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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돈 김성준 SBS 앵커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막막"

김성준 SBS 앵커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성준 앵커는 3일 페이스북에 "이른 새벽에 눈을 떠서 습관대로 스마트폰 뉴스앱을 열어봤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의 고은비양 사망 소식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고 글을 열었다. 이어 "레이디스코드 데뷔 당시 저와 은비양의 사돈 관계 기사가 난 적이 있어서 기억하는 분들이 꽤 있다. 사실 저는 당시 기사 내용과는 달리 은비양과 잘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니다. 말 그대로 '사돈 댁 어린 학생' 정도가 전부였다"며 "'커서 방송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은비양의 이모인 제 제수씨를 통해 소개 받아서 방송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려주고 격려의 말을 전해줬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김성준 앵커는 "오늘 비보를 듣고 나서 관련 기사들을 읽어봤다. 은비의 별명이 '은비타민'이라는 얘기가 눈에 띠었고 '무공해 미소' 또는 '팬바보'라는 표현들도 보였다. '그동안 열심히, 착하게 살아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자 더욱 마음이 아팠다. 오늘 8시 뉴스에서도 이 사고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 막막하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김 앵커는 "데뷔시절 기사가 나갔을 때 은비양이 자필 싸인이 담긴 첫 앨범 CD를 보내왔다. 거기 이렇게 적혀 있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앵커님이 저희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미 자랑스럽지만,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최선을 멈추지 않기 바란다"고 글을 맺었다. 레이디스코드는 3일 오전 1시30분께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은비가 사망하고 다른 멤버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2014-09-03 18:46:3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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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거버넌스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 출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부문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거버넌스인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가 3일 서울 용산구 KTX 서울역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는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부패척결과 청렴의식 확산을 위해 2008년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가 해산된 후 6년 만에 정부와 시민사회, 직능단체 등이 다시 힘을 합친 것이다. 네트워크 참여단체 대표와 임직원들은 서울역사 주변, KTX 승·하차장, 지하철 1·4호선 곳곳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벌였다.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의 공공부문 의장은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이, 시민사회 공동의장은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 회장, 채영수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 지역부문은 황영식 청렴사회실천부산 네트워크 공동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는 앞으로 '다 함께 더 맑게-우리가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는 슬로건으로 전국적으로 반부패·청렴 공동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곽진영 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은 출범식 기념사에서 "청렴문화 확산 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해 우리 주변에 아직도 남아 있는 부패문화를 청산하자"고 말했다.

2014-09-03 18:17:43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