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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세이브더칠드런 기내 모금 5주년 맞아…'기브투게더'로 나눔 이어가

티웨이항공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투게더' 5주년을 맞이했다. 1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시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사옥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브투게더 기내 모금 캠페인 5주년 기념 개함식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5년간 이어온 기내 모금 히스토리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신규 모금 봉투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바뀐 기내 모금 봉투는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듯한 하트 모양 포인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탑승객의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티웨이항공은 전 노선 항공편에서 기내 모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매년 달력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세이브더칠드런과 지난 2018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모금에 동참해 주신 승객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세이브더칠드런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14 14:02: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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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용인 고기초등학교 깜짝 방문 이벤트…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인연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2월1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고기초등학교를 방문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주항공의 이번 고기초등학교 깜짝 방문에는 지난 10월3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참여한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가 계기가 됐다. 해당 챌린지 영상을 본 고기초등학교 4학년1반 어린이들은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생각하는 제주항공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김이배 대표이사에게 보냈다. 평소 환경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고기초등학교 4학년1반 어린이들은 근본적인 제도 변화를 위해서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지지해야 한다는 강연에 감명을 받아 제주항공의 친환경 활동을 응원하게 된 것이다. 김이배 대표이사는 "제주항공이 친환경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 어린이 여러분이 맑고 쾌청한 하늘을 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영상 편지와 함께 친환경 여행용품을 선물로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이날 어린이들에게 기내 구명조끼 폐기 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여행 용품을 선물하고 탑승권을 통해 미래에 대한 응원의 문구를 적어 전달했다. 또 매월 전국 초·중학교 및 청소년단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통해 ▲구명복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이용법 ▲좌석벨트 착용방법 등의 기내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2023-12-14 14:02: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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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

SPC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한 'The 안전한 행복' 사업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The 안전한 행복' 사업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함께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시설 개보수, 안전설비 지원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7월부터 총 5억원의 규모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안전 환경 구축 사업인 'The 안전한 행복꿈터' 와 장애인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해주는 'The 안전한 행복일터' 두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지역아동센터 26개소와 장애인작업장 11개소 등 총 37개소의 개보수 공사를 지원했다. 먼저, 'The 안전한 행복꿈터' 완공 기념식 행사를 이번 지원사업의 1호 시설인 포천 평화의집지역아동센터에서 13일 진행했으며, SPC그룹 백승훈 상무와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최선숙 사무총장, 평화의집지역아동센터 박진석 센터장이 참석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이날 평화의집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학습 및 놀이를 함께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The 안전한 행복일터' 지원사업의 완공 기념식은 오는 18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보호작업장에서 진행한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장애인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PC는 안전한 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4 14:0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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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매화축제 '킬러콘텐츠' 발굴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 봄축제의 서막이 될 제23회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을 두고 정인화 광양시장과 주무 부서인 관광과 전 직원이 킬러콘텐츠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양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관광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정구영 관광과장으로부터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 논의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직원들은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에 담긴 콘텐츠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한편 보이는 라디오, 하이볼 등 트렌디하고 소구력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기도 했다.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정인화 광양시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말을 일일이 귀담아듣고 광양매화축제만의 킬러콘텐츠 도출을 주문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광양매화축제에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오고 올해는 122만 명이 다녀가면서 큰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냈다"면서 "중요한 것은 예전의 방식 그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롭게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을 견인한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들 모두가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확장시켜 실효성 있는 킬러콘텐츠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성공적인 제23회 광양매화축제를 위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 적정성 자문회의를 거쳐 축제 기간, 추진 방향 및 슬로건, 프로그램 등을 확정한 후 광양시 축제위원회에 기본계획을 제출하고 본격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3-12-14 13:59:2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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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 75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순사건 75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2시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여순사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이하 여순사건위원회)의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여순사건의 진상을 살펴봄으로써 여순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근식 전)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의 '한국전쟁의 유산과 이행기 정의: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중심으로' 기조발제에 이어 총 4개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노영기 조선대학교 교수의 '제14연대의 창설과 변화-지워진 연대(聯隊)를 찾아서', 김인덕 청암대학교 교수의 '일제강점기 전남 동부지역 민족운동-여수, 순천, 광양, 구례의 경우', 곽경상 연세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의 '파괴와 재건-여수 도시공간의 굴절과 개발' 등이다. 이어 각 주제별 토론에는 김종민 제주4.3진상규명위원, 정호기 우석대학교 교수, 강성호 전남대 호남학과 박사과정, 김태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교수가 참여한다. 여수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순사건위원회의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여순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할 점을 진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14연대의 창설과 부대 운영 분석 및 일제강점기 전남 동부지역 사회주의 운동가들의 민족운동 양상 파악을 비롯해 여순사건으로 파괴된 여수의 도시공간이 어떠한 문제의식과 주체들의 활동 속에서 도시 재건․개발을 진행했는지 역사적 문맥 속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여순사건의 명백한 진상규명과 온전한 명예회복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4 13:58:49 전정신 기자
금융위, 신탁수익증권 '조각투자' 가이드라인 마련

앞으로 조각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신탁수익증권은 객관적인 가치 측정과 평가를 할 수 있는 자산을 신탁재산(기초자산)으로 해야 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같은 불확정 사업을 기초자산으로 한 조각투자는 허용되지 않는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탁수익증권 발행을 위한 기초자산 요건 등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신탁수익증권은 부동산·저작권 등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신탁사가 수익증권으로 발행한 것으로, 발행된 수익증권을 쪼개 2차 시장에서 투자자들을 모집하며 발행과 유통이 가능하다. 우선 기초자산은 기존에 가치평가방식이 명문화돼 있거나 표준화된 시세가 있어 객관적인 가치 측정과 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평가모델은 합리성과 적정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기존 법체계를 우회해서 형태만 신탁수익증권으로 해서는 안 된다. 예컨대 공모펀드로 이미 투자가 가능한 자산이거나, 사모펀드처럼 대상 자산이 일반투자자가 투자할 수 없는 자산이면 기초자산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기초자산은 처분이 쉽고 처분 과정은 국내법 적용을 받아야 한다. 외국 정부의 인허가를 받아야 처분과 취득을 할 수 있는 자산은 원금 회수에 지장이 발생할 수 있고 환금성도 떨어져서 투자자 보호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기초자산은 단일한 자산이어야 하고 확정되지 않은 사건과 연관돼 있지 않아야 한다. 개발 예정 토지, PF 대출 및 브릿지론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부동산 정책과 연관된 주거용 주택의 유동화 시도나 카지노 등 사행성 산업과 관련한 자산도 기초자산이 될 수 없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을 혁신금융사업자의 신탁수익증권 관련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의 심사기준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면서 "국회의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탁수익증권 제도화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2-14 13:58:1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