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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3년 통합성과보고회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13일 시민만족도 향상과 사회적 가치 달성을 위해 노력한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통합성과보고회는 ESG 경영달성 및 시민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공사의 사업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실적을 포상하는 등 이해관계자 간 실적 공유와 전사적 혁신 추진 독려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사전 1차 심사에서 우수 부서로 선정된 7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민과 지자체 공무원, 행정전문가를 초빙하여 심사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에서 공사의 실적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관 협력을 통한 폐기물 자원화로 친환경 경영 달성 ▲축구장 대관 운영방식 개선을 통한 신뢰도 및 시민편의 향상 ▲3자 협약을 통한 관내 중소기업-공사-대기업 연계 및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고 평가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공유된 CS 및 적극행정/혁신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SNS 홍보 등을 통해서 유관기관에 확산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ESG 경영혁신과 시흥시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개선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민간 기업 협력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유관기관-시민의 협력 네트워크 속에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생활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4 10:1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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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체부 장관표창

시프트업은 1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진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전 세계가 인정한 K-콘텐츠로 세계 문화의 흐름을 주도한 산업 종사자들과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는 행사다. 시프트업이 수상한 해외진출유공부문은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통해 한류 확산 및 위상 제고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대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체부는 시프트업이 설립 이후 출시한 '데스티니 차일드', '승리의 여신: 니케' 등을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시키며 지식재산(IP)을 만들어내는 역량을 입증했다고 봤다. 특히 '니케'는 출시하자마자 국내 양대 모바일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일본과 대만, 홍콩에서는 1위, 미국에서는 한국 게임 최초로 신규 IP로 북미 3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출시 1년이 지났어도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매출 최상단을 유지, 장기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유형석 시프트업 디렉터는 "이번 수상은 시프트업이 대한민국의 IP로 글로벌 게임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데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국내외에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10:15: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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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컴투스 제작총괄, '서머너즈 워' K게임 위상 알렸다...'대통령표창' 수상

컴투스는 정민영 제작총괄이 지난 1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컴투스 정민영 제작총괄은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를 비롯해 '홈런배틀 시리즈'(홈런배틀3D, 홈런배틀2), '이노티아2'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여러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에 이르기까지 세계 시장 개척과 더불어 K-게임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작 '서너머즈 워'는 전 세계 94개 지역에서 게임 매출 1위, 155개 지역에서 게임 매출 톱10을 달성하고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억건, 누적 매출 3조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인 명실상부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 2017년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단일 게임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했고, 같은 해 한국 최초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출범했다. 2019년에는 한국-스웨덴 e스포츠 A매치 경기 종목으로 참가해 K-게임의 위상을 증명하는 등 글로벌 문화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민영 컴투스 제작총괄은 "지금도 '서머너즈 워'를 비롯해 수많은 K-게임이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며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저들을 이어주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글로벌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14 10:13: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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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첫 애니팡 시리즈 통합 이벤트 진행...위메이드플레이, 개발자 감사 인사 전해

위메이드플레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진행한 통합 이벤트에서 입상한 이용자들에게 보내는 개발자의 인사를 14일 소개했다. 통합 이벤트 입상자 30명에게 우편으로 발송될 개발자의 인사는 행사를 진행한 윤덕용 총괄 PD 명의의 연말 카드 형태로 준비됐다. '애니팡2', '애니팡 터치', '애니팡 사천성' 등 3종의 게임으로 진행한 대규모 통합 이벤트에 대한 호응에 감사를 담은 이 편지를 통해 윤덕용 PD는 행사 중 전달된 이용자들의 의견과 바람을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이벤트 성료와 연말을 맞이한 개발자의 인사를 제목으로 한 편지는 이벤트 입상자 30명에게 캐릭터 메달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3개 게임의 통합 이벤트는 7698점을 기록한 이용자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 측은 우승자를 비롯한 통합 30위까지의 입상자들에게 애니 캐릭터가 새겨진 기념 메달을 선물하고 이들을 제외한 게임 별 30위 입상자에게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우경훈 마케팅팀장은 "상반기 임영웅과 애니팡 시리즈의 행사에 이어 하반기 대규모 행사에 즐거움과 의미를 더해준 고객들 모두가 우승자"라며 "길게는 10년 이상 게임을 즐기고 계신 고객부터 신규 이용자까지, 모두가 즐길 애니팡 IP만의 행사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10:11: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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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구정책 설문조사 결과 발표

광주시는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인구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실시했으며 결혼·출산·양육, 청년정책, 고령화 정책, 정주 여건 등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4개 분야 19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온·오프 라인으로 진행했다. 설문 결과 참여자는 총 764명으로 30~40대가 66%로 가장 많았으며 결혼·출산·양육 분야에 가장 큰 관심이 있었다. 또한, 결혼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경제적 비용의 부담이 커 현금성 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청년들은 취업 문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점 추진해야 할 사업은 청년 일자리 사업 확충, 취업·창업 활동 지원, 주거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고령화 정책 분야에서는 노인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한 '일자리 제공'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경제적인 지원 강화'에 대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정주 여건 분야에서는 직장과 주택 마련을 이유로 전입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도로 및 교통시설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한 현실로 지속적인 거주 및 타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교통 문제 개선'이 시급하다고 응답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내년도 인구정책 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복합적이고 다양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각종 시책들을 재점검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10:07: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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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3년 공무원정책연구모임 최종발표회' 개최

여주시는 12일 여주여성회관 공연장에서 '2023년 공무원정책연구모임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여주시가 공직자들의 자발적 연구모임을 통해 여주시 10대 비전 및 다양한 분야의 실현가능한 정책개발을 위한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을 지난 5월부터 진행하여 지난 12일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3년도 정책연구모임은 13개팀 64명의 공직자가 참여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상위 5개 팀이 최종발표팀으로 선정되었고, 최종발표대회를 통해 최종순위를 선정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점수와 최종발표회 현장심사점수, 청중평가점수를 합산한 최종 합계로 결정되었는데 청중평가점수는 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료 공무원들이 가장 잘한 2팀을 투표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대회는 질 높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연구한 팀을 최우수상을 선발하기 위해 최우수상의 최소점수를 엄격하게 설정하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는 팀은 없었지만 ▲우수상으로 '야간조명을 활용한 여주시 관광 활성화'(분(分)하다)팀과 '전통주를 활용한 여주쌀 브랜드 가치 제고 방은' (여행할 때 여주(酒)어때?)팀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으로 '여주시 다문화 동화책 만들기'(여다책)팀, '여주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방안'(자사모)팀,과 '시민 맞춤형 사업 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 개발'(P.O.P)팀이 선정됐다. 정책연구모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사업부서의 정책화 검토를 거쳐 여주시정에 새로운 사업으로써 시행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양승룡 여주대 토목방재학과 교수는, 공무원 개인의 업무 외로 시정에 도움이 될 정책을 새로 연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고 이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연구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4 10:06: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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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간담회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5일, 12일 유관기관과 여주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장실에서 실시한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여주시보훈회관, ▲여주시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여주시시니어클럽,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각 지점, ▲외국인복지센터, ▲여주시 가족센터, ▲여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각 기관장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실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돌봄체계 구축 강화를 논의하는 등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담회는 유관기관에서 건의하는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함께 청취하고 공감하며 상호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함께 지역의 여러가지 사안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행복도시, 희망여주'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6개의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간담회는 연 2회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14 10:06: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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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화해중재단 성과 평가회'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 남부청사에서 '화해중재단 성과 평가회'를 운영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화해중재단 시범사업 성과와 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2024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처음 화해중재단을 운영하며 ▲학교폭력예방 등 관련 조례 개정으로 화해중재단 근거 마련 ▲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 구성 ▲전문인력 지원 ▲갈등 조정, 중재 전문 역량 키우는 기본-심화-전문가 연수 ▲화해중재 공감 토크를 운영했다. 특히 학교 내 갈등사안 화해중재 통합모델을 개발해 갈등의 교육적 해결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평가회에서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 강화 ▲중재위원 전문성 제고 ▲교육(지원)청, 연수기관 협력 중재위원 연수 체계화 ▲경기형 화해중재 모델 보급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체 교육지원청에 확대하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임 교육감은 "소통 과정에서 오해와 갈등이 생기고 집단 갈등으로 번져 부모 간 법률적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는데 학교에서만은 교육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며 "서로 입장 바꿔 생각하며 오해를 풀고 이해하면 학교 안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해중재단의 좋은 사례들을 보면서 충분히 입법 근거까지 마련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오롯이 아이들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는 더 학교답게 지역사회와 화해중재단이 학교가 힘든 부분을 분담해 더 좋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에서 학교 안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화해중재단의 가장 좋은 모델을 만들고, 전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2023-12-14 10:05:5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