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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결식 우려 아동에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참여

전자랜드가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사업에 동참했다고 13일 알렸다. 전자랜드는 이번 프로젝트의 수혜 가정으로 선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과 무주군의 4개 가정에 냉장고와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전자랜드는 2021년부터 4년째 정기적으로 생활 필수 가전을 지원하는 ESG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자랜드를 비롯해 따뜻한동행, 일룸, 이브자리 등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사 4개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각 기업은 주거 환경의 기본이 되는 도배, 장판 시공부터 아동용 책상, 의자, 침대, 매트리스 등 가구와 이불 세트 등을 지원했다. 한편 전자랜드의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전자랜드 홍봉철 회장이 지난 2021년 창단한 지역 연계형 봉사단체인 '코끼리 봉사단' 활동의 하나로 시행됐다. 전자랜드 홍봉철 회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어린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커가는 데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며, "올해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돼 여름철 선풍기, 제습기 등 냉방 가전을 취약계층에 기증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13 14:14: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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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이초 교사를 지켰던 검은 리본, 다시 한번 뭉친다

故 서이초 교사를 지켰던 검은 리본들이 교사유가족협의회(이하 '교유협')와 함께 오는 18일, 안중근의사기념관에 모인다. 검은 리본은 작년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당시, 순직 인정을 촉구했던 교사들의 상징물이다. 검은 리본과 함께한 교사들 덕분에 서이초 교사는 지난 2월 27일 인사혁신처로부터 순직을 승인받았다. 교권 회복과 교육 환경의 상징이 된 검은 리본들은 故 무녀도초, 신목초, 상명대부설초 교사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은다. 교유협은 서울교사노동조합, 초등교사노동조합, 전북교사노동조합 및 교육 구성원들과 억울한 죽음을 맞은 교사들의 순직·산재 인정 촉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망 교사들의 순직·산재 인정 촉구에 관한 서명을 받아 인사혁신처 등 관계 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교유협은 설명했다. 행사 참여 희망자는 구글폼(https://forms.gle/r8asxujfKZ5aiDyV6)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유협은 선착순으로 17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박두용 교유협 대표는 "검은 리본의 교사들 덕분에 故 서이초 교사의 순직을 이뤄낼 수 있었지만, 이 한 걸음에서 멈출 수 없다"며 "남은 고인들의 순직·산재 인정을 통해 우리는 더 나아가고자 한다. 이것이 교권 회복과 교사 보호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13 13:58: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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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싱크탱크 보고서, "MB '유가환급금'처럼 법 개정해 1인당 25만원 지급 가능"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유가환급금' 사례처럼 법률 방식으로 추경안 편성 없이 집행할 수 있다고 제안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민주연구원의 채은동 연구위원은 13일 발행된 '제22대 국회 민생정책 과제 제안: 성장률 높이는 민생회복지원금'이란 제목의 정책 브리핑에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통한 예산 확보(1안)이 되지 않으면 법률 방식(2안)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민주당의 계획을 뒷받침했다. 다만, 민주연구원은 해당 브리핑이 민주연구원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집필자의 의견이라고 부연했다. 채은동 연구위원은 민생회복지원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물가자극 없이 약 20조원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및 집행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20조원 추가 재정 지출이 있으면, 2022년 수준의 경제활동을 회복할 수 있다고 봤다. 약 13조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민생회복지원금 시행 시, 소비효과에 의한 GDP 증가율은 0.2~0.4%포인트가 발생한다고 했다. 특히 채 연구위원은 한계소비성향이 높은 소득하위계층의 소비효과가 크게 발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현 정부의 반대로 추경안 편성이 불가능할 경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1회성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명박 정부에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예상치 못하게 유가가 오르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1인당 6만~24만원씩 현금을 지원한 것을 예로 들었다. 당시 사업비 규모는 2조6520억원이었으며, 1435만명이 혜택을 봤고 평균 18만5000원을 지원받았다. 당시 유가환급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했으며, 상한 소득을 넘는 자들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채 연구위원은 민생회복지원금을 유가환급금처럼 '환급가능형 세액공제' 방식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조세로 지출하는 방식은 세액공제이므로 예산에 포함되지 않아 정부의 예산편성권(헌법)을 침해하지 않고, 조세지출제도로 현금으로 환급한 경우 예산지출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득세 신고자는 25만원을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지급할 수 있고, 비소득자는 과세신고자의 부양가족 정보를 통해 반영이 가능하다고 했다.

2024-05-13 13:51: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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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김건희 논란' 사과에도 30.6%·… 5주 연속 30% 초반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5주 연속 30%대 초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0일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0.3%포인트(p) 오른 30.6%, 부정평가가 66.6%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2.7%다. 전주 조사와 비교해서는 긍정평가가 0.3%포인트 상승했지만 부정평가도 1.1%포인트 올랐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총선 직전인 4월1주 조사에서는 37.3%를 기록했고, 총선 이후 32.6%→32.3%→30.2%→30.3%→30.6%로 5주 연속 30% 초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부정평가는 총선 직전인 4월1주 조사에서는 59.5%로 60% 밑이었지만, 선거가 끝난 후(4월2주)에는 4.1%포인트 상승한 63.6%를 기록했고 그 이후 64.3%→66.9%→65.5%→66.6%로 나타났다. 총선 이후 부정평가가 60%대 중반으로 올라간 모양새다. 지지율 일간 지표는 8일 3.1%로 시작했다가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 나선 9일 27.5%로 하락한 뒤 10일 30.2%로 올랐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9일 긍정평가 27.5%는 윤 대통령 취임 후의 지지율 일간 지표에서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한다. 지역별 지지율을 보면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8.4%포인트↑), 대구·경북(5.0%포인트↑), 서울(1.9%포인트↑)에서 올랐고, 대전·세종·충청(6.7%포인트↓), 광주·전라(5.4%포인트↓)는 내렸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5.7%포인트 상승했지만, 20대에서는 5.7%포인트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1.2%포인트↓)에서 지지도가 줄었다.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은 전주보다 3.2%포인트 오른 75.6%(부정평가 20.9%),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도 1.4%포인트 오른 10.7%(부정평가 85.3%)이었고, 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서는 3.3%포인트 떨어진 29.3%(부정평가 68.0%)을 기록했다. 향후 윤 대통령의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 '김건희 여사 의혹', 일본 기업화 논란에 휩싸인 '네이버 라인야후 사태' 대처 등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네이버 라인야후 사태는 정치권으로 논쟁이 번지면서 여당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기에, 정부의 대처가 중요할 전망이다. 한편 정당 지지도(9~10일 조사)는 국민의힘 32.9%, 민주당 40.6%를 기록했다. 전주 조사에 비해 국민의힘은 0.8%포인트 상승했고 민주당은 4.5% 올랐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12.5%, 개혁신당 4.1%, 새로운미래 2.1%, 진보당 0.5%, 기타정당 2.3% 등이었다. 무당층은 5.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6%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13 13:34:5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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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디지털 기술·데이터 기반으로 공간 일상 변화 선도할 것"

CJ올리브네트웍스가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용산 트윈시티 본사에서 열린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IT 중심 사업에서 보다 폭넓은 고객가치 창출과 사회적 기여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를 포함한다. 이 자리에서 유인상 대표이사는 디지털 혁신과 신규 사업 강화를 통한 CJ그룹의 글로벌 생활문화 기업으로의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AI팩토리, 클라우드, 스마트스페이스 등의 신사업 분야를 강화하고, 디지털 경험을 통한 'ONLYONE 고객가치'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6년까지 매출 1조원과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수익 중심의 경영과 함께 신규 사업 투자 및 M&A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최고 인재 확보와 핵심 기술 역량 강화, 그리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이번 비전 선포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전략의 실행뿐만 아니라, CJ그룹의 미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포부의 표현으로, 시장과 고객, 기술의 변화를 민첩하게 파악하여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13 13:32: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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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코리아, 주한독일대사관 임직원 송도플랜트 방문…가치 창출 극대화 첨단 기술 개발 가속

주한독일대사관 임직원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헨켈코리아 송도플랜트를 방문해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헨켈코리아 담당자는 마크 돈(Mark Dorn) 헨켈 글로벌 부회장이 송도플랜트 주요시설 접견을 맞이하고 주한독일대사관 외른 바이써트(Joern Beissert) 공관차석, 주한독일대사관 경제참사관 데니스 블로흐(Dennis Bloch)을 비롯해 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Martin Henkelmann) 대표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연면적 1만144㎡, 지상 2층 규모의 스마트팩토리로 독일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헨켈의 첨단 전자재료 사업장을 둘러봤다. 송도플랜트는 헨켈이 1989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단일 금액으로는 역대 최대인 3,500만 유로를 투자해 건립했으며, 지난 2019년 4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같은 해 10월 착공에 돌입해 3년 만인 2022년에 완공했다. 송도플랜트는 반도체에 필요한 접착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자기기, 전자재료 등 첨단 기술에 필요한 고성능 접착 솔루션을 비롯해 반도체 패키징, 전자 부품 및 기기 어셈블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특히 인천공항 등 물류 이동이 용이한 입지를 굳히고 있고 가치 창출 극대화와 전자기기, 전자재료 등에 대한 첨단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헨켈코리아 관계자는 "헨켈코리아 송도플랜트는 글로벌 생산허브로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한국의 첨단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협력 등 한독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3 11:33: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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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 부장검사 출신 최인호 대표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YK는 부장검사 출신 최인호(사법연수원 24기) 대표변호사(부산 분사무소)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인호 대표변호사는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8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해 평택지청, 부천지청,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통합형사사법구축기획단 파견을 거쳐 청주지검, 인천지검, 광주지검에서 부부장검사로 부산지검, 동부지청, 부천지청, 부산지검에서 부장검사로 재직했다. 이후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파견과 서울고검, 수원고검을 마지막으로 검사 생활을 마치고 2021년부터 개업 변호사로 다양한 사건에 관한 변호를 맡으며 전문성을 쌓았다. 소말리아 해적사건 주임검사를 맡았고 형사·외사·공안·특수·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수사업무를 경험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변호사 시절에는 건설사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사건, 공공기관 블랙리스트 사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사건 등을 담당했다. 최 대표변호사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법무법인 YK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부산 분사무소에서 최고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YK는 지난해 매출 803억 원을 거두면서 10대 로펌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판검사 출신 변호사를 포함해 약 250여 명의 변호사와 각 분야 전문위원, 직원 등 59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28개 분사무소를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올해에도 경기 안양·성남 등 10개 분사무소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2024-05-13 11:10:22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