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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광화문 세월호농성장 인근서 특별법 반대 서명운동…'폭식 행사'도 논란

일부 보수 성향 단체들이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월호 단식 농성장 인근에서 특별법 제정 반대 서명운동을 벌였다. 자유대학생연합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요구하는 특별법의 핵심 내용대로 수사권과 기소권이 부여된다면 객관적인 진상 규명이 이뤄질 수 없다"며 "중립적인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신뢰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들은 또 "특별법 제정 문제로 진상 규명을 늦추기보다 현행법에 보장된 상설특검 등을 통해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청년연합 등 4개 단체도 인근에서 보수논객 변희재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특별법 제정 반대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들은 오후 6시 광화문 단식 농성장 인근에서 '폭식 행사'를 열 계획이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전날 이와 관련 "아마도 그곳(농성장)에서 음식을 먹겠다는 것은 유가족과 마음을 나누는 이들의 단식을 비웃는 것일 것"이라며 "오로지 돈이 인생의 최고 가치이며 모든 행동의 바탕에는 자기 이익이 깔려있다고 믿는 이들은 유가족과 연대하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2014-09-06 17:12:2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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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디자인·스펙·판매까지…소비자 관심 집중

'아이폰6 디자인·스펙·판매까지'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6는 9일 공개한다. 출시에 앞서 아이폰6 디자인과 사양 유출은 물론 최근에는 완전체 조립 영상까지 등장했다. 여기에 중국 내 3대 통신 사업자 중 하나인 차이나텔레콤이 지난 5일 공식사이트를 통해 애플 아이폰6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아이폰6 디자인 추정 사진은 중국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프랑스 IT 매체인 노웨어엘스는 최근 아이폰6 디자인을 담은 부품 조립 사진과 배터리 사진 등을 공개했다. 특히 시선이 집중된 곳은 러시아 모바일 정보 매체인 로지드키드의 유튜브 영상의 아이폰6 디자인이다. 아이폰5S와 아이폰6 디자인을 비교한 영상을 보면 아이폰6 디자인이 크기와 두께 면에서 기존 아이폰에 비해 크기는 더 커지고 두께는 더 얇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로지드키드의 아이폰6 디자인 영상은 이제까지 입수된 부품들을 조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웨어엘스를 비롯한 맥루머스 등 여러 IT 매체들이 아이폰6 디자인을 담은 로지드키드의 영상을 소개하며 새로운 아이폰6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또 아이폰6 예약판매 소식도 전해졌다. 6일 주요 외신은 차이나텔레콤이 예약 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의 제품 사양과 디자인 등을 전격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차이나텔레콤은 '당신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는 슬로건과 함께 세 가지 색의 아이폰6를 공개했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차이나텔레콤의 아이폰6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서는 4.7인치와 5.5인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아이폰6 공개는 오는 9일로 예정돼 있으며 여러 매체의 기사들을 종합해보면 애플은 아이폰6 디자인을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로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웨어러블 스마트 시계인 아이워치 역시 같은 날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4-09-06 16:59: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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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라디오스타' 특집 라인업 공개 '아날로그 감성담아 11일 DJ로 변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라디오스타' 특집 편 라인업이 공개됐다. 11일에는 '무한도전' 여섯 멤버가 MBC 라디오 FM4U 인기 프로그램 DJ로 변신해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라디오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집 일정과 관련, 온라인 상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자료들이 유포되자 '무한도전' 측에서 공식적으로 최종 라인업을 공개한 것이다. 멤버들은 아침 시간대부터 심야 시간대까지 라디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첫 주자로 오전 7시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박명수가 선봉에 선다. 뒤를 이어 정준하가 오후 12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이어 노홍철이 오후 2시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를 진행한다. 정형돈은 오후 6시 '배철수의 음악캠프' 시간대를 책임지고 이후 유재석이 밤 10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맡는다. 하하가 밤 12시 '푸른 밤 종현입니다' 시간대를 차례로 진행해 '라디오스타' 특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재석·정준하·정형돈 등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DJ에 도전하게 되는 것으로 어떤 매력으로 라디오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특집은 오는 11일 MBC 라디오 FM4U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2014-09-06 16:38:2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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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파일럿 '동갑내기', 에로 거장 봉만대 출연 "정력 포기하고 머리숱 사수"

JTBC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동갑내기'에 출연한 영화감독 봉만대가 정력보다 머리숱에 더 민감하다고 말했다. '동갑내기'는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공감 토크쇼로 7일 첫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1회에서는 1970년생만이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의 스타부터 음악, 패션 이야기를 다루게 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현재 1970년생 남자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SNS 동갑내기 7000명과 함께 실시간 긴급 투표가 진행됐는데 그 결과 '정력'과 '탈모'가 꼽혔다. 이에 정력을 선택할 것이냐, 머리숱을 선택할 것이냐는 설전이 오고가는 중 19금 영화의 거장 봉만대가 "정력을 포기하고 머리숱을 사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서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최성국은 서울의 유명 해장국집 자제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역시 돈이 있으니까 쉬엄쉬엄 작품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녹화에는 MC로 김구라·문희준·은지원·브라이언을 비롯해 영화감독 봉만대·영화배우 강성진·최성국·개그우먼 조혜련 등이 함께 했다. '동갑내기'는 7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4-09-06 16:23:3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