단 토론회 등 열띤 논의를 거쳐 방안을 마련했고, 정보공유를 위한 현장 인포샵 운영, 버스회사 방문, 개편노선 버스탑승 등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2023-12-14 09:37: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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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크리스마스는 매일시장애(愛)서"이벤트 개최

해남군 매일시장에서는 연말을 맞아"크리스마스는 매일시장애(愛)서"이벤트를 개최한다. 매일시장 상인회에서 시장 입구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조형물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을 맞고 있는 가운데 18일부터는 시장 2층에서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해남 신중년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해남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찍은 관광지와 주요 행사 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22일에는 올해 마지막 야시장이 운영된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매일시장 야시장은 각 상가에서 매일시장에서 판매하는 농수산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볼거리, 먹거리 풍부한 금요일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야시장으로 22일, 버스킹 공연과 함께 해남에서 만든 수제맥주 판매행사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행사당일 2만원이상 구입 영수증 지참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매일시장 산타를 찾아라'SNS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한다. 산타모자를 쓴 상인과 함께 인증샷 후 개인 SNS에 필수태그(해남매일시장 ·크리스마스 ·산타 ·산타가게명)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50명에게 1만원상당의 농수산물을 보내준다. 군 관계자는"올해 매일시장은 시장의 기능뿐만 아니라 해남의 지역문화가 살아있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14 09:36:4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