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넬 실력파 록밴드의 자신감…공연 사흘 전 개최 사실 예고 티켓예매도 없어

밴드 넬이 사흘을 앞두고 기습적으로 공연 개최를 예고해 화제다. 13일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시크릿 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례적으로 어떠한 사전 홍보도 하지 않았지만 보컬 김종완이 3일 SNS에 "공연하고 싶구만"이라고 남긴 짧은 문장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 크게 화제가 됐다. 공연을 개최하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김종완은 결국 10일 오후 공연 개최 사실을 밝혔다. '시크릿 스테이지'의 티켓을 이례적으로 예매 없이 공연 시작 5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로만 이뤄진다. 넬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금도 급하게 공연 준비 중이다"며 "너무 갑작스럽긴 하지만 넬의 수 많은 공연 중 가장 독특한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전 공연들이 완벽히 짜여진 연출 안에서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듯 준비된 공연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멤버들 본인들도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얘기도 많이하고, 넬의 연습실에 초대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넬은 지난 2월 발표한 2장의 CD에 '중력 3부작'을 망라하며 실력파 록 밴드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2014-09-11 14:11:51 유순호 기자
정부 "내년 총지출 증가율 5.7%"…與 재정건전성 우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의 총지출 증가율을 5.7%로 잡았다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내년도 총지출 증가율을 5.7% 규모로 정했다"며 "당초보다 8조원 증가돼 내년도 규모를 약 20조원으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예산안과 관련해 국회에서 여러 가지 논의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개별 사업보다 재정 건전성에 대한 논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관리 대상 수지 기준으로 볼 때 2.1% 정도 적자가 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다른 나라와 비교해봐도, 현 재정 여건을 감안해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수준의 적자 규모"라고 덧붙였다. 또 "재정만 확장적으로 운영한다고 해서 우리 경제가 다시 살아나기는 어렵다"며 "경제 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같은 정부의 확장재정 방침에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는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공공기관과 공기업 부채까지 고려하면 재정건전성에 적신호가 온 것 아니냐"며 "정부는 재정건전성 보다 경기부양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우리가 관리 가능한 재정건정성이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2014-09-11 14:10:59 조현정 기자
2018년 문·이과 구분없이 통합사회·통합과학 도입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18학년부터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고교생은 문·이과 계열 구분없이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을 공통과목으로 배우게 된다. 또 교과 과정에는 '통합 사회'와 '통합 과학' 과목이 신설된다. 교육부와 '국가교육과정 개정연구위원회'는 12일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위원회의 발표안에 따르면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은 문·이과 구분 없이 기초소양을 기르는 '공통과목'과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과목'으로 구성된다. 공통과목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5개 과목이 8단위(1단위는 주당 1시간 수업)로 신설되고 고등학교 단계에서 배워야 할 기초적인 내용이 담긴다. 특히 사회와 과학 과목은 해당 교과 영역의 내용을 포괄적인 '대주제' 중심으로 정리한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 신설된다. 또 과학 교과에서 실험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2단위짜리 '과학탐구실험'이 공통과목이 된다. 이번에 마련된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은 이번 공청회를 비롯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4일 교육부 차원의 총론 주요사항이 발표될 예정이다. 확정된 새 교육과정은 2017~2018학년도부터 적용된다.

2014-09-11 14:10:09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프랑스 대학생이 꿈꾸는 도시는?.. '자연'과 상생하는 도시가 1위!

프랑스 학생들이 똑똑한 도시의 조건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우선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섹상업학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프랑스 대학생들은 스마트시티(Smartcity)의 우선 조건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자연과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62%로 가장 높았으며 응답자의 19%는 IT 기술 발전을 통한 인터넷 연결망 확충을 중요 사항으로 꼽았다. ◆ 살고싶은 도시로 '뉴욕'이 1위 조사를 진행한 담당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정치권과 도시 기획가들은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 미래의 생산인구가 될 요즘 대학생들은 기술발전보다 환경과 삶의 질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4%는 오염도가 높은 도시에 일자리가 있을 경우 거절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90%는 자신이 사는 도시의 자연을 보호할 것이라 답했으며 63%는 적어도 자신이 일하는 건물 내에서 화분을 가꾸고 텃밭을 만드는 등 자연환경 조성에 신경쓸 것이라 답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뉴욕은 프랑스 대학생들이 살고싶은 도시 1위로 꼽혔다. 뉴욕 외에도 순위내 대도시 비율이 높았지만 중국의 수도인 북경의 경우 대기오염을 이유로 순위 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 니콜라 바넬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9-11 13:57:30 정주리 기자
기사사진
담뱃값 인상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하는 새누리당?'

정부가 11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담뱃값 인상을 주요 골자로 한 '종합 금연 대책'을 내년 1월부터 시행키로 한 가운데 지난 2006년 9월 11일 야당이었던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 참여정부의 담뱃값 500원 인상에 반대했던 정책 성명서 전문이 나돌아 역시 국회의원들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다음은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가 당시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세수확충 목적의 담배값 인상에 반대한다'라는 제목으로 배포했던 성명서 전문이다. 정부는 현행 담배값이 인상되지 않을 경우 건강보험료의 인상이 불가피 하고 건강증진사업의 추진이 불가피하다는 논리로 또 다시 담배값의 500원 추가 인상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정부의 주장은 담배값 인상의 주 목적이 흡연율 감소와 국민건강증진보다는 애초부터 부족한 세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자백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정부는 이번에 재차 담배값 인상을 주장하면서 담배값이 인상되지 않을 경우 2007년 건강증진사업 예산에서 2992억원의 수입이 감소하고 07년 건강보험지원액 3571억원이 감소한다면서 담배값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정부가 국회의 계속된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과되지도 않은 담배값 500원 인상을 전제로 예산안을 짰기 때문이다. 국회의 지적대로 일단 법안이 통과된 후에 확보된 세수를 바탕으로 예산안을 짰더라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태이다. 더구나 정부는 과거 담배값 인상을 통해 흡연율이 감소되었다고 연일 선전을 하고 있지만, 복지부 최근 설문조사 결과를 입수해 확인한 결과 금연자의 92.1%는 건강 염려 등 가격 이외의 요인 때문에 금연을 한 것이며 '경제적 이유'라고 답한 7.9% 가운데 얼마나 담배값 인상의 직접적 영향을 받은 것인지는 불명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이 보다 객관적인 국민여론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2588명(남 1278명, 여 1310명)을 상대로 ARS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연령·권역·소득에 무관하게 담배값을 500원 인상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이 우세(반대 53.7%, 찬성 34.1%)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가 담배값 인상을 시도하는 목적은 세수확충이라는 응답자가 62.1%에 달했으며, 국민건강증진이라고 답한 사람은 26.6%에 불과했다.(95%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1.93%) 이밖에 현재도 담배가격 인상은 저소득층의 소득 역진성을 심화시키며 밀수와 사재기 등 심각한 사회적 부작용을 초래하며 물가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이처럼 흡연율 감소의 효과도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 뜻에 거스르면서 세수확충의 목적 아래 이뤄지는 정부의 담배값 인상 시도에 대해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일동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는 바이다. 2006. 9. 11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2014-09-11 13:47:55 정영일 기자
[담뱃값 인상] 새정치민주연합 "서민 주머니 털어 세수 부족 메우려는 꼼수"

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정부가 담뱃세 인상을 포함한 금연대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담뱃세 인상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밝혔다. 김영근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담배가 건강에 나쁘다고는 하지만, '값인상'이라는 모호한 말로 증세에 따른 저항을 줄이려는 것은 흡연가와 국민을 우습게 아는 처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담뱃값이 오른다면 최저 임금으로 생활하는 저소득층의 경우 연 소득의 10%를 담배 소비로 부담해야 한다"며 "세수 부족을 메우려면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손쉬운 증세가 아니라 부자감세부터 철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은혜 원내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명목상의 이유는 국민의 건강이지만, 결국 세수부족을 메우고자 힘 없는 서민들만 유탄을 맞는 것"이라며 "담뱃값을 올려 구멍난 곳간을 채우겠다는 한심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유 원내대변인은 "재정 파탄의 주범인 부자감세는 그대로 두고 서민들에게 증세를 하겠다는 것이 정당한 국정 운영이라고 할 수 있나"라며 "새정치연합은 서민증세로 부자감세의 방탄을 삼으려는 모든 시도에 대해 철저히 따져 묻고 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4-09-11 13:35:36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역에서 갑작스레 출산한 산모 도운 프랑스 지하철 여직원 화제

프랑스 파리에서 한 지하철 직원이 승객의 출산을 도와 화제다. 지난 수요일 지하철 여직원 비르지니(Virginie)는 뜻하지 않게 조산사가 됐다. 한 여자 승객이 지하철에서 양수가 터져 그자리에서 아이를 낳았기 때문이다. ◆ 응급조치 취하고 출산에 성공해 비르지니는 "다른 직원들과 낮 12시 30분쯤 지하철 가교를 지나고 있었다. 그때 벽 한쪽에 사람들이 한 여성을 둘러싸고 모여 있는 걸 봤다. 당시 여자의 상태가 좋지 않아보여 상황을 물으니 양수가 터졌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고 바로 119에 전화를 걸었다"고 설명했다. 비르지니가 산모를 만난 당시 여성은 5분마다 산통을 느끼고 있었고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있는 상황이었다. 비르지니는 "산모의 진통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강도가 세졌다. 그러던 중 산모가 아기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고 우린 곁에서 바로 아이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불을 깔고 주변에 커튼을 쳐 보이지 않도록 만든 비르지니는 이후 산모를 벽에 기대 앉힌뒤 호흡법을 가르쳐주며 분만과정을 함께했다. 산모는 이미 네 아이의 엄마인 상태였기 때문에 아기는 40초만에 나왔다. 비르지니는 "아기가 나오자 산모가 딸인지 아들인지를 물었다. 남자 아기라고 말하자 전화를 통해 남편에게 기쁨을 알렸다"고 당시를 털어놨다. 현재 산모는 병원에 있는 상태며 그녀는 비르지니와 지하철 직원들에게 퇴원 후 꼭 찾아뵙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렐리 사로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9-11 13:24:02 정주리 기자