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QBS, 스마트폰 가상여행 버라이어티 '버추얼트립' 첫 방송

스마트폰으로 여행 방송을 보며 '가상 여행'을 떠나는 양방향 참여 프로그램이 나온다. 지상파DMB QBS는 국내 최초 양방향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을 10일 오후 첫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QBS의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은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를 둔 가상 체험 양방향 여행 방송이다. 상·하단으로 나뉜 스마트폰 화면에서 상단은 방송이, 하단은 여행지 정보를 선택할 수 있어 시청자가 방송을 보며 직접 여행코스를 만들 수 있다. 교통수단부터 코스, 맛집, 숙박에 경비까지 조건에 맞는 선택 경로를 생성해 그 누구와 겹치지 않는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앱이 완성되는 것. 마지막 화룡점정은 방송 중 그대로 폰을 통해 여행 예약까지 모바일로 끝내는 인터페이스다. 이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 총 4부작의 진행은 아이돌 그룹 에이젝스(A-Jax)의 재형, 효준이 맡았다. 이들 훈남 MC들과 국내 곳곳 특별한 여행지에 함께하는 게스트들 또한 화제다.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각국의 청춘남녀들이 합류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동참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희대 QBS 책임 프로듀서(CP)는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모바일 시대에 맞는 여행 프로그램이 모토였다"면서 "순이용자 1400만명으로 스마트폰 방송 애플리케이션 중 최다 시청 앱 DMB가 '양방향 여행 버라이어티' 포맷을 구현하는 최적의 미디어이기에 이번 프로그램이 시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2014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선정작이다. 시청자의 양방향 참여는 스마트폰 전용 DMB 업그레이드 앱인 '스마트DMB'(옴니텔 개발)를 통해 구현된다. 또 시청자의 모바일 여행 예약을 위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현대아산투어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한편 10일 방송되는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의 첫 여행지는 DMZ 지역인 철원, 화천이다. 대한민국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으로 선정됐다. 노동당사와 백마고지를 방문해 한국역사의 아픔을 돌이켜 보고 고석정에선 임꺽정의 기운을 얻어 래프팅에 도전한다. 2회부터는 부산, 제주 등을 차례로 찾는다. 국내 최초 양방향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은 10일 저녁 7시40분 QBS에서 첫 방송되며, FTV와 OBSW에서도 후속 방영 예정이다.

2014-09-06 21:54:4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손담비 키스 공개, '포개진 손과 입술'

손담비와 윤박의 첫 키스 장면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의 윤박(차강재 역)과 손담비(권효진 역) 커플의 첫 키스 장면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박과 손담비는 서로를 그윽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어 윤박이 손담비에게 먼저 다가가 기습키스를 했다. 꼭 포개어 잡은 두 사람의 손은 두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며 강재와 효진의 로맨스가 급 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담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우아한 여성미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세상물정에 밝지 않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첫눈에 반하게 된 강재에게 보여주는 효진의 순정이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윤박은 차가운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실력 있고 냉정한 의사이자 연애에 있어서는 나쁜 남자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강재는 로맨틱한 반전 매력까지 보여주며 강재·효진 커플의 러브라인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 스토리로 전개된다.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 가족드라마다.

2014-09-06 19:50:08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제2롯데월드 사전개방…"안전성 의문 완전해소는 안돼"

추석 연휴 첫날인 6일 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를 찾았지만 안전에 대한 확신은 하지 못했다. 서울시가 이날부터 16일까지(8일 제외) 제2롯데월드 저층부를 일반 시민에게 사전개방 하기로 함에 따라 직접 현장을 눈으로 본 많은 시민은 제2롯데월드가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수박 겉핥기'에 그친 이번 방문으로 안전에 대한 확신은 하지 못했다. 이날 오전 10시 투어에는 남녀노소 시민 80여명이 참여했다. 제2롯데월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송파구민이 상당수였다. 롯데가 홈페이지와 현장 홍보관에서 예약을 받아 진행하는 투어는 안전 홍보 영상을 관람한 뒤 애비뉴얼, 쇼핑몰, 시네마, 수족관, 종합방재실을 1시간가량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홍보 영상에서는 제2롯데월드 건축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싱크홀, 비행안전 등 그동안 일었던 논란을 짚으며 안전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영상 관람 후 롯데 관계자가 직접 주차예약제, 주차요금할증제 등 교통 수요관리 대책을 설명했다. 123층까지 소방차가 올라가지 못할 텐데 어떻게 고층부 화재를 진압하느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 방재센터 관계자는 "각층에 안전요원이 있어 화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직접 현장을 눈으로 본 많은 시민은 제2롯데월드가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정작 안전성에 대해서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개방한 공간이 고급스럽게 꾸며놓은 저층부 쇼핑몰 일부에 한정돼 실제로 안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송파구에 20년 거주한 정덕영(53)씨는 "쇼핑몰을 둘러본 것은 안전 체험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고 고급스럽고 멋있게 지은 지역 명소 하나 생겼다는 느낌이 들 뿐이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건물을 어떻게 지었는지 설명을 들으니 적어도 건물이 통째로 넘어질 일은 없겠다 싶었지만 안전에 대한 의구심이 100% 해소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2014-09-06 19:41:06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최전방에서 가족을 만날 줄이야" 육군 최전방 GOP 첫 면회 실시

국방부가 '임 병장 총기난사 사건'과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 등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한 병영문화 혁신 방안 가운데 GOP(일반전초)부대 주말면회가 창군이래 처음으로 6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28사단 GOP부대에사 실시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DMZ 남쪽 경계를 이루는 남방한계선 철책을 지키는 GOP부대는 철책 경계근무 특성과 격오지라는 지리적 특상 탓에 그동안 면회가 허용되지 않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28사단 GOP를 찾은 가족 30여 명은 최전방 면회소에서 이뤄졌고 면회소는 창고를 깔끔하게 개조한 면회소는 침상 형태로 만들어졌고. 테이블 12개와 전자레인지, TV 등이 설치됐다. 그러나 DMZ 일원의 민사행정경찰(민정경찰)을 의미하는 헌병 완장과 군장을 착용한 병사들의 모습이 이들이 바로 최전방 GOP부대 병사들이라는 사실을 실감케했다. 가족과 친구들은 이번 면회 허용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수원에서 아들을 찾아온 정규현(56)씨는 "최근 군에서 사건도 많았고 아들이 GOP에서 근무해서 걱정이 많았다"며 "주말이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전보다 훨씬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GOP병사들 역시 뜻밖의 면회 허용에 놀라면서도 기뻐했다. 노모(20) 상병은 "GOP에 들어오면 휴가 나가는 게 쉽지 않아 가족을 만난다는 걸 포기한 상태였다"며 "제도가 신설돼 가족들을 만나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병사는 "주말과 휴일에 가족과 친구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난다"며 "그러나 특정한 날에 면회신청자가 몰리면 근무를 적절히 조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들에게 허용된 면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였다. 군은 GOP 부대의 휴일 면회 허용이 사기를 북돋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28사 GOP 근무 부대의 대대장인 이병길 중령은 "카카오톡 같은 SNS도 적극 활용해서 가족을 대상으로 면회 제도 시행에 대해 홍보하고 개선할 점을 점검, 보완해서 제도를 점점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하루 6군단 예하 GOP부대를 찾은 면회객은 82명이다. 6군단 관계자는 "우선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까지 면회객 500여 명이 군단 산하 중서부전선 GOP 부대들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2014-09-06 19:24:54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