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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SODA' 황소희 'skool dayz' 재생 2만 7000건 넘어서…네티즌 엇갈린 반응

'DJ SODA'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황소희가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 등록한 'skool dayz'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가 미래의 음악가, 뮤지션들을 위해 마련한 '뮤지션리그'에 등록된 DJ SODA의 음악이 대중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DJ SODA가 '뮤지션리그'에 등록한 'skool dayz'는 현재 21일 오후 12시기준 2만 7000여건의 재생수를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DJ SODA에 대한 인기만큼 네티즌들의 냉정한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리는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skool dayz'에 대해 "한국에서 이렇게 미국풍이 강한 음악을 알기가 힘들텐데" "기본 베이스는 좋은데 오래들으면 지루할수도있을거같다" "힙합보단 일렉쪽에 가까운거 같은데...암튼 곡은 좋네요 중독성있고" "노래 선정이 너무 좋네요. 잔잔하니"등의 반응을 보이는 반면 "디제잉이 선곡만 잘한다고 되는건 아닌거같은데...비피엠맞추는것도 곡 커넥팅도 그저그런데" "힙합여신이라고 안했으면 좋았을 음악" 등 부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DJ SODA'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소희는 뛰어난 디제잉 실력과 함께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인기스타다. 23살부터 취미로 시작한 디제잉에 빠져 지난해 6월부터 직업으로 선택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뮤지션리그'는 음악 창작자들이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올리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지난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4-08-21 13:23: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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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285억 투자 토스카나호텔 사장 이수만·양현석·서태지 잇는 신흥 부동산재벌 등극

김준수 토스카나호텔 연예인 부동산 순위 변동 JYJ의 김준수가 자신 소유의 호텔 개장을 앞두고 연예계 신흥 부동산 재벌로 주목받고 있다. 김준수는 다음달 25일 서귀포시 강정동에 토스카나 호텔을 개장한다. 부지면적 2만1026㎡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61개 객실과 풀빌라 4개 동을 보유하고 있다. 호텔 측은 향후 인접 추가 부지에 약 200여 실을 증설할 계획이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수는 이 호텔에 285억원을 투자했다. 토스카나호텔은 일반적인 대형 체인 호텔과 달리 작지만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과 서비스로 차별화한 부티크 호텔이다. 김준수의 소속사는 "야외 공연장과 사계절 수영이 가능한 야외 수영장이 호텔의 자랑이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 건축 양식을 도입해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스카나호텔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지용호 조각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한편 클래식 및 재즈 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재벌닷컴에 따르면 100억원대 빌딩을 소유한 연예인은 18명으로 조사됐다. 실거래가 기준으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650억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회장이 510억원, 서태지가 440억원, 전지현이 230억원으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이 정한 기준시가 기준으로 이들의 빌딩 가치는 209억2000만원, 193억2000만원, 175억8000만원, 131억50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기준시가는 토지 가격에 건물 건축비와 건물 위치, 노후도, 감가상각 등을 고려해 평가된다. 김준수의 토스카나호텔은 아직 완공이 되지 않은 상태인데다 이들의 빌딩과 비교 기준이 다소 다르다. 그러나 투자금액만을 놓고 비교할 경우 김준수는 연예인 부동산 부자 순위 톱 4에 올라설 수 있는 정도다.

2014-08-21 13:09:2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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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송지은·윤하·남태현 지목

그룹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는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일 포미닛 권소현에게 지목을 받은 전효성은 21일 오전 트위터(@Secretimehs)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루즈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내츄럴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다. 영상 속 전효성은 시원한 물세례를 받으며 "포미닛 소현양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으로 루게릭 병 환자분들과 아픈 분들이 모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이어 "제가 다음으로 지목할 사람은 송지은, 가수 윤하 언니, 그리고 위너의 남태현 입니다!"라며 다음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챌린저를 지목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여름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된 기부 이벤트다. 이는 도전을 받아들인 참가자가 24시간 내에 도전에 동참하거나 미국 ALS 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챌린지를 완수한 참가자는 뒤이어 도전 할 세 명의 챌린저를 지목할 수 있다. 한편 전효성은 8개월만에 '완전체' 시크릿으로 컴백해 신곡 '아임 인 러브'를 발표하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하면서도 고혹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08-21 12:59: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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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 '먹방'만 보지말고 '공방'도 시청...아프리카TV EBS 채널 오픈

아프리카TV는 EBS(한국교육방송공사)와 방송 콘텐츠 계약을 체결하고 EBS 지상파를 비롯해 총 5개 채널에서 방영되는 방송 프로그램을 자사의 SNS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KBS1, KBS2에 이어 ▲EBS 지상파(TV) ▲PLUS1(고교) ▲PLUS2(초등 중학 직업) ▲EBSe(영어교육) ▲EBS U(어린이 유아) 등 5개 EBS 채널에서 제공되는 다채로운 방송들을 아프리카TV 모바일 앱과 PC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아틀라스' '지식채널e' '다큐프라임' '딩동댕 유치원' '한국기행' 등 등 폭넓은 장르의 방송 콘텐츠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연예인에 버금가는 인기 BJ(콘텐츠 제작자)나 다른 시청자들과 함께 방송을 보며 의견 및 정보, 감정을 교류하는 등 단순한 시청을 넘어 소통의 장도 경험할 수 있다. 아프리카TV 안준수 SNS플랫폼사업본부장은 "KBS와 jtbc, 채널A 등 종편 채널에 이어 이번 EBS 방송 콘텐츠 도입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 콘텐츠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며 "특히 사회 전반적으로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EBS의 간판급 교육 프로그램들이 아프리카TV의 이용자 저변 확대, 트래픽 증가라는 성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2014-08-21 12:46:39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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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두가족' 게임빌 컴투스 글로벌 대박

게임빌 컴투스 글로벌 대박 '피싱마스터' '워로드' 시리즈 각국서 인기 '서머너즈 워' 하루 사용자 100만 돌파 '한지붕 두가족' 게임빌과 컴투스가 웰메이드 모바일게임으로 글로벌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빌의 주요 타이틀은 세계 각지에서 스테디셀러에 올랐고 컴투스의 킬러 타이틀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는 하루 게임 이용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양사에 따르면 게임빌은 곳곳에서 히트작을 내놓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피싱마스터'가, 유럽·중동 지역에서는 '워로드 시리즈'가, 중·남미 지역에서는 '스피릿스톤즈'가 강세를 띠고 있다. 출시 2년2개월이 지난 낚시 소재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피싱마스터'는 현재 대만, 말레이시아의 구글 플레이 전체 게임 매출 톱30에 랭크돼 있으며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마카오 등지에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게임 매출 톱10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은 1년 넘게 대만 구글 플레이 스포츠 게임 매출 톱5를 고수하고 있다. 두 돌을 앞둔 간판 전략 소셜 네트워크 게임 '몬스터 워로드'를 필두로 후속작 '삼국지 워로드'와 '판타지 워로드' 등은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몬스터워로드'는 쿠웨이트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상위권과 함께 독일, 프랑스,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등을 포함한 12개 국가의 구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 매출 톱5에 올라 있다. 이와 함께 판타지 풍 카드 배틀 게임과 퍼즐 RPG의 절묘한 묘미를 지닌 '스피릿 스톤즈'는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임빌은 이 같이 국가별 강세를 띤 인기 게임들이 뚜렷이 존재하는 가운데 최대 2년 넘도록 순항할 수 있는 요인으로 철저한 현지화와 안정된 서버를 꼽았다. 게임빌은 생명력이 짧은 모바일게임에서 탈피해 전 세계 지역을 상대로 오랜 기간 플레이될 수 있는 스테디셀러 양산에 집중해 왔으며 최근 그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 등 글로벌 신작 타이틀을 속속 내놓고 있다. 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는 일일 게임 이용자수 100만명, 누적 다운로드 수 1300만 건을 최근 넘어섰다. 하루 100만명이 즐기는 '서머너즈 워'의 성공 비결은 ▲몬스터를 성장시키는 체계적인 육성과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전략적인 전투 등 탄탄한 콘텐츠 ▲RPG 특유의 재미와 만족감을 지속적으로 제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서머너즈 워' 일일사용자의 90%, 다운로드의 82%가 해외에서 발생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다운로드의 경우 국가별로 누적 수치가 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4-08-21 12:46:11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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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ON]초가을 가요계 형님들 몰려온다…슈퍼주니어·MC스나이퍼·김종민·MC몽·박재범 줄줄이 새 앨범 발표

올 여름 걸그룹이 가요계를 장악했다면 초가을에는 형님들이 대거 몰려온다. 글로벌 한류 제왕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MC 스나이퍼와 코요태의 김종민, 박재범, MC몽 등이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년 2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슈퍼주니어는 다음달 1일 정규 7집 'MAMACITA(아야야)'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그간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 동해&은혁 등 다양한 유닛 및 개별 활동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하지만 멤버 전원이 뭉치는 것은 2년여 만이기 때문에 이번 '마마시타' 활동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슈퍼주니어의 매력과 음악색깔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박재범도 1년 6개월만에 정규 앨범 '에볼루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약속해'는 박재범이 팬들을 향한 마음을 남녀 간의 아름다운 사랑에 빗대어 표현했다. 코요태의 김종민은 3일 세 번째 솔로 싱글 '살리고 달리고'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살리고 달리고'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히트곡 '귀요미송'과 '라면먹고갈래?' '귓방망이'등을 만든 프로듀서 단디가 작사·작곡·프로듀싱한 곡이다. 존니가 공동작곡에 참여했다. 이 곡은 한국형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EDM)이다. 연령층 구분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웃음을 자아내는 노랫말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김종민은 2011년 4월 첫 솔로 싱글 '오빠 힘내요'를 발매했으며, 두 번째 싱글 '두근두근'을 2012년 5월 발표한 바 있다. 대한민국 1세대 래퍼 MC스나이퍼도 다음달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MC스나이퍼는 "많은 곡을 썼지만 완성하지 못하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이번 앨범은 그 쓰레기통에 있던 5곡을 꺼내어 만들었다"며 "음악과 사람에 다친 나를 음악으로 다시 치료하게 해준 트랙들"이라고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MC몽은 9월 또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2014-08-21 12:12: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