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병언 도피총책' 오갑렬 첫 재판서 혐의 일부 부인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총괄 지휘한 혐의로 기소된 유씨의 매제 오갑렬(60) 전 체코 대사가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인천지법 심리로 3일 오전 10시께 열린 첫 공판에서 오 전 대사 측 변호인은 "사전에 (구원파 신도의) 양평 별장을 답사한 사실을 인정한다"면서도 "(그 신도가) 대청소를 한 사실이 없고 실제 은닉행위도 이뤄지지 않고 미수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엄마에게 전달한 편지 내용도 안부 인사나 신문에서 알게 된 것이 전부다. 김엄마가 이미 유씨의 도피를 돕던 상황에서 긴요한 내용의 편지도 아니었다"며 범인도피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 측은 "범인은닉·도피죄는 수사기관의 범인 체포를 곤란하게 하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성립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오 전 대사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고위 공직자로서 유병언씨의 도피를 막지 못했고 도주를 도와주기까지 한 점은 깊이 반성한다"면서 "유씨 사망과 관련해서도 책임이 있다고 느껴 참담한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오 전 대사는 4월 말부터 5월 10일까지 순천 별장에서 검찰의 추적을 피해 도피 중인 유씨에게 편지를 보내 수사 상황과 구원파 동향 등을 전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14-09-03 16:00:06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연말까지 50종 타이틀 쏟아진다···MS ‘X박스 원’ 23일 출시

연말까지 50종 이상 타이틀을 쏟아내겠다. 한국MS는 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X박스 원 쇼케이스 2014'를 열고 게임 타이틀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신형 콘솔 게임기 'X박스 원'의 23일 국내 출시에 앞서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레니 아따보 MS 아태지역 비즈니스 총괄 매니저는 "X박스 원 출시에 맞춰 20개 이상의 전용 타이틀도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가장 열정적인 한국 팬들에게 더욱 많은 타이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큰 타이틀은 남부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포르자 호라이즌2'다. 200종 이상의 세계적인 명차를 직접 운전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전설적인 영웅의 이야기를 담은 '헤일로 : 마스터 치프 컬렉션', 생존을 위해 좀비들이 들끓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데드 라이징3', 죽어가는 숲의 비밀을 발견하는 최후의 혼령 수호자인 오리(Ori)의 성년기를 다룬 '오리 앤드 블라인드 포레스트' 등도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한국MS는 X박스 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제트기로 세계 여행을 하는 'X박스 하이 플라이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09-03 15:59:22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아이폰6' '갤럭시노트4' '엑스페리아Z3' 출시임박…올 하반기 스마트폰 화소 경쟁 시작되나

'아이폰6' '갤럭시노트4' '엑스페리아Z3' 출시임박 올 하반기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본격적인 신제품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층 강화된 카메라 성능이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소니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소니는 2일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의 한국 출시를 위해 국내 전파인증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전파인증은 전파를 이용하는 전자기기가 국내 환경에서 관련 기준을 준수하면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작업으로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치는 절차다. 소니는 오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엑스페리아Z3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티저 영상을 통해 방수와 방진은 물론 다양한 색상에 대한 예고도 마친 상태다. 소니는 지난 5월 후면 2070만 화소, 전면 220만 화소를 탑재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2를 출시해 주목받은 바 있어 이번에도 카메라 기능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일 신제품 아이폰6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이 차기작에 대한 철통보안으로 유명하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이미 아이폰6 에 대한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내 휴대전화 제조사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6의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카메라'다. 아이폰6에 탑재된 카메라 이미지센서(CIS)는 소니 엑스페리아Z1에 탑재됐던 것과 동일한 '엑스모어 RS'가 유력하다. 해당 카메라는 2070만 화소로 자연 그대로의 색상을 담아내며 실내에서 저조도나 LED 조명이 켜져 있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어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애플의 카메라 모듈, 소프트웨어 등과 시너지를 낼경우 사진 품질은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또 다음달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도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샹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는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IT전문매체 삼모바일 등 IT전문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4는 후면 카메라로 1600만 화소의 소니 IMX240 카메라 센서를 탑재했다. 여기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추가된다. 또 1600만 화소의 사진촬영(5312x2988, 16:9비율)과 동영상은 UHD(3840 X 2160)에 30FPS 해상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14-09-03 15:56:4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중태' 아찔한 아이돌 교통사고 비극의 역사

레이디스코드 은비·권리세 교통사고 악재…근본 해결책 시급 멤버가 사망하는 레이디스코드의 사고로 아이돌의 안전에 또 다시 빨간 불이 켜졌다. 만성 안전 불감증, 밤낮없이 지방과 서울을 오가는 일정에 또 한명의 어린 새싹이 목숨을 잃었다.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는 3일 오전 1시 30분께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또 다른 멤버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 가수들의 잇단 교통사고로 '위험에 노출됐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가운데 대형 사고가 터진 것이다. 스타가 아닌 신인일 경우는 그 상황이 더 좋지 않다. 방송 녹화·라디오 생방송·사인회·지방 행사 등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면 서울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하기 때문이다. 가수들이 바쁘면 이들과 함께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 등의 피로도도 따라 높아 지는 게 당연하다. 매니저들은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도로에서 속도를 높이거나 위험 천만한 주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아찔한 사고는 오랜 기간 끊이지 않았다. 지난 5월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은 부산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중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주상골 골절상을 입고 활동을 중단했다. 걸그룹 시크릿은 2012년 올림픽대로 빙판길 교통사고로 멤버 정하나가 갈비뼈에 금이 가고 폐에 멍이 들어 신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더 위로 올라가면 2007년,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올림픽대로에서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해 골반이 골절되고 기흉이 생기는 중상을 입었다. 10년 전인 2004년에는 교통사고로 멤버 서재호가 사망하면서 그룹 원티드는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 밖에도 큰 부상은 아니지만 미쓰에이·포미닛·베스티 등 많은 그룹의 교통사고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훔쳤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소속사에서는 나름의 노력도 하고 있다. 일정이 빡빡하거나 동선이 길 경우 두 세 명의 매니저를 붙여 교대 운전을 하는 등의 자구책을 짜고 있다. 고속 주행을 사전에 막는 장치를 차량에 설치한 사례도 있다. 하지만 연예계 관계자들은 치열한 가요계 생존 경쟁 속에 기본적으로 스케줄 자체가 많아 사고의 위험은 항상 있다며 경각심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2014-09-03 15:40:5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경찰 "오비맥주 냄새난다" 유포혐의로 하이트진로 수사(종합)

서울 수서경찰서는 하이트진로가 오비맥주의 대표 맥주인 카스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했다는 단서를 잡고 3일 오전 하이트진로㈜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옥과 대전 대리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오전 서초동 하이트진로 사옥과 대전 등지에 있는 대리점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오비맥주에 대한 악성루머 유포와 관련한 내부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는 중이다. 최근 오비맥주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카스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루머와 관련, "특정세력이 불순한 의도를 갖고 카스에 대한 악의적인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오비맥주에 대한 인터넷 악성 게시글의 IP 추적 결과 하이트진로 직원 등이 일부 개입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하이트진로가 조직적으로 루머를 퍼뜨렸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압수물을 분석하고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지난 6월 이후 오비맥주의 대표 제품인 카스를 마신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맥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불만이 제기되면서 SNS 등을 통해 관련 글이 퍼졌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차례 현장조사 등을 진행한 결과 냄새의 원인이 맥주 유통과정에서 맥아의 지방성분과 맥주 내 용존 산소가 산화반응을 일으킨 데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14-09-03 15:38:42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