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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모자아트갤러리, 전시관 관람객 만족도 급상승

문을 연 지 6개월 맞은 목포모자아트갤러리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 문화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1897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1927년 개업 당시 원도심 중심부에 자리잡은 유일한 조선인 가게로 약 100년 동안 운영한 근대역사문화 상징싱과 지역 정체성을 지닌 구 갑자옥모자점을 활용해 조성한 공간으로 지난 7월 7일 개관했다.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모자를 주제로 하는 전시·체험·판매 등을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2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350여점 모자 전시, 미디어아트, 라이브스케치, 모자각인체험, 개방형 수장고 등으로 조성되었다.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개관 후 6개월 동안 6,000여명이 지역주민과 외지관광객이 방문했다. 관람객들은 전세계 모자 PC 체험,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미디어아트 전시관, 직접 고른 자수를 새겨주는 모자 판매장 등 코너를 운영하여 관람객의 만족도를 상승시켰으며, 특히 故김영자화백 생전 착용한 모자 132여점을 기증받아 전시하여 관람객의 문화적 호응도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전시 모자를 확대하고자 유명인들의 착용한 모자와 역사성이 지닌 자를 기증 및 대여받아 기획 전시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8 15:07: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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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시 하나로 뜨겁게 앞으로' 2023 사례발표대회 개최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다시 하나로, 뜨겁게 앞으로'라는 슬로건으로 한 해 활동을 뒤돌아보고 새해 더 활기찬 활동을 다짐하는 '2023년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발표대회'를 개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례발표대회는 안양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9개 실무분과, 31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위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표창, 활동 및 사업성과 보고, 우수사례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협의체 위원 16명과 활동 우수사례로 2개 분과(장애인분과, 노인분과)와 안양2동·석수3동·비산3동 협의체 등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어, 석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혼심(혼자가 아니라 안심)을 다하는 병원 동행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안양시가 복지사각지대 및 사례관리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자가 대중교통 또는 교통약자지원센터 차량을 이용해 대상자와 함께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로 시와 시민, 유관기관이 역할을 나눠 함께 돌봄을 구현한 지역사회복지의 우수사례이다. 이에, 지난 10월 '2023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에서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 대상'을 받았다. 안양2동 협의체도 '15년 장기노숙자의 자립을 위한 따뜻한 동행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들의 봉사와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하여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5:06: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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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회복무요원 '미래설계 교육' 실시

안양시는 15일 오후 4시 시청 강당에서 사회복무요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진로연구소의 추현진 강사를 초청해 미래설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진로 및 진학 분야의 전문가인 추 강사는 이날 '4차산업혁명 시대, 나의 꿈과 직업 선택하기'를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이 앞으로 어떻게 직업을 선택하고, 미래를 설계할 것인지 등 큰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 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꿈을 인생에 있어 함께 사랑하며 살아갈 사람으로 비유하신 것이 인상 깊었다"며 "꿈에 대해 가져야 할 생각과 자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심폐소생술, 취업역량 강화 등 사회복무요원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교육을 총 5회 실시했다. 또 이날 교육에 앞서 올해 4분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 게임 산업에서 청년들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사회복무요원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더 많이 개발하고 발전시켜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5:0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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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우수 농수산물 베트남 시장 진출

진도군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유통업체 동양농수산(대표 홍덕자)과 100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우홍섭 진도부군수를 대표로 구성된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 개척단은 베트남을 방문해 원마트(하노이 소재), 플러스마트(박닌 소재) 등 진도 농수산물 판촉행사장에 참석하고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 협약은 앞으로 1년간 진도군 농수산물의 베트남 시장 100만 달러 규모의 입점을 주요 내용으로, 호주와 미국 수출 협약에 이어 3번째 농수산물 수출 협약이다. 베트남 현지 마트에서 오는 22일까지는 진도산 백미, 꽃게, 미역, 다시마, 김부각, 울금 가공식품 등의 홍보와 판매 강화를 위한 판촉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하노이의 원마트에서는 한국음식(K-food) 유행에 맞춰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박닌의 플러스마트에서는 국내 대기업 현지 공장이 있어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교민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 개척단은 베트남 교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진도군과 베트남 교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우홍섭 진도부군수는 "호주와 미국에 이어 베트남에도 진도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진도군 농어가의 실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7월 호주와 100만 달러의 진도 농수산물 수출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11월에는 미국 시장에 50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체결을 달성해 우수한 농수산물의 무한한 수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3-12-18 15:06: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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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선 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활동 성료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민선 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3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시민평가단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회의를 통해 시민평가단은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최종 권고안을 작성하고, 이를 오산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시민평가단은 1차 회의에서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 교육 및 분임 구성에 대한 논의했으며, 2차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과의 상세한 논의를 통해 공약사업 세부사항을 파악했다.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은 민선 8기 공약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매니페스토 운동의 일환으로 공약 이행에 대한 평가와 대안 마련을 위해 사업 담당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오산시는 매니페스토와 협력하여 18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RS를 활용한 무작위 설문을 통해 성별·나이·지역을 고려, 최종 40명의 시민평가단을 지난 11월 구성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경제자족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출된 권고안은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결정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23-12-18 15:05: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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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의 10대 시책 선정

해남군이 2023년 군정업무를 마무리하며, 해남을 빛낸 올해의 10대 시책을 선정했다. 해남군 10대 시책은 올해 우수하게 추진된 군정시책에 대해 직원·군민 설문조사를 실시, 최종 10건의 시책을 선정했다. 10대성과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활성화 등 신성장 동력 기틀 마련 ▷해남매일시장 재개장 및 야시장 운영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주민주도형 마을 환경정화캠페인 '쓰레기 제로! 해남515!' ▷해남군 교육재단 출범 및 가족어울림센터 개관 ▷전국 최초 캠핑카 시티투어 운영 ▷해남의 맛과 멋, 4계절 축제 명소화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체계 구축 운영 ▷농촌 인력난 해소 다양한 일자리사업 추진 ▷수출확대를 통한 지역 농수산물 경쟁력 확보 ▷해남최초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 등 스포츠마케팅 활기 등이다. 가장 먼저 30년 해남의 미래설계, 솔라시도 기업도시, 화원산단을 비롯한 각종 SOC 기반구축이 큰 폭의 변화와 성장을 보였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선도도시이자 서남해안 관광레저 거점도시로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올 한해 국토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과 복합문화공원 산이정원 준공,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 산관학 업무협약, 복합의료타운 조성 업무협약이 진행돼 정원도시·지능형도시·문화관광도시·건강도시를 표방하는 명품 미래도시의 설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화원산단은 정부 해상풍력단지 조성의 배후단지로서 국내 최대 해상풍력 기자재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처음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400억원대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지역발전과 투자유치를 가속화 하게 될 SOC 사업으로 광주~해남~완도고속도로 2단계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고, 2025년 보성~해남~임성간 철도 개통, 2027년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통 등 대규모 사회기반기반 구축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서울~제주간 고속철도의 해남경유 노선 연결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하고 있다. 더불어 민선7기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 녹색융합 클러스터 등 국책사업의 연이은 유치 성공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의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해남형 ESG를 통해 청정환경(E) · 안전사회(S)·신뢰행정(G)의 운영방침을 군정의 전 분야에 도입해 확산해 나가고 있다. 10대 시책으로 선정된'쓰레기 제로! 해남515!'는 주민주도형 마을환경 정화 캠페인으로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 순환에 마을 단위로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농업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남 최대 규모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관외 유휴 인력을 농촌현장에 연결하는 상생 일자리 사업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 농수산물은 올해 400여톤의 해남쌀이 해외 수출된 데 이어 해남배추 1,000톤이 북미지역 수출길에 오르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대화 사업을 마치고, 올 초 재개장한 해남매일시장은 금요일 야시장 행사를 통해 사람이 북적이는 전통시장 명소로 거듭났고, 해남 최초의 국제 스포츠대회인 코리아오픈 국제대회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연인원 9만여명이 해남을 찾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해냈다. 또한 24만여명이 찾은 해남미남축제를 비롯한 4계절 축제 운영, 전국 최초로 캠핑카를 대여해 시티투어를 할 수 있는 해남으로 가는 꿈카 사업도 새로운 시책으로 해남의 매력을 더했다. 아이키우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를 위한 새로운 시책들도 빛났다. 올 8월부터 군의 지원을 받아 해남병원에서 소아 청소년 야간진료가 가능해 졌으며, 가족 사랑의 랜드마크인 가족 어울림센터 개관,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의 요람인 교육재단 출범 등이 줄 이었다. 명현관 군수는"올해도 해남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사업에서부터 군민들의 생활의 편의를 더하는 세심한 시책까지 다양한 군정시책이 풍성하게 발굴, 시행되었다"며"10대 성과 선정을 통해 2023년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운영방향을 다시한번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지역발전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3-12-18 15:03: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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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3회 인천 체육교육 축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인하대학교에서 '체육교사와 함께 디자인하는 인천 체육교육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3회 인천 체육교육 축전을 개최했다. 시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가 주최하고 교간형 체육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주관한 체육교육 축전은 체육수업, 학교스포츠클럽,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체육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초등 체육 담당 교사가 처음으로 참여했으며, 초등·중등 체육 교사와 교장·감, 교육전문직원, 인천 관내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와 학생 등이 모여 학교 체육 중심의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사전마당, 토론마당, 나눔마당, 배움마당, 열린마당으로 운영했다. 사전마당은 체육 전문적학습공동체와 신규 교사 1년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토론마당은 시교육청 최환영 장학관의 '인천 체육교육 발전 종합 계획 방향' 주제 발제와 인천대 교수 및 초·중등 교사 간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나눔마당은 ▲성장과 감동이 있는 체육이야기 ▲리듬과 함께 스포츠 트레이닝 ▲집중력과 건강 체력 향상을 위한 에어건 활용 체육수업 ▲농구와 사격 수업을 통한 여학생 체육수업 개선 방향 모색 ▲영종 백구 리그 운영과 남녀공학에서 배구·야구 수업을 위한 빌드업 사례 발표로 진행했다. 배움마당은 배구와 탁구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린마당은 참가자들이 배구와 탁구 경기에 참여해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체육교육 축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게 되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 체육교육 축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체육 교사들이 자기 계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5:03:2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